2017年5月1日月曜日

文鮮明先生말씀選集 601권


文鮮明先生말씀選集 60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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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심정 유엔천국 실현

(경배) 어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몰려왔어? 광주?「예, 주변 사람 들하고요, 일본에서 거문도에 가다가 잠깐 온 사람들이 있습니다. 53 명인데 나가사키에서 왔다고 합니다.」다른 나라 사람이니 한국말을 다 모르겠네. 통역이 필요해요? 통역은 자기들끼리 다 하게 되어 있 지?「예.」

2013년 1월 13일까지 이루어야 될 일들
여러분『평화신경』은 1년 전이지, 3월 17일부터?「예.」2013년 1 월 13일까지 기간에 이루어야 될 일들이에요. 되풀이하지만 되풀이 10번 하더라도 또 외워야 되고, 외우게 되면 자기가 살아야 되고, 살 고는 열매를 따서 수확해서 하늘에 바쳐야 되는 거예요. 현실문제지 지나간 문제가 아니에요. 여기 이 책에는 선생님이 전체를 말씀한 역사적인 골자가 있는데, 선생님이 1시간 생각해 가지고 추린 것이 아니에요. 역사시대에 3년
2008년 11월 3일(月), 청해가든.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순서에 의하면 600집에 수록해야 하나 편집상의 문제로 601집에 수록하였고,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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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에요. 이 말씀을 선포한 것이 몇 년인가?「2005년 9월 12일 유 피 에프(UPF; 천주평화연합) 대회 때부터입니다.」17일 하와이에서부 터 된 거예요. 하와이를 중심삼고 태평양섭리시대가 끝나지 않았으니 이 말씀을 중 심삼고 이루어 나가기 때문에 지나간 것도 아니에요. 지나간 역사적인 모든 강연한 내용을 선생님 혼자서 1시간에 결론짓고 역사를 뛰어넘 어서 쓴 것이 아니에요. 연설한 모든 것, 그 가운데서 편성한 거예요. 그러니까 3년과 4년, 한 7년 동안 지난 그 기간 전체가 하나의 목적을 위해서 움직인 거라고요. 오늘 이것은 Ⅹ 장에 들어가요. 전체 총결론과 마찬가지예요. 그렇 Ⅵ 기 때문에 선생님의 헬리콥터 사건에서부터 시작한 거예요. 한국전쟁 이 단순히 한국전쟁이 아니에요. 섭리사라는 것을 몰라요. 하나님이 개 재해 가지고 사탄과 대결해서 정비하기 위한 그런 기간이라는 것을 모 르는 거예요. 그 기반을 중심삼고 그날에서부터 최후의 모든 전체를 어떻게 하는 거예요? 타락한 결과에 대해서 승리해서 수확으로서 하늘 의 것을 도적질해다가 이렇게 만들어 놨으니 바로잡아 가지고 다시 하 늘 앞에 봉헌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소유권이라는 것이 본래 없는 거예요. 타락하지 않았 으면 소유권이 하나님의 소유권인 동시에 아담 해와의 소유권이었는 데, 그것이 핏줄이 달라졌기 때문에 사탄의 소유권이 됐으니 이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한 놀음을 했어요. 종교와 사상이 수고한 복잡한 역사 과정에 동으로 서로, 남으로, 북으로 되돌아가고 또 출발해서 한 자리 에서 돌고비길을 가서 수천만 년 걸렸다는 거예요. 그것을 정비해 가지고 짧은 기간에, 12년 동안에 이 일을 전부 다 청산지어야 돼요. 그것은 청산지어야 되는데, 그 일을 시작부터 끝까지 아는 분이 아니고는 청산지을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몇 년 동안에 말씀을 연결시켜서 편성시켰어요. 한 시대, 한 달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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뺄 수 없는 섭리를 전부 집어넣어서 강연문으로 편성한 거예요. 결론 만 지으려면 Ⅹ 장 하나에 싹 쓸어넣으면 되지만, 그것이 타고 넘을 Ⅵ 수 없어요. 그 기간에 일한 모든 것이 연결된 내용이라 것을 알아야 돼요. 이것을 일반 모르는 사람은 ‘아이고, 문 총재가 머리가 나쁘지. 몇 번씩이나 되풀이하는구만!’ 할 수 있는데, 돌고비한다는 거예요. 할 수 없어요, 이루어 나가니까. 수천 년 역사를 13년 동안에 청산지어야 되 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타락한 것이 1대지 수천 대가 아니에요. 참부 모가 1대권 내에 이루지 못한 것을 수천만 년 연장해 가지고 했던 것 을 13년 이내에 1대에 청산짓는 거예요. 그런 기간에 일을 종합해서 하려니 많은 역사시대의 강연문들이 여 기에 있어요. 그것을 빼놓으면 연결시킬 수가 없겠기 때문에 연결되어 있는 거예요. 되돌아가는 것같이 되어 있지만, 그냥 연결한 것이 아니 고 그때그때 전진하는데 플러스시켰기 때문에 뭐라고 할까? 연결되어 나오는 거예요. 이것을 전부 다 해 가지고 어느 시대, 어느 시대, 어느 시대라는 것 을 자기가 가릴 줄 알아야 된다고요. 섭리사 13년 동안에 몇 천 년 혹 은 몇 만 년을 복귀해 나온 것이 맞지를 않아요. 연결이 안 된다고요. 그렇기 때문에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읽지 않으면 안된다고요. 여기Ⅰ장은 시작할 때의 강연문이에요. 그 다음에는 Ⅱ장도 다르고, 전 부 다 다르다고요. 그것을 최후에 결론지은 것이 오늘 이거예요. 이것 이 헬리콥터 사건 이후에 연결되어 있는 거라고요.

전체의 내용이 들어가 있는 것을 선생님이 해석해 줘야
이것을 분할하면 Ⅰ장에서부터 Ⅵ장까지에는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 지고 몽골족까지 하나로 만드는 거예요. 한국이 앞으로 동맹국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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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는 몽골이라든가 티베트라든가 인도라든가 태국이라든가 일본이에 요. 일본은 종교권 내에 사상이 들어와 가지고 공산당하고 민주세계가 싸우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 몽골 대회(몽골 GPF)는 세계적인 대회예요. 한 국 사람들이 한 것이 아니라 몽골 대표들이 한 것이고, 그 다음에 티 베트하고 인도하고 태국하고 일본으로 이것이 아시아 대륙이에요. 하 와이를 중심삼고 보게 되면, 아시아하고 아프리카 대륙이 플러스예요. 남자와 마찬가지고, 캐나다에서부터 남북미는 이 상대예요. 한 섬을 중 심삼고 복중에 쌍태를 밴 것과 같은데, 다시 해산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해양시대니 무엇이니 복잡한 거예요. 그 내용이 한 문장으로 되어 있지만, 전체의 내용이 들어가 있는 것을 해석할 수 없 어요. 그건 선생님이 해석해 줘야 돼요. 알겠어요?「예.」이것이 왜 되 돌아가고 몇 번 곱다리로 겹치게 되어 있느냐 하는 것은 몰라서 그래 요. 시대의 구분을 갈라서 했기 때문에 그래요. 그러면서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로 커 나갔다는 거예요. 개 인은 혼자지만 가정시대는 부부가 있고, 부모가 있고, 형제가 있어서 일족이 되는 거예요. 일족이 되어 가지고 수많은 족속이에요. 한국으로 말하면 286성이 합해 가지고 한민족이 되어 있어요. 종족이 합해 가지 고 민족을 편성해야 돼요. 286성을 합해 가지고 한민족이 됐다는 거예 요. 그러니 개인시대 다르고, 가정시대 다르고, 5단계가 달라요. 개인시 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예요. 좌익이라고 하게 되 면 국가시대까지 왼쪽만이지, 오른쪽은 전부 깨쳐 버려요. 하늘은 그렇 지 않아요. 가인 아벨의 문제예요. 아담 가정에서 가인이 아벨을 죽였 는데, 원수가 핏줄을 뒤집어 박아서 사탄에게 빼앗겨 버린 거예요. 거기서 청산할 것을 보류시켜 가지고 찾아 나오려니 개인시대에서부 터 가정⋅종족⋅민족⋅국가, 8단계예요. 하나님의 해방시대까지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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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자기들 머리 가지고는 선생님이 오랜 기 간에 연설한 것을 연결시킬 수 없다고요. 연설문을 연결시킨 것은 뭐 예요? 시대 시대를 중심삼고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 그 다음 에는 세계⋅천주⋅하나님의 해방시대까지 나가야 되는 거예요.

『평화신경』대로 살아야
그렇기 때문에 제일 나중 되는 것은 책임분담 해원완성 교육선포인 데, 선포놀음을 해야 돼요. 타락이 뭐냐 하면 책임분담을 못 한 거예 요. 하나님도 책임분담을 못 했고, 아담도 책임분담을 못 했고, 해와도 책임분담을 못 했어요. 그러니 아담 가정을 중심삼고 가정시대⋅종족 시대⋅민족시대 등 8단계 시대에 연결할 수 있는 도리가 없어요. 이것 을 전부 다 해산하면서 연결시켜야 된다고요. 알겠어요? 이 하나가 하나의 결론적인 책자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고요. 그거 한 편 한 편이 시대 시대의 연설을 모아 가지고 했지만, 이것을 간단 히 Ⅵ장과 같이 해놓으면 이해를 못 해요. 연결시킬 수 없어요. 개인시 대로부터 동떨어지는 거예요. 2천 년, 몇 천 년 기간을 통해 탕감해 나왔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에 더블(double)되는 내용은 불가피한 거예요. 그것이 한꺼번에 쓴 것이 아니고 대회 한 것을 연결시켜 가지고 전체를 알 수 있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 전체를 알게『평화신경』의 골자를 뽑아 가지고 하나의 Ⅹ 장으로 연결했지만 Ⅹ 장은 가정맹세를 중심삼아 Ⅵ Ⅵ 가지고 선생님 설교집의 전체시대에 대해서 말한 내용까지 다 들어가 있다고요. 그것을 알지 않고, 그 구별을 모르게 되면 자기 책임이라는 것이 어 때요? 개인이 그저 통일교회 선생님의 말을 듣고 따라가면 되는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간 것은 자기들이 갈 것이에요. 그것을 자기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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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8단계로 분할해 가지고 개인시대 조건, 가정시대 조건을 중심삼고 떨어져 있어요. 이것이 비로소『평화신경』으로 어떻게 됐어요?『평화 훈경』이『평화신경』으로 된 거예요. 이것은 헌법과 마찬가지예요. 하늘나라의 지도방법이 없어요. 전통 을 소개하는 골자가 없고, 골자 가운데서 하늘땅이 하나될 수 있는 통 일적 시대의 하나님의 헌법이 안 나와 있다고요.『평화훈경』이『평화 신경』으로 되는 거예요. 헌법으로 생겼기 때문에 이 가운데 전체 결 론까지 다 지어놨어요. 이 책대로 살아야 돼요. 이 가운데 다 들어가는 거예요. 섭리 프로 그램, 역사시대의 모든 것이 다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골자 골자를 연 결했다고요. 등뼈면 등뼈, 척수면 척수가 연결되어 있지 따로따로 벌어 지나? 오장육부와 목 위에 오관의 관계와 마찬가지로 연결되어 있는 거예요. 관계가 떨어지지 않았어요. 그래, 목 위와 몸뚱이하고 다리가 세 분야예요. 3시대로 구별되어 있다는 거예요. 3시대를, 자기들이 몇 천 년 혹은 몇 만 년을 거쳐 나 온 섭리를 알아야 된다고요. 복귀해 나온 전체를 몰라 가지고는 연결 시킬 수 없어요. 연결시킨 그 결론에 여러분이 주인이 되어서 1대 2대 3대 4대예요. 수백 대를 거쳤으면, 그 수백 대와 연결돼야만 작은 것 에서부터 큰 것이 연결돼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등 8단계에 가 서 우주가 되어 가지고 코디악의 팔정식이 나왔어요. 외적 내적을 연 결시키는 전체 섭리를 해 나온다는 거예요. 역사를 연결시키는 역사 가운데 팔정식이 안 나오게 되면, 여러분들은 내적인 분야와 외적인 분야를 연결시킬 수 없어요. 자기 시대에 잘 해야 100년을 사나? 70년이나 80년이에요. 몇 천 년 섭리를 잘라 가지고 하는데, 그 가운데 1대 사는 것을 가지고 내가 믿었다고 천국이 내 것 돼요? 절대 안 돼요. 이걸 거쳐야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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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엄청난 놀음이에요.

전체를 연결시킨 것이 통일교회
여기에 전라도 사람이 많이 왔구만. 전라도가 어디로 가는 거예요? 가는 문이 하나도 없지.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잘라 가지고 음력으 로 8월 15일이 지났기 때문에…. 오늘 음력으로 며칠인가?「음력 10월 6일입니다.」음력으로 10월 15일만 지나게 되면 90세예요. 안 그래 요? 그렇게 생각해야 된다고요. 음력이 맞아요. 섭리를 음력을 중심삼고 해야 된다고요. 태양하고 지구성하고 달인데, 달에서부터 지구성하고 태양이 3단계로 갈라져 있 는데 그것을 연결시켜야지 태양으로만은 안 된다고요. 음력은 천년사 만년사가 다 있어요. 1초라도 틀리게 되면 백 년 역사가 나올 수 없 고, 천 년 역사가 틀릴 수 있어요. 1초만 틀려도 어때요? 지구 연령을 45억 년 잡고 있는데, 1년에 1초만 틀려도 몇 년인가? 효율이 계산했지?「예, 한 134년 됩니다.」1년에 1초씩만 틀려도 140 년 차이가 벌어지니 우주가 날아가 버려요. 그것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전체를 연결시킨 것이 통일교회예요. ‘교(敎)’ 자는 ‘효도 효(孝)’ 변 에 아버지(父)로 부자관계를 연결시키는 거예요. 교라는 것은 아버지 하고 아들딸, 종횡의 역사를 연결하는 거예요. ‘효도 효’ 자에는 하나 된다는 것이 없지만, 여기는 ‘효도 효’ 변에 아버지를 하기 때문에 부 자관계를 하나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을 몰라요. 교(敎)가 뭘 하는 거예요? 교가 기독교는 예수를 믿는 것이고, 불교 는 석가모니를 믿는 것이고, 유교는 공자를 믿는 것이라고 해서 그것 이 전체인 줄 알아요. 그것은 몇 분의 1, 몇 백 분의 1이에요. 교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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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많아요. 끝날에 가게 되면, 전부 다 교파주의 대표가 되어야 돼 요. 여기에 몇 명이 모였나? 한 130명 모였겠구만! 130명이면 130교파 가 아니라 국가가 모인 것과 마찬가지예요. 국가는 이 역사를 중심삼 고 어느 누구든지 뭐예요? 하나의 뿌리에서 시작했으니 뿌리에서부터, 줄기로부터 열매까지 되려면 하나의 지체와 마찬가지로 되지 않으면 연결될 도리가 없어요. 눈은 눈 따로, 코는 코 따로, 입은 입 따로, 귀는 귀 따로예요. 복중 시대가 있는데 복중시대는 어머니의 물 시대예요. 그 다음에 공중시대 는 지구성시대예요. 지구 어머니를 중심삼고 빨아먹고 사는 거예요. 앞 으로 뭐냐 하면 창조본연의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 혈통을 연결시키지 않고는 연결이 안 된다고요. 연결적인 사상개념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좌익이라는 말이 있을 수 있나? 통일적인 몸을 중심 삼고 “왼쪽만이다.” 해서 제일주의예요. 그래서 “바른쪽은 없다.” 해서 우익을 없애버려요. 그것은 악마지요. 악마가 그런 놀음을 하지, 하나 님은 그런 놀음을 할 수 없는 거예요. 좌익까지도 포섭하려고 아벨을 희생시키는 거예요. 하나님으로부터 아들딸이 희생해 가지고 원수인 형님과 형님의 나라 와 형님의 세계를 구해줘 가지고 본연의 자리, 하나님이 창조한 타락 하지 않은 본연의 자리 형태에 갖다 맞춰 가지고 개인들이 자유 해방 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개인해방⋅가정해방⋅종족해방⋅민족해방⋅ 국가해방, 나중에는 하나님까지 해방해야 돼요. 책임분담을 하나님이 못 했기 때문에 하나님도 걸려 있다는 거예요. 전부가 걸려 있어요. 자기들 전라도 사람들은 전라도 땅 중심삼고 어때요? 전라도 땅이 자기들 땅이에요? 그것은 하나님의 땅인데 하나님이 땅 주인 노릇을 못 해 가지고, 사탄이 주인 되어 사탄 원수 앞에 갈래갈래 찢긴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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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하나의 주인에 소속할 것인데, 전라도 사람이 얼마예요? 한국만 해 도 7천만이에요. 7천만이 분할해 가지고 소유권을 갖고 있다는 거예 요. 세상에 그런 소유권이 어디 있어요? 본래 있을 수 있나? 하나님이 소유의 주인 못 됐어요. 우리 인류의 조상이 참사랑⋅참생 명⋅참혈통의 주인이 못 돼 있어요. 전부 다 잃어버렸어요. 이거 종합 할 줄 모르면 영계에 들어가서 큰 야단이에요. 더 큰 싸움을 해야 돼 요. “어디에서 왔어? 지구성 어디야? 전라도 어디야?” 할 때 “아, 나는 지구성에서 왔어.” 하는 거예요. “지구성 어디야?” 할 때, 전라도라고 해요. “고향이 어디야?” 하게 되면, 전라도예요. 전라도 가운데서 무슨 군을 중심삼고 반,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참부모님의 참사랑을 중심삼은 참된 평화통일 조국광복
세상에, 지구성에 반이 있었나? 전라도가 있었나? 없는 것을 만들어 놓고 그 소유권을 갖고 있다는 것은 완전히 악마의 소굴밖에 안 되는 거예요. 거기에는 평화의 이상향이 있을 수 없어요. 그래서 고해(苦海) 라고 하는 거예요. 탄식과 한의 역사의 싸움에서 핏줄기가, 원수끼리 싸워 가지고 핏줄기가 그치지 않았어요. 그거 누가 탕감을 해줘요? 그냥 그대로 하나님 앞에 죄지은 모든 것 을 태산같이 쌓아 놓고 자기가 1대에 전라도 구석에서 전라도 법을 따 라 가지고 부처끼리 문제없이 잘 산다고, 우주 가운데 몇 천만 분의 1 밖에 안 되는 전라도의 한 가정이 사는 것이 잼대가 될 수 있고, 표준 이 될 수 있어요? 꿈도 꾸지 말라는 거예요. 천만부당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한 권에 총론이 들어가 있을 것인데 이 전체를 알 아야만 선생님이 말하는 개인 탕감완성이라는 말, 가정 탕감완성, 전라 도 탕감완성, 한국 탕감완성, 아시아 탕감완성, 그 다음에는 지구성 탕 감완성으로 지구성 탕감완성이 되어야만 해방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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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결론으로 맨 나중에 집어넣으려고 한 것이 뭐냐? 참부모님의 참사랑을 중심삼은 참된 평화통일 조국광복, 그게 표제예요. 참부모님 의 참사랑과 참부모님의 평화통일 조국광복, 복귀예요. 빛날 수 있는 정오시대를 잃어버렸으니, 반밖에 안 됐으니 정오시대로 돌아가야 돼 요. 조국광복! 조국광복의 주인이 못 되어 가지고는 세계 천주광복을 이룰 수 없어요. 하늘땅 정오시대를 맞지 않았어요. 그래, 정오정착이 라는 말이 나오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가정을 중심삼고 개인시대를 넘어 지금은 국제시대로 다민족시대를 넘어 가지고 세계시대에 왔어요. 유엔이라는 것은 한 민족을 중심삼은 유엔이 아니에요. 다민족, 다국가가 들어가 요. 영⋅미⋅불을 비롯하여 한국까지 7개국이 들어가 가지고, 7개국을 중심삼고 해방세계예요. 영⋅미⋅불, 일⋅독⋅이인데 이것이 하나는 어머니 나라, 아들 나라, 그 다음에는 천사장 나라예요. 딱 같은 배후가 원수 되어서 피를 흘린 거예요. 그 핏줄기가 세계의 모든 사람들 앞에 비교의 원칙이 안 돼요. 유엔이 결의했으면 유엔의 결의대로 해야 하는데, 하나도 안 맞아요. 연결해야 되는데, 연결할 도리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최후에는 뭐냐 하면 탕감복귀인데, 그것이 뭐냐 하면 참부모로부터 거짓부모가 된 근원에서부터 자기 본래의 자리를 찾아야 돼요. 그러니 하나님의 섭리관에 대해서 어때요? 그것이 신관이에요. 개인관⋅가정관⋅종족관⋅민족관⋅국가관⋅세계관⋅천주관⋅하나님의 해방관, 하나님의 사랑이상 정착 조국광복! 하나님의 조국이 없어요. 다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여기 여수⋅순천 하게 되면 뭐예요? 조 씨?「예.」7대 조 씨, 또 7 대 다음 갈 수 있는 14대, 몇 대, 그 계열이 쭈욱 있다는 거예요. 그것 을 연결시킬 줄 몰라요. 그러면 하나님의 섭리의 전체를 아는 사람으 로만이 연결시킬 수 있지, 아무리 연결시켜도 어때요? 한국 자체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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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의 해방권을 어떻게 연결하고 다리를 놓을 수 있어요?

지상만 정비하면 유엔 헌법을 중심삼고 통치해
뿌리는 하나예요. 인류의 죄 없는 선한 뿌리가 하나님인데, 하나님 의 핏줄이 없어 가지고는 새끼가 태어날 수 없어요. 전라도 사람들이 어디에서 태어났나? 조상이 한 부부지 두 부부라는 개념을 가져요? 그 러면 도적의 새끼가 되는 거예요. 도적이에요. 사기꾼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놈이라는 거예요. ‘그 양반 자식’이 아니에요. 김 씨, 문 씨, 그렇게 씨를 갖다 붙인 거예요. 종족을 중심삼고 전부 다 갈라 졌어요. 종족에서부터 나라가 없어요. 그 종족들이 아무리 나라라고 해 도 가짜 나라고, 세계라고 하는 것은 꿈이에요. 그런 관이 없기 때문에 여러분이 아무리 잘 믿고 기독교니 천주교니 하더라도 뭐예요? 예수를 믿는 천주교에서 신교가 나왔는데, 신교하고 천주교가 원수예요. 형제끼리 원수예요. 열두 형제면 열두 형제가 ‘형 님이 잘 할 것이 뭐야, 내가 제일인데?’ 하는 거예요. 개인주의, 자기 제일주의를 찾는데 타락의 혈통의 씨가 그렇게 되어 있어요. 사탄의 피 가운데는 자기 제일주의를 주장하는 거예요. 하나님도 내 발 아래에 오고, 아담 해와도 내 발 아래에 온다는 거예요. 타락한 악 이 그렇게 정했다고 해도 그 법도는 천리의 법도와 하등의 관계없어 요. 그러니 전라도가 날아가 버려야 되고, 대한민국도 그래요. 대한민 국의 조상인 단군시조가 인류의 조상이 아니에요. 수천 대 후손 중에 한 파예요. 몽골반점파인데 몽골 조상까지 넘어가야 돼요. 몽고라는 것은 ‘옛 고(古)’ 자에 ‘몽(蒙)’ 자로 누더기보따리를 뒤집 어쓴 거예요. 계몽(啓蒙)이라고 그러지요? 몽고(蒙古), 제일 헐었다 그 말이에요. 몽고민족을 해방해야 돼요. 몽고가 남으로 북으로 갈라진 거 예요. 세계 인류의 주류가 되어 가지고 가인 아벨로서 싸움으로 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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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심정 유엔천국 실현

암아 두 패가 되고, 두 패가 네 패가 되고, 네 패가 여덟 패가 되고, 36패가 되는 거예요. 유엔에 가입한 국가가 193개국인데, 선생님의 아벨유엔 형태에는 194개국이에요. 한 나라를 더 해 가지고 포괄할 수 있는 여유가 있는 거예요. 194개국이 아벨유엔권 내에 가입해 있어요. 이미, 아벨유엔을 다 이루고 영계통일이에요. 지상에서만 이 싸움이 벌어지는 거예요. 지 상만 정비하면 하나의 세계가 된다고요. 유엔의 헌법을 중심삼고 통치 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있던 나라들이 산산조각 되는 거예요. “나라를 내놔라!” 이거예요. 나라의 주인이 둘 있나, 하나지? 주인이 오게 되면 193개국이 나라 전체 없이 전부 다 피난민이 돼요. 어디로 갈 거예요? 그러니까 메시 아가 와야 돼요. 구세주가 와야 돼요. 그걸 알아 가지고 이 산을 넘어 서 이 골짜기로 가야 하고, 땅굴을 파고 다른 지역의 강을 건너야 돼 요. 강을 헤엄쳐서 못 건너면 다 죽어요. 땅굴을 파고 별의별 짓을 다 해야 돼요.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430킬로미터지만 여기까지는 403킬로미터, 404킬로미터밖에 안 돼요. 여기가 더 가깝다고요. 가까운 나라가 제일 어때요? 어저께 오는데 6시간이 걸려요. 6시간 걸려 왔지?「5시간 20 분입니다.」원래는 해 지기 전에 참석하려고 했던 것인데, 늦었어요. 딱 그렇게 되더라고요. 떠나겠다는 약속을 했는데 밥 먹고 뭣 하고 어 머니는 아이들 치다꺼리 하다 보니 말이에요. 왕엄마 왕아빠라고 그래요, 자기 할아버지 할머니에 대해서. 그것은 신준이가 다 지었어요. 왕엄마, 왕아빠! 이야, 무서워요. 신준이는 세계 일주를 3살 반 때 했어요. 그래 가지고 만세를 부르게 되면 앉았다 일 어서며 만세를 한 거예요. 4살도 전에 세계를 일주한 기록이 있어요. 미국 같은 데 가게 되면 법무부 검사원들이 “애가 만 3살도 안 됐는데 120개 국가를 어떻게 순회합니까?” 했어요. 부모가 따라다니니까 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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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따라다닌 거예요. 그것이 세계적인 기록이라고요. 어린아이로서 세계 120개 국가를 순회한 것은 신준이가 기록을 가지고 있어요. 보통 애가 아니에요. 할아버지를 시험 쳐요. “여기 천정궁이 왜 있어 요? 전라도도 가야 되고, 부산도 가야 되고, 하와이도 가야 되고, 미국 도 가야 할 텐데 왜 갔다 오지 않아요?” 이번에 남쪽에 갔으면 서쪽도 갔다 와야 되고, 동쪽도 갔다 와야 된다는 거예요. 세계를 전부 다 생 각하고 있어요. 서울에 비가 오게 되면 “아이고, 전라남도 여수⋅순천은 기후가 다 를 텐데⋯. 이렇게 한 나라에서도 다르니 세계는 얼마나 다를까? 그걸 맞춰서 사는 사람들의 풍습이 얼마나 다를까?” 한다고요. 천 갈래 만 갈래 되어 있는데, 한 기후권 내에 살지 않아요. 고기도 1도만 차이 있어도 전부 이동해 버려요.

한민족은 제일 복잡한 곳에 있어
제주도에서 요즘에 튜너(tuna)가 잡혀서 수천 마리 잡아 가지고 수 십억씩 수입된다는 거예요. 지구 온도가, 기후가 달라짐으로 말미암아 그래요. 남방에 살든 고기가 북방에 온도가 몇 도씩 차이 있어서 올 수 없었던 것인데 물이 따뜻해지니 어디든지 활동범위가 넓어짐으로 말미암아 한 곳에서 사는 것이 아니라 사계절 퍼져 나가요.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한 곳에 붙어 있던 나라 사람들이 세계 어디 든지 가서 살 수 있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제일 복잡한 분립역사를 해 가지고 세계에 퍼지는 민족은 앞으로 세계를 어떻게 하는 거예요? 한민족은 제일 복잡한 곳에 있어요. 이것이 대륙 가운데 반도예요. 남 자의 생식기와 같이 달려서 일본 나라로부터 소련 나라에 포위되고, 바다 해양권에 둘려 있어요. 그 다음에는 태평양이 싸 가지고 태평양 에 둘려 있어요. 주인이 되려면 이것을 벗어나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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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에서 꼭대기에 올라가야 돼요.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라는 거예요. 유교의 사상이 그래요. 유교사상은 아무리 잘난 사람 이어도 하늘 아래라고 한다고요. 그렇기 때문에 유교사상의 주역을 중 심삼고 중국에 16억이 된다는 거예요. 10억 이상이 된다는 인도도 그 런 입장에서 있어요. 큰 바다를 중심삼고는 인도양에 속하고, 그 다음 에 높은 산맥을 중심삼고는 히말라야산맥에 속한다고요. 인도 문명하고 중국 문명, 하나는 16억이고 하나는 12억이에요. 인 도 사람은 아들딸을 마음대로 낳는다고요. 중국은 반대예요. 종교권에 대해서 혁명을 한 거예요. 문화혁명을 해 가지고 유교사상을 불사르고 깨쳐 버렸는데, 인도는 그렇지 않아요. 너희들 그렇게 해봐라, 우리들 은 우리대로 한다 이거예요. 아들딸을 많이 낳아 가지고 인도의 인구가 많다는 말이 있다고요. 12억이 넘는다고 하는데, 호적에 올린 사람만 그래요. 중국은 한 가정 에 아들딸 하나밖에 낳을 수 없기 때문에 딸을 낳으면 외국으로 보내 요. 인도로도 보내고, 주변 국가에 양자로 보내서 헤쳐 버리는 거예요. 그것도 앞으로 야단이에요. 지금 태평양권 내에 어디 사람이 많이 사느냐 하면, 중국 사람들이 태반이에요. 2차대전 때 있어서 하와이를 공략하기 벌써 수십 년 전부 터 태평양에 일본 씨들을 퍼뜨린 거예요. 태평양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기반을 해놓고, 미국이 아무리 점령했다고 해도 며칠 살다가 바다가 싫어 가지고 다 도망간다 이거예요. 다 돌아가게 되면, 텅 빈 태평양은 우리가 주인이라는 거예요. 일본 사람이 똑똑해요.

몽골반점을 하나 만들면 세계는 자동적으로 통일돼
요즘에는 독도가 자기 땅이라는 거예요. 지진이 발동할 수 있는 태 평양 지역이 있는데, 알래스카로부터, 일본으로부터 남태평양을 중심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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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미국으로 순환하는 거예요. 이 권내의 깊은 데에 모든 금은보화가 묻혀 있다고요. 5천 년 쓸 금은보화가 태평양 가운데 있어요. 일본이 벌써 천억 이 상을 조사하는 데 쓴 거예요. 일본이 먼저 조사했다고 필리핀으로부터 태평양의 주류 되는 제일 깊은 데는 미국이 2백 해리를 유엔의 결정 밑에서 한 것과 같이 유엔에 신청하고 있어요. 독도권 내에 5천 년 쓸 수 있는 금은보화가 쌓여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독도가 자기 땅이라 고 하는 거예요. 일본하고 중국하고 싸워 이기게 되면 “세계의 소유의 주인이 하나님 인데 불구하고 그런 말을 하느냐? 말도 말라!” 하는 거예요. 그것은 내 가 반대하게 돼 있어요. 환태평양섭리권을 발표한 지가 벌써 언제예 요? 8년이 지난다고요. 8년이 지나는데, 레버런 문은 태평양섭리시대 의 섭리관을 중심삼고 초종교와 초민족을 규합해서 초국가적으로 결혼 을 시키는 거예요. 일본 사람과 한국 사람이 초국가적인 결혼을 했지요? 몇 쌍이에요? 「1988년에 2,615쌍을 했습니다.」15쌍이 아니고 16쌍이지. 일본 사 람과 한국 사람 2,600쌍이니까 5,200명이 완전히 교체결혼이에요. 그 것을 하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반대를 받았어요. 억천만년을 중심삼고 한 사람 한 사람을 만나서 배때기를 서로 찔러 죽이는 놀음을 해야 할 텐데 결혼을 했어요. 결혼해 가지고, 결혼한 그 날부터 싸웠느냐 이거예요. 하나된 거예요. 이제는 그 아들딸들에게 “네 조상이 누구냐?” 하게 되면…. 문 총재의 사진을 붙들고 있어요. “세계의 사람들 가운데 네 조상이 누구냐?” 할 때 “참부모!” 하는 거예 요. 일본 나라와 한국 나라가 원수로 알지만, 일본 사람과 한국 사람이 초국가적으로 교체결혼을 했으니 조상이 누구예요? 나예요. 여기에 오 색인종이 다 모이지 않았어요? 얼룩덜룩하고 팔도강산에서 모인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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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전라도 사람과 경상도 사람이에요. 경상도 사람하고 전라도 사람이 왜 원수예요? 왜 전라도는 못살고, 경상도는 잘살아야 돼요? 그건 산 맥이 그래요. 고집통들이에요. 여기는 평야로 누구든 마음대로 왔다 갔 다 하고 살 수 있지만, 거기는 산으로 6천 미터 이상의 벽으로 되어 있는 거예요. 함경북도로부터 해서 태평양권의 벼랑 위에 있어요. 해양권의 화산 맥이 움직이더라도 여기는 침해를 안 받아요. 6천 미터 벽으로 쌓아올 렸다는 거예요. 화산맥을 중심삼고 지진이 나더라도 한반도의 동쪽은 벽으로 둘려 있기 때문에 침해를 안 받는다고요. 여기는 얼마나 깊어 서 쓰러지면, 와르르 하는 거예요. 지진이 이 놀음을 하기 때문에 이렇게만 되게 된다면, 지진 나는 맥 에서는 전부 다 섞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꾸 채로 치는 것같이 되 니까 무겁고 귀한 물건들은 뭐예요? 보석 같은 것, 금 같은 것은 얼마 나 무게가 나가요. 흐르고 흐르는 물 가운데서 태풍이 나고, 지진이 나 가지고 이동함으로 말미암아 지구도 갈라졌다고요. 옛날 모양대로, 역 사시대 그냥 그대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태평양이 갈라지기 전에 주인이 됐던 것은 몽골 민족이에요. 몽골반 점은 일족이다,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은 문 총재밖에 없어요. 몽골반 점 일족을 주장하는 것은 나밖에 없으니 내가 몽골반점을 통합시켜 가 지고 하나만 만들면 어때요? 세계 인구의 77퍼센트가 몽골족이에요. 세계는 자동적으로 통일돼요. 그래, 몽골하고 한민족하고 동맹을 맺어 가지고 동거생활을 할 수 있게끔 문화교류를 갖춰야 돼요. 말이 몽골에서 시작해서 한국말이니 일본말이니 갈라졌어요. 일본하 고 한국이 싸우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부자간에 싸워요. 아버지가 언 제나 아버지 노릇을 하니 아들도 한번 아버지 노릇을 해보겠다는 거예 요. 남편이 언제든지 위에 가니 이제는 여자가 득세하겠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주인은 여자 패가 주인이다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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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치 않는 주인이 누구냐
옛날 고대의 조상 자리를 찾게 되면, 해와가 타락해 가지고 타락한 세계에서 몰리고 쫓기면서 모인 곳이 여자세계예요. 그곳이 하와이 섬 이에요. 모든 금은보화도 흘러가 가지고, 거기의 깊은 골짜기에 묻힌 거예요. 인간들도 홍수가 나면 흘러가 가지고 깊은 데에 가서 자연히 모이는데, 그곳이 하와이 섬이에요. 그 사람들이 고대 조상의 역사를 다 갖고 있어요. 미국에 가서 자연박물관에 가게 되면, 인디언 역사가 그 나라의 고 대 문화사예요. 그래, 몽고족인데, 계몽해 가지고 이 이상을 지내야 된 다는 거예요. 몽고 조상 이상까지 가야 돼요.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언제나 종 노릇을 하다가 없어지는 겁니다. 65억이 사는 큰 공기통 가운데 들어가 살아요. 이거 뚜껑만 닫으면 순식간에 죽는 거예요. 우리 사람들이 사는 1년은 몇 천 년을 연장한 것이라는 거예요. 그런 1년 가운데 사는 거예요. 지구성과 우주에서 보면 이렇게 중심삼아 가지고 종횡으로 무한대예요. 태양계를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지구성의 연령을 47억 년까지 잡는 거예요. 1초 동안에 지구를 7바퀴 반이나 돌 수 있는, 그렇게 빠른 빛 이 1년 걸려서 가는 거리를 천문학에서 1광년이라고 해요. 지구 연령 이 45억 년에서부터 47억 년 됐다는 거예요. 나이가 그렇게 들었어요. 그러면 주인이 누구예요? 변치 않는 주인이 누구예요? 우리 조상이 1대 2대로부터 수천 대 됐는데, 수천 대의 주인이 전부 다 내 땅이라고 했는데 그 수천 대가 싸워 가지고 또 갈라지고 며느리 와 사위가 다른 데서 합해서 갈라지고 갈라진 거예요. 이제는 자기 가 정조차도 자리 잡고 살 수 없는 시대에 왔어요. 공산당이 나왔기 때문에 종이 왕 노릇을 하겠다는 것 아니에요?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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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 농민이 왕에 대해서 착취다 이거예요. 뒤집어놓자는 거예요. 그러 면 공산당이 뒤집어놓고, 또 그 다음에 종교가 뒤집어놓는 거예요. 본 래의 근본으로 뒤집으면 공산당도 뒤집어놓고, 종교도 뒤집어놓아서 하나로 만들어야 된다고요. 주인이 둘이 아니에요. 하나에서 갈라졌지, 둘에서 갈라졌나? 그렇 기 때문에 하나에서 안 되면, 둘은 작게 해야 돼요. ‘하나’ 할 때는 숨 을 들이쉬고 ‘하나’ 해야 되겠나, 내쉬고 ‘하나’ 해야 되겠나? 하나! 「하나!」‘하나’ 하니까 커요. ‘둘’ 할 때는 뭐예요? 내쉬었으니 작아져 요. (숨을 들이쉬시며) 둘! 시간이 필요해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 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쌍쌍이 되어 있기 때문에 다섯 패예요. 민주 세계도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의 5단계 를 넘지 않으면 안된다고요. 공산당은 3⋅8⋅6이지요? 3수를, 아담 해와를 점령해 가지고 하나 님까지도 점령한 거예요. 하나님이 남성격 주체예요, 여성격 주체예요? 「남성격 주체입니다.」왜 여성격 주체라고 하지? 하나님 앞에 아담이 하나님을 닮았으니까 달려 살든가 위에 가든가 해야 돼요. 둘 중에 하 나에 있을 자리가 있어요. 그 외에는 하나님의 자리를 찾지 못해요. 서동북남이에요, 동서남북이에요?「동서남북입니다.」그거 누가 정 했어요? 인간이 알아요. 태양은 서쪽을 비춰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서쪽이, 서양이 동양을 지배하는 것이 아니에요. 종교지도자는 전부 다 동양에서 났어요. 4대 성인이 그래요. 정신적 입체적인 세계를 상상하 는 것은 동양 사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앉아 가지고 천운을 따라 살 려고 했다고요. 그래요? 그래서 아시아인들은 허리가 짧고, 궁둥이가 커요. 그리고 얼굴이 커요. 미국 사람들은 잘 때 옆으로 자요. 가슴으로 엎드려 잔다고요. 딱, 반대예요. 글도 왼쪽에서 바른쪽으로 이렇게 위에서부터 내려가지 만, 동양은 오른쪽에서부터 왼쪽으로 가요. 그러면 종적이 먼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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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적이 먼저예요? 답!「종이 먼저입니다.」종적인 것이 먼저인지, 횡적 이 먼저인지를 모르고 사는 거예요.

문 총재 위에 가는 사람이 없어
성인들! 성인들이라는 것은 하나님과 같이 살림살이를 시작한 거예 요. 불교사상이 그렇잖아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 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하는 유교 사상을 선생님이 15살, 16살까지 공부를 다 했어요. 글방에 들어가 가 지고 글씨 쓰는데, 선생님이 글씨를 잘 쓴 거예요. 보는 시각이 예민해요. 눈이 작기 때문에 먼 것을 보게 되면 똑똑히 바라보거든! 8살 때에서부터 글방에 갔는데 사서삼경이라고 하게 되 면, 과거를 하겠다는 50세 난 중년도 다 와서 공부해요. 그러면 글씨 를 못 쓰니까 되풀이해서 쓴다고요. 과거할 때 글을 못 쓰면 판이에요. 그래, 글씨를 내가 잘 쓰니까 문 총재가 8살에 쓴 체 글을 30세 혹은 40세 난 아저씨들이 그냥 그대로 천번 만번 되풀이해서 쓰는 거예요. 그런 체 글까지 써주던 나라고요. 발로도 쓰고, 입으로도 쓰는 거예요. 그래서 어릴 때 신동이라는 이름 붙은 사람이라고요. 그때를 얘기하면, 내가 모르는 얘기를 자꾸 해요. 밤새껏 자면서 큰 소리를 하는 거예요. 몽유병자처럼 일어나 가지고 “엄마 아빠, 자지 말 고 일어서서 내 말을 들어라!” 하고 얘기하는데, 자기도 모르는 얘기를 하는 거예요. 다음날 환경에 벌어질 대중이 싸우고 있는 판에 가서 화 해 붙이는 연설을 하고 있어요. 어머니 아버지뿐만 아니라 주변에 있 는 사람들이 다 모르고 자는데 10년, 20년, 30년, 50년 후의 일을 왈 왈 퍼붓는 거예요. 그게 통일교회의『천성경』, 가정맹세,『평화신경』이 된 거예요. 문 총재를 50년 전에 민족 앞에서 원수처럼 쫓아내고, 토끼몰이와 여우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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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해서 잡으려고 한 거예요. 그물 쳐서 잡아서 없애려고 했는데, 그 사람이 세계의 맹주가 될 줄 알았나? 여기 문 총재의 위에 가는 사 람이 없잖아요. 여기 문 가는 광주 문 씨의 회장을 한다고 해서 언제든지 따라다니 는데, 요전에 내가 욕을 한 거예요. “혼자 왜 오느냐? 문 씨의 꼭대기 들을 데려와라!” 했다고요. 그래, 종친의 장들에 대한 교육을 다 끝냈 어요. 3번 이상 그들 앞에 통일원리를 가르쳐줬는데, 가르쳐주고 조상 의 자리 책임을 못 해요. 조상들이 뭘 해먹었는지 모르니까 어떻게 하 나? 우리 같은 사람은 벌써 기도하면 아니까 “너 잘못하고 있다.” 해 가 지고 시정해 주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잘못하면 할아버지가 나한테 작 달나고, 어머니 아버지도 나한테 작달났어요. 12살 전에 가정을 완전 히 내 제자로 삼고 살았어요. 윗동네 아무개 할아버지가 몇 월달에 죽 는다고 하면 죽어요. 문 총재가 죽는다고 해서 그런 것이 아니에요. 「아버님, 일본에서 온 사람들이 배 타고 거문도에 들어가야 합니다. 시간이 됐습니다.」 거문도에 갈 사람이 여기에 뭘 하러 왔노? 선생님이 말씀하는데 방 해하는 거야, 이게 뭐야? 갈라놓고 해야지!「여기서 재웠습니다.」여기 서 재웠어?「예.」여기서 잤으면 밥을 먹고 가야지!「예, 밥을 먹고 가 도록 하겠습니다.」나도 안 먹었는데, 먼저 밥 먹겠어? 법에 어긋나요. 할아버지가 먹은 다음에 아버지의 밥상이 들어가야지, 할아버지 전에 밥상이 들어가면 그 집안은 망하는 거예요. 손자가 있는데 아버지까지 2대를 부정하면, 그 집안은 망하는 거예요. 역사를 모르는 사람은 지배 받는 겁니다. 우주사를 몰라요. 문 총재 는 우주사를 알아요. 하나님의 근본까지 알고 있다고요. 그러니 하나님 이 하나님에게 가까울수록 ‘문 총재밖에 없다. 문 총재만은 남겨놓아야 되겠다.’고 생각해요. 잡이 죽이겠다는 것이 아니에요. 죽을 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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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죽고 살아서 여기까지 왔어요. 그런 얘기를 하게 되면 처음 듣는 말이라도 재미가 있지!

전문적인 일을 하는 데에도 챔피언
전문적인 일을 하는 데에도 챔피언이에요. 농사짓는 데에도 내가 제 일 1등 농사꾼이에요. 못 하는 것이 어디 있어요? 뱃꾼 중에 1등 뱃꾼 이에요. 삼천리반도의 바다 가운데 모르는 데가 어디 있어요? 한반도 에 운하를 파겠다고 하는데,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데 운하를 파 서 뭘 해요? 운하를 판다면 이북까지 갈 수 있는 것을 마음대로 팔 수 있어요? 운하보다도 반도를 중심삼고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데 마음대로 갈 수 있는 한에는 마음대로 가요. 이북도 갈 수 있고, 이남도 갈 수 있어요. 나한테 물어보지, 이북에 갈 수 있는 운하 이상의 편리할 수 있는 바 다도 내가 소개해 줄게! 여기에 이북에서 온 누구예요? 황 비서라고 나온 사람이 있지요? 이 름이 뭐이든가?「황장엽입니다.」황장엽이 여기에 와서 국회까지 가서 강연한다는데, 그거 왜 못 이루어요? 국회에서 해놓으면, 김정일이 대 통령 된다고…. 남북통일의 선거를 하게 되면 빼앗기기 때문에 죽어도 못 시킨다 이거예요. 죽어도 못 시켜도, 내가 하라는 대로 해봐라 이거 예요. 문이 열려요. 그러면 중국이든 소련이든 내가 막는 거예요. 들어와 가지고 중국이, 소련이 한반도를 먹을 수 있다는 거예요.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 보안위원회) 부위원장까지 내가 데려다가 교육했어요. 소련의 7천 명 을 교육시켰어요. 3천7백 명을 미국에 데려다가 하고, 그 나머지는 교 육계 사람을 중심삼고 했는데 중고등학교 교사를 교육시켜 가지고 중 고등학교 사상무장을 다 해버렸어요. 7천 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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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심정 유엔천국 실현

소련도 문 총재에게 빨리 소련으로 깃발 들고 오라고 그래요. 모스 크바 같은 데에는 행정부처의 주요한 부처에 통일교회 사람이 배치되 어 있습니다. 중국도 그래요. 중국이 새 나라가 되면 3분의 1 지도자 는 문 총재 휘하에서 훈련한 사람들이 배치되는 거예요. 천주교도 그 렇고, 신교야 70퍼센트로 한꺼번에 입에 넣고 꿀꺼덕 삼켜 버리게 되 어 있어요. 여기에 와서 일하더라도, 잘못하다가는 도적맞습니다. 아무나 좋아 해서는 안 돼요. 우리 같은 사람은 쓰더라도 어느 단계까지 간다고 하 는 것을 아는 거예요. 안 가도, 가만 두어둬도 하늘이 쫓아내 버려요. 저 사람을 몇 년 동안은 가만히 두어두자 이거예요. 그런데 저 패들이 몇 년 동안 가만 두어뒀는데 가만 두어둔 패에 물들어가요. 통일교회에 왔으면 통일교회가 좋다는 이야기를 해야지! 나쁘다는 그 날부터 원수가 되어 갈라지기 때문에 좋다는 얘기를 70퍼센트 하 고, 30퍼센트는 나쁘다고 한다고요. 그러더라도 30퍼센트로 사탄이 세 계를 지배하니 통일교회를 막을 수 있는 거예요. 유엔에서 막을 수 있 어요. 미국에서 막을 수 있어요. 미국에서 내가 34년 동안 싸우지 않 았어요? 요즘에는 문 총재에게 미국에 오라고 해요. 미국에 가면, 미국 3대 부처의 장관을 나에게 맡겨라 이거예요. 국무부 정치세계하고, 국방부 방어군대하고, 그 다음에는 뭐예요? 언론계하고 회사와 은행가예요. 삼 권분립, 오권분립을 미국에서 나한테 맡기면 3년 이내에 통일천하로 만들어 준다 이거예요.

일본 나라 문화에 대해서는 문 총재만큼 아는 사람이 없어
이 사람은 얼마 동안은 안 나오더니 또 나오네!「잘 나왔습니다.」 농협장이라도 별수 없어요. 그거 다 문 총재의 제자밖에 될 것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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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주인 노릇을 하려면, 여기에 와서 ‘에헴!’ 해야 된다고요. 나이가 어 리더라도 종손으로 태어나면, 팔십 된 노인도 와서 “할아버지!” 하고 경배해야 되는 거예요. 축복받은 동생이 있으면 3대권의 왕고모, 고모 가 그래야 된다고요. 아들딸로 한 단계 높더라도 손자가 왕손 되면, 그 손자 앞에 경배해야 되는데 경배할 줄을 몰라요. 자기 소유권을 손자 에게 맡기는 것을 모르니까 앞으로 한꺼번에 태평양의 물 가운데 뭐예 요? 홍수 때 밀려갔던 물이 와서 뼈다귀를 태평양 깊은 곳에 갖다가 돌 이 없는 그 세계에 돌 대신, 사체 뼈다귀들을 돌 대신 엮어 가지고 화 산이 터지지 않게 방어할 수 있는 놀음을 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금 은보화는 태평양의 깊은 곳에 다 모였어요. 그것을 일본이 발견해 가 지고 “아이고, 독도가 우리 해양권이다.” 하는 거예요. 거기에 5천 년 을 쓸 금은보화니 모든 전부가 있다는 거예요. 필리핀으로부터 여기까지 일본이 먼저 조사했으니 미국이 해양권 2 백 해리를 정해서 유엔의 승인을 받아서 해리의 주인 노릇을 하는 것 과 마찬가지로 일본 나라 외에도 일본이 조사한 곳의 주인 될 수 있는 권한을 허락하라는 거예요. 그 허락권 내에 독도가 있다는 거예요. 독 도 밑에 그런 판이 달려 있으니 죽자 살자 이러는 거예요. 일본 여자가 독도를 지키려고 하는데, 남자는 독도를 팔아먹으려고 해요. 팔아먹어 봐요. 일본 여자들은 바닷가에서 살기 때문에 아기를 낳을 수 있는 생산력이⋯. 뭐예요? 난자라고 그래요, 정자라고 그래요? 「난자입니다.」알 될 수 있는 난자가 적어 가요. 습기가 많고, 춘하추 동이 명민하지 않아서 찌그러졌다 이랬다 하기 때문에 난자가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이 점점 어때요?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예요. 남자 생식기에서 나오는 것이 뭐이든가?「정자입니다.」한국 사람은 한 번 사랑하는데 3억 7천만에서 4억 3천만까지예요. 한꺼번에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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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를 쏴버려요. 일본 사람은 1억 7천만으로 아기 가지는 것이 잘 안 돼요. 난자도 그 비율로 줄었어요. 언제나 습기가 있기 때문에 아랫도 리가 무거워요. 그래, 일본 여자들을 보게 되면 게다까지 신어 놓으니만큼 언제든지 발에다가 힘을 주니까 피가 모여 가지고 여기 통이 굵어요. 길 걷는 것도 이렇게 걷고, 이렇게 해 가지고 전부 다 해야 할 텐데 이렇게 했 으니 이렇게 걸어요. 춤 같은 것도 아시아 사람, 한국 사람을 못 당해 요. 열두 폭 치마인데, 왜 열두 폭 치마예요? 열두 아들을 싸 가지고 피난 다니면서 먹여 살려야 돼요. 한국 사람은 ⎯그게 화합 아니에요?⎯ 열두 나라의 종자를 갖다가 남길 수 있어요. 그래, 지금 전 세계적으로 요 40년 50년 동안에 세계 맨 국경지대에 많이 가서 주인 노릇을 하는 사람은 아시아인들 가운데 서도 한국 사람이에요. 그것 모르지요? 문 총재 같은 사람은 없어질 줄 알았는데 일본 나라 꼭대기에 간 거예요. 일본 나라의 문화에 대해서는 문 총재만큼 아는 사람이 없어요. 남 은 7년 8년 하는 것을 나는 3년 동안에 다 공부해 버렸어요. 일본 사 람한테 질 게 뭐냐 이거예요. 사상적으로 일본이 문 총재의 휘하권 내 에 들겠나, 문 총재가 일본 휘하에 들겠나? 답!「일본이 휘하에 들어 가야 됩니다.」일본 사람, 손 들어봐요. 이거 전부 다 일본 여자들이에 요. 한국 여자의 배가 넘어요. 낚시를 열심히 해라 이거예요.

국경을 마음대로 넘나들도록 훈련된 민족
수련을 하기 때문에 매번 세 번씩 왔다 갔다 한 거예요. 4천3백 명 인가?「예, 4천3백 명입니다.」4천 3백 명으로 한 7천 명이니 절반을 넘었어요. 제일 똑똑한 사람들만이 어때요? 대학원 나오고 대학 졸업 한 사람들 말이에요. 고등학교 이하의 사람들은 다 와서 교육받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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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자기가 한국에 와서 사는 것만 해도…. 통일교회 문 총재한테 속았 다는 거예요. 대학원 졸업한 사람들이 고등학교나 소학교를 졸업한 남 편들하고 살아요. 얼마나 기가 막히겠나! 내가 그거 잘 알아요. 그 대 신 오십 전이면, 내가 또다시 결혼시킬 수 있어요. 일본 여자들이 시집가기 전에 수십 명, 수백 명 남자하고 관계할 수 있다는 거예요. 내가 결혼시켜 주면서 정부(正否)를 보기 때문에 샅샅 이 알아요. 미국이나 일본 중에 누가 먼저 망하느냐? 이 수가 많은 나 라가 먼저 망해요. 일본은 사촌 형제끼리도 결혼하지요? 친족상간관계예요. 사촌만 되 게 된다면, 벌써 마음대로 결혼해 가지고 사는 거예요. 일본은 명치유 신 전에는 법이고 무엇이고 없었어요. 찬바라(ちゃんばら; 칼싸움), 칼 만 중심삼고 왕초가 되게 되면, 그 나라의 도지사 부인이고 무엇이고 마음대로 했어요. 제일 천민이에요. 이것이 영국과 하나된 거예요. 그 것도 한국 사람이 지도한 거예요. 사이고 다카모리 같은 사람이 한국 사람이지 일본 사람인가? 구주(九州)가 우리 땅이에요. 요시다의 서당 같은 것, 유교를 가르쳐준 것이 한국이에요. (황기) 1212년에 한국에서 일본에 불교가 간 거예요. 그래서 교육한 거예요. 한국 교포가 많이 사는 곳이 오사카 지방이고, 경도 지역은 불교 지방 이에요. 일본의 옛날 몇 천 년 전에 왕터는 고구려시대의 왕터고 풍습 이지, 일본 풍습이 없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일본 나라가 조상이라고 해서 한국을 먹어 가지 고 마음대로 하려고 한 거예요. 천만에…! 안 돼요. 그들이 떠나갈, 보 따리를 쌀 날짜가 언제 며칠이라는 거예요. 1945년 칠월칠석까지 간 판 붙인다 이거예요. 우리 종조부 같은 사람은 예언이 아니라 그렇게 교육해 가지고 피난 부락을 만든 역사가 있어요. 오산학교를 세운 것이 우리 할아버지예요. 거기에서 한국의 애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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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좌익계열의 열렬한 사상가, 그 다음에는 종교계의 열렬한 종교가가 나온 거예요. 한국이 중국보다 앞서고 일본도 앞선 거예요. 중국은 중 국 나라, 그 다음에 일본은 일본 나라의 역사과정에 있는데 거기에 마 음대로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국경을 마음대로 넘나들도록 훈 련된 민족은 한국 사람밖에 없어요. 한국 사람은 이제 난리가 나서 소련 사람이 점령하더라도 중국 땅의 남쪽을 점령해요. 대만을 중심삼고 얼마든지 중국 본토에 상륙해서 살 수 있는 거라고요.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 싱가포르고 어디고 말이에 요. 워싱턴의 자연박물관을 보면, 한국 사람들이 남북미의 원주민이에 요. 거기에 가보면, 절구통이니 무엇이니 있다고요. 자연적인 박물을 가져다 전시한 거예요.

해적단 역사로부터 나온 서양
베링해협에 선생님이 다리를 놓고 굴을 파 가지고 국경선을 철폐하 자는 거예요. 그것을 벌써 내가 7년 이상 주장했어요. 거기에서 활동 하고 일할 수 있는 비용을 3년 동안 수백만 달러씩 내가 지불하고 있 어요. 소련이 그것을 타고 앉으려고 알아보니까 문 총재가 세계적으로 선전해 놨다는 거예요. 섭리적 해양권이 앞으로 태평양 지역을 점령하는데, 13개 종단이 문 총재의 말을 듣고 연합운동을 중심삼아 가지고 해양권을 점령할 수 있 는 거예요. 한국 백성이 선생님의 사상만 가져서 평화군과 평화경찰을 유엔군이 오기 전에 만들어 가지고 환영할 수 있었으면 영⋅미⋅불, 일⋅독⋅이를 타고 앉아 부려먹을 왕족이 될 것인데 그것을 못 했어 요. 영국 사람을 데려다가 교육할 수 있어요. 해적단 근거지 아니에요? 영국이 그래요. 구라파에서도 제일 먼 곳에 자리를 잡았는데, 그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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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단 기지예요. 스칸디나비아반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정말(丁抹; 덴 마크)이니 노르웨이 그 다음에 스웨덴인데, 이게 전부 다 해적단이에 요. 그곳이 영국의 기원지예요. 16세기에 들어와 가지고 어떻게 됐어요?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이 기독교 성공회 신자예요. 구교권인 포르투갈하 고 스페인이 남미까지 점령한 거예요. 그래서 세계판도가, 동양과 서양 바다가 스페인 구교권 내에 들어간 거예요. 해적이 그 놀음을 한 거예 요. 기독교가 가는 데에는 그런 역사가 있기 때문에 피를 흘려요. 안 그 래요? 해적은 피를 흘리게 해 가지고 사람을 죽어야 되고, 큰 배에 가 서 강탈해 가지고 점령해야 된다고요. 나라까지 그래요. 인도 같은 나 라를 영국이 3백 년 이상 지배하지 않았어요? 그래, 중국까지도 아편 전쟁을 일으켜 가지고 지배하려고 한 거예요. 아편을 팔아먹은 거예요. 젊은 사람들을 속여 가지고 몰살시키려고 한 거예요. 사냥하던 동물과 같이, 원숭이 떼와 같이 해 가지고 없애버리려고 했어요. 문 총재가 나와 가지고 그것을 들춰댄 거예요. 성현들이 전부 다 어 디 사람이에요? 아시아인이에요. 서양 사람은 하나도 없다고요. 해적단 역사로부터 나와 가지고 부끄러운 거예요. 해적단 역사가 있는 거예요. 63년 전 해방 전까지도 그 놀음을 한 거예요. 엘리자베스 1세 여왕 때 기독교를 중심삼고 발전해서 포르투갈하고 스페인의 구교하고 싸운 거예요. 구교와 신교가 싸운 거예요. 미국을 발견한 것이 누구라구?「콜럼버스입니다.」콜럼버스가 발견할 게 뭐예 요? 원주민이 몇 억 년 전부터 있었는데 다 잡아 죽인 거예요. 콜럼버 스가 발견해 가지고 남미에 스페인이 간 거예요. 스페인 군대가 브라 질이라든가 아르헨티나의 원주민을 잡아 죽이는 대장 노릇을 했어요. 그것을 복수하기 위해서 7세기에 들어와서 뭐예요? 모슬렘의 누구 예요? 모슬렘의 책임자가 누구던가?「마호메트입니다.」마호메트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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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魔法) 하는 데 대해서 미친다 이거예요. 도적으로 규정 받은 거예 요. 기독교가 기독교 외에는 종교로 취급 안 했어요. 사탄들이 장난해 가지고 기독교를 망치려고 한 거예요. 기독교는 봉사가 되어 가지고⋯. 지금도 그렇잖아요.

문 씨는 양반 중의 양반
문 총재는 기독교사상 가운데 최고의 자리에서 13개 종단하고 같이 연합을 만들어 유엔에서 깃발을 든 거예요. 어떠한 종단 어떠한 종교 가 이길 수 없는 자리에서 깃발을 들고 나섰기 때문에 미국에서 통일 교회 문 총재를 몰아내겠다고 아무리 연합전선을 해도 당당해요. 이제 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그 다음에는 국방부와 국무부 도 선생님의 휘하에 다 들어와 있어요. 군사무기 같은 것을 개발하는 데 내가 많이 미국도 도와줬어요. 선 생님이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에요. 전기학을 해서 해피헬스(전기치료 기)를 만든 거예요. 해피헬스 하는 것이 조정순의 동생인가? 누구야? 그 얼굴이 보던 얼굴이구만!「닮아서 그렇습니다. (조정순)」저 사람 은 꾸준해. 너보다도 변하지 않고, 한번 붙들면 뿌리를 뽑고야 마는 사 람이야.「말라리아를 14번 걸려 가지고 머리가 조금 빠져서 저보다 나 이가 더 들어 보입니다.」14번 걸렸으면 죽었어야 돼요. 이제는 면역이 생겼기 때문에 말라리아에 안 걸려요. 말라리아균을 집어넣어도 그것들이 죽는다는 거예요. 사람의 면역력이 대단하지. 적 혈구 백혈구를 마음대로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환경만 달라 지면 말이에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것을 알아서 감옥에 들어가도 죽 지 않아요. 내가 37세 38세 때, 40세 전에 폐병 걸려서 각혈하고 다 그랬지만 안 죽었어요. 균이 어떻게 날 잡아먹어요? 내가 잡아먹지! 그렇기 때문에 걱정을 안 해요. 그 아픈 병보다도 내가 미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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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 가지고 아픈 것을 잊어버리고 자기 연구하는 데 몰두한 거예요. 영계에 가보니 이것이 인류의 숙명 중의 숙명인데, 그거 누가 개발할 수 있어요? 나밖에 없는데, 죽을 사이가 어디 있나? 병으로 죽는다고 했는데 몇 개월 동안 자지 않고 연구하다 보니 잊어버렸어요. 폐병이 라는 것을 잊어버린 거예요. 살지 못할 수 있는, 이미 영계 갈 사람이 살아남아 있는 거예요. 운동을 내가 많이 개발한 거예요. 문평래, 왔어?「서울에 있습니 다.」흥태, 형태가 그 운동들을 배운 거예요. 감옥에서 죽지 않고 사는 것 말이에요. 그런 얘기를 하려면 일화가 많지. 수수께끼 같은 일화가 참 많아요. 새빨간 거짓말 같은 것이 많지. 나 똑똑해요. 과학을 공부 한 사람으로 종교인들이 어떻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얘기도 안 해요. 몇 십 년, 몇 백 년 역사를 내다보고 있지만 예언을 안 해요. 여기 전라도에 뭘 하러 왔나? 여기에 와서 누가 땅을 샀나? 전라도 사람은 꿈도 안 꾸고 오줌도 싸기 싫어하는 이곳에 와서 자리를 잡은 거예요. 제일 못난 사람이라는 문 총재가 와서 전라도 사람을 붙든 거 예요. 전라도의 ‘라’는 ‘벌일 라(羅)’ 자 아니에요? 전주하고 나주를 합 해서 전라도를 만든 거예요. 나주가 문화의 집중지로 전라도 사람 중 에 깨인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에요. 그 옆에는 남평이 있어요. 남평의 문 씨예요. 전라도 사람 앞에 쫓 겨난 문 씨가 되었기 때문에 문 씨 노래에 ‘나도 나도 전라도’가 있어 요. 내가 즐겨 부른 전라도 노래가 있어요. 어느 한때가 되면 가서 전 라도를 잡아먹겠다는 거예요. 문 씨 가문의 노래가 그래요. 그러니 쫓 겨났는데, 전라도 사람한테 쫓겨났지. 전라도 사람으로 잘난 문화를 도적질해 가지고 이용한 거예요. 그래 서 남평 사람들은 집이 없어도 산 거예요. 남평 사람으로 할아버지가 있는데, 무명을 중국에서 도적질해 온 사람이 누구라구?「문익점 할아 버지입니다.」이로운 점을 찾았으니 문익점이에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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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문 씨의 혜택을 받아 가지고 여기에 오색인종들이 잘사는 거예요. 여기에 옷깃밖에 없던 것인데 문익점 할아버지가 돌아간 것을 기념하 기 위해서 옷깃에 동정을 단 거예요. 영원히 잊지 말고 옷 입을 때 이 것을 바르게 하라고 지도한 거예요. 문 씨는 그때 당시에 어디에 가더라도 해택을 나눠주는 씨족이니 그 나라의 충신 반열한테 반대받지 않고 환영받은 거예요. 얼어 죽을 사 람들이 살고 복 받고 살 수 있는 환경이 되었으니 문익점 할아버지를 기억하고, 문 씨를 환영하라는 거예요. 그런 왕의 명령을 기록한 지령 서를 가지고 있어요. 그것만 보여주면 전라도 양반이라도 조 씨면 조 씨네 가문 가운데 제일 상관 조 씨하고 결혼해 살 수 있는 거예요. 어디에 가든지 그럴 수 있기 때문에 문 씨는 양반 중의 양반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고려가 삼각지대에 있을 때 충신 노릇을 한 것이 누구인 줄 알아요? 문 뭣이에요?「극겸입니다.」 문극겸, 그 사람은 행랑보따리를 싸고 다니다가 가두에서 죽었어요. 고려 안에서 싸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고려의 충신은 문극겸이라는 거예요. 비밀 내용은 전부 다 의논해서 싸우는 것을 화해 붙여 가지고 고려가 자리 잡게 한 거예요.

환태평양섭리시대에 주인 될 수 있는 무장을 하라
이런 것은 역사시대에 다 지나갔지만, 그래도 장손의 역사를 존중시 하고 역사의 전통을 따라 나온 거예요. 문 총재도 그래요. 이제 14일, 15일이 되게 되면 문 총재에 관한 책자가 나오는 거예요. 문 총재가 쌍놈의 자손이 아니고 한국 가운데 누구보다도 충신열사를 배양해 나 오고 나라의 정신자세를 세워 나온 공신의 후손이다 이거예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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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을 내걸 수 있는 사람이 나와요. 금년 말에 가게 되면 “이야, 세상에 문 총재같이 선한 사람이 없는 데, 이것을 기성교회가 매장해 버렸다.” 해서 기성교회를 날려버릴 수 있는 거예요. 케이 지 비(KGB)와 시 아이 에이(CIA)가 가담해 가지 고 때려잡으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그러지 말라고 그러지요. 미국에 이제 새로운 대통령이 되게 된다면, 선생님이 말하게 되면 3 대 부처의 장관들을 내가 내놓으라고 할지 몰라요. 꿈같은 얘기예요. 알아보라고요. 전라도에 와서 여자들에게 이런 얘기를 해야 생기는 것 이 뭐 있어요? 그러나 영국 신사보다 멋진 신사가 문 총재 뒤에 달리 고 있다는 거예요. 영국에 노벨상 수상자인 제자가 많아요. 그거 거짓말이야, 사실이야? 「사실입니다.」임자는 뭘 하는 사람이야?「광주⋅전남교구장입니다.」 통일교회를 뜯어먹고 사나, 통일교회를 도와주고 있나?「성실합니다. (황선조)」성실을 거꾸로 하면 실성이에요. (웃음) 수원이 제일 좋은 데 원수예요. 수원 따라 인류는 발전하는데 수원을 몰라요. 태평양의 수원이 어떻게 되는지 몰라요. 그러니 문 총재가 환태평양섭리시대에 종착점에 왔으니, 거기에 주 인 될 수 있는 무장을 하라는 거예요. 몽골의 역사를 알아야 돼요. 남 쪽으로 간 몽골인과 동쪽으로 간 몽골인들이 싸워요. 인도를 중심삼은 구라파 혈족하고 싸우는 거예요. 인도가 히말라야산맥을 중심삼고 칸 막이 되어 있어요. 히말라야산맥에 있는 나라는 모택동 제자들이 국회 의 70퍼센트를 점령하고 있어요. 내팔, 네팔이에요. 공산당이 내버렸으니 통일교회는 네팔이 아니라 내팔이라고 해 가지 고 이번에 국회에 한 사람이 들어간 거예요. 그랬지만 전체의 종합적 국회의원 새로운 연합운동을 하는 데 우리 한 사람 국회의원 된 사람 이 대장이 되어 있어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네팔이랑 내팔이랑 누가 팔 힘이 센가 보자 이거예요. 팔씨름이 아니라 씨름을 해보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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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상 타기를 해서 문 총재를 못 당해요. 문 총재는 씨름꾼이에요. 통 일교회 임도순이 송아지를 탔다고 해 가지고 자기가 제일이라고 했던 거예요. 서빙고하고 흑석동의 모래사장, 중도의 모래사장에 들어가 가 지고 교회 청년들을 모아 가지고 씨름 하자고 할 때 소를 탔다는 거예 요. 임도순이 대장 됐는데, 나하고 세 판 해 가지고 거기에서 깔아뭉갠 거예요. 그래 가지고 타고 앉아서 “에라, 모르겠다.” 했는데, 어때요? 엎드려 가지고 쓰러졌거든! 그러고 나서 그때서부터 내가 뭐라고 할까? 가슴 이 결려요. 지금까지 그 후환을 내가 앓고 있어요. 씨름해서 이겨 가지 고 복수한다는 마음을 가졌기 때문에 내가 지금 받고 있다 이거예요. 교육을 할 때 그 이상 교육이 없어요.

새와 바다와 사람에 대해 연구했다
지금도 그래요. 이것을 보게 되면 얼마나 나긋나긋해요. 형진이는 혓발로 이렇게 해 가지고 콧구멍을 다 쑤셔요. 여기에 이거 다 닿아요. 마음대로 잡아당기면 늘어나거든! 우리 어머니(충모님)는 아이 열 셋 을 낳았으니 젖을 먹이는 데에는 논에 가서도 먹이는 거예요. 어머니 는 논두렁 위에 서고, 아기는 아래에 서면 젖을 늘려 가지고 허리띠 풀고 먹이려면 젖이 늘어나지! 늘어나지만, 안고 일할 수 없으니까 등 에 지고 일하는 거예요. 등에 업은 아기가 있으면 늘려 가지고 아기를 깨워서 젖 먹일 수 있는 거예요. (웃음) 훈련을 하는 거예요. 되는 거 예요. 안 되는 것이 없어요. 여기에 처음 온 대학원 나오고 박사코스 하는 사람들은 문 총재가 무슨 도적질하는 강도 사촌인 줄 아는데, 못하는 것이 없어요. 그래, 못하는 것이 없어요. 남의 원두막 같은 것도 있으면 말이에요, 거기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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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운 데 비료 같은 것을 가져다가 통을 한 3년 전에 묻어놓는 거예요. 몇 통만 묻어보라고요. 뿌리가 그리로 와 가지고, 가지가 담을 넘어가 요. 별의별 일을 다 해봤어요. 양반이나 상놈이 잘살게 되면, 거기에 오미자 같은 열매를 심으면 그 밑에 깡통을 달아놓는 거예요. 몇 개만 줄줄이 해보라고요. 이쪽 너 머까지 해놓으면, 썩어서 비료가 되면 파고 들어와요. 여기까지 다 줄 이 줄줄 넘어오는 거예요. 닥나무, 닥나무를 알아요? 껍데기를 벗겨 가 지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은 잘 자라요. 봄철에 시작해서 가을이 되면 한 키 다 자라요. 새에 대한 연구, 바다에 대한 연구, 사람에 대해 연구예요. 상놈이 잘났느냐, 양반이 잘났느냐 이거예요. 상놈 가운데 뭐예요? 충신의 혈 족들이 상놈 되어 가지고, 3대를 멸족할 때 남아진 씨들이 있거든! 그 거 보면 조상의 피가 다르면 달라요. 우수해요. 내가 골목대장도 하고 말이에요, 어느 동네에 누가 살게 된다면 오 라고 하는 거예요. 내가 딱지를 치나 돈치기를 하나 1등이지요. 8살에 투전판을 소개한 사람이에요. 짓고땡을 잘 하지요. 카드놀이까지 배웠 으면 지금 내가 여기에 안 있고 라스베이거스의 왕초가 되고, 마피아 대장이 됐을 거예요. 그런 소질이 풍부해요. 나중에는 로스앤젤레스예요. 천사세계를 잃어버렸으니 나는 찾기 위 해서, 로스앤젤리스를 점령하기 위해서 배우세계의 학교를 타고 들어 가 가지고 쑤셔놓은 거예요. 그 다음에는 그랜드캐니언이에요. 보화가 그거 하나밖에 없는데, 미국은 몰라요. 내가 한국을 중심삼고 2차대전 이후에 내세워서 했다면 그랜드캐니 언하고 로스앤젤레스, 라스베이거스, 후버댐이에요. 후버댐에서 발전을 할 수 있는 그때에 영국⋅불란서⋅이태리⋅중국의 기술까지도 끌어들 여 가지고 활용한 거예요. 그렇지 않았으면 후버댐을 못 막아요. 다섯 개 주에서 콜로라도강을 중삼삼고 흘러나오는 물이 후버댐 자리에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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였었는데, 그 물을 뽑아 처리할 도리를 몰랐어요. 그래 가지고 토목공사를 해 가지고 옆으로 구멍 뚫어서 파이프로 뽑 아 가지고 처리한 거예요. 이야, 나 거기에 가보고 탄복했어요. 이야, 이 사람들이 이렇게 발전했구만! 미국을 만만히 봐서는 안되는 거예 요. 그때부터는 미국에 대한 준비예요.

문 총재의 조상이 애국자고, 집안이 애국자 집안
선생님이 미국에 갈 수 있는 비자는 1962년도에 미국 공화당 간부, 박순천 여사, 박봉애 여사가 낸 거예요. 박봉애 여사는 전라도 사람이 고, 박순천 여사는 경상도 사람이에요. 이 박사의 자유당 시대에 이 여 자들이 날고뛰었는데, 여자들을 출세시킬 수 있는 거예요. 나만 있었으 면 그때 여자들을 많이 출세했을 거예요. 자유당을 결성하던 다섯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 나였어요. 함태영 부통령이니 이승만도 우리 할아버지 친구들 아니에요? 황해도에서도 우리 집에 와서 밥 얻어먹던 사람들이 많아요. 그래, 오산고보를 만든 사람이 우리 조상이에요. 용산에 가게 되면, 오산고보가 있지?「예.」 중고등학교를 하는 거예요. 이북에서 와서 학교를 만들었는데, 오산고 보 이상 갈 수 있는 인재를 모아 가지고 교육하는 장소가 없어요. 그 거 우리 종조부가 만들었어요. 내가 선문대학 만드는 놀음을 할 필요도 없지. 여기에 한경직이니 ⎯한경직이라는 것은 한이 맺혀서 경직됐다는 말이에요.⎯ 주기철! 주 기철은 주동문의 몇 촌 삼촌인가 조카 된다는 거예요. 평양에 난다 긴 다 하는 목사들이 우리 할아버지 제자들이에요. 할아버지도 목사인데 덕언면의 덕흥교회예요. 덕언면이 됐지만, 그 때는 덕달면이었어요. 그 면을 중심삼고 7개 군이 달린 거예요. 그래 서 7개 군을 중심삼고 목사 노릇을 했어요. 덕언면만이 아니에요.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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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교회예요. 내가 다니던 교회라고요. 거기에 이명룡 씨가 3⋅1운동에 가담했는데, 목사는 우리 할아버지고 그는 장로의 한 사람이었어요. 그 장로가 돈을 많이 벌어 가지고 부자라고요. 덕달면에서 몇 번째에 들 어가는 부자가 되어 가지고 큰 대갓집에서 살고 다 그런 거예요. 덕흥교회를 중심삼고 그런 연결관계가 되어 가지고 유명한 애국정신 이 있으니 젊은 사람을 모아 가지고 교육하다 보니 안 되겠거든! 나눠 줘 가지고 7개 군을 중심삼고 연결시킨 거예요. 구성까지, 몇 백 리 까지 다니면서 지교회를 만들어서 가게 되면 한 달씩도 있고 두 달씩 도 있어요. 그 교회들을 만들어 가지고 정주를 중심삼고 삭주로 가는, 백두산 무산으로 가는 철도를 개발한 거예요. 우리 할아버지랑 다 공신자들이 에요. 그런 얘기들 한다면, 자기 일족 자랑하는 대표 편파적인 왕초가 되니 얘기를 안 하지요. 이제는 다 이루었기 때문에 터놓고 얘기하더 라도 사실이에요. 이 사실이라는 것이 이번 크리스마스 때 어때요? 12월 14일인가? 「16일입니다.」그 할아버지의 역사가 나와요. 문 총재의 조상이 이러 한 애국자고, 집안이 애국자 집안이었다는 거예요. 기성교회 이름 있는 목사들은 오산고보 출신이에요. 춘원(이광수) 같은 사람도 오산고보 출신이에요. 애국자들, 이름난 사람들이 오산고보 출신이더라고요. 백 년사를 뒤집어 보니까 그래요. 이런데도 통일교회를 반대한 거예요.

잘난 사람도 도와주고 못난 사람도 도와줬다
내가 15살 되어 가지고 할아버지에게 말한 거예요. 손자들을 공부 안 시켰어요. 손자들에게 천재적 머리가 있다는 것을 알아요. 우리 할 아버지가 도망가서 살던 데가 어디라고요?「강원도 정선입니다.」정 선! 말을 들어보면, 형태네 집에 많이 들렀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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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할아버지가 우리 손자 가운데 신동이 있어 가지고 발로 글을 쓰 는데, 과거 가야 할 사람들에게 글씨를 가르쳐주고 그랬다고 자랑했다 는 얘기를 내가 엊그제야 들었어요.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우리 종 조부가 그 집에 많이 들렀다고 얘기하면서 말이에요. 그러니 글방이라 는 글방, 경상남북도로부터 강원도를 거쳐 가지고 함경남북도까지 해 안의 산악지대를 중심삼고 글방이란 데는 다 찾아다닌 거예요. 선생님과 같이 2년 8개월 감옥생활을 한 거예요. 그러다가 해방해 주는 것을 뭐라고 해요? 박보희, 그것이 뭐예요?「집행유예입니다.」집 행유예를 받아 가지고 뭐예요? 몇 년 받았다는 것은 몰라요. 그래 가 지고 집에 못 돌아오고 고향을 떠나 산다는 것만 알았어요. 비가 오고, 폭풍이 불고, 눈이 와 가지고 몰아치고 이럴 때는 그 할아버지가 얼마 만에라도 나타나는 거예요. 그래서 그 할아버지를 만나기로 했는데, 그 할아버지 형님하고 우리 어머니도 못 만났다고 하는 거예요. 만났다고 하면 질문해서 답변해야 되는데, 집안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거든! 그래서 사돈의 팔촌까지 도…. 기성교회를 다니니까 깨었거든! 그런 배경을, 집 얘기를 내가 한 번도 안 했어요. 11살, 12살 이럴 때에는 독립군들이 한 달에도 몇 번씩 왔다갔어요. 밤에 자다 말고 일어날 수 없어요. 우리는 새벽에 일어나 가지고 해 지도록 돌아다니니까 말이에요. 40리 안팎으로는 어디 안 들른 부락이 없기 때문에 다 내 친구들이에요. 그렇게 활동한 거예요. 내가 또 똑똑하고, 힘도 세고, 싸움도 잘 하거든! 그러니까 이름이 났지! 내가 모르는 것이 어디 있나? 짓고땡 하는 것도 알아 가지고 무 엇이면 뭘 한다 이거예요. 도박세계라는 것을 배웠으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내가 손재간이 있기 때문에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다고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에서 하더라도 동네를 찾아가는데 질 곳에는 안 가요. 생각해서 누구, 누구, 누구를 데리고 한판 차리면 내가 이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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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찾아가지 말이에요. 틀림없이 이겼어요. 첫판부터 이기지를 않아 요. 맨 나중에 새벽닭이 울고 끝판 되어 가지고 세 판을 내가 하는 거 예요. 세 번을 나하고 안 해주면 지서에 가서 고발한다 이거예요. 지서 를 잘 알아요. 전화를 하면, 전화가 없지만 사람만 쓰게 되면 아무 동 네에 들어가서 도박하는 사람을 잡아가라고 꼰지를 수도 있어요. 우리 는 한다면 하는 거예요. 그렇게 살던 사람이니 동네의 잘난 사람도 도와주고, 못난 사람도 도와주는 거예요. 거지들이 오는데, 왕거지들이 많아요. 애국자 거지들 이 많아요. 그 거지들도 친구예요. 몇 십 리 가면, 무슨 거지 무슨 거 지예요. 거지들을 오라고 해놓고, 오게 되면 잘 자리를 깔아준다고요. 방앗간에 내가 쓰던 이불포대기를 갖다가 깔아주고 와서 자라고 하게 되면, 자연히 찾아오지요. 와서 지나가던 손님이 아침에 왔다는 거예요. 이 집 대갓집이 이름 난 집으로 문 씨네 집안인 줄 아는데, 지나가던 손님이 아침에 왔다는 거예요. 할아버지 아버지가 밥 먹을 때 그 거지 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할아버지 아버지가 안 들으면, 내가 우리 형님을 시켰어요. “형님, 밥 상 들고 나가서 대접하소!” 하는 거예요. 형님이 없으면 “아버지, 왜 안 합니까?” 하고, “할아버지가 아들딸 손자들에게 가르쳤는데, 불쌍한 사람 거지가 왔으면 대접해 보내라고 했는데 왜 가르친 대로 안 합니 까?” 하는 거예요. 불러서 집에 오게 된다면 어때요? 대가족이니까 잔치하는 날이 한 달에 몇 번씩 있고, 사돈의 팔촌까지 하면 늴리리 동동이에요. 그러면 문 총재의 소개를 받아야 돼요. 내가 거지들을 데리고 가서 “너는 어 느 동네의 누구 집에 가 있어라.” 거기에 대표될 수 있는 사람은 보내 는 거예요. 떡 같은 것을 치게 되면 보따리로 싸 가지고 3분의 1은 잘 라서 나눠주는 거예요. 그러니 좋아하게 됐나, 안 좋아하게 됐나? 똑똑한 아줌마들이 못살게 되면 아기를 위해서 미역도 사다 주고 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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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준비해 주는 거예요. 없으면 나한테 와서 비밀로 얘기하게 되면, 우 리 집에 미역 같은 것은 누나들도 있어서 있으니 준다고요. 사돈의 팔 촌, 큰고모 작은고모 있잖아요? 할아버지 형제, 아버지 형제, 자기 형 제로 대가족 중심삼고 잔칫날, 환갑날 안 들어간 달이 어디 있나? 그런 날이 되면, 내가 소개해요. 내가 거지도 안내해서 부락을 중심 삼고 어느 집에 가라고 하는 거예요. 잘못하면 가만 안 두어둬요. 그러 니까 우리 같은 사람은 장이 안 되면, 내 마음대로 하지 않으면 살지 를 않아요. 대판 싸움하고, 판가리하고 내 말을 듣든가 그러지 않으면 떠나요. 주변 나라도 훤히 알고 있지!

다 실험해 보고 논평해
그러던 사람인데 내 이름이 문용명으로 ‘밝을 명(明)’ 자와 ‘용 용 (龍)’ 자예요. ‘용 용(龍)’ 자는 ‘설 립(立)’ 아래에 ‘달 월(月)’이에요. ‘달 월’은 지구성을 말하고 세워야 돼요. 성씨가 출세하기 전에 똑똑한 사람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몸 기(己)’ 위에 이렇게 한 거예요. 몸뚱이라는 ‘기’ 위에다 기둥을 박고 하나님을 말하 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여기에는 3형제를 지고 있어야 돼요. 그 용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 공중권세를 잡은 길조예요. 봉황새와 같아요. 봉황새의 눈은 요렇게 크지만, 눈이 이렇게 크지만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크고 여기서부터 꼬리가 길어요. 눈이 봉황새 눈같이 생긴 사람은 정치수완이 참 농후해요. 자연에 생긴 나무를 볼 때 ‘저 나무는 이렇게 자라겠구만.’ 하면, 꼬불꼬불 하다가 똑바로 자라는 거예요. 보 게 된다면 벌써 그 아래에 바위가 얼마만큼 있다는 거예요. 파보면 바 위 때문에 그렇게 생겼다고요. 그거 다 실험해 보고 논평하는 거예요. 그래, 산에 들어가면 새벽부터 가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농사 지으러 나가기 전에 나가서 어둡기 전에는 안 들어왔어요. 어디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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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 산기슭에 가서 소나무가 있으면 소나무 밑에서 자는 거예요. 겨 울 같으면 오버를 둘씩 껴입고 나가거든. 바람이 안 들어오게 해놓고 소나무 가지로 둥지를 틀어 가지고, 거기에 오버 둘만 하게 되면 담요 가 돼요. 그거 필요해요. 어느 산에 가게 되면 담요 같은 것을 비닐보 자기에 싸서 비 와도 안 젖게 해놓고, 그것 갔다가 하룻밤 자고 이틀 밤 자서 산 동무를 하는 거예요. 꿩이 어디에 살고, 토끼가 어디에 사는지 다 찾아 가지고 꿩들이 어 디에 있고, 토끼들이 어디에 있는지 다 알지요. 그걸 동네방네에 가르 쳐주는 거예요. 그 동네의 토끼도 내가 다 잡았어요. 꿩도 내가 다 잡 았어요. 꿩 같은 것도 내가 고무총을 만들어 가지고 잘 쏘거든! 백발 백중 쏴버려요. 고무총을 알아요? 고무로 해 가지고 내가 힘이 세니까 이래 가지고 해놓으면, 다섯 방 쏘면 맞춰야 돼요. 그런 훈련이 돼 있기 때문에 꿩도 잡아다가 주고, 토끼도 잡아다가 주고 요리까지 하는 거지요. 껍데기 벗기는 것도 배때기를 째고 쪼르 륵 하는 거예요. 발등까지 해놓으면 통째로 벗겨요. 물을 적시면 얼마 나 힘들어요. 배때기를 갈라 가지고 내장을 끌어내는 거예요. 항문까지 잘라버리면 통째로 물 안 적시고도 구워먹을 수 있어요. 얼마나 고소 한지 몰라요. 참새 같은 것은 껍데기를 그냥 벗겨요. 그러니 아줌마들이 나한테 배워야 돼요. 산새나 산짐승을 알 게 뭐 예요? 또 고기 잡으면 고기 요리를 한다고요. 푸른 고추하고, 그 다음 에 마늘하고 파하고 무 배추예요. 동네가 있으면 동네에 가다가 일본 무 같은 것, 대가리 이렇게 큰 것이 있으면, “아줌마!” 하고 부르는 거 예요. 일하는 데 가서 “나 지금 현재 우리 친구들하고 이러니까⋯.” 아줌마 가 다 알지. 동네에서 알아요. 오산집 작은 애가 뭘 한다 이거예요. 만 약에 참외 같은 것을 달라고 했는데 안 주면 자기 집에 있는 참외가 녹아난다고요. 원두밭이 녹아나요. 우리가 무슨 도적질하러 다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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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니에요. 교육하러 다니는 거예요. 그 마을에서 교육해 가지고 올 바른 사람이 되라는 거예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같지만 똑똑해
그리고 새를 발견하게 되면 그 사는 생태를 모두 연구해야 돼요. 새 중에 예쁘게 생긴 새는 말이에요, 철새들이 오게 되면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처음 봤거든! 미쳐요. 자기 비축자금, 돈을 다 해 가지고 뭘 살 것들을 산다고요. 크리스마스라든가 정초 같은 때에는 동무들과 해 가지고 조청을 독으로 사야 돼요. 엿 파는 집에 가서 단지로 사는 거 예요. 몇 개월 전부터 준비하는 거예요. 이것을 사기 위해서 돈을 모아뒀는데, 돈들을 해서 필요한 것을 사 가지고 어떻게 하는 거예요? 아줌마들이 필요하게 되면, 아기 낳아서 먹일 것이 없으면 미역도 사다줘요. 쌀 같은 것은 우리 집에 쌀이 많 으니까 안 사요. 독만 열게 되면 1년 반 이상 먹을 수 있는 쌀이 기다 리고 있는데, 그것을 퍼다가 주는 거예요. 동네 아저씨들, 불쌍한 노동하는 사람들이 있다고요. 도기공장에 가 서 황소 대신으로 잡아야 돼요. 황소 대신으로 사람이 잡아서 진흙을 이기니 견뎌 박힐 게 뭐예요? 두 달만 하게 되면, 사람이 뼈만 남아요. 젊은 사람을 데려가서 대신 일하는 거예요. 점심때가 되게 되면 어디 에 가서 숨어서 엎드려 자야 된다고요. 그 대신 이름을 불러 가지고 나오라고 해놓고 며칠 가서 흙을 이겨주는 거예요. 흙도 잘 이기지! 빨래도 잘 해요. 내가 뜨개질도 잘 해요. 양말 같은 것은 내가 하루 저녁에 몇 켤레 짜서 만들 수 있어요. 누나들도 많은데 뜨개질도 내가 다 가르쳐준 거 예요. 내가 공부했으니 가르쳐줘야지요. 누님으로부터 누님 동네 친구 들한테 전부 다 그래요. 동네에서 10리, 20리, 30리는 다 사돈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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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집에 소문이 나서 오산집 작은 애를 사위삼고 싶은 사람이 얼마나 많았는지 몰라요. 의사니 변호사니 별의별 사람이 있는 거예요. 그러면 사위로 삼기 전에 내 말 한번 들으라는 거예요. 장인이 되려 면 장인 노릇을 해봐라 이거예요. 가서 변호사 이용해 먹고, 경찰서 서 장도 이용해 먹어요. 내 심부름을 한번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안 들으 면 안되겠다 이거예요. 당신이 경찰서에서 쫓겨난다 이거예요. 정주경 찰서 서장이 졸업식에 왔는데 나하고 원수 돼 가지고 매달 일본 도항 증 못 내게 깃발 들고 반대했던 거예요. 지서까지 했던 것인데, 지서에 서부터 지지하게 한 거예요. 이 사람에게 도항증 내는 것을 허락하기 바란다는 것을 받아 가지고 경찰서에 매일같이 가는 거예요. 치워대는 거지! 아무것도 아니라고 봤는데, 말하는 것을 보니 똑똑하거든! 애국지사 누가 어떤지 전부 다 후르륵 알고, 만주가 어떻고, 애국운동이 어떻게 되고, 소련이 어떻게 된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일본 나라가 나한테 종 되니 일본 사람 여러분도 한국 사람하고 결혼하라는 거예요. 엄덕 문의 친구였던 일본 제국주의시대에 판사 해먹을 수 있는 사람, 검사 해먹을 수 있는 사람의 중매까지 내가 서 준 거예요. 그러니까 전라도에 대해서 모르는 것 같지만, 전라도 어디 어디에 누구누구 하면 벌써 나온다고요. 워싱턴타임스에 가면 과장급들, 계장 급들까지 대번에 다 알아요. 다 기록이 나오는 거예요. 그런 기록은 국 회도서관에도 없다고요. 그러니 돈을 얼마나 썼겠나? 얘기를 안 하지 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같이 있는 거예요. 전라도에 오면 전라도 법을 잘 지켜요. 내가 전라도 친구들도 많아 요. 똑똑한 친구들이 많은데, 나를 알게 되면 발 벗고 나와 가지고 “야, 너! 이런 놀음을 하니?” 할 거예요. 옛날에 문용명인데 문선명이 니까 어때요? 내가 친구들이 찾아오는 것을 못 당하고 끌려 넘어가니 까 이름을 갈라고 해서 간 거예요. 하늘이 선명이라고 이름을 지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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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용명이라고 쓰던 사람이 학교를 졸업한 거예요. 공과를 다니니까 6 개월 전에 졸업해서 나와 가지고, 그 6개월 동안에 애국운동 관계되는 것을 내가 다 소개해 준 거예요. 그런 기반이 있어도 그걸 연결 안 했 어요. 그들은 세상의 욕심밖에 없는 거예요.

학생들 중에 일본에 있어서 지하 운동하는 대표
여기는 임 뭣인가?「원규입니다.」수풀 속에 원귀니 악마 대장이 될 수 있어요. 누구의 말을 안 들어요. 통일교회 때문에 자기 어머니 아버 지가 싸우니까 통일교회를 없애겠다고 돌아다니던 사람 아니야? 그런 얘기는 자기가 안 하더라구! 문 총재를 잡아 죽이겠다는 생각까지 하고 다녔을 텐데, 자기가 통 일교회를 선전했다는 얘기밖에 안 해요. 선생님을 만나면 선생님을 잡 아 죽이겠다는 생각도 매일같이 했을 거예요. 세계에 돌아다니며 장사를 한 거예요. 내가 낚시 세계의 대장이거든. 이래 가지고 낚시에 대해서 말하는데 “네 말에 넘어가는 문 총재가 아 니다. 네 어머니를 잡아서 쓴 것이 아니라 모시고 내가 시중해 가지고 키워줬다.” 이거예요. 이익 볼 것이 없어요. 그 아버지도 그렇지. 자기 가 아버지를 닮았나, 어머니를 닮았나? 모양은 어머니를 닮았지만, 골 통은 아버지를 닮지 않았어? 아버지 편이었지, 어머니 편이었어? 답! 「중간입니다.」 범일동 골짜기가 낙동강에 제일 가까워요. 고개만 넘어가면 낙동강 이 있는 거예요. 50리, 70리 길을 고개만 넘으면 되는 거예요. 그 목 지키는 놀음을 하던 곳이 범일동의 공동묘지 옆에 초가집이에요. 뚝 막! 애국자들이 많이 찾아오고 다 그랬거든. 누가 알 게 뭐예요? 그렇게 산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나쁜 일을 안 하다 보니 좋은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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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의 종교지도자가 되고, 사상적인 최고의 장이 된 거예요. 학교에 가 도 그런 사람들을 만나다 보니 똑똑한 사람들이 친구예요. 내가 친구 들이 많아요. 전라남북도에 많아요. 이 사람들, 임자네들, 생잡이 잡아 기르는 것보다도 그 사람들하고 하게 되면, 그 사람들은 일사천리로서 하는 거예요. 목포의 3분의 2 재산을 가진 부잣집 사위가 내 친구예요. 그 사람이 일대(日大) 정치 학부를 나와 가지고 똑똑하고 애국운동을 하든 총수예요. “와세다의 총수인 당신은 아무것도 없는 것 같다.” 이거예요. 학교에서 이름 있지 만, 학교를 나오면 만나기 힘들어요. 공부 같은 거야 시간을 정해 가지고 할 때 시험에 70, 80퍼센트 나 올 것 같은 것을 암호로 해놓고 딱 그것만 하는 거예요. 저 사람이 시 험 낼 것을 알아요. 틀림없이, 그것만 딱 하게 되면 된다고요. 노트 석 장 안에 한 학기 시험 칠 수 있는 것을 잡아넣은 거예요. 그것만 참고 해서 한번 읽어보면 돼요. 교수들이 시험 낼 것을 벌써 표시해 놓고 그것만 해 가지고, 공부 딴 데는 안 해요. 시험 칠 1주 전에, 2주 전에 공부하게 되면 낙제할 것이 뭐예요? 70점, 80점 가까이는 맞게 되어 있지! 그 나머지 시간은 일본의 조총련 계열에서부터, 어디로부터 애국사 상 단체들을 전부 다 만나는 거예요. 만나고, 나를 못 당해요. 일본 동 경 경시청 자료 가운데 에모토(江本)라는 한국 사람이 학생들 중에 일 본에 있어서 지하운동을 하는 대표라는 것이 나와 있다는 거예요. 엊 그제 내가 그런 보고를 받았어요. 자기도 들었나?「예, 저도 들었습니 다. (김효율)」(웃으심) 새빨간 거짓말 같은데도 사실이 아닌 것이 없 거든! 대학교 총장도 만나 가지고 “당신이 이렇게 해먹어 가지고 앞으로 망한다.” 한 거예요. 총장들하고 한번 친해 놓으면 말이에요, 총장들이 찾아오면 그 동네에서 살기 힘들어요. 거기에 졸업생이 많거든요.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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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나면 안되지!

백 번 천 번 사지를 헤매면서도 살아남아야
상하이에 밀서, 책임자로 밀령을 할 때는 우리 할아버지처럼 암호로 하는 거예요. 꼭대기의 누구누구를 만나라는 거예요. 아시아의 기반까 지 닦기 위해서 내가 학교 졸업하면서 해랍이(海拉爾)라는 데, 러시아 가 망해 가지고 백계노인(白系露人)들이 모이는 삼각지대가 있어요. 소련에 가서 공부한 졸업생들, 각 나라의 사람들, 우크라이나로부터 아 시아의 여러 나라 사람들과 애국지사들이 모이는 비밀지역이거든! 거 기에 가서 내가 기반을 닦아야 되겠다는 거예요. 중국말로부터, 영어로부터, 소련말로부터 해 가지고 아시아에서 판 을 차려 가지고 러시아에서 해먹고, 중국에서 해먹고, 일본에서 해먹 고, 미국에서 해먹는 것을 내가 총수 되어서 감독해야 되겠다는 거예 요. 그러니까 기독교사상에 대한 연구를 안 할 수 없지요. 그러려고 했 는데, 기독교가 반대하니 할 수 없이 내 편을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만든 거 아니에요?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교회가 아니 라 협회예요. 연합체거든! 어소세이션(association; 연합)이에요. 그래, 내가 도망 다니고 피난 다닐 때는 길가에 나와 가지고 지나가 는 손님을 어때요? 아버지니 조상이 나타나 가지고 이러이러한 몇 사 람이 지나가는데, 그 사람들이 아침 점심을 안 먹고 네 집 앞으로 간 다 이거예요. 새벽에 나타나서 가르쳐주면 잔치를 준비해 놓고 모시러 나와요. 그런 일이 많아요. 황선조도 통일교회에 영적으로 들이 때렸기 때문에 들어온 거 아니 야?「예.」너도 그래?「예.」그렇지 못했으면 가짜들이에요. 너는 어떻 게 들어왔나? 문 총재가 유명해지니까 등 쳐 먹기 위해서 들어온 거 아니야?「예.」(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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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에게 장사하라고 13억 원이라는 돈을 줘서 옛날 네가 무역하던 이상까지 하라고 한 거예요. 주니까, 자기 이상의 자리에서부터 출발해 서는 안 돼요. 밑창에서부터는 싫어요. 죽어도 못 해요. 그거 돈 다 날 아갔나, 아직 남았나?「그대로 있습니다. 황 회장님이 가지고 있을 겁 니다.」 중국 만주에는 황 씨 족속의 마적단이 있는데, 황마적이에요. (웃음) 황 가는 본래 고리대금업자가 아니에요? 여기서도 고리대금업자 중에 황 씨가 많아요. 그래, 황마적 단장까지도 내가 지령을 내리기 위해서 일본에서부터 만주의 교포들, 이사 가는 사람들을 중심삼고 내가 패를 만든 사람이에요. 중국까지도, 소련까지도 그래요. 오늘날까지 통일교회가 자라 나왔는데, 여러분이 통일교회를 믿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니에요. 백번 천번 사지를 헤매면서도 살아남아야 돼요. 여기에 ‘참부모님용’이라고 썼네! 오늘 훈독회 해야지.「예.」아 까 이름이 뭐라구?「조동호, ‘동녘 동(東)’ 자에 ‘호경 호(鎬)’입니 다.」‘쇠 금(金)’ 변에 ‘높을 고(高)’ 자지?「예.」 김봉호의 친구구만! 5선 국회의원 해먹었다는데, 나한테 혼난 거예 요. 나를 제일 무서워하지?「아버님을 무서워합니다. 누구도 무서워하 지 않는데, 아버님은 무서워합니다.」말을 안 들으니까 감태기라도 씌 운 거예요. 소석 선생도, 이철승 선생도 벌써 7년, 8년 전부터 내 제자예요. 정 당 만들어서 자기를 당수 만들겠다고 했는데 도망갔어요. 그만한 사람 이 없기 때문에 내가 인천에 기반을 만들 때 만난 거예요. 그때 자기 는 동생 하고 나는 형님 하기로 했는데, 그거 지금도 써먹잖아요. “소석 이철승, 어디 있어?” 하는데, 소석이라고 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으니까 “여기에 있습니다.” 하고 손 드는데 얼굴이 새빨개져요. 내가 소석이라고 하고 “어디 있느냐?” 하며 큰 소리로 부를 줄은 몰랐거든! 장관 이상으로 대통령 후보들에게 “여봐라!” 하면 “예이!” 하고 모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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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인데 말이에요.

참부모님의 참사랑 평화통일 조국광복은 부모유엔 천국국가 실현
일본 공산당을 막기 위한 교육도 내가 시킨 거예요. 43명 데려가서 2주일 이내에 공산당 대책을 만든 거예요. 일본 사사카와 료이치가 우 익당을 만든 대표예요. 지금도 그래요. 문 총재가 어느 누구도 부르면 나타난다고요. 안 나타나면 곤란해요. 내가 그런 무기를 가지고 있거든! 자기 비밀들을 파헤쳐 가지고, 비 밀을 잡아 가지고 뽑기도 하고 꽂을 줄도 아는 실력이 있다는 거예요. 국무부가 무서워하고, 국방부가 무서워하고, 시 아이 에이(CIA)가 무 서워해요. 케이 지 비(KGB)가 무서워해요. 케이 지 비(KGB) 부책임 자까지 교육시킨 사람이라고요. 그거 다 믿어요? 시 아이 에이(CIA)가 잘 알지! 어떻게 하려고 그 런 놀음을 하느냐 이거예요. 시 아이 에이(CIA)가 미국 전 국가를 동 원해 가지고 잡으라고 명령할 수 있는 사람을 데려다 교육시켜 가지고 어떻게 하려고 그러느냐 이거예요. 어떻게 하기는 뭘 어떻게 해요? 장래에 살 수 있는 요량을 하기 위 해서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미래를 점칠 줄 아니까 그 사람들이 심부 름꾼 할 수 있는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이러는 것인데 말이에요. 지금 도 그래요. 여기에서 문 총재가 없어졌다면 어디 갔는지 몰라요. 세계 에 기반이 다 있지! 선원 사장!「예.」주동문이 헬리콥터 공장을 증축하라는 것을 왜 안 해? 지금 수억 달러가 필요할 거예요. 요전에 1억 달러 이상은 자기가 준비했으니까 선생님이 1년, 2년까지는 안 대줘도 된다고 했는데 선원 건설은 망하지 않나?「망하지 않습니다.」 일을 내가 아무것도 관여 안 하는 것 같지만, 일을 다 내가 배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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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조종하고 있는 거예요.「아버님 덕분에 일도 많이 합니다.」요전에 백 몇 십억 원까지 내가 지불했는데, 받았어?「예.」여기에 이 사람들 은 색깔이 다른 사람이라고요. 그런 면에서 앞잡이 할 수 있는 사람으 로 써먹어도 괜찮아요. 자, 오늘 Ⅵ장 마지막이에요. 효율이, 읽어줘요.「책 있습니까?」몇 페이지인가 해서 그거 읽어줘요. 앞으로는 책자를 안 가지고 오면 안 된다고요. 훈독회는 혼자 안 해요. 몇 번을 써놓으면 들어올 때 뽑는다 고요. 1번, 2번, 3번, 4번이에요. 시간이 얼마 걸린다고 하게 되면 다 음을 읽으면서도 ‘1번’ 하게 되면 계속해서 읽어야 돼요. ‘2번’ 하면 어 디라고 표시하고 읽어야 돼요. 능통해야 돼요. 몇 번을 읽었느냐 이거 예요. 요전에 몇 년씩이나 됐는데, 맹세문을 읽는데 떠듬떠듬해요. 물어보 니까 맹세문도 다 읽었다는 거예요. 그런 가짜들이 많아요. 잘 들어봐 요.「Ⅵ장 읽으라고 하셨습니까?」Ⅵ장! 그거 마지막으로 총론이에요. 「Ⅹ 장 말씀하시는 거지요?」Ⅹ 장! 그거 마지막 맨 나중에 ‘참부모 Ⅵ Ⅵ 님의 참사랑 평화통일 조국광복은 부모유엔 천국국가 실현이다.’라고 해야 돼요. 답이 그래요. 그것을 빼놨어요. 총결론이 된다고요. 그것을 어디에 집어넣어야 될 거예요.「예.」 이제는 가인 아벨유엔이 아니에요. 부모유엔의 시대로 넘어가야 돼 요. 부모유엔이 가인 아벨을 몰라 가지고 부모 노릇을 할 수 있나? 척 보면 알아야지! 그 교육을 지금 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책임분담의 해방⋅석방권 선언교육이에요. 선언이 다 되어 있는데, 그 선언을 교육 하라는 거예요. 책임분담 해방권!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하나님 노릇 하고, 인류의 참부모가 참부모 노릇 하고, 하나님과 인류의 참부모와 하나되어 가지고 참가정 노릇 할 수 있는 거예요. 참종족⋅참민족⋅참국가⋅참세계예요. 새로운 세계 가 무엇이냐 하면, 참부모님의 참사랑 평화통일 조국광복은 부모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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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심정 유엔천국 실현

천국나라 실현이다 이거예요. 거기에 다 들어가요. 그 한 마디에 말이 에요. 그것을 집어넣어야 한다고요.「예, 끝에 넣겠습니다.」끝에 넣어 야 돼요. 자기 것을 갖다 넣으면 안돼요. 총결론이 그래요.「예.」 참부모님의 참사랑 평화통일 조국광복은…. 하나님의 조국이 없어요. 조국이 없다고요. 그것은 뭐냐 하면, 참부모님이 찾고 있는 평화통일 조국광복은 참부모님의 유엔 천국나라다. 유엔천국이에요. 답이 그거예 요. 신심정 유엔천국 실현이다. 그 나라를 위해서 총동원해야 된다. 그 러면 다 들어가요. 그러니 한꺼번에 써놓고 설명을 안 하면 무슨 얘기 인지 모르지! 대학원을 나왔더라도, 총장을 하더라도 말이에요. 그것을 풀어서 갖다 맞추어야 된다는 거예요. (『평화신경』Ⅹ 장의 배경 설 Ⅵ 명 시작)

역동적인 섭리를 추진
편성이 Ⅰ장에서 Ⅵ장까지는 참부모를 중심삼고 몽골족 축복완료와 과학세계예요. 과학세계에 선도적인 미국의 항공기술, 군사기술, 헬리 콥터 제작기술을 전부 다 문 총재에 넘겨줘야 돼요. 시 아이 에이 (CIA)와 미국 정부가 말이에요. 군과 정치인데 국무부는 정치, 국방부 는 보안문제예요. 그들은 문 총재밖에 믿을 사람이 없는 거예요. (설명 계속) 싸움이 다 끝났다 그 말이에요. 사탄이 굴복한 날이 언제라구? 1999년 3월 21일이에요. (『평화신경』Ⅹ 장 훈독 시작) Ⅵ 치리되었으면 선생님과 같이 80이 되고 100살, 120살 넘도록 살았 을 거예요. 선생님이 필요 없는 복귀의 일을 다 완료했을 것인데, 죽여 놨으니까 씨알도 없고 환경의 여건도 없어요. 누구도 모른다고요. 그러니 재림이라는 명사를 남겨 가지고 지금까지 연장해 가지고 2 천 년 역사를 끌고 넘어가는 거예요. 주인이 왔는데, 주인을 다 쫓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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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거예요. 이스라엘 나라 20리 안팎에 시온성이니 예루살렘 성전이 있어요. 20리 안팎의 역사가 신⋅구약의 역사예요. 무서워요. 헬리콥터 가 아니지. 일주하는 데 차로 2시간 40분 걸리더라고요. 3시간도 안 걸려요. 거기에서 몇 천 년 역사를 엮어 왔다는 것이 수수께끼예요. 이스라 엘만을 선택했기 때문에 그렇게 나온 것이지! 하나님이 바보가 아니에 요. 이스라엘이 망하기 전에 로마와 세계를 품고 살리려는 하늘의 사 랑을 몰랐기 때문에 그래요. 예수가 이스라엘만을 위해서 온 종교지도 자가 아니에요. 세계의 정략적인 것을 중심삼고 국경을 넘나들면서 유대교와 기독교 대신 불교와 유교예요. 삼각지대에 와 있는 것을 전부 다 교화해 가지 고, 그것을 중심삼고 이스라엘까지도 소화시켜야 되는 입장에 섰다는 거예요. 그런 섭리의 뜻을 모르지! 그것을 알고, 저것을 읽어야 된다고 요. (훈독 계속) 역동적이에요. 누가 반대도 할 수 없고, 하는 사람도 없고 혼자 독 자적으로 하는 거예요. 없어요, 아무도 없어요. 몰라요. 역동적이라는 말, 그거 얼마나 대단한 거예요. 역동적인 섭리를 추진시키는 거예요. 분봉왕이 그렇게 놀라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재림주님이 와 가지고 왕으로 왔으면, 왕의 왕으로 오려면 자기가 혼자 나라를 계획해서 땅을 사서 땅을 만드는 거예요. 백성을 기르고 교육시켜 가지고 왕위에 올라갈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된다고요. 제1이스라엘 나라의 백관대작을 중심삼고 왕으로 나라를 넘 어서 세계를 지도하려면 체제를 갖출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다 해야 할 텐데 뭐예요? 예수님이 자기 나라의 왕으로 오고, 세계의 구세주로 온 것을 알면 서 준비 못 한 거예요. 백관대작이고 무엇이고, 제1이스라엘 자체가 어때요? 세례 요한도 엘리야가 누구인 줄 몰랐다고요. 모르니까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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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심정 유엔천국 실현

할 수 있어요? 아는 예수님은 안타까운 나날을 보내다가 쫓겨 가지고 급기야 소문난 어떤 반동분자 단체장이 반대하는데, 거기에 부화뇌동 해서 움직인 것처럼 되어 가지고 20리 안팎의 사건으로 벌어진 거예 요. 세계의 메시아로서 이름 붙여 가지고 잡아 죽인 것 아니에요? 그때 이스라엘 민족이 얼마나 됐는지 알아요? 지금도 7백만이 안 돼요. 불쌍한 민족인데, 그 나라를 위해 온 예수가 아니라는 거지! 로 마를 통해 타락한 인류 전체를 구하러 오신 예수를 이스라엘만의 구세 주로서 이스라엘만의 주인으로서 생각했다는 거예요. 얼마나 큰 역사 적인 과오를 범했다는 사실을 이제 알아 가지고 아무리 회개했댔자 자 기 자체가 없어지게 되어 있어요. 문 총재 때문에 안 없어질 수 없어 요. 아벨유엔이 나오면, 아벨유엔의 법을 지켜야 할 뜻이 남아 있는데 그 헌법과 같은 법을 막지 못해요. 돌아갈 수도 없고, 피해 갈 수도 없 으니 거기에 걸리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최종으로 금을 그었기 때문 에 금 긋는 그늘 아래 없어질 수밖에 없는 세계가 되는 겁니다.

해양권 방어를 미국을 중심삼고 준비해 나왔다
주인이 없어요. 전라도에 주인이 남을 것 같아요? 경상도에 주인이 남을 것 같아요? 이것이 골짜기를 메우고 싸우고 있는데, 언제 유엔이 와서 말아먹을지 몰라요. 분별해 가지고 두 나라 세 나라만 하게 된다 면, 한국은 싸우지 않고 분할해 먹을 수 있는 세계 조류시대에 들어와 있는 거예요. 그것을 막고 피할 수 없으니 당해 가지고 한국도 팔아먹 고 도망가야 되는 거예요. 전라도 여기를 지킬 자신 있어요? 그러니 이순신 장군 직속 부하의 후손인 황선조를 중심삼고 —여기 에 이순신 장군이 기지를 만들어 가지고 원수들을 방어했는데— 해양 권 방어체제를 재현하는 거예요. 이것을 하기 위해서는 유엔군과 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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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을 중심삼고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를 중심삼고 문교부라든가 국회의 분과위원회를 규합해 가지고 여기에 결연시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한국 방어의 유엔 차원의 세계적 기반을 닦지 않고는 방어할 길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하루 저녁에 끝장나는 거예요. 동생이 다섯인가?「5남4녀입니다. (조정순)」글쎄, 누이동생 하나 남고 남자들은 축복받은 사람이 많다고 했지?「예.」동생 하나 안 받 았나?「제일 막내가 안 받았습니다.」내가 어저께 보고를 들었거든! 머리가 나쁘지 않으니까 선생님이 벌써 녹음테이프와 같이 딱 기억하 는 거예요. 동생이 여럿 있으면 “한 사람이 아니라 몇 사람을 나한테 맡겨라!” 하면 맡길래?「예, 다 맡기겠습니다.」내가 팔아먹어도 괜찮 지?「예.」임자까지 하게 되면 출세하는 거야. 유엔의 중요한 멤버로서 등장 안 할 수 없어. 라스베이거스의 꼭대기예요. 사막지대의 부자들이, 그 패들이 석유 팔아서 돈을 모아 가지고 경쟁하는 거예요. 소련의 돈까지도 가담해서 라스베이거스에 지어 가지고, 그것을 빼앗아 먹기 위한 경쟁이 붙은 것을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알고 후퇴해야 되겠나, 방어해야 되겠나? 미국의 군대가 하와이에 있는 거예요. 하와이가 태평양의 중심이 되 는 군사기지예요. 노포크는 대서양 군사기지예요. 이것이 섬나라를 중 심삼고 새로운 일본으로부터 영국 연장인 오스트레일리아하고, 그 다 음에는 그 중간의 섬나라가 무슨 나라예요? 우리 사슴을 치는 농장이 있는 나라가 어디예요?「뉴질랜드입니다.」뉴질랜드, 그 다음은 필리핀 과 대만까지 연결하는 거예요. 섬나라를 중심삼고 연결체제를 만드는 거예요. 해양권 방어를 미국을 중심삼고 내가 준비해 나온 거예요. 그랬기 때문에 미국의 군사력, 국방부와 국무부의 군사기지가 어떻다는 것, 방 어하는 무기가 어떻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 가지고 거기에 대비할 수 있어야 돼요. 능가할 수 있어야 된다고요. 거기에 한국이 선도적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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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에 선 것을 알아요? 현대라든가 김우중의 회사 대우를 중심삼고 조 선기술, 항공기술, 자동차기술을 내가 많이 후원한 거예요. 그것을 몰 라요. 청평에 지금 뭘 짓나?「세계평화월드센터입니다.」그게 뭐예요? 체 육이에요. 올림픽대회하고 축구세계, 그 다음은 태권도니 무슨 도예요. 아시아에 있는 무술 전체의 총합 결산지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10 억 달러에 가까운 돈을 들여 가지고 그것을 지으려고 해요. 우리 신학 대학원에는 앞으로 있어서 세계무술협회가 들어올 것이고, 그 다음에 병원에는 세계 최고의 병원기술, 그 다음에 사상적 최고의 네임밸류예 요. 그 세계를 다 합해 가지고 하나로 만들게 되어 있어요. 그래, 원화도라는 것을 선생님이 해 가지고 운동세계가 하나될 수밖 에 없어요. 미국에서 이준구가 태권도를 할 때 내가 도장을 만들어 준 거예요. 미국 의회에서 국회의원들까지 훈련시키라고 했는데 자기 생 각을 해 가지고 문 총재를 반대하니까 문 총재하고 떨어진 거예요. 앞 으로 두고 보라고요. 어디에 가서 꼬꾸라질지 몰라요. 문 총재의 손가 락에 달려 가지고 결정해야 돼요. 은행까지 만들었는데, 은행까지 망하 게 만들었어요. 그런 것을 다 모르잖아요. 냄새나는 참외를 주인 모르게 따먹으면, 들어가서 따먹으면 주인이 되는 거예요. 잘 익어서 냄새나는 참외 씨를 걷어 가지고, 다음에 원두 밭에 심는 거예요. 참외 씨를 가져서 심어 가지고, 다음에 시작 안 했 으면 주인이 되는 거예요. 맛있는 참외만 만들어 팔 수 있는 거예요. 간단한 거예요. 미국의 핵심, 모든 골자의 내용은 문 총재의 손아귀에 다 말려 들어 왔어요. 그래서 해양권 노포크와 하와이, 대서양과 태평양의 군사기지 를 솔로몬 군도…. 솔로몬 군도가 중심이에요. 그곳은 항공모함 같은 것을 언제든지 댈 수 있는 거예요. 무슨 배든지 탈 수 있는 기지로서 유명한 곳이고, 그곳이 태평양의 중심기지가 되어 있어요. 섬나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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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금은보화의 집산지역이 솔로몬 군도예요. 우리의 태평양 지역의 활동 대표국가가 필리핀이에요. 필리핀하고 대만이에요. 대만 해협, 태평양 해협을 지킬 수 있는 왕초의 실력을 갖 고 있는 것이 통일교회의 레버런 문이에요. 여러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 그 일을 다 닦아놓고 지금 이러고 있는데, 그 문 총재를 망하라 고 아무리 기도해도 망하겠나? 그러다가는 어느 하루 저녁에 왱가당댕 가당 한다고요. 한국의 양반집 대가집들이 제사기구로 한 것이 뭐예요? 은이 아니고 놋그릇을 가져 가지고 제물상을 준비할 수 있는 기재를 다 만든 거예 요. 우리 집에도 그래요. 귀가집이고 양반집이니까 제사도 놋그릇을 닦 아 가지고 준비한 거예요. 목 그릇이 아니에요. 토기가 아니에요. 금속 제기를 써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종들이 해먹다 보니 나무 그릇도 잘 모르고, 토기 그릇도 몰라요.

대수평의 중심은 둘이 아니고 하나
솔로몬 군도가 있는 해양권 도서국가들 ⎯14개국이로구만!⎯ 수뇌 부까지 교육 다 끝났어요. 내가 가게 된다면 명령해 가지고 군사도 동 원할 수 있게끔 한 거예요. 일본 나라가 문제가 아니에요. 미국도 제2 보호지역으로서 레버런 문을 보호 안 하면 안되게 되어 있어요. 선생 님이 별의별 깡패, 별의별 마피아, 별의별 잡동사니 나라들이 독립되어 가지고 있는데 무난히 반대 하나도 없이 180개 국가까지 순회한 거예 요. 미국 해병대를 중심삼고 방어할 수 있는 군사적 체제를 해결한 위 에서 움직였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거 몰랐다가 한 나라가 해 가지고 지금 수습하기가 곤란하게 되어 있어요. 기성교회 대표가 되어 가지고, 장로가 되어 가지고 자기 교회 는 아무개 교파 제일주의인데 그 교파주의 중심삼고 문 총재가 꼼짝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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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줄 알고 반대했다가 이제는 그 교파가 뿌리 뽑혀서 날아가게 되어 있어요. 자고 있는 하룻밤 사이에 세상이 어떻게 변하는지 몰라요. 전라도 사람은 알아요? 이번 대통령선거에 출마해서 지지한 사람이 누구예요? 「지지하지는 않고요, 알고 있는 사람은 정동영입니다.」그 사람이 대 통령 해먹겠다고 나를 대통령 시켜달라고 큰 소리를 하더니 어떻게 됐 어요? 바람이 어디로 부느냐가 문제예요. 바다에서는 남풍이 불면, 북 쪽으로 배가 가는 겁니다. 남풍이 불더라도 배가 남쪽으로 간다고 하 는 그런 말이 통해요? 문 총재는 그거 알아요. 대통령후보를 준비하고 대통령 휘하에 부하 될 수 있는 국회의원까지 선정할 수 있게끔 다 했는데, 대통령선거 날 이 언제인데도 불구하고 대통령선거에 출마를 책임질 수 있는 책임자 가 날도 기억하지 않고 준비도 안 했다고요.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이 그 후보자가 되어 가지고 지금 현재 대통 령선거 선발대가 된 거예요. 이순신 장군의 황 무슨 중인가?「상중입 니다.」중중도 아니고, 하중도 아니고 상중이에요. 이야, 그거 쓸 만하 구만! 삼해로 포위되어 있으니 움직일 수 있는 것이 이순신 이름을 중 심삼은 페리보트(ferryboat)예요. 이순신 이름을 중심삼고 부처 부처에 보트를 팔아 가지고 남북통일적인 항구를 빨리 만들어야 돼요. 그곳을 미군이 보호해서 선거운동의 출발기지로서 활동을 먼저 시켜 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전라도와 경상도도 그 구덩이가 무너져요. 미국 국방부와 원수가 되어 있던 것도 다 무너진다고요. 대수평시대를 맞이하는 거예요. 대수평의 중심이 하나지 둘이 아니에요. 하나의 중심 자리가 자동적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유엔총회나 미국이나 뭐예요? 지금 현재 경제공황의 시대, 아이 엠 에프(IMF; 국제통화기금)의 시 대보다 더 어려운 세계적인 혼란시대에 경제문제를 중심삼고 은행가와 언론계가 어쩔 수 없게 된 거예요. 삼권분립의 194개 국가들은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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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유엔권, 문 총재의 휘하에 결속되어 있어요. 영계는 통일되어 있다고요. 지상의 300명 미만 사람들만 모아서 힘 으로 모가지를 졸라 가지고 하는 것보다도 감동시키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이 벌거벗어서 삼각팬티를 문 총재가 입히면, 하나의 세계로 헌법 이 설정되면 3개월 이내에 다 끝나요. 3년 이내에 다 끝나요. 아는 사 람한테는 가능한 말이지만, 모르는 사람은 ‘이야, 꿈같은 얘기로구만.’ 할 거예요. 영계를 통일했다는 얘기를 어떻게 믿어요? 성인들하고 통하게 된다 면, 교주에게 물어봐요. “당신은 어디에 속해 있습니까?” 할 때 “문 총 재의 휘하에 들어가 있다. 문 총재가 내 아버지다. 너도 그 아버지를 섬겨라!” 하는 거예요. 여러분을 미리 3년 내지 5년 전에 영계에 데려 가는 거예요. 중앙지대에서 백배 천배 수난 길을 가게 해서 강제로 굴 복시켜 가지고 투입하는 거예요. 그래도 하늘나라의 헌법을 안 지킬래 요? 그 다음에는 없어지는 거예요.

결정적 논리만 선포하는 날에는 깃대를 들고 휘젓게 되어 있어
종교가 없어져요. 에덴동산에 종교가 있었나? 나라가 있었어요? 유 엔도 없었어요. 그것은 문 총재의 손에 달렸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 러분이 몇 푼짜리 가치예요? 별의별 요지경 판들인데 이것들을 중심삼 고 뭘 해먹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선생님의 말씀이 있어요. 소 학교만 나오게 된다면 석 달 이내에 다 암기할 수 있어요. 쉬운 거예 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모르는 녀석들은 금을 긋게 되어 있지! 수천 수 억이 날아가더라도 하나님은 단행해야 되는 거예요. 뭔가 알겠나? 광 주의 문 씨 총수야?「아닙니다.」이제는 다른 사람이 하나? 얼굴이 네 모박이의 사위기대가 되어 가지고, 눈을 보게 된다면 욕심이 많고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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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져 있는데 무엇이든지 하려고 하지만 마음대로 안 돼요. 아래로 내려가게 되면 훑어버렸어요. 그런가, 안 그런가를 지내보라고요. 선생 님의 말이 맞는지 말이에요. 이상한 사람이 이상한 말을 하는데 이상하게 들어맞아요. 20년, 30 년 전에 문 총재를 알던 사람은 “저 사람은 1년, 2년도 못 간다.”고 했 는데 1년, 2년 지나니 자꾸 커 가니까 두고 본다고요. 10년 이내에 끝 나지 않고 20년, 30년, 40년 다 지났어도 아직 끝이 안 났으니 두고 보는 사람이 많아요. 선생님이 결정적 논리만 선포하는 날에는 결정적 인 논리에 들어가서 깃대를 들고 휘젓게 되어 있어요. 환영해야지! 만 세를 불러야 될 것 아니에요? 전라도 사람은 만세를 불러줄 거예요, 안 불러줄 거예요? 안 불러주면 날아가 버려요. 야당 여당보다 몇 십 배 무자비한 금을 그을 줄 아는 사람이 문 총 재예요. 하나님 앞으로부터 사탄 세계의 골짜기까지 금을 긋게 되면, 그 금을 자유롭게 지워 가지고 넘어갈 사람이 없어요. 푯말을 해서 선 언문을 붙이는데, 이것은 누구의 영토라는 것이 다 기입되어 있다는 거예요. 나 바보같이 생겼지요? 그렇잖아요. 뭐 다른 게 있어요? 눈이야 조 그맣고, 얼굴 상통은 큰 데 붙인 것이 넓어요. 양미간이 넓어요. 이렇 게 하면, 금들이 이리로 다 가요. 거지는 이리 가는 거예요. 번대머리 인데도, 아직까지 뒷머리는 빠지지 않았어요. 남았어요. 이제 통일교회 문 총재는 세계 대통령을 할 수 있는 길만 있지, 그 가외는 맞지 않는 다고 생각한다 이거예요. 한국 사람들이 말이에요.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통일교회에 없앨 것이 없 어요. 가정을 없애야 되겠나, 나라를 없애야 되겠나, 세계를 없애야 되 겠나, 하나님을 없애야 되겠나? 없앨 것이 없으니까 통일교회를 없애 려는 녀석들이 없앰을 당해야 돼요. 둘 중의 하나는 처단해야 되는 거 예요. 기성교회가 그러면 남아질 것 같아요? 정치 바람으로 야당 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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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양당제를 지지하는 사람이 남아질 것 같아요? 문 총재는 그것을 꿈에도 생각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 원칙 에서 다 금을 그을 수 있는데 금 긋는데 반대할 수 있는 사람, 나라니 전라남북도도 반대할 사람이 없어요. 경상남북도도 그래요. 맞는 말인 데, 절대성 위에 선 절대이상가정은 천년만년 후에도 필요한 것인데 그것을 죽이겠다니 그것은 나쁜 사람들이지! 침을 맞고 화살을 맞으면 서 도매금으로 희생되어 가야 돼요. 탕감 안 할 수 없는 시대가 왔어 요. 선생님이 그러한 정을 가지고 눈물을 지을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 어요.

천리를 따라가겠다는 것이 통일교회 패
재선 씨가 엄마지?「재산입니다. (임원규)」나는 재선이라고 이름을 지었는데, 재선이 못 되었어요.「‘산호 산(珊)’ 자입니다.」산호가 물구 덩이에서 자라는 것 아니에요? 물 없으면 죽어요. 수풀 가운데 물도 없어요. 소금도 없다고요. 죽을 수밖에 없는데, 들어와 가지고 여기서 대장 노릇을 하는 거예요. 일본 여자들을 맡아 가지고 가르치는 대장 이 되어 있어요. 통일교회 여자 중에 문 총재를 중심삼고 사모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아줌마들도 사모하고 젊은 처녀들도 그래요. 자기 약혼한 남 자가 서울대학에 1등 입학했더라도 버리고 문 총재를 찾아오겠다고 그래요. 여자들은 도매금으로 문 총재한테 달라붙게 되어 있어요, 재까닥 재 까닥! 꼬리가 나일론 줄 같아서 몇 천 리 되더라도 끊어지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국경 수십 개를 넘는 그 나라에도 앉아 가지고 지령을 해서 부려먹고 있는 사람입니다. 세계에 그런 조직이 있어요? 이 사람들을 다 영계에서 가르쳐줘요. 4대심정권을 다 체험시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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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상대는 문 총재가 돼요. 역사적 대표로 되어 가지고 꽃동산에 여 행해서 목걸이, 귀고리, 반지예요. 꽃반지부터 시작해서 8대 심정을 탕 감할 수 있는 하나의 마음바탕을 준비시키는 거예요. 통일교회에서 말 이에요. 그래서 무서운 거예요. 3대 할아버지 할머니가 들어오면, 할머니는 문 총재 패예요. 그 할 아버지가 문 총재를 죽이려고 해요. 아버지 상대인 어머니가 문 총재 패예요. 할아버지 닮아 가지고 아버지가 죽이려고 해요. 그 다음에 3 대 되는 손자 남편과 아내가 있는데, 그 아내도 문 총재를 따라가는 거예요. 3대가 하나되어 가지고 모셔야 돼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제4차 아담 심정권의 시대를 통일 교회는 알고, 그것을 교육해 가지고 나라의 어떠한 충신 열녀보다 앞 서야 된다는 거예요. 천리가 그러니 그 길을 따라가기 위한 궤도에 달 릴 수 있는 차와 차륜을 타고 달리겠다는 것이 통일교회 패예요. 나중에 가게 되면 문 총재가 그 반대한 왕 나오라고 하면 제1호가 각 나라의 왕이고, 그 다음에 제2호가 할아버지고, 그 다음에 제3호가 아버지고, 제4호가 남편이라는 거예요. 4대심정권까지도 상대해서는 안된다는 말을 가르치는 것이 통일교회 원리입니다. 문 총재가 그래 가지고 손해 난 것이 없어요. 세계에 태어난 아들딸 들을 다시 수술해 가지고 수혈하는 데 있어서 수혈의 피가 형이 같지 않으면 둘 다 죽어요. ‘죽어’ 할 때 같이 사는 주거지가 아니에요. 죽 는다, 그 말이에요.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김정일은 남침하면 통일교인 들이 도망갈 줄 아는데 겁내지를 않아요. 왔다 가는 거지! 선생님이 말한 대로 다 돼요.

충모님의 놀라운 사랑
요즘에 헬기 사건 때문에 기성교회 목사들도 우리 말만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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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100퍼센트 돌아가게 되어 있어요. 종교세계가 그래요. 자기들의 종교를 규합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문 총재밖에 없지! 종교통일을 계획 하는 거예요. ‘세계기독교통일’ 아니에요. 종교통일이에요. 기독교라는 것이 종교의 기본 틀 아니에요? 모델형을 기독(基督)이라고 해요. 그 런 기독교예요. 종교의 모델인 기독교가 아버지의 자리이고 형님의 자리인데, 도적 의 새끼가 되어 가지고 뭐예요? 백정의 아내가 되고, 백정의 종이 되 어 가지고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통일교회를 죽이겠다고 하면 죽일 수 있나? 7족을 멸하고 3족을 멸할 수 있는 네임밸류를 이미 다 붙여 가 지고, 그것을 떼어야 영계가 협조해요. 그렇지 않으면 찾아오는 영인들 이 하나도 협조 안 해요. 문 총재의 울타리를 협조하게 되어 있다고요. 여기 문 씨 누구야? 너 혼자 왔니? 문 씨는 너 혼자 왔어?「예.」‘광 주 지방의 문 씨 총수라는 간판을 붙였는데 문 총재가 동생같이, 아들 같이, 손자같이 여겨야 되는데, 왜 나보고 문 씨 너라고 해? 존경어를 왜 안 쓰느냐?’ 할 수 있는데, 존경어를 쓰면 빨리 망해요. 거꾸로 존 경하게 되면 빨리 죽는다고요. 내가 죽을 수 있는 때가 되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공직에 이름 있 는 사람들이 많이 날아가 버려요. 제일 사고사 많은 것이 장로교의 대 통령인 누구인가? 아이고, 별의별 사고가 다 났어요. 배가 사고 나서 수백 명이 죽지 않나, 다리가 떨어져 가지고 문제가 되지 않나, 그랬다 고요. 사고천지예요. 백담사에 가서 숨은 사람이 누구인가?「전두환입니다.」전두환은 ‘온전 전(全)’ 자로 ‘들 입(入)’ 아래에 왕(王)이 되어 있는데, 왕 되지 않고 절간에 가서 수양해야 돼요. 백담사가 백두산 자체를 수평으로 금 그은 절간인데, 그것은 금강산에도 가입 못 할 절간이에요. 백담사! 설악산 맨 골짜기에 있어서 금강산에 못 가는 거예요. 금강산은 화 강암의 뼈가 남아 있어요. 그 다음에는 여기 전라남북도를 비롯한 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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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를 중심삼고 지리산이에요. 4대 도를 중심삼고 육산이에요. 어느 누 구든지 마음대로 올라갈 수 있어요, 사방에서. 화강암이니 흔들바위니 이런 산 같은 데는 마음대로 올라가다가는 길을 잃어서 중간에서 죽어 버려요. 우리 같은 사람은 비로봉을 가자는 친구들이 많았지만 안 갔어요. 부사산(富士山)도 올라가지 않았어요. 비로봉이니 한국의 명산을 다 답사하고 올라가서 백성들을 위해서 하나님 앞에 부탁도 안 하는 사람 이 일본에 가서 부사산을 가겠어요? 부사산은 학교에서 경비까지 줘서 가라는 것을 안 갔어요. (한국에) 오던 사람들이 곤륜(崑崙)호라는 배를 탔다가 전부 다 죽 었어요. 나도 부모님한테 졸업해 가지고 돌아간다고 한 거예요. 아무 날 아무 배를 타고 간다고 했는데, 그 날에 배가 가라앉았으니 아들 죽었다고 생각함으로 말미암아 우리 어머니가⋯. 어머니의 사랑이 놀 라운 것을 내가 생각하고 있어요. 20리 안팎 되는 정주 경찰서에 서울과 연락하기 위해서 갔는데, 내 가 빠른 걸음으로 걸어도 1시간 20분 걸리는데 뛰어서 1시간도 안 되 어 20리 떨어진 경찰서에 간 거예요. 선생님이 타고 온다고 한 배가 딱 가라앉았어요. 아기 열 셋을 낳아서 남은 아들이 둘인데, 형님보다도 전체 전력을 모아 가지고 기르던 아들이 외국에서 공부해 가지고 돌아오는 중간에 죽었다니 어떻겠어요? 일가족과 가문을 생각해 가지고 고생도 했던 어 머니가 얼마나 기가 찼겠나! 그러니 20리 길을 1시간도 안 되게 뛰어오다 보니 자기가 치마를 입었는지, 속곳을 입었는지, 바지를 입었는지를 모르고 뛰었대요. 경찰 서에 가니까 정문에서 “당신, 속곳 차림으로 치마도 안 입고 왔습니 다.” 했다는 거예요. 그때 알았다나? 경찰서에 가려면 예를 갖춰야 돼 요. 아무리 제국주의 시대라도 예를 갖춰야 되는데, 치마 안 입고 속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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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입을 게 뭐예요? 아들이 죽었다는 소문이 나니 치마고 무엇이고…. 뛰었다는 거예요. 그렇게 부모님이 고생하면서 나를 위했지만, 나는 부모님을 위해서 지금까지 기도 한 마디를 안 했어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를 살려주 소!”라는 기도를 안 했어요. 어머니 아버지는 영계를 해방해 가지고 내 가 구해주지 않아도 내가 공을 들여서 간 곳 이상의 자리를 갔다 옮겨 놓게 되어 있어요. 천국 들어가면, 어머니가 먼저 와 기다리게 되어 있 다는 거지! 왜 걱정을 해요? 형님도 그렇고, 다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 게 믿고, 그렇게 알고, 사실이 그래요.

심천개방원 충효개문주 문효진님
이번에 효진이가 ⎯‘효도 효(孝)’ 자의 효진이라고요.⎯ (영계에) 갔 는데, 미국에서 올 때 2시간 이내에 갈 것을 결의하고 왔어요. 이번에 돌아가게 되면, 부모님의 맏아들 책임을 못 한 내가 살아서 뭘 하느냐 이거예요. 내가 빨리 제물 되어 가지고 간다는 거예요. 영계와 육계가 장자권이 없어서 둘로 갈라져 가지고, 메시아의 아들과 2차대전의 공 산권이 두 패 되어 가지고 뭐예요? 성인들의 말을 안 들어요. 하나님 도 꼼짝못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노? 그것을 알기 때문에 와 가지고, 선생님의 말씀을 듣게 되면 영계가 이 세상보다 낫다고 하니 영인체가 나와 가지고 나은지 어떤지 알고 싶다는 거예요. 훈모님한테 가서 내가 지금 숨이 답답한데, 영계는 숨 을 쉴 수 있는 공명권에 들어가기 때문에 좋다는데 제발 부모님한테 부탁해 가지고 한번 영인체를 불러 가지고 나오게 해달라고 해서 나한 테 부탁하러 오지 않았어요? 내가 “그러면 그렇게 해줘라!” 한 거예요. 나와 가지고 30분도 안 됐는데, 연락이 왔어요. 나왔던 효진이가 죽 어도 안 들어가겠다는 거예요. 못 들어가겠다는 거예요. 깜깜한 어두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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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막혀 있는 그 세계에 들어가겠다고 하겠나? 이쪽으로 돌아서 있 으면, 천하가 다 광명천지로 빛나고 있는데 말이에요. 안 들어가겠다고 야단한 거예요. 아무리 훈모님이라도 효진이를 집어넣을 수 없어요. 불러낼 때는 나 왔지만, 자동적으로 들어가지 않거든 못 때려 미는 거예요. 그러니 부 모님의 승낙을 받아야 되는 거지! 나한테 와서 “효진님이 안 가겠다니 큰일 났습니다.” 할 때, “그러면 그거 내버려둬라!” 한 거예요. 내가 일을 시켜야 되겠다는 거예요. 영계가 두 갈래 되었어요. 효자 는 정상적으로 부모의 핏줄을 따라서 나왔지만, 공산주의는 핏줄이 달 라요. 하나님을 부정하는 거예요. 하늘을 부정하는 핏줄이 다른 그 세 계가 연합국이 되었으니 그들을 성인들이 관리 못 하는 거예요. 그것 은 장자 되는 선생님의 아들이 가 가지고, 두 세계를 모아 가지고 치 리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아니까 가지 않을 아들이 미리 가서 효자 노릇을 하겠다는 데, 가라고 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효진이가 죽은 다음에 전 세계 통 일교회 교인들이 자기 형제 이상 슬픈 마음으로 하나되어 가지고 영계 로 보냈기 때문에 거기에 임명표어가 무엇이었었나?「‘심천개방원 충 효개문주’입니다.」 그게 뭐예요? 새로운 하늘 비밀의 개방원, ‘나라 동산 원(苑)’ 자입 니다. 창경원과 같은 나라 동산이에요. 하나님의 나라 동산이 없었어 요. 왕자 왕녀를 기를 수 있는 곳이 없었어요. 깊고 비밀로 덮어진 심 천개방원, 여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비밀까지도 열어 가지고 아는 자로 서 도움을 주라는 거예요. 그 다음에 충효개문주예요. 충효지도를 다 못 했으니 부모님이 간판 을 주니 충효지도를 중심삼고 하늘과 지옥 문 닫혀 있는 것을 열어버 리라는 거예요. 충효개문주, 문을 여는 주인의 이름으로 보냈다는 거예 요. 분봉왕의 대표입니다. 알겠어요? 아버님을 영계에까지도 소개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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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분봉왕들이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주는 거예요.

문 총재 말대로 하나되면 평화의 왕국이 돼
조 씨 가운데 조카뻘 되는 사람이 감옥살이를 하지?「예.」거기에 분봉왕이 누구야? 삼촌뻘 되는 사람이 분봉왕 되어 가지고 해방해 줘 야 할 것 아니야? 정치풍토에서 5천만 원 따먹었다는 것, 뒤집어씌우 는 것을 중심삼고 자기가 아니고 공적인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썼는 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물고 늘어져 가지고 감옥살이를 하잖아? 동생들, 여기에 형제 다섯 사람이 왔나? 자기까지 다섯 사람이지? 「예.」다섯 형제가 가게 되면 좌익 우익을 다 막아 낼 수 있어. 좌익 은 좌익만이지 우익이 없어요. 여섯이 없어요. 상대가 없어요. 상대이 념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주의는 목적관이 없어요. 하나님이 창조했다는 출발과 목적관이 없어요. 그저 싸워서 이기는 사람들이 새로운 세대의 주역이 되기 때문에 그들이 조상 대리로 해먹는다 이거예요. 인간으로 서 인간 구조적인 내용으로 맞춘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중에는 아 버지가 어머니를 팔아먹어요. 숙청이에요. 어머니가 아버지를 팔아먹어 요. 그래, 스탈린의 딸이 미국에서 사는 것을 알아요? 소련 빨갱이들이 와 가지고 미국 시민권을 사서 빨갱이 노릇을 하는 사람이 있다고요. 시민이 되어 있더라도 안 하면 죽어요. 미국에서 거주의 주거민이 되 어 있지만 살았어도 죽는다는 거예요. 그것을 내가 다 샅샅이 알면서 도 보호하고 있어요. 기가 차지! 황 씨 비서가 있지?「예.」최후에 나한테 편지가 왔더라고요. 그거 어물어물했다가는 문제가 벌어져요. 그러니 한 마디 암호로 한 것을 딱 지워버리고 편지를 태워버린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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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오고 싶어하는 사람을 내가 소개 다 해준 거예요. 국 회까지 갔다가는 김정일이 오면 어떻게 되겠나? 국회를 열어야 되는 데, 그것은 할 수 없잖아요. 그것만은 나도 안 된다고요. 그렇지만 그 것을 끝까지 해라 이거예요. 지금도 하고 있지?「예.」대통령과 부통령 자리까지도 하지만, 나는 그가 대통령들과 면담할 수 있는 내용…. 앞 으로 이렇게 가야 될 것이고, 너도 최후에는 삼각지에 들어갈 때 확실 히 안 하면 그 자리에 잡혀서 날아간다, 없어진다 이거예요. 그래, 화해 붙여 가지고 내가 불러다가 ‘이렇고, 이렇고, 이래야 되 겠다.’ 할 때, ‘그렇습니다.’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유엔 선거를 하게 되면 내가 총수가 되고, 여기 대통령은 여당이 되고, 북한 총수는 야당이 되어 가지고 문 총재의 휘하에서 하나될 수 있는 회합 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문 총재의 말대로 하나되면 하나의 통일적인 천하, 만국 만민의 공산세계 민주세계의 평화의 왕국이 되는 거예요. 그래, 참사랑 평화통일 조국광복은 참부모유엔과 천국을 만드는 것 이다 이거예요. 참부모유엔 뭐예요?「참부모님의 참사랑은 평화통일 조국광복의 부모유엔을 통한 조국광복에 있다.」부모유엔의 천국이다. 천국의 국가를 향해서 전진할지어다. 다 들어가요. 몇 달 전부터 그 결 론을 지었는데, 오늘 여기에 와서 얘기하고 발표하는 거예요. 마지막 길이에요.

축복받은 혈통이 부모가 살아 있는데 다른 데를 못 가
수련도 없고, 수련생도 없는데 많이 몰려왔구만! 잘 교육하고 보내 라고요. 요즘에는 무슨 고기인가?「히라시(방어)입니다.」아니, 여기에 서 잡는 것이 농어하고 그 다음에는 뭐예요?「감성돔입니다.」감성돔! 감성해야 돼요. 감성돔이에요. 본연의 성품을 중심삼고 감동된 감성의 돔이 감성돔이에요. 그것이 낚싯대에 물게 된다면, 자기 허리가 끊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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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어때요? 낚시가 끊어지면 끊어졌지 돌에 붙어서 안 떨어진다는 거 예요. 그래, 감성돔이에요. 내가 5억 원에 3억 원을 해서 8억이라는 돈을 만들어 가지고 감성돔 대회를 하지 않았어요?「예.」내가 여러분이 잡 은 것을 팔아서 한 푼이라도 걷었나? 싸움들 하면서 문 총재한테 손을 벌려서 별의별 짓을 다 한 거예요. 내가 있으니 “잡아다가 왜 큰소리 야?” 한 거예요. 내가 뭘 하는지 모르니까 그러고 있어요. 내가 여수⋅순천에 영⋅미⋅불의 스승들을 중심삼은 중고등학교를 만들려고 한 거예요. 8백억 원의 기금을 만들었는데 감옥에 가게 되었 기 때문에 다 써버리지 않았어요? 그래, 청평에 그런 학교를 만들었어 요. 청심중고등학교를 만든 것을 알아요?「예.」유명해요, 유명 안 해 요?「유명합니다.」그게 순천에 될 것이었는데, 그 학교를 우리 왕궁 앞에 지었어요. 거기에 있는 신학대학원에 앞으로 무술대학과 운동대 학을 만들려고 해요. 태권도 10단 기반을 중심삼고 말이에요. 여기 전주 주변에서 굴 저쪽 편에 뭐인가? 곡 뭐예요?「곡성이요?」 곡성! 곡성의 신춘자라는 아줌마가 김남수의 제자 중에 여자 대표더 만! 내가 라스베이거스에서 놀랐어요. 그 영감이 물어봐요. 둘이 의논 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야, 골자가 거기에 들어가 있구만! 내가 춘자보 고 “너 나하고 라스베이거스에 갈래, 김남수 선생이 명령하는 것을 중 심삼고 왔다 갔다 한 그 놀음을 할래?” 한 거예요. 선생님의 명령이면 즉각적이지! 그 남편까지 데리고 오라고 한 거예 요. 남편이 와서 “네 여편네를 내가 인사조치하면 가는데 따라갈 거야, 안 따라갈 거야?” 물어볼 때 “안 따라가려고 해도 할 수 없이 따라가 야지요.” 그러고 있어요. 이번에 곡성군의 국회의원 총수가 되었어. 「선거관리위원회의 위원장입니다.」선거관리위원장이면 총수 아니야? 「예.」 그럴 수 있는 사람들이 여당 야당의 당수를 만드는 거예요.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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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국의 3천3백 곳이나 되는 모든 반들에 통일교회가 뭐예요? 면 장이구나! 면장 할 수 있는 임명을 내가 이미 다 해놨어요. 군수 명령, 도지사 명령…. 그건 몇 사람 안 돼요. 2백 몇 명밖에 안 되더만!「예, 243개입니다.」그것은 내가 발만 벌려 가지고 내 말을 듣고 하라고 하 게 된다면 어때요? 다음 선거가 마지막 선거예요. 문 총재는 앞으로 선거를 보지 않을 거예요. 평화대사 되는 사람들의 3분의 1이 여당에 들어가 있는데 국 회의원 출마를 하고 싶으면 하라고 했어요. 그렇지만 축복받아 핏줄이 달라진 혈통이 가짜의 입장에 있는데 어디를 가요? 부모가 살아 있는 데 어디 다른 데를 가서 자기가 국회의원을 해먹겠다구? 이제부터 정 신 차릴 거라고요. 오면, 후려갈길 거라고요. 내가 병원을 만든 거예요. 국제병원을 만든 것은 나밖에 없어요. 병 원이 많지만, 거기는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세계에 이름난, 미국에 이름난, 구라파에 이름난 병원장들 중심삼고 어느 사람을 내가 보내달라면 보내줄 거예요. 한 달, 두 달, 석 달은 빌려달라면 빌려주 게 되어 있어요. 무슨 치료가 필요한 환자든지 내가 치료할 수 있는 거예요. 국제병원이 되어 있어요. 시설이 다 되어 있어요. 어디에 지지 않는 최고의 신식 기계의 시설을 해놓았어요. 거기 와서 보고는 김남수 선생이 뻗어버렸어요. 이론적 체제에서 자 기들이 모를 것까지도 있다는 거예요. 전기 엔(N)극과 에스(S)극이 통하는 기계를 만들어 치료한다고 하니, 그것을 누가 믿어요? 새빨간 거짓말 같은데, 자기들이 혀를 대보니 다 통하거든! 그거 수수께끼예 요. 그런 구상이 벌써 몇 년 전이에요? 학생시절 20대부터 만들 계획하 던 것을 만들어 가지고 쓰고 있는데 말이에요. 사상적 최고의 세계를 점령했으니 몸뚱이 병원을⋯. 가정에 그 기계만 있으면 병원에 80퍼센 트 안 가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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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문 총재를 부모로 모셔
여러분은 선생님을 믿지 않았지요? 그런데 조 뭣인가? 동생의 이름 이 뭐라구?「조동호입니다.」무슨 ‘동’ 자야?「‘동녘 동(東)’ 자입니 다.」동쪽으로 해 뜬다는 거네. ‘호’ 자는 무슨 ‘호’ 자야?「‘호경 호 (鎬)’ 자입니다. ‘쇠 금(金)’ 변에 ‘높을 고(高)’ 자입니다.」그거 어두 운 세계의 빛이 된다는 거예요. 그래, 해피헬스의 전문가야?「예. 지금 해피헬스를 수백 명, 수천 명 이 쓰는데 그중에 제일 전문가입니다.」라스베이거스의 우리 기지에 데려간 거예요. 땅을 샀어요. 라스베이거스를 들었다 놓아야 돼요. 도 박할 줄 알면 도박의 챔피언이 되어야 돼요. 그러니까 평화군하고 평화경찰의 조직을 라스베이거스에서 해야 돼 요. 미국의 50개 주와 남미 35개국의 85개 주를 해양권 솔로몬 군도 의 대사관 기지를 중심삼고 엮으려고 생각해요. 대사관도 다 만들 수 있게끔 기금까지 만들어서 준비 다 해놨다고요. 한국이 말 안 들으면 전라도를 따버리고, 경상도를 따버리는 거예요. 한국을 버리고 나는 남미 35개국과 미국 50개 주 어디든지 중심삼고 뭐예요? 내가 거기에서 주지사도 만들 수 있고, 왕도 만들 수 있는 조 직이 되어 있다고요. 내가 미국에 가면 워싱턴 디 시(D.C.)와 뉴욕에 출마할 수 있는 장들을 중심삼고 어떻게 하는 거예요? 선생님을 감옥에 집어넣었던 사람들이 워싱턴과 뉴욕의 국회의원을 해먹어요. 내가 나타나는 날에는 잘라버릴 거라고요. 문 총재는 그런 훈련을 다 영계에서 받은 거예요. 내가 만든 배가 제일 빨라요. 알래스 카 해양권 섬 골짜기는 태풍과 같이 제일 바람이 세요. 그 골짜기에서 우리 배 하나도 선생님의 말을 안 듣다가 가라앉은 거예요. 선생님만 믿고, 하나님만 믿고 자기 마음대로 하면 되나? 하나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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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 못 하고, 선생님도 마음대로 못 하고 법을 지키는데 말이에 요. 네 녀석이 “선생님이 가지 말라고 했지만 가보자!” 해서 가서 가라 앉아 버렸어요. 그 영인들을 해방시키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몰라요. 이 제는 여러분들이 선생님의 말을 안 들으면 잡아가는 사람이 되라 이거 예요. 2차대전의 스탈린 무솔리니 도조, 이 패들을 중심삼고 “너희들이 이 제부터는 문 총재의 말을 안 듣는 종교권의 누구든 잡아다가 도매금으 로 팔아먹어라!” 한 거예요. 도매금으로 내가 사는 거예요. 내가 사주 는 거예요. 사주기도 하고, 팔아주기도 하면서 하나 만드는 거예요. 제일 좋은 것이 그거예요. 그들이 불쌍하니 팔라고 하면, 내가 팔아 줘요. 또 팔게 될 때 파는 것도 내가 사주고 말이에요. 이렇게 해도 좋 고, 저렇게 해도 좋아요. 결국은 그 아들딸을 결혼해 주니 낳아놓은 아 들딸은 통일교회 패예요. 전부 다 문 총재를 부모로 모시는 거예요. 일본 사람이니 독일 사람이니 국제결혼을 한 패들은, 종자들은 통일 교회 문 선생의 후손이 되어 있기 때문에 참부모가 문 총재지 자기 나 라의 왕도 아니요, 백성도 아니에요.

통일적 조국광복을 만들기 위한 준비를 다 해놨다
영계는 이미 통일되어 있어요. 그러니 걱정할 필요 없어요. 네바다 가 있는데, 네바다가 라스베이거스의 본주가 되어 있으니 세계 국가를 대표해 가지고 네바다 주에 와서 접붙여 가지고 네바다 주에 가입하게 된다면 하와이 군도에도 라스베이거스에 만든 도박장을 만들 수 있어 요. 도박세계의 왕초가 내가 되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 돈을 벌어 가지고 관광사업이에요. 아벨유엔이 도박장, 유흥장에 서 몸을 파는 여자들을 해방시켜 놓아야 한다고요. 원리를 중심삼고 그들이 사탄 세계의 국회의원들이 범죄 하는 것을 즉각적으로 보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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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제2차적인 숙청이에요. 아버지 어머니의 일족을 청산지어 놓아야 되는 거예요. 그런 프로그램도 다 교육 필하고 앉아 있어요. 그래, 조지 부시 가문에는 1대 2대 3대의 대통령 역사가 있어야 돼 요. 더블유(W) 부시는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했는데 대통령 된 거예요. 닐 부시의 포인트 오브 라이트(Points of Light)는 미국의 재벌을 중 심삼은 거예요. 69명에서 72명이 미국의 재벌이에요. 포인트 오브 라 이트(Points of Light)가 미국의 대통령을 세우는 후원 클럽이 돼 있 다고요. 그것을 막내아들인 닐 부시한테 넘겨줬는데, 그것이 워싱턴타 임스의 지령을 받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틀리게 되면 즉각적으로 문 제 삼아 가지고 쳐 버리는 거예요. 그 다음에 남북미를 통합해야 돼요. 범미주의예요, 범미! 미국이라는 말, 아메리카라는 말이 범미주의에서 하는 말인데 거기에 캐나다로부 터 미국이 들어가고, 구교의 스페인권이 들어가는 거예요. 남미권 내에 는 기독교를 중심삼고 독일계니 이태리계니 다 들어가 있어요. 그것을 규합할 수 있는 준비를 한 거예요. 통일적 조국광복을 만들 기 위한, 깃발을 들기 위한 준비를 다 해놨는데 통일교회 문 총재를 쫓아내요? 문 총재를 쫓아내도, 문 총재가 여기서 말하게 되면 15분 이내에 어떻게 돼요? 옛날 16개 정보처가 이제는 하나로 되었는데, 15 분 이내에 무슨 얘기를 했는지 자동적으로 번역되어 가지고 백악관 대 통령 앞에 보고하게 되어 있다고요. 6자회담이니 모든 일의 배후를 누가 조정한 줄 알아요? 문 총재예 요. 4개월 5개월 전에 내가 미국에 말한 거예요. 6자회담을 끌고 가다 가 앞으로 성공하는 날에는 유엔이 그것을 지지하게 되면, 돈은 미국 이 책임져 가지고 해야 된다 이거예요. 6개국에 분배할 때 돈을 안 내 겠다고 하면 나가자빠진다 이거예요. 벌써 반년 전부터 은행 계좌를 개설해서 김정일하고 절충할 수 있는 것을 다 잡아줬는데, 자신 있다 고 했는데 어떻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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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무슨 은행에 있나? 연합회 회장의 노릇을 한다는데, 이름이 뭐라 그랬나?「농협 지점장입니다.」사슴농장을 하는데 가담한다고 해 서 소개했다가 그만두지 않았어? 맞아?「예, 맞습니다.」그것까지 다 알고 있어. 그 배후까지 다 알지. 알면서 아랑곳하지 않는다구.

별스러운 사람이 별난 놀음을 하는 데도 알 수가 없어
그러니 문 총재가 별스러운 사람이에요. 별스러운 사람인데, 별난 놀음을 하는 데도 알 수가 없어요. 어느 줄에 걸렸는지, 어느 줄에서 놀아나는지, 소련하고 하는지, 중국하고 하는지, 미국하고 하는지, 브 라질하고 하는지 몰라요. 브라질 자동차공장을 4천5백만 달러 주고 인수하려고 했는데, 7천만 달러를 주라는 거예요. 1천만 달러를 더 줬으면 브라질 자동차공장을 인수했을 거예요. 그런 네임밸류를 가지고 있어요. 비 엠 더블유 (BMW), 그 다음에는 벤츠 회사를 30년 가까이 전에 인수하려고 한 거예요. 벤츠는 36억 달러, 비 엠 더블유(BMW)는 16억 달러에 내가 3분의 1을 인수하려고 독일 정부와 약속한 거예요. 그런데 3년 전에 순회했던 일 때문에 펑크가 났어요. 할아버지 같은 사람이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았는데, 순회하고 평가하는 데는 자기 과학 책임자들보다도 세밀하고 미래에 대해 한 말이 다 맞으니 그게 누구냐 이거예요. 그게 레버런 문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소련 공산당으로부터 동독과 서독의 첩자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문 총재 암살을 계획하는 그 판 위에서 벤츠 회사의 메인 자동차 라인을 생산하는 회사의 주인이 죽으면서 문 총재에게 회사를 넘겨준 거예요. 그래서 벤츠와 비 엠 더블유(BMW) 제작하는 라인 공장의 주인이 나 라고요. 완전히 독일 기술이, 1970년대에 자랑하던 과학 자동기술이 문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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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에게 넘어왔다는 거예요. 한국 정부가 알면서 반대를 했어요, 기성교 회 때문에. 김영삼의 아들이 무엇을 해먹었는지 다 조사해 놨는데, 뭐 통일교회를 없애버려요? 손만 대봐라 이거예요. 시 아이 에이(CIA)가 모가지를 떼어 갈지도 모르지요. 여기에 오는 데도 그래요. 제일 위험한 데예요. 안보적인 책임을 질 수 있어요? 여기에 별의별 사람이 다 오잖아요. 세계 사람이 다 와 앉 았잖아요. 간판 붙이지 않은 사람들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자유분 방한 곳이에요. 그것을 내가 무서워하지 않아요. 내가 차 타고 갈 때에는 눈 감고 졸면서도 “투 더 라이트(To the Right; 우로), 투 더 레프트(To the Left; 좌로), 투 더 스트레이트(To the Straight; 곧바로)!” 해요. 영계의 누가 대신 해주는 거지! 그래서 야목수련소를 찾아가는 거예요. 인천을 통해서도, 수원을 통해서도 가 는 거예요. 그렇게 사는 사람을 누가 잡아 죽여요? 불란서에서 공산당이 폭발해 가지고 싹 쓸어버리려고 했지만, 천만에…! 브라질에서는 18개 통일교 회에 불이 붙었어요. 불났더라도 문 총재를 못 잡아요. 이상한 사람이 지! 이상한 사람이 좋은 사람이에요, 나쁜 사람이에요, 무서운 사람이 에요?「좋은 사람입니다.」 이제 평화대사들 중에서 바람피우는 사람은 여자들이 보고하게 돼 있어요. 일본 여자들이 반장, 면장을 다 하니까 누구라도 하게 되면 즉 각이에요. 어느 명승지, 그랜드캐니언 같은 세계적인 명승지에 관광객 으로 초청해 가지고 어디를 갔는지 모르게끔 정리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걸 보면, 내가 나를 무서워하는 사람이에요. 문 총재를 처단할 것까지도 가르쳐줘야 돼요. 그래야 사탄이 꼼짝못하지! 사탄이 가만히 있겠나? 임원규은 여기에 와서 일본 식구들을 교육하는 거예요. 이노우에! 「예.」그 다음에 가게야마는 이번에 안 왔지?「예, 안 왔습니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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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있습니다.」 알래스카는 ‘알았습니다.’예요. 훈련장소예요. 알래스카에 태풍이 불 면 43미터의 파도가 덮쳐요. 큰 배들도 5층짜리의 물결이 쏴대는데 물 을 쑤시고 다녀야 돼요. 그런 데 가보면, 평평한 바다에 있던 사람들은 한 번만 바람 타게 되면 도망가 버려요. 거기에서 훈련한 거예요. 내가 매일같이 5년 동안 배를 탔어요. 해 뜨기 전에 나가서 어둡기 전에는 안 돌아와요. 거기는 12시가 되어도 사람이 다 보여요. 24시간 작업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데에서 훈련한 사람이에요.

영계에서 다 알려주니 고마운지고
기성교회가 나를 뭐 어떻게 해요? 이론을 못 당해요. 공산당들을 앉 아 가지고 발가벗기고 다 그런 놀음한 사람 아니에요? 여기에 와서 교 육을 받았는데, 일본 여자들 가운데 똑똑하고 우수한 대학교나 대학원 졸업생들은 많이 교육을 안 받았어요. 끝까지 피해 보려고 하는데 안 돼요. 이제는 일본 책임자 부인을 교육할 텐데 빠져서는 안 돼요. 알았어 요, 몰랐어요?「알겠습니다.」알아 모시겠어요, 몰라 가지고 죽여 버리 겠어요?「알아 모시겠습니다.」 죽이려고 별의별 짓을 다 해봤어요. 우리 벨베디아에 공산당들이 폭 탄을 장치해서 사방으로 폭발되게 돼 있었는데, 라이터로 세 담배에 불을 달아 가지고 다 타게 되면 폭발해 가지고 벨베디아가 날아가게 돼 있었는데 폭발할 수 있는 세 개가 타기 전에 꺼져 버렸어요. 그거 수수께끼예요. 어떻게 알았느냐? 영계에서 다 알려줘요. 달리더라도 선생님이 자면서도 “좌향좌, 우향우, 곧장 가!” 명령하는 거예요. 밤이나 낮이나 알고 다니고 있다는 거지요. 그러니 빨리 달려 라 이거예요. ‘문 총재의 차가 1시간에 몇 마일을 가니까 어디에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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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다. 3시간 되면, 어디에 갔을 것이다. 거기에 없게 되면, 다음은 어디다.’ 해서 3곳만 점쳐 가지고 지키면 문 총재를 만난다고요. 바쁘게 되면 연락하는 거예요. “제2지구, 나와라!” 이거예요. 벌써 제1지구에서 계획하면, 제2지구에 갈 때까지 복병은 알아요. 미리 가 가지고 비밀 조사하면, 대번에 펑크가 나는 거예요. 그런 연락을 안 받 고도 나는 그들이 보고하기 전에 다 피해서 벌써 가버렸어요. 그런 일 이 많으니까 하늘이 고마운지사, 고맙지 않은지사?「고맙습니다.」고마 운지고! 어허둥둥, 내 사랑이지고…! 지극히 높은 거예요. 지극히 높은 데서 코치하는 거예요. 요즘은 자동차도 인공위성하고 연결되어 있지요? 그런 세계에서 문 총재가 어디에 가면 앉아서 순식간에 잡아치울 수 있는데, 영계가 그 보다 앞서니까 통신할 수 있으니 당연히 살아남아서 지금 여기까지 오 지 않았어요? 어저께 황선조도 내가 여기에 올 줄 몰랐지?「예.」11월 둘째 날이에요. 하나, 둘! 셋 날에 오면 안돼요. 넷, 다섯 날에 못 와 요. 그 다음에는 대회가 와요. 유 피 에프(UPF; 천주평화연합) 한국대 회를 해야 된다고요. 세계의 네임밸류 붙은 86개 단체 책임자들이 문 총재를 찬양하기 위해서 모일 텐데, 내가 시시(CC; 센트럴시티)의 호 텔에서 7일 5시 반이나 6시에 이 얘기를 해주는 거예요. 지금 얘기하 는 것을 읽어 줄 거예요. 요대로 되니까 되나, 안 되나 두고 보라는 거 예요. 자, 끝내자!「예.」어디까지, 몇 장을 읽었나?「Ⅹ 장 읽고 있습니 Ⅵ 다.」내 원고에는 8대 챔피언의 역사가 나오는데, 거기는 페이지가 다 르지?「예.」그거 읽으라구! (훈독 계속) 급기야는 이스라엘 나라에 사건이 일어나 가지고 예수하고 구약의 싸움이 벌어지니까 그 싸움이 퍼져 나간 거예요. 동기가 되어서 그것 이 나라로부터 조사해서 죄의 근원을 파헤치기 위한 공식적인 재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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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을 통한 것이 아니에요. 돌변지사로 부딪친 사건을 중심삼고 그러다 가 예수가 쫓겨 가지고 죽게 됐다는 거예요. 그걸 말하는 거예요. 기가 찰 일이지! 살았으면 문 총재보다 오래 살았겠나, 빨리 죽었겠나? 그는 4천 년 전부터 보내겠다고 약속한 아들이에요. 문 총재는 2천 년 전부터 다시 온다고 한 아들이고 말이에요. 아들의 가치가 어디가 더 귀해요? 예수 가 귀하지요. 그렇지만 재림시대의 통일교회가 놀라운 것이 제1아담, 제2아담, 제3아담의 시대를 거쳐 가지고 제4차 아담 심정권의 시대에 비로소 정착한다고 했어요. 전체 섭리가 어떻게 되어서 끝맺을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런 결론을 내려도 그대로 되는 거예요. 영계 실상이, 영계의 구조가 다 이렇게 되 어 있는 거예요. 그게 헛된 말이 아니에요. 알겠어요?「예.」제멋대로 살던 사람들이 생각하는 거기에 감싸여 가지고 살아가는 문 총재가 아 니에요. 그것을 초월하고 극복한 자리에 있다고요.

문 총재가 하라는 대로 해야 싸움판에서 이겨 그래서 절대성이에요. 3대, 8대, 수십 대 조상들이 바람을 피워서 는 안돼요. 옛날에 조 씨가 국회의장인가 했지?「부의장입니다.」부 의장이 됐는데, 그의 아버지가 본처 있을 때 결혼해 가지고 죽고 일 주일 있다가 낳은 거예요. 앓았을 때 결혼해서 아버지가 죽었는데, 부의장은 기취의 길이에요. 바람을 피웠다는 거예요. 순결 된 본처의 자식이 아니면 조상 제사상에 의논할 수 있는 참석도 못 한다는 말 을 했지?「예.」그래, 조 씨네 씨도 나쁘지 않아요.「무시를 못 합니 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왔는데, 어저께 내가 조정순을 찾아 가지고 전기기계 치료하는 것을 처음으로 한 거예요. 내가 만든 그 기계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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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 아닌지 처음으로 해봤다고요. 배에 단단한 데 삐이익 대니까 발 가락이 꼬부라져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일반 뜸뜨는 사람은 그 것이 통하는 것을 모르는데, 전기기계는 통하는 것을 알아요. 전기원론이 뒤집어지는 거예요. 이것은 노벨상을 받을 수 있는 재료 예요. 그런 것을 제멋대로 해석하고 우습게 안 거예요. 그 기계를 사라 고도 하고 나눠도 준 거예요. 사혈하는 기계도 다 만들어 주고, 뜸뜨는 것까지도 내가 다 가르쳐줬는데 불구하고…. 교주님의 말을 안 들어 가지고 천국에 가겠다는 그것들이 쌍것이에요, 선한 것이에요? 전라도! 여기에 일본 아줌마들, 손 들어봐요. 일본에서 온 아줌마들! (손 드는 것을 흉내 내시며) 요게 뭐야? 혓발을 내밀고, 눈을 내밀고, 콧구멍을 ‘허허’ 이러면서 손을 들어야 되는데 이래요. 지금까지 통일 교회의 말을 못 하고 숨어 살지 않았어요? 그런 어리석은 사람들을 문 총재가 바라보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을 믿지 않아요. 믿을 수 있는 것을 아직까지 한 번도 시켜보지 않았어요. 일선에 나 와서 총칼을 중심삼아 가지고 북한 정예군 백 명이고, 천 명이고 죽여 라 하면 죽일 수 있는 배포가 없어요. 무조건 용서해 줘 가지고 하나 님의 딸이 된다고 하는데, 무조건 돼요? 죽이라면 죽일 수 있는 놀음 을 해야 하나님의 딸이 되지 말이에요. 안 그래요? 문 총재가 하라는 대로 해야 문 총재도 싸움판에서 이기지! 동부전 선은 진다고 하더라도 서부전선은 어때야 돼요? 서부전선이 망하게 되 면 둘 다 망하게 되니 씨가 없어지는데, 동부전선은 졌더라도 서부전 선은 지지 않아야 돼요. 동부전선이 안 져야 할 것을 지고, 그 다음에 는 서부전선도 지게 되면 지지 않아야 할 것을 졌으니 지옥에 가는 거 예요. 천국에 못 가요. 문 총재는 그렇게 알고, 그렇게 믿고 살아요. 그것이 틀림없기 때문 에 문 총재가 가는 길은 어때요? 영계가 가르치는 대로 틀림없이 가는 거예요. 그대로 안 했다가는 그 사건에 부딪쳐 가지고 자기가 부정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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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사람의 자리에 불가피적으로 도달하기 때문에 그리 가지 말라고 천 번 만번 가르치는 거예요. 그래, 가보라고요. 돌아 나오지를 못해요. “천번 만번 그랬는데, 이제 라도 돌아서겠습니다. 천1번, 만1번에는 새로이 회개해서 돌아서겠습 니다.” 해야지 천번 만번 용서해 달라고 해서, 빈다고 해서 돼요? 판결 의 판결문이 선포되어 가지고 세계에서 찾아 가지고 누구든지 잡아 죽 일 수 있는 권한이 있는데 말이에요. 피할 데가 없어요. 내가 지금 그런 고개를 다 넘었기 때문에 누구 보호하는 사람이 하 나도 없어요. 어저께 따라왔는데, 효율이가 문 총재의 안보를 책임지고 따라오나? 선생님을 따라다니는 것이 좋으니까 따라오지 말이에요. 이 사람도 그래요. 이종호는 어디 갔나? 아래층 어디에 있겠지. 이들이 없어도 혼자 처리하는 방법을 내가 다 아는 거예요. 언제나 치다꺼리를 해준다고 해요. 선생님이 어디에 가게 되면 처음 만나는 사람도 선생님이 할아버지라고 자기 할아버지와 같이 90세가 됐으면 죽게 됐으니 붙들어 주던 그런 습관이 있어서 나를 붙들어 주는데, 기 분이 얼마나 나쁜지 몰라요. 누군지 모르고, 내가 뭘 하러 가는지 몰라서 붙들어 줘 가지고 일이 되겠느냐 말이에요. 총이 필요하고, 총탄이 필요하고, 싸워 가지고 뒤 넘이칠 수 있는 싸움판을 벌이러 가는데 싸움판에 나가기 전에 죽겠다 고 손을 붙들어 주니 얼마나 기분이 나빠요. 기분이 나빠도 기분 좋다 고 해서 들어줘야 한다고요. 그렇게 가짜의 형식까지 하고 살고 있다 는 사실이 수수께끼지! 수수께끼를 풀기 힘들지? 수수께끼는 꺾어 가지고 뒤넘이치고 떼를 써야 풀리는 거예요. 수수 심기가 아니고, 수수 꺾어버리는 거예요. ‘수수꺾기!’ 해봐요.「수수꺾기!」꺾기예요. 둬두면 안되기 때문에 꺾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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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멋대로 하는 사람이 마음대로 속여 먹을 수 없고 반드시 걸려
자, 빨리 끝내자! 내가 이제 바다를 거쳐 가지고 거문도까지 가야 된다고요. 오늘 갈지, 말지 걱정이다 이거예요. 여기 몇 개 지역에서 농어잡이, 감성돔잡이예요. 내가 58센티미터짜리를 잡아서 여기에 기 록을 깼는데, 그것을 돌파한 사람이 없는가를 찾고 있는 거예요. 내가 이제부터 사흘만 하면 기록을 깰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사흘 동안 거문도에 안 가면 어떻게 되겠나? 거문도에 가야지! 거문도 에 가려면, 여기에서 배로 가는 것보다 뭐예요? 배로 가려면 2시간 반 걸려야 돼요. 헬리콥터로는 12분이면 가요. 산불을 끄는 13대의 우리 헬리콥터가 있어요. “어디에서 쉬는 것이 있으면 와라!” 해서 당장 오게 되면, 그것을 타고 13분 이내에 거문도 땅에 닿는 거예요. 거문도 땅을 거의 닦았을 거예요. 이제는 땅을 파고 지하공사에 들어가기 때문에 평수라든가 방향을 잡아주기 위해서 잠깐 이라도 들렀다 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서 자기들 멋대로 잡아 놓으면 안되잖아요. 황선조!「예.」선생님이 살아 있으니까 죽으면 좋겠지? (웃음) 마 음대로 할 수 있잖아. 돈도 마음대로 쓰고 말이야.「천부당만부당 하 신 말씀이십니다.」전라도 너희들에게 맡긴 여기의 것도 우리 본부의 감사단이 조사하게 되면 걸리는 것이 있을 거라구. 조사가 끝났지? 「예.」 39가지가 걸려 있다고 하길래, 내가 “야야야, 그거 그렇게 많지 않 을 것이다. 그 사람들은 돈 처리에 있어서 될 수 있는 대로 아껴 쓰는 사람들이니 봐줘야 한다. 그거 다시 해라!” 한 거예요. 둘이 만나서 의 논했다고 했는데, 아직까지 몇 가지가 걸려 있지?「그렇게 중요한 것 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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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미리 써버려 가지고 한 달 두 달만 연장하게 되면 걸리는 거예 요. 장부야 순식간에 만들 수 있는 거라고요. 내가 장부를 만드는 데 있어서 선생 노릇을 한 사람입니다. 미국과 일본까지도 지시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렇게 제멋대로 하는 사람이 마음대로 속여먹을 수 없어 요. 그것은 반드시 걸려요. 내가 가다가 걸려요. 딴 생각을 하고 가다 걸려서 굴러 떨어져 가지 고 궁둥이가 아프다고요. ‘왼다리는 제주도고, 바른다리는 어디다.’ 이 렇게 생각나는 거예요. 왼쪽 어느 분야의 세계에서 사고가 나서 내 궁 둥이를 들이치는구만! 왼쪽 궁둥이를 쳐서 아프다면 기도하기 전에 무 엇 때문인가를 알아요. 그거 조사해 보면 틀림없어요. 야당 여당이 뭘 잘못했는지 알아요. 들이쳐야 할 텐데, 그것도 모른 척하고 넘겨 버리지! 그러니 세상이 문 총재를 속여먹으려고 하는 거 예요. 여러분도 문 총재를 속여먹으려고 하잖아요. 일본에서 왔는데 문 총재를 도우러 왔나, 속여먹으려고 왔나? 속여먹나, 안 먹나를 조사하 러 왔나? 와보면, 자기들이 생각하던 분야와 다른 것도 있다고요. 그렇 지만 도적질해 가지고 하지 않았어요. 여러분을 속여 가지고 내가 잘되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내가 잘되 는 것은 하나도 없어요. 얼마나 고달프고, 얼마나 고생스러운 거예요. 어젯밤에도 3시간도 못 잤어요. 2시간 이내에 눈을 뜬 거예요. ‘일본 패들이 왔다는데, 어떤 패들이 왔는지 궁금하구만! 그들의 조상을 조 사하면 쫓아버릴 수 있는 사람이 태반일 텐데, 그것을 앉혀놓고 무슨 얘기를 하노? 책임자들을 칭찬하는 것밖에 남아질 과제가 없구만!’ 했 는데, 여러분을 칭찬할 자료가 없어요. 요주의인물이지!

문 총재를 존경하지 않을 수 없는 세계가 되었다
여기에서 점심을 대접하면 좋겠나, 아침 대접을 안 하면 좋겠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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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만 빼먹어도 배통이 아프고, 허리가 구부러져요. “나 못 가겠다.” 할 수 있는 것인데, 그렇게 예민한 사람들을 속여먹겠다고 해요? 나 미련 한 사람, 바보가 아닙니다. 바보는 보고 보고 또 보라는 거예요. 봐 보 라는 거예요. 봐 보, 봐 보, 바보! 보고 또 보라는 거예요. 일을 그렇게 한 사람이니 걸려 가지고 모가지가 달아나거나 다리가 꺾어질 수 없는 거예요. 시 아이 에이(CIA)가 지금까지 몇 십 년 동안 내 뒤를 따라다니면서 했지만 어때요? 시 아이 에이(CIA)가 하나의 공장 같은 것을 하려면 6개월에서 1년 반이 걸려요. 나는 1년 반이면 20개, 180개까지 공장을 만들 수 있어요. 시 아이 에이(CIA)가 따라 올 수 있어요? 문 총재의 연구과제를 연구해도 정답을 몰라요. 모르지만, 문 총재 는 덮어놓고 의인이에요. 시 아이 에이(CIA)가 이제는 꼼짝못하고 문 총재를 존경하지 않을 수 없는 세계가 되었어요. 국회에 가나, 유엔 회 의장에 가나 문 총재의 말을 함부로 대했다가는 걸려 자빠져 쫓겨나기 때문에 함부로 대할 수 없다고요. 요주의인물이다 이거예요. 요주의, 요것 봐라 이거예요. 주의하고 보더라도 문 총재에게는 그 릇된 것이 없기 때문에 뉴욕 주에서 국회의원 해먹으려면 나를 찬양해 야 돼요. 별의별 나를 반대한 사람들한테 “야, 네 간판이 이런데도 그 러느냐? 문 총재를 찬양하는 것이 거짓말이야, 진짜 말이야?” 할 때 “아이고, 거짓말한 것을 벌써 5년 전에 회개했습니다. 회개한 지 오래 됐습니다.” 하고 회개한 내용의 실적을 가지고 지원해 달라고 하는데, 그것도 새빨간 거짓말이에요. 두고 보자 이거예요. 내가 비밀문서를 들이대는 거예요. 졸이 ‘장훈이(장군)!’ 해서 궁을 포켓에 넣고 나오더라도 따라 나와서 바꾸자는 얘기를 못 해요. (그런 것이) 하도 많으니까 말이에요. 미국도 문 총재의 판결에 생명을 걸고 춤을 추어야 돼요. 시 아이 에이(CIA)에게 보고해 봐요, 그 말이 맞 나? 지금은 16개 정보처가 한 단체로 됐어요. 내가 그것을 한 단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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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 준 거예요. 여기서 얘기하게 되면, 15분 이내에 영어로 자동적으로 번역되어서 백악관 대통령 자리에 보고되게 돼 있다고요. 누가 무서워요? 무서운 것이 없는데 말이에요. 무서운 꼭대기를 다 밟고 올라갔지! 이제는 나 를 다 무서워한다고요. 내가 어디 한군데를 긁어대면, 부처장의 모가지 가 달아나요.

다 필요한 말로 거짓말이 하나도 없어
졸음이 오나?「아닙니다. 아까는 그랬는데, 지금은 안 졸았습니다.」 여기에 새까만 것이 쉭 지나가요. 그게 그래요. 선생님의 눈이 조그맣 기 때문에 먼 데를 바라보는 거예요. 측정감각이 예민해요. 눈이 조그 맣지! 양미간은 넓어요. 이것은 또 이렇게 해 가지고 웃게 되면, 여기까지 금이 나는 거예요. 뺑 돌아 이렇게 되어 가지고 턱까지 흘러 떨어지지를 않아요. 눈물이 나 땀물이 젖가슴에 흘러내리잖아요. 젖가슴을 통해 가지고 배꼽에 땀 방울, 눈물방울이 1년 고이더라도 고이지를 않아요. 선생님이 가래침 을 뱉을 때 뚜껑이 열려 가지고 거기에 먼지가 앉아요. 그래 가지고 한 반년을 해놓으면, 딱지가 껌같이 늘어나고 다 그래요. 배꼽을 중요 시 여겨야 돼요. 해피헬스의 기계는 배꼽을 중심삼고 주변을 보호할 수 있는 거예요. 병을 백혈구가 진을 치고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배꼽을 만드는 것 이 남자예요. 여자예요?「여자입니다.」남자는 배꼽을 내놓고 돌아다니 면서 동네방네 소문내지만 여자는 어때요? 배꼽을 너무 자랑하기 때문 에 남자는 배꼽을 가려야 되고, 여자는 배꼽을 너무 비밀로 가렸으니 배꼽을 내놓아 돼요. 거꿀잡이가 됐어요. 그 배꼽을 누가 다이아몬드 보석으로써 장식하느냐? 시집을 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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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배꼽을 장식할 수 있는 남편을 찾아가겠다고 대놓고 그래요. 백의 곱이 될 수 있는 남편을 찾아가는데 자기 몸뚱이를 몇 번씩 내놓아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 그런 여자가 배꼽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배꼽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데, 대낮에 내놓고 다녀요. 통일교인은 그렇게 못 해요. 지나가는 손님이라도 미인이 배꼽을 내 놓으면 냄새 맡고 따라오면 어떻게 할 테예요? 배꼽 냄새가 나지! 2백 의 배꼽을 찾고 있는 여자들 앞에 말이에요. 그거 간단한 거예요. 점심 한 끼를 중심삼고 호텔방에 들어가면, 에이즈 병이 전달되는 것을 알 아요? 그런 남자가 수십만 명 있다는 거예요. 문 총재도 그런 사람으로 취급하니까 어느 누구든지 선생님 가까이 에 못 오게 해요. 미국 같은 데는 비위가 좋으니까 선생님이 오게 되 면 붙안는 거예요. 아이고, 여자들이 얼마나 힘이 센지 몰라요. 붙들고 일어나면, 내 어깨에 힘이 다 빠져요. 붙들고 입 맞추면 뺨을 치겠나, 발길로 차겠나? 안았으면, 전부 다 오케이(OK) 하는 거예요. 오케이(OK)라는 것은 오픈 오브 더 킹덤(Open of the Kingdom), 오픈 오브 더 키친(Open of the Kitchen), 오픈 오브 더 코리아(Open of the Korea)예요. 코리아(Korea)라는 것이 커리어(career)라고 해서 출세라는 말이에요. 코리아의 발음을 잘못하면, 아시아 사람들은 발음 을 잘못하면 출세라는 말의 발음하기 때문에 코리아를 좋아하는 거예 요. 이름이 그래요. 덮어놓고 코리아 사람을 좋아하다가는 망해요. 사 기꾼이 많아요. 쓰리꾼도 많아요, 손재간이 있으니. 유대인들은 혈우증이 있어요. 일족끼리 결혼하니까 병자가 아닐 될 수 없다는 거예요. 혈우증이 있으면 우리 치료기가 필요하고, 뜸을 떠 야 돼요. 그거 외에는 고칠 것이 없다는 거지! 그것을 고치기 위해서 내가 일생 동안 연구한 사람이에요. 자, 나머지를 해요.「계속하겠습니 다.」말들이 다 필요한 말이에요. 거짓말이 하나도 없다고요. 그렇게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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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대하고 믿고 간 사람들은 척척 들어가면, 가는 것이 전부 다 그렇게 되어 있으니까 그렇게 살 수 있어요. 그것을 모르고 갔다가는 다 막히니 살 수가 없어요. 되돌아 나와야 돼요. 되돌아 나오면 문을 열어주지 않아요. 열 수 없어요. 자기가 들어갈 때에는 마음대로 들어 갔지만, 나올 때에는 마음대로 못 나와요. 통일교회에 마음대로 나갔다 가는 어디 살 곳이 없습니다. 통일교회에서 국회의원 출마했다가 낙마 한 사람이 어디에 가서 살아요? (훈독 계속)

하늘나라와 지상세계 두 세계를 통할 수 있는 주인
타락한 여자는 무슨 알을 배고 있나? 진짜 알, 가짜 알? 일주일이면 일주일, 한 달이면 한 달 수놈하고 같이 사는 암놈의 알은 생명이 있 는 알이에요, 생명이 없는 알이에요?「생명이 있습니다.」틀림없이 아 들딸이 되는 것이지만, 수놈 없이 알을 낳으면 어때요? 알 낳는다고요. 그러면 새끼가 있겠나, 없겠나?「없습니다.」정자가 들어가서 알 된 것 을 맛으로 구별할 줄 몰라요. 똑같은 맛인데 먹는 가운데서는 사람이 있는 알도 있고, 사람이 없는 알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고요. 배란기! 시집가서 임신하게 된다면, 피가 남아지지 않아요. 알이 생 겨요. 알이 생겨서 배란기에 들어가 가는데, 정자를 만나서 아기집에 들어가면 어머니의 피를 분배 받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임신한 그 날부터는 월경이 그치는 것을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 여자들!「압니 다.」아기의 피와 살 그리고 뼈는 어머니의 뼈와 살 그리고 피를 그냥 그대로 옮겨받는 것입니다. 정자의 프로그램이 다 다르다고요. 정자, 씨 가운데는 앞으로 어떻 게 가서 무엇이 될 수 있는 그 프로그램이 전부 들어가 있어요. 컴퓨 터의 요만한 칩에 도서관 몇 백 개가 들어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정자 한 집에 수많은 인간성이 다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난자가 좋아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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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것이 딱 맞게 되면, 거기에 맞게끔 태어나는 거라고요. 그러면 그 프로그램이 남자의 정자에 있나, 여자의 난자에 있나? 난 자에 있나, 정자에 있나? 여자들! (답을 제대로 못 하자) 소학교 졸업 도 못 한 유치원 애들도 다 알고 사는데, 이것들은 사람 축에 못 들어 가 가지고 사람 노릇을 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참부모를 자기 아버지 어머니라고 해 가지고 무조건 참부모는 내 아버지 어머니가 돼야 된다 고 하는데, 무조건이 어디 있어요? 정자가 무조건이고, 난자가 무조건 이에요? 사랑에 붙어 가지고 너 아니면, 나로 둘 중에 하나가 아니면 다 없 어질 수 있는 패들이 어떻게 돼요? 네가 필요하고, 서로가 필요하다고 해서 공동결의 밑에 새끼가 되는 거예요. 새끼를 키워줘야 돼요. 그러 면 원형의 보급할 수 있는 조상의 틀이라는 것이 뭐냐 하면, 아버지의 정자 가운데 그 형태가 다 들어가 있는 거예요. 그 형태에 필요한 것을 어머니 뱃속의 피 가운데 빨아버리고, 그 나 머지는 다른 데로 신진대사를 해서 새로운 것으로 변경되는 거예요. 10개월 동안 보충할 수 있는 핏줄로 커 나가면서, 그 커 나가는 아기 의 피와 살은 어머니의 몸뚱이에서 분배해 가지고 그냥 그대로 이제는 필요 없다고 하게 되면 그것을 깨쳐 버리고 나오잖아요. 그러려면 입하고 코가 붙어야 되겠어요, 떨어져야 되겠어요?「붙어 야 됩니다.」배꼽 줄은 붙어 있지만, 지구성에 태어나니까 밥 먹을 줄 하고 공기 줄이 한꺼번에 있게 안 되어 있어요. 육지에서는 이것하고 이것을 둘 다 써야 돼요. 물과 푸른 지대에서 영양소를 보충받아야 돼 요. 보이지 않는 물바다와 같은 것이 공기 바다예요. 공기 바다에 생명 의 요소가 있다고요. 두 요소를 받지 않으면, 인간이라는 것은 하늘나 라와 지상세계의 두 세계를 통할 수 있는 주인이 될 수 없다는 거예 요. 그래서 이것도 들어가고, 이것도 들어가 가지고 앞에서 내려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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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하나는 폐로 가고, 하나는 위로 가는 거예요. 어머니의 뱃속에 있을 때처럼 한꺼번에 가지, 왜 갈라져 나갔어요? 물만 먹어서는 살 수 없어요. 고래는 물 먹듯 물을 먹게 되면 그냥 그대로 물 가운데에 다 있기 때문에 그렇지만, 후 한번 숨 쉬고 공기 를 받아야 돼요. 물하고 공기예요. ‘산수(山水)!’ 해봐요.「산수!」산은 푸른 지대에 있는 것이고, 물은 깊은 데 있는 거예요. 그러면 높은 것은 어디가 높아요? 코가 높아요, 입이 높아요?「코가 높습니다.」코는 높은 공기, 하늘의 생명을 받아야 되고 입은 낮은 공 기와 마찬가지인 영양소를 받아야 돼요. 두 세계에서 받아요. 두 세계 를 화합해 가지고 인간이 됐는데, 육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태어난 아 버지의 정자와 어머니의 난자 둘이 같이 사는 거예요. 아버지를 닮고 어머니를 닮았나, 안 닮았나?「닮았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같이, 코와 입같이 다 나눠먹어요. 또 생긴 것을 보 게 된다면 손가락이나 몸뚱이나 오장육부가 나눠 가지고 닮았어요. 닮 았나, 안 닮았나?「닮았습니다.」뚱뚱아줌마!「닮았습니다.」교포야, 일 본 아줌마야?「한국 사람입니다.」아니, 여기에 일본 여자들이 왔다고 했는데 교포야?「아닙니다.」여기에 교포 여자들이 많이 온다고 했다 구.「아까, 나갔습니다.」그러면 전라도 여자로구만!「예.」

실험해서 맞지 않으면 믿지를 않아
전라도는 ‘온전 전(全)’ 자로 해서 전라도인데, ‘돈 전(錢)’ 자하고 ‘온전 전(全)’ 자의 뭐가 달라요? 전라도라고 안 그래요, 절라도라고 그러지. 절름발이 절라도, 절룩절룩한다는 거예요. ‘쇠 금(金)’ 자는 그 렇지 않아요. ‘사람 인(人)’ 자 아래에 왕(王)이 됐는데, 여기에 칼침 ()을 맞아 가지고 상처를 입어야 된다고요. 왕이 되어서 여기에 칼침을 맞아요. 여기에 걸쳐 가지고 이러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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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4차권 내에 들어가기 때문에 3단계의 간섭을 받아야 되는 거예 요. 간(間)이 셋 되려면, 손가락은 넷이 있어야 돼요. 그래서 하나 둘 셋, 이것이 삼 사 십이(334=12)예요. 이 판을 대게 된다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이거 제끼고 절반 되는 거예요. 여섯, 일곱하고 절반이 돼 요. 여기에 엑스(⨉)가 생긴다고요. 엑스(⨉)의 자리에서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이것은 통하지 않아 요. 여기는 뭐냐 하면 9까지 와 가지고 10이 엑스(⨉)가 되기 때문에 중앙에 들어와서 열, 열 하나, 열 둘로 돌아가는 거예요. 주역에는 십 간 십이지가 있는데, 사주풀이를 할 때 그것을 모르면 풀지 못해요. 안 그래요? 삼 사 십이(334=12)인데, 삼 삼은 구(333=9)가 돼 있기 때문에 수평세계의 7수에서 8수 9수 10수가 돌아갈 데가 없어요. 연결이 안 된다고요. 9에서부터 중앙을 중심삼고, 꼭대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돌 아가서 지옥 밑창에 해 가지고 저기에도 갖다 붙여 놓아야 이 전체가 사는 거예요. 그런 계수법도 선생님이 간단히 얘기하기 때문에 쏙 들어가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이에요. 이게 넷이면 하나 둘 셋 되고, 다섯이면 하나 둘 셋 넷 돼요. 그러니 8수에서 16수가 넷의 4배인 사 사 십육(444=16), 16수가 여기에 하나되는 거예요. 연결돼요. 내가 낚시질을 25년 했기 때문에 이게 까부라져요. 이거 뜸을 뜨고 다 그러면 펴진다고요. 선생님이 치료했기 때문에 펴지는 거예요. 선생 님은 과학적인 무엇이 있기 때문에 실험해서 맞지 않으면 믿지를 않아 요.

전부 다 수리를 맞춰 해
그래, 3⋅8⋅6! 사탄이 3을 중심삼고 맏아들 됐으니 이것은 할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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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의 대표요, 아버지의 대표요, 여자나 남자의 대표예요. 그래서 8수예 요. 3⋅8!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섯까지 가서 3⋅8이 없어요. 3⋅3이 라고요. 여기서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이에요. 3⋅8⋅6이 필요한데, 6이 없 어요. 6은 이렇게 되어 있어요. 3, 하나님과 장자! 그 다음에는 하나님 과 장자가 상대는 6수가 되어 있으니까 6수를 찾아야 돼요. 그래야 6 수에 7 8로, 16수가 된다고요. 사 사 십육(4⨉4=16)이에요. 10수가 이래 가지고, 이래 가지고 이게 12수가 돼요. 10수가 십간이 되어 가 지고 이렇게 되어야 12수가 돼요. 갖다가 붙이는 거예요. 뿌리를 갖다 가 붙여야 12수가 되는 거예요. 이렇게 남자를 안아 가지고 내 마음속에 갖다가 집어넣어야 되는 거 예요. 4간, 간(間)이라는 것은 중간에 달린 것을 말해요. ‘브라질!’ 해 봐요.「브라질!」‘불알’ 하게 되면 남자의 생식기이고, ‘질’ 하면 여자의 음부를 말해요. 불알질! 천주교가 남미에 들어가서 만든 나라가 뭐냐 하면 브라질이에요. 브 라질 나라가 축구에서는, 차버리는 데 있어서는 그래요. 분별하는 데는 제일 빨라요. 미국 사람보다 낫고, 스페인 사람보다 나아요.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말이 비슷하지요? 브라질 자체가 차버려요. 거기는 해적 세계가 씨예요. 무엇이든지 다 좋지만 자기편만 편이 되지, 상대편은 피를 봐야 돼요. 고기를 팔아먹어야 되고, 모든 것을 팔아버려야 돼요. 팔아버리자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1측근자인 스탈린을 숙청한 것이 흐루시초프지요? 휘저어 가지고 좁혀라 그거예 요. ‘스탈린’ 하게 되면, 스타가 되는 종을 울린다는 거예요. 스탈린을 후려 때려 가지고 좁힌 것이 흐루시초프예요. 흐루시초프가 혁명을 했 어요. 한국말은 전부 다 예언과 통해요. 맥아더 장군을 누가 망하게 했어 요?「트루먼입니다.」도로망이에요. 도로 망하게 했다 이거예요. 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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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공산당을 막아버려요. 경계선을 못 넘어오게 해요. 수백만이 한국 땅에 왔다 갔다는 것을 알아요? 그거 전부 다 예언한 말대로 다 됐어 요. 내가 12월 4일에 평양을 떠나는데 중국 군대를 20리 뒤, 꽁무니에 달고 대동강을 건넜어요. 대동강 건넌 다음에 한강까지는 탱크를 중심 삼고 냅다 몰기 때문에 어디에 가서 숨지 않으면, 피난 갈 수가 없어 요. 며칠 만에 1월 17일 부산에 도착했다구?「55일 만입니다.」55일 인데, 155마일과 마찬가지예요. 55, 10수를 채우는 거예요. 기간 내에 도착 안 하면 안된다고요. 그거 전부 다 수리를 맞춰서 하는 거예요. 이번 19일이라고 하게 된다면 몇 월 19일이에요?「7월 19일입니 다.」7월 19일에 헬리콥터 사건이 났다고요. 7월 8일이에요, 8월 7일 이에요?「8월 7일, 7⋅8절입니다.」8월 7일이 며칠째예요? 20일이에 요. 20일이 됐는데, 8월 27일이지?「예, 40일째입니다.」40일이에요. 20일 20일, 남자 여자 합하니 40일이에요. 상대이상을 바라던 예수가 아내 없이 혼자 가서 다시 와야 되는 거 예요. 남자 40일과 여자 40일, 80일이면 다 해결할 텐데도 불구하고 그 일을 못 했다고요. 내가 여수⋅순천에 와서 85일이에요. 85세 될 때 여기에 와 가지고 85일을 밤낮없이 바다에서 산 것을 알아요?「예, 2004년입니다.」참부모를 믿는 사람은 버케이션 시즌(vacation season) 에 여수⋅순천을 떠나 가지고는 어디 갈 데가 없어요. 여수 해양권에서 85일, 4년 5월이던가?「예, 2004년 5월입니다.」 그거 5년에 들어가는 거예요. 4년이라고 하게 되면 5년에 들어가는 거 예요. 85일을 맞췄기 때문에 앞으로 통일교인은 버케이션 시즌이 되면 여기에 먼저 들려야 돼요. 그 다음에는 베링해협에 들려야 돼요. 미국 과 한국을 중심삼은 대륙과 태평양 연안을 벗어나는 관광지대라는 것 은 산수가 없는 곳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니 여기가 앞으로 있어서 샌프란시스코 이상의 거리가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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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요. 그리고 뉴욕 이상, 미국에서 제일 자랑하는 도시보다 최고의 도 시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중국 사람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샌프란시 스코의 골든 게이트 브리지(Golden Gate Bridge)예요. 그것을 제일 좋 아하는데, 그곳은 백색도시예요. 백두산과 맞먹어요. 그래, 85일을 여기서 매일같이 해 뜨기 전에 바다에 나가 가지고 해 지고 어두운 다음에 들어왔는데 관광한 거예요. 경치를 바라보고 세월 을 보냈으니, 앞으로 통일가의 모든 사람은 그 연령 될 때까지 어때 요? 선생님처럼 85세 넘을 때까지 관광을 다니는 데는 선생님이 다니 던 곳인데 조국부터 방문해야 되고, 그 다음에는 장자권 나라를 방문 해야 된다고요. 대륙과 해양권을 품고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하늘나라, 주체 나라와 관계 맺을 수 있는 대상적 존재의 결 정권이 시작되는 거예요. 그것을 하기 위해서 불가피적으로 환태평양 섭리의 종결시대가 오지 않으면 안된다는 결론과 일치된다는 거예요.

모르는 힘에 의해서 병 고치는 것이 전기치료기
조정순!「예.」그런 것까지 다 알았나?「몰랐습니다.」전기기계가 눈, 코, 입, 귀, 머리를 중심삼고 치료되는 것은 틀림없다는 거예요. 이 치료기를 가지고 3년 6개월, 한 4년을 써 보면 뇌에 있어서 신경조직 이 부작용이 벌어지지 않고 백혈구가 보호하게 되어 있어요. 거기에서 핏줄이 터지면 죽어요. 뇌출혈이면 죽지요? 백혈구가 지배하면, 울타리 가 되어 가지고 괜찮아요. 적혈구를 보호할 수 있는 백혈구로 기리카에(切り替え; 바꿔침)를 시키는 것이 우리 전기기계인 해피헬스이고, 김남수 선생의 뜸이에요. 뜸뜨는 자리가 침 자리예요. 똑같아요. 침 자리에 침을 놓은 대신 뜸을 뜨고, 뜸자리에 뜸을 뜨는 대신 침을 놓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순식 간에 뜸자리가 따끔하게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지지지 해 가지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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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굽는 냄새가 나면, 손해가 되는 거예요. 그래야 될 텐데 김남수의 뜸이 그래요. 찹쌀이 작지요? 맵쌀보다 작 다고요. 거기에 4분의 1 정도를, 코딱지 같은 것을 붙여놓고 불을 붙 이는 거예요. 해양권의 쑥으로 했기 때문에 불이 잘 타요. 열을 많이 받는 거예요. 조그만 데도 빵끗해요. 번갯불과 벼락이 빵끗하면, 순식 간에 다 타버리지요? 그렇게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딱 침놓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뜸뜨는 것이. 이야, 그거 맞구만! 우리 전기치료기와 작동이 딱 같아요. 김남수 선생이 자기 자 랑을 한바탕했는데, 내가 물어보면 답변을 못 해요. 뜸자리에 우리 전 기치료기를 하면, 전기 통하는 것을 몰랐지만 뭐예요? “전기치료기를 하게 되면 전기 통하나, 안 통하나?” 대번에 “전기가 통합니다.” 하더 라고요. “그것은 당신이 모르는 것인데, 모르는 힘에 의해서 병 고치는 것을 모르니까 그건 통일교회가 앞섰다.” 해서 가르쳐준 거라고요. 그랬더니 대번에 자기는 종교를 모른다고 하더니 하룻밤 자고나서 떠나게 될 때에 자기 측근자에게 “나 이제부터는 종교를 가져야 되겠 다.” 그랬다는 거예요. 그러니 문 총재한테 졌어요, 이겼어요?「졌습니 다.」나 하라는 대로 하겠느냐 이거예요. 자기가 도망가려면…. 통일교 회 청평 국제병원에 와 있으면 도피성이 되는 거예요. 자기가 잡히면 죽을 것인데, 그 자리에 있으면 죽는 것인데 “도피성 자리를 내가 만 들어 줍니다.” 할 때 쏙 맞다는 거예요. 틀림없이, 통일교회 선생님을 따라가겠다는 것 아니에요?

안보 평화의 조국광복
그래, 미국에 내가 갔을 때 영계를 통하는 사람도 만난 거예요. 영 통인협회가 있는데, 그 총수가 세계의 영통인협회 총수예요. 그 이름이 뭐라고 그랬나?「아서 포드입니다.」아서 포드! 아사 포드라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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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향해서 간다 이거예요. 일본말로 하면 아사(あさ; 아침)가 아 침이거든! 포드(ford; 여울을 걸어서 건너다)는 걸어간다 이거예요. 아 사 포드, 동양의 선배들을 모셔 가지고 수용하지 않으면 안되는 거예 요. 아사 포드가 그래요. 내가 전도하러 선교사가 갈 때 가서 이론투쟁을 하지 말라고 한 거 예요. 그러니 우리 원리책을 갖다 놓고 “일주일 후에 돌아올 텐데, 일 주일 동안 이 책이 어떤 책인지 기도해 보소!” 한 거예요. 모르면 아서 포드든 누구든 거짓말이다 이거예요. 일주일 후에 전화하니까 “그 선생님을 내가 만나 가지고 영적으로 모십니다. 미국에 오게 되면 나에게 방문 안 시키면, 당신은 큰일 납니 다.” 한 거예요. 그래, 거기에 들렸더니 그 제자들하고 한방 가득히 모 여 가지고 나한테 “선생님, 인사드립니다.” 하고 “오시는 참된 주인을 위해서 경배하자!”고 아서 포드가 명령하니 아랫방과 윗방에 모였던 제자들이 인사하더라고요. 기분이 좋았겠나, 나빴겠나?「기분이 좋으셨 습니다.」기분이 나빠요. 알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통일교회의 선배가 되고, 통일교회보다 앞 선다는 거예요. 내가 가르쳐주지 않았는데 그러니 기분이 얼마나 나빠 요. 그래서 “왜 인사하느냐?” 물어보니, 영계에서 성인들이 다 인사하 니 인사 안 하면 성인들 앞에 목 잘린다 이거예요. 예수가 자기 목을 잘라버린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방어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예수 이상 문 총재를 섬겨야 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섬길 수 있게끔 하겠어, 말겠어?” 하고 싶었는데, 그것까지는 때가 안 됐기 때문에 내가 하라고 안 했어요. 내 가 다음에 오게 되면 한다고 할 때 “죽기 전에 그런 때가 오면 좋겠습 니다.” 했는데 죽어버렸어요. 영계에 가서 예수가 가르치는 교육을 받 아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영계통일을 다 했다고요. 영계가, 영적인 마음이 주인인데 마음의 주인을 못 찾잖아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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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벌써 주인의 자리에 있어 가지고 내가 죽을지, 살지를 알아요. 쥐도 파산될 배에서는 새벽에 떠나기 전, 종소리가 나기 전에 밧줄을 타 가 지고 육지로 도망가는데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 왜 죽을 줄 몰라 가지 고 타고 가서 죽느냐 이거예요.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문 총재는 그렇기 때문에 졸면서도 “좌향좌, 우향우, 직행!” 하고 명 령한다는 거예요. 공명권의 파동을, 라디오를 틀어놨으면 방송국의 주 파가 들어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공명권을 알아요. 앓아 죽어요, 앓아 살아요? ‘앓아!’ 해봐요.「앓아!」 한국 사람은 ‘말이야(마리아)’를 찾아야 돼요. “아이고, 죽겠단 말이 야! 정말이야!” 하면서 ‘말이야’를 찾아요. 박마리아가 잘못해 가지고 전부 다 ‘마리아, 마리아’ 한다고요. 박마리아와 김활란 그리고 프란체 스카까지 3대 마리아를 찾아서 죽고 사는 문제를 결정해야 할 텐데, 어떻게 됐어요? 문 총재를 죽이고 살리겠다는 그거 다 없어졌어요. 죽거나 쫓겨난 거예요. 이승만 아니에요? 왕 노릇을 못 해 가지고 꺼져 버렸어요. 어 디 가서 공동묘지에 묻힌 거예요. 한국동란을 중심삼고 3만 8천 명이 유엔 묘지에 같이 누워 있는 거예요. 이것을 해방시켜 주기 위해서는 뭐예요? 부산에 유엔 묘지가 있는데, 90퍼센트는 옮겨 갔어요. 다시 한국으 로 가져와라 이거예요. 내가 거꾸로 가져오면⋯. 유엔 묘지가 그 자리 에 없어요. 그 다음에는 대마도를 유엔 묘지로 만든다 이거예요. 대마 도가 공동묘지의 땅이 되게 되면, 일본 사람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대마도가 되는 거예요. 대마도, 원수의 경계선 나라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해양권이 한국을 침범할 수 없어요. 대마도 현해탄을 건널 수 없어요. 그런 방어선이 된다는 것을 생각해 봤어요? 그거 맞는 말 이오, 거짓말이오? 42개국이 지원한 거예요. 군사적으로 아니고 물질 인데, 보내지 못한 물질은 없어서 미국이 한 거예요. 미국이 대표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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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 죽어 묻혔는데, 그 나라에서 죽은 사람들도 그 나라의 공동묘지 에 갖다 묻으라는 거예요. 유엔 공동묘지의 미국 사람이 묻힌 데에는 묻히지 못해요. 그건 나 라 대표로 죽었기 때문이에요. 영국군이면 영국군으로서 말이에요. 경 제적으로 지원한 나라들은 자기 군대를 중심삼고, 거기서 소대를 편성 하고 중대 편성과 대대 편성, 군단을 편성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문 총재의 시대에 평화군과 평화경찰이 되게 되면 안보 평화의 조국광복 은 찾아질 수 있는 것이다. ‘아주’가 되는 거예요. 그거 가당한 말이오, 가당치 않은 말이오?

이집트문명, 메소포타미아문명, 황하문명
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 아벨유엔을 빨리 만들어야 돼요. 4년 2개월 을 남겨놨구만! 4년 4개월 남았잖아요? 사 사 십육(444=16), 그것도 16수에 해당하는 거라고요. 16개국이지? 16사람이 비행기에 탄 거예 요. 우리 헬리콥터가 S92예요. 팔 구 칠십이(889=72), 72는 뭐예요? ‘팔구사구!’ 해봐요.「팔구사 구!」팔구는 살 수도 있고, 팔 수도 있어요. 그것은 장로급이에요. 조 국의 12지파가 이 나라 저 나라에 가서 살 수 있다 그 말이에요. 알겠 어요? 적대국에서 예수가 안 죽었다 그 말이에요. 자기 나라가 있었으 면, 조국이 예수를 보호했더라면 안 죽고 적대국에서 가서 팔 구 칠십 이를 이루는 거예요. 72장로예요. 7년 흉년이 들어 가지고 곡식을 사러 갔다가 72명이 뭐예요? 아벨 (야곱)에 속한 형제만 데려가고 가인(에서)에 속한 형제를 안 데리고 갔어요. 이스라엘에 되돌아와야 되는 거예요. 가인에 속한 형제가 72 명, 124명, 14만 4천 명이에요. 14만 4천 명만 데리고 갔더라면, 애급 문화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천하가 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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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급문화권의 애급에 가려면 사막지대 3천 리의 길을 건너야 돼요. 그러니까 왔다 갔다 할 수 없기 때문에 그것이 3천 년 역사를 지배했 다는 거예요. 이집트문명이라는 말이 나오는 거예요. 황족을 존중시하 는, 미라를 경배하는 세계 아니에요? 죽더라도 산다는 거예요. 현인신(現人神)을 중심한 일본의 신사참배와 같은데, 이것은 영적인 기준이에요. 옛날 고대에 공동묘지에 가서 묻힌 사람들을 지금까지 어 떻게 해요? 미라를 팔아먹고 있잖아요. 책임자의 미라를 일본에도, 어 느 나라에도 세계의 기념품으로서 전시하는데 많은 후손들이 찾아오기 때문에 돈벌이가 되는 거예요. 그래, 낙타를 타고 다니지요? 물주머니를 달고 다니는 거예요, 자체 내에서. 사막의 건조지방이니 그래요. 그렇게 이집트가 모래사장이에 요. 거기에 오아시스라는 샘이 나는 골짜기가 있는데, 행객들이 몇 백 리 가다가 샘터인 푸른 지대를 찾는 거예요. 사막을 건너는데, 그것을 빼놓고 가다가는 죽어요. 사막에서 죽게 되니까 집을 만들어 놓고 공 기가 통할 수 있는 자리에서 묻혀 버리는 거예요. 하천지대의 이집트문명, 그 다음에는 뭐예요?「메소포타미아문명입 니다.」거기가 무슨 강인가?「티그리스강, 유프라테스강입니다」티그 리스강과 유프라테스강 지역이 구라파와 아시아의 분지예요. 강물이 이리로 흘러가요. 두 강이 메소포타미아문명의 기원지가 되어 있어요. 또 그 다음에는 5천 년 역사 이상 되는 중국은 어디예요?「황하강 입니다.」황하문명, 그것은 철기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철기문명이에 요. 중국을 무시할 수 없어요. 문명의 발전이 그런 과정을 거쳐 왔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말대로 하게 되면 하나님도 해방할 수 있어
강줄기가 없어 가지고는 먹을 것이 없어요. 먹을 것을 먹지 못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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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쉴 수 있나? 먹고, 숨 쉬어야지! 그렇기 때문에 농경지대 문명권 으로 이양되는 거예요. 그래, 분지가 있으면 물이 많으니까 몇 천 년 전부터 곡식을 심은 거예요. 거기는 앉아 가지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정성을 들여야 돼요. “비가 오게 하시옵소서!” 하고 정성을 들여야 돼 요. 비가 안 오면 기우제를 드리잖아요. 옛날에 뭐예요? 부여시대에도 신녀가 있지 않았어요?「예.」신녀의 명령에 의해서 왕위도 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자가 왕도 되 는 거예요. 그것이 뭐냐 하면 고대 여성왕국인데, 고대에 타락한 것이 여자예요. 여자가 먼저 타락했다고요. 여자가 먼저 아담을 꼬여 가지고 타락해서 핏줄을 더럽힌 거예요. 그 울타리를 못 벗어나요. 기독교가 해방을 부르짖고 나왔는데 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다처주의 인 모슬렘한테 져서 밀려 가지고, 기독교인이 모슬렘 세계에서 잡히면 죽어요. 예배를 하루만 안 지키게 되면 법적으로 처단하는 거예요. 죽 이는 놀음을 했는데, 문 총재는 죽이지 않아요. 자기 아들딸을 사탄 세 계에서 고생시키면서도, 아들딸을 죽는 자리에 보내면서도 가인 세계 인 형님의 아들딸을 살려주겠다고 했으니 말이에요. 하나님의 길은 그것밖에 없어요. 그래서 합동결혼식을 한 거예요. 2,516쌍이에요. 일본 사람하고 했는데 극단의 원수예요. 천년만년 결 혼이 뭐예요? 상대에 대해서 칼침을 놓는 거예요. 칼날로 엑스(⨉)를 하고 배때기를 찔러서 죽어야 칼을 빼게 돼 있는데, 칼을 빼놓고 아들 딸을 결혼시키는 데 협조하게 되면 부활한다는 거예요. 그런 것은 역사시대에 없는 거예요. 역사에도 없고, 유교니 종교에 도 없는 것이 통일교회만이 있는데 통일교회의 말대로 하게 되면 하나 님도 해방할 수 있는 거예요. 그 논리가 딱 들어맞아요. 이제는 대한민 국에 하나님이 와서 치리할 수 있는데, 경제를 자랑해서 승리한 패들 이 반도인데 한강까지 뭘 만든다는 거예요? 부산에서부터 한강까지 만 나게 운하를 파자는 것 아니에요? 맨 중심도시인 서울에 항구를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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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얘기예요. 항구를 만들 필요 없어요. 인천 주안까지 하게 된다면 50리 길만 파 도 얼마든지 배가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한 달 이내에 다 해결할 수 있는 거예요. 수천만 달러의 돈을 들여 가지고 운하를 파서 뭘 해요? 무한 깊이의 바다가 다 연결되어 있는데 말이에요. 동해안 같은 데는 팔 필요도 없는 거예요. 벽이 수직으로 되어 있어요. 몇 천 미터의 깊이가 있다고요. 산수를 점령하겠다는 것이 문 총재예요. 히말라야산맥하고 뭐예요? 여러분들이 히말라야에 가게 되면, 말과 소가 있다고요. 방울을 말한테 다나, 소한테 다나?「소한테 답니다.」똑똑히 얘기해 봐요.「방울은 소 한테 답니다.」말은 어때요?「말도 답니다.」말방울이라고 그러지, 소 방울이라는 말을 들어봤어요? 히말라야산맥의 높은 산정에는, 5천 미터 이상 지대에는 공기가 희 박해요. 헬리콥터가 5천 미터 이상 못 날아요. 날아가다가는 숨이 차 가지고 기절해서 운전하다 앉아 죽어요. 그러니까 그런 곳에서는 소가 넘어가는데, 주인이 찾을 수 있나? 소에다 방울을 달아야 된다는 거예 요. 아래에 있으면, 방울 달 것이 뭐 있어요? 방울 천 개를 달아도, 안 달아도 평지에 있기 때문에 찾을 수 있지만 말 앞에 방울을 안 달면 올라가다가 죽어 없어져도 모르는 거예요. 골짜기에서는 말에게 방울 천 개를 달아도, 안 달아도 괜찮지만 말이에요. 소에게 달아야 된다고 요. 5천 미터 이상 가 가지고 더운 정오가 되어도 새김질하고 침을 흘 리면서 숨 쉬는 것은 황소밖에 없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5천 미터 이상에서 숨이 차지만 넘어가는 것을 주인이 알려면 방울을 달아야 된 다는 거예요. 방울소리! 5천 미터 이상에서 소가 방울을 달고 넘어가 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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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구라파에 가서 높은 산들을 넘게 된다면 소의 방울소리가 들 리는 거예요. 4천 미터 이상 가게 되면, 방울소리가 들리기 때문에 자 기 소가 경계선 넘어가는 것을 알아요. 방울만 달면, 반대편에서도 주 인이 찾아올 수 있다는 거예요.

아벨유엔이 가인 세계보다도 앞설 수 있어
그래서 네팔, 내팔?「네팔!」네팔이 히말라야산맥에 있는데 네팔 내 팔이에요. 네 것이나 내 것이나 마찬가지 아니에요? 거기는 누가 지배 하고 있느냐 하면 소를 기르던 대륙의 사람들인데, 모택동 제자들이 국회의원들 가운데 80퍼센트까지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언제든 말 도 달고, 소도 방울을 달 수 있는 그런 입장의 분지지대에 있던 통일 교회 패 한 사람이 국회의원으로 당선됐어요. 국회의원의 80퍼센트가 중국 사람이고, 그 다음에는 그 지역 사람인 데 한 사람 된 이 사람이 국회의원 대표가 된 거예요. 네팔 내팔에서 는 가정이 중요하지 않아요. 형님이 죽으면, 동생이 (형수하고) 같이 살아요. 이스라엘 법도 그래요. 그래 가지고 산을 넘어가겠다고 생각해 요. 그러니 네팔 내팔 같은 입장에 있어서 부부생활도 같이 할 수 있 는 거예요. 너나 나나 같다 이거예요. 네바다! 미국의 제일 높은 산맥, 히말라야산맥과 같은 곳의 주인이 에요. 네바다는 알래스카를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되는 거예요. 관광유 람의 대표지역이 라스베이거스인데, 라스베이거스는 네바다 주에 있어 요. 여기에 있어서 내바다와 네바다예요. 내바다에다 네바다예요. 내 나라 섬을 네바다에 갖다가 자매관계, 형제관계를 지어 가지고 한 나 라로 만들게 된다면 자연히 네바다 주에 있는 라스베이스와 같은 이상 도박세계를 갖출 수 있는 거예요.

하와이의 유정옥을 데려다가 네바다 주의 동맹자매국이 되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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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그거 해줄 거예요. 그러면 네바다에서 도박장을 해안지역으 로 끌어내는 거예요. 미국의 태평양 군사기지와 대서양 군사기지, 두 바다 근처의 모든 땅은 국경 넘어서기 전까지 도박장을 만들 수 있는 자유천지가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거 허가를 내는 것은 문제없어 요.
그래서 라스베이거스의 중앙부에 들어간 거예요. 라스베이거스에서 미국 재벌들하고, 그 다음에는 사막지대에 있는 나라가 무슨 나라인 가? 모슬렘 나라예요. 그것이 회회교의 문화권인데 인도까지 속해 있 는 거예요. 그 두 패가 싸우고 있어요. 그런 국경지대예요. 도박장에서 도 가치관의 차이가 벌어져 가지고 못사는 사람들이 잘사는 사람하고 같이 살려고 없애버리려고 하니까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 통일교회 사람들은 유엔과 대등한 기반을 가지고 대등한 자 리에서 “참아라, 참아라!” 하고 끌고 나오고 있는 거예요. 이제는 아벨 유엔이 가인 세계보다도 앞설 수 있는 거예요. 대한민국에 있어서 문 총재를 따라갈 사람이 네바다의 가인유엔을 따라가는 사람보다 많을 수 있는 시대가 돼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 임자가 대장 노릇을 할 때가 와요.

히말라야산맥의 백호랑이
자기 아내의 이름이 뭐인가?「문성숙입니다.」성숙이에요. 36가정의 딸은 ‘숙’ 자가 들어가요. 선생님의 손녀딸이 뭐예요? 무슨 숙인가? 「신숙입니다.」신숙, 또 그 다음에 신미! 아름답다는 거예요. ‘아름다 울 미(美)’ 자, ‘맑을 숙(淑)’ 자예요. 효녀가 되어 가지고 그들은 가만 두어둬도 할아버지를 따라오는 거라고요. 자동적으로 어디에 가서 혼자 살다가 사막에 묻혀 버리든가 히말라 야산맥에 올라가다가 숨이 막혀 죽든가 하는 거예요. 죽을 사람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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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할 것밖에 없어요.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사람은 그렇게 갈 수 있어 요. 태평양 바닷물에서 고기밥이 되든가 히말라야산맥 백호랑이의 밥 이 되는 두 가지밖에 될 것이 없어요. 없어지는 거예요. 인도에 가서 백호랑이를 봤는데, 백호랑이를 알아요? 백곰과 같은 백호랑이예요. 호랑이 중에 제일 잘생기고, 제일 용맹스러운 거예요. 매일같이 산을 오르락내리락하며 운동하니까 튼튼하고, 씨가 든든하지 요. 백호랑이는 3미터 앞에서 손을 이렇게 하면 물겠다고 “어흥!” 하는 데, 소리가 달라요. 이거 세 번 이렇게 하는데, 가운데 서 가지고 머리를 이렇게 해서 따라가는 거예요. 이야, 용맹하다 이거예요. 하도 용맹하기 때문에 두 마리를 내가 거기에서 사라고 했어요. 한 마리에 5만 달러로 10만 달 러예요. “15만 달러를 주면, 틀림없이 두 달 이내에 잡아서 부쳐주겠 습니다.” 그래요. 그래 가지고 계약했는데, 한국에서 받아주지를 않아 요. 백호랑이가 오게 되면 여기 누런 호랑이, 토종 호랑이가 다 도망간 다는 거예요. 죽는다고 안 받아주는 거예요. 그거 기부를 했다면, 남자 들은 앞으로 있어서 히말라야산맥에 가서 백호랑이와 같이 살겠다고 할 거예요. 공기가 희박한 데에서도 살 수 있고, 수림이 없더라도 고기 를 잡아먹고 살 수 있거든! 그런 것까지 공상하고 사는 문 총재의 생활이 얼마나 고달프겠나, 편안하겠나? 문 씨들은 돈을 빌려 줬다가 돈 찾아 쓰는 사람이 없어 요. 80퍼센트는 떼인다고요. 다 너 잘 먹고 살라고 하지! 나도 그렇잖 아요. 제주도에 가서 돈을 받아요? 여기에 와서 이자를 받아가요? 80 퍼센트, 90퍼센트는 여러분들이 먹고 잘 살라는 거예요. 문 총재 재산을 중심삼고 그렇게 해놓으면, 전라남북도 사람이 살고 도 남아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여기서 서울까지 가는데 4백 몇 킬로 미터예요? 부산은 서울에서 430킬로미터지만 2시간 반 이내에 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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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데, 2시간이면 서울에서 여기에 와야 돼요. 부산보다는 앞서야지, 단거리니까. 부산의 고속도로처럼 하는 거예요. 길을 닦을 때 평지같이 하기 위해서 굴을 뚫는 거예요. 알겠어요? 산 따라 하지 말고 직선을 딱 긋고 평지는 평지대로 길 닦고, 산은 굴 을 뚫어요. 그러면 부산보다도 30분 이상 빨라서 2시간 이내에 여기에 올 수 있어요. 그 말이 거짓말 같아요, 사실 같아요?「사실입니다.」돈 은 내가 모자라면 대줄게요. 그러니까 부산하고 목포까지 8차선을 닦으라고 그랬나, 안 그랬나? 「그러셨습니다.」왜 시작을 안 해요? 그거 시작하게 되면, 닦기 시작 하게 되면 “한국의 토건회사나 공사하는 모든 회사는 우리 협회에 가 입해라!”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베링해협의 소련 지역까지, 미국 영토까지 들어가서 공사를 분할해 가지고 16차선까지 닦을 수 있어요. 그러면 한국이 망하겠어요, 부자 되겠어요?「부자 됩니다.」 해보라고요. 내가 1년 2년 3년 4년까지 대줄게요. 8차선으로 하는 거예요. 내가 하게 되면 3년도 안 가요. 1년 반이면 뚫는다고 생각해 요. 돈을 준비할 필요 없이 “닦아라, 볶아라!” 하면, 다 할 텐데 말이에 요.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말이에요, 없는 말이에요?「있습니다.」 당장에 해요. 불도저를 살 수 있는 돈을 이미 지불했어요. 그거 알아요?「예.」무 슨 장로인가?「이용흠 장로입니다.」이용흠 장로가 여수⋅순천, 추자도 의 낚시꾼이에요. 그 장로에게 3년 동안 돈을 다 지불했어요. 나는 일 하고 있는데, 소련이 “우우, 베링해협의 지역은 소련 영토다.” 하는 거 예요. 수작 그만둬요. 국토개발도 안 한 것이 어떻게 세계에 도움이 되겠다고, 인류 해방 권에 손대겠다고 해요? 말을 그만둬라 이거예요. 쑥 들어가 버려요. 자 기들이 해보다가 보따리를 싸 가지고 도망가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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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가 갔던 정식 코스를 밟아 가지고 하나되어라
문 총재는 벌써 7년 전부터 베링해협은 통일교회의 업을 이어줄 수 있는 상속지로 결정하고 상속해 주고 있는데, 소련과 미국이 이제 와 서 안 돼요. 내가 미국하고 남미에 알래스카까지 갔다 올 수 있는 빠 른 배 원호프를 만들어서 줘 가지고 남미하고 북미를 해상으로 묶으려 고 해요. 그래 가지고 한 나라로 취급하는 거예요. 일본 여자들과 영국 대표 여자들을 내가 부려먹어요. 어디든지 동원 할 수 있어요. 독일, 불란서, 이태리는 산적과 같아요. 옛날에 칭기즈 칸이 점령하던 그 지역에 살던 사람들이에요. 이태리 같은 것은 로마 를 중심삼고 본토를 이동해야 되는 거예요. 자기 조국이라는 것이 거 기에 있지 않아요. 아시아가 조국이에요. 안 그래요? 아시아 지역의 높 은 산, 아시아 지역의 깊은 물이 있는 데예요. 미국의 고대 조상이 아시아 사람들이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인디 언이에요. 남북미 인디언이 조상인데, 그 조상들을 찾아서 내가 사촌동 생들로 취급해서 개발해야 될 텐데 왜 안 내놔요? 안 내어놓으면, 아 벨유엔에서 빼버려 가지고 추방하는 거예요. 제일 원수의 나라하고 합동결혼을 시켜 가지고 그 나라에 가서 살라 고 하게 되면, 3대가 종살이를 해서 하나 만들 수 있는 길을 준비해서 해방하는 거예요. 천국 갈 수 있고, 복 받을 수 있는 지역에서 살 수 있는 백성들을 자기 3대 이후에는 자동적으로 가질 수 있는 해방권이 에요. 선생님도 제1아담, 제2아담, 제3아담, 제4차 아담 심정권의 시대안 착이라는 말을 했으니 “역사적 선조들이 갔던 정식 코스를 밟아 가지 고 하나되어라!” 하는 거예요. 이런 것을 반대했다가는 자동적으로 없 어지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숙청이에요. 나라의 방해거리는 그 나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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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처리할 수 있는데, 문 총재는 한 사람의 피도 안 보고 처리할 수 있어요. 가능한 말이에요, 불가능한 얘기예요?「가능합니다.」 그래서 내가 나를 무서워하는 사람이에요. 여수⋅순천에 가지 말고 정비하라고 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통일교회 사람은 이동하는 거예 요. 이동해 버려요, 보따리를 싸 가지고. 5천 톤급, 8천 톤급 남극에서 쓰던 배가 오게 되면 배 하나에 여기 전라남북도 사람을 순식간에 옮 겨 갈 거예요. 이동해 주고 옮겨 가지고 비교해서 맨 문등병자와 같은 사람들은 외로운 도에서 자체 숙청될 수 있게끔 내버려두는 거예요. 바다에서 고기를 잡아먹겠으면 먹고, 말겠으면 말라는 거예요. 그래, 내가 조상 앞에 그런 일을 해야 되겠기 때문에 조상에 대해서 “미안합니다.” 한 거예요. 그 다음에는 종교권에 대해서도 그렇고, 나 라권에 대해서도 그래요. 나라 사람들을 빼 가지고 아벨유엔을 중심삼 고 나라들을 한 나라로 만들었고, 그 다음에는 종교권을 하나 만드는 데 있어서 부모의 입장에 서 가지고 자기 자식들과 같이 가인의 형제 들을 살려주기 위해서 죽음 길을 개의치 않고 피 흘린 거예요. 그들을 살려주기 위해서 아버지와 아들딸이 책임을 다한 입장에 서 있는데, 그 말을 듣지 않고 죽는다고 해서 문등병자를 누가 고쳐주느 냐 말이에요. 그들을 몰아 가지고 거제도 같은 데에 수용시키는 거예 요. 아프리카에 있는 섬이 뭐예요? 마다가스카르 섬에 집중적으로 수 용하는 거예요. 싫다고 반대하는 패들은 거기에서 살라는 거예요. 농사 지어 먹고 살 수 있는 땅들이 풍부해요.

먹이사슬의 균형을 위한 하나님의 창조의 조화의 미
미국이 한국의 몇 배예요? 남북한의 43배예요. 세계에 얼마나 많아 요. 내가 땅 사놓은 것만 해도 한국 사람, 남한 사람을 먹여 살릴 수 있습니다. 4천만을 먹여 살려요, 내가 산 땅만 해도. 바다에서 고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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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으면 그 이상을 먹여 살릴 거예요. 중국에서 쫓겨날 수 있는 것이 30만 아니에요? 30만 명을 몽골에 수용소를 만들어 가지고 먹일 수 있어서 몽골 땅을 개발할 수 있어요. 중앙아시아에 한국 사람들이 있 는 나라가 많으니까 그 나라를 불려 나갈 수 있는 데 투입하려고 생각 해요. 북한 사람이 이동할 수 있습니다. 스탈린이 가라후토(樺太; 사할린)에서 중앙아시아의 모래사장에 데 려가서 죽으라고 했지만 안 죽었어요. 물을 찾아가 가지고 고기를 잡 아먹은 거예요. 강을 찾아서 강줄기가 있으면 고기를 잡아먹고, 물이 있는 곳에 짐승이 있으면 짐승을 잡아먹은 거예요. 땅 구덩이 10미터 만 파게 되면, 1미터만 들어가게 되면 온도가 1도씩 올라가요. 10미터 만 지하로 들어가면 돼요. 짐승들도 살고 있는데, 왜 사람이 죽어요? 한국에는 없지만, 몽골 지방에 늑대가 많아 가지고 우는 소리를 중 심삼아 가지고 늑대들이 찾아가는 거예요. 사자 맹수들이 잡아놓고 뭐 예요? 아프리카의 들소를 뭐라고 해요? 들소가 얼마나 많아요. 또 백 소, 황소, 얼룩덜룩한 소들이 얼마나 많아요. 그것을 사자가 잡아먹는 다고요. 사자는 큰 황소의 꼭대기에 올라가 가지고 여기의 핏줄을 단 단히 무는 거예요. 숨을 못 쉬어서 쓰러지려고 할 때는 물고 늘어지는 거예요. 앞니가 얼마나 센지 사자의 몸뚱이를 아무리 휘둘러도 떨어지 지 않아요. 사자가 큰 들소 같은 것을 잡아도 다 먹지 못해요. 그러면 개 같은 제일 못생긴 것이 뭐예요?「하이에나입니다.」하이에나예요. 하이에나 가 우는 소리를 37마일 이상의 벽촌에 사는 것도 듣고 “이야, 우리를 부른다.” 해서 찾아가는 거예요. 37마일이면 한나절 이내에 가기 때문 에, 사흘 나흘 고기를 뜯어먹을 수 있기 때문에 못 다 뜯어먹어요. 사 자 혼자 다 못 먹거든! 이틀 사흘 넘겨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그 나머지를 가자마자 먹는 거예요. 하이에나 세 마리만 있 으면, 사자가 아무리 들소를 잡았더라도 그래요. 하이에나 세 마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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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으로 있어서 앞에 가는 길만 열어놓으면, 사자는 놓아두고 가는 거예요. 하이에나를 잡아먹는 것이 뭐냐 하면 표범이에요. 표범을 알아 요? 호랑이가 새끼를 낳으면 표범 같은 것이 잡아먹어요. 스라소니라는 것이 어때요? 세 마리를 낳으면, 맨 첫 놈은 그 짐승 한테 잡혀먹는 거예요. 표범한테 잡혀먹어요. 사자 새끼도 표범이 잘 잡아먹는 거라고요. 그래, 표범은 나무에 올라가는데 고양이보다도 더 잘 올라가요. 사자는 아무리 큰 소리를 하는 벌판의 왕이라도 나무에 못 올라가요. 사자 새끼를 표범이 잡아 가지고 나무에 끌고 올라가서 걸쳐 놓고, 사자 암놈 수놈이 와서 호령한다고 해서 그것이 떨어지나? 다 먹고 나서 자기들이 새끼들을 지키러 가는 그 시간에 어디에 가는 거예요. 이러면서 사는 거예요. 강하다고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잡 혀먹어요. 그것이 먹이사슬의 균형을 취할 수 있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창조의 조화의 미라는 거예요. 우리는 그것을 안다고요. 하나님이 없다고 동물 세계를 보더라도, 식물세계를 보더라도 할 수 없어요. 동물세계가 새끼 를 치는데 말이에요, 생식기가 어디에 있어요? 등에 있고, 날개 아래에 있고, 꼭대기 뒤에 있는 것을 찾아 가지고 자기들끼리 새끼를 쳐요. 그거 다른 짐승들이 알면 안 되기 때문에 냄새가 나는 거예요. 뒤 너머에서 사자를 만났다고 하게 되면 노린내를 내는 거예요. 요전에 사슴농장에 가봤지? 효율이 가봤지?「예.」사슴농장에 가니까 노린내 가 얼마나 지독한지 모르겠지?「냄새가 고약했습니다.」고약하거든! 그 냄새를 맡고 알아요. 동서남북으로 10리, 20리라도 바람만 불면 알 기 때문에 말이에요. 먹이사슬을 조건으로 하고 죽고 사는 가림을 해 가지고, 그것을 다 가려 가지고 살 수 있는 거예요. 먹이사슬의 균형을 취해 가지고 인간들이 망하지 않고, 죽지 않고 살 수 있게끔 조치해 놓은 거예요. 거기에서 왜 싸워서 죽이고 야단이 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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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산업의 추모지역
자, 이제는 그만두자! 나도 지금 농어를 잡으러 가야 되고, 감성돔을 잡으러 가야 돼요. 시험할 수 있는 시간이 자꾸 지나가는 거예요. 저녁 에 헬리콥터 오라고 해서 해질녘에 거문도에 가게 된다면, 7일까지 거 기에 있을 수 있어요. 거기에 가게 되면 히라시(방어) 29인치(약 74 센티미터)짜리가 있다고요. 그거 낚시꾼들이 보면 미친다고요. 한 달 아니라 두 달이라도 살면서 잡으려고 해요. 그런 곳이 기다리고 있는 데 말이에요. 평지로 다 깎았나? 이제 재료를 가져 가지고 기둥 세우고, 그거 한 다고 하기 때문에 방향을 잘 잡아야 되겠어요. 주춧돌 놓는 것도 잘 잡아야 하기 때문에 내가 가보려고 그러는데, 그거 방향을 잘못하면 곤란하잖아요. 백도와 그 가운데 삼각지대를 맞춰 가지고 오는 고기들 도 좋아할 수 있게끔 자리를 잡아줘야 된다고요. 거문도에 왕터를 잡아주러 가야 되겠나, 안 가야 되겠나?「가셔야 됩니다.」늦게 되면, 오늘 밤이라도 가요. 여기서 큰 배, 380명 타는 배 이름이 뭐라고요?「거문도섬 사랑호입니다.」그 배가 우리 배예요. 그 회사를 내가 샀어요. 그러니 다른 회사가 나한테 큰일 나겠기 때문 에…. 다른 회사에 배 한 척이 또 있지? 두 척인가 더 있지?「예.」그 건 내가 얼마 얼마 쳐 가지고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을 중심삼은 관광 요새지를 순회하는 배들로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여기서부터 여수를 중심삼고 수습해야 될 것 아니에요? 여수가 이순신 장군이 산 고향 동네지? 안 그래요?「고향은 아니고, 여 기에서 임진왜란 때 싸웠습니다.」임진왜란 때 기지 아니야?「예.」그 러니 영국의 해군 사령관들도, 일본 사령관들도 다 쫓겨 간 곳이에요. 내가 내 이름으로서 우리 신문사에 쓰면 3년 이내에 유명해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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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이순신 장군이 해양 장군으로서 거북선을 중심삼고 패권적 승리한 관광지를 순환하는 페리보트(ferryboat)를 만들려고 그래요. 한 주인이 해야 돼요. 경쟁하다가는 해양권을 다 망쳐요. 여수에서 굴 수확하는 것을 치우려고 그러지?「예.」3천억 원이 들어간다고 했나?「다 정리 하려면 그렇습니다.」그것을 옮겨 가야 돼요. 2012년 해양박람회를 중심삼고 우리가 콘도미니엄 호텔을 짓는데 34층을 가지고는 안돼요. 72층은 되어야 영국까지도, 미국까지도, 구 라파까지도 동원되어 가지고 한반도를 세계의 관광지역으로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은 이미 준비해 놨어요. 안 오면 안되게 돼 있어요. 선생님이 밤낮없이 85일을 살면서 관광산업의 추모지역으로 만든 거 예요. 산수원 클럽도 크지? 산수원이라고 누가 이름을 지어줬나?「아버님 이 해주셨습니다.」김영삼이 거제도에서 나서 산악회를 중심삼고 대통 령 됐다고 자랑하는데, 이름이 뭐예요? 무슨 산악회? 산수원이 얼마나 멋져요. (웃음) 이제는 정읍에 가나 전라도 주요 도시에 가더라도 산 수원 패들이 왕초가 되어 있어요.「산수원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앞으로 있어서 뭐예요? 싱가포르가 어디에 있나? 말레이반도에서 우 리 기지로서 일할 수 있는 거예요. 유종영이 거기를 점령할 수 있는 거예요. 거기 인근 도서의 왕초가 돼 있어요. 그래서 대만의 왕초로 만 들려고 그래요. 대만 사람들이 통일교회 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중국 본토의 27개 성 지도자를 어떻게 하는 거예요? 한꺼번에 몇 만 명을 교육해서 배치하면 싸움하지 않고 중국을 말아먹을 수 있어요. 소련까 지 그래요.

해양권의 주인 될 수 있는 나라
소련의 지하요원들, 중국의 지하요원들을 양성하고 있다는 것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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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심정 유엔천국 실현

모르지요? 돈들을 집어넣어 가지고 내가 기르는 거예요. 소련군과 중 국군의 수뇌부, 일본 나라의 자위대 수뇌부 비밀까지 내가 알 수 있어 요. 내가 엄청나게 무서운 사람이에요. 조선을 중심으로 한국에서 하게 되면 중국이 달려들고, 소련이 달려 들어서 큰일 나는 거예요. 북쪽 남쪽에서 대들고, 일본까지 동원해 가 지고 반대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북해도를 함경북도에 달 리게 하는 거예요. 북해도가 함경북도의 한 도시 이름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북해도 섬을 달아주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소련의 베링해협 지역을 점령하자는 거예요. 블라디보스토크 에서 바다로 못 나가요. 거기는 겨울에 어는 곳이기 때문에 해양권 기 지를 못 세워요. 잠수함 같은 것을 쓸 수 없어요. 그래서 북해도를 점 령해야 돼요. 북해도는 순식간에 점령할 수 있어요. 북해도에 우리가 수산기지를 다 만들어 놨다는 것을 알아요? 일본 정부가 내 말을 들었 으면…. 그거 다 팔아버렸지! 눈치 채고 기분 나쁘게 말을 자꾸 하거 든. 왜 일본 꼭대기에 북해도가 생겼어요? 옛날 조상 중에 일본까지 관 리하던 사람이 한국 사람이에요, 중국 사람이에요? 소련의 남쪽인 블 라디보스토크를 방어하기 위한 북해도가 한국 땅이에요. 구주하고 말 이에요. 구주는 중국이 점령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 오키나와 같은 것은 이미 한국 땅이에요. 사이고 다카모리가 구주 사람인데, 유교의 향교를 구주에서 한 거예 요. 오키나와를 중심삼고 만든 땅이 구주예요. 오사카, 시모노세키, 그 다음에는 교토예요. 교토는 불교권이고, 유교권은 사이고 다카모리의 구주예요. 구주는 막부군하고 관군이 싸운 최후의 전략기지라고요. 도 요토미 히데요시는 대판 성주고,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나고야 성주 아니에요? 다 그렇게 되어 있잖아요. 그 기지를 내가 다 잡았어요. 한국 교포 60만 중에 40만이 나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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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대판 지역에 살고 있어요. 거기에 나라를 세우려고 하면, 내가 나 라를 세울 수 있어요. 중국하고 소련을 중심삼고 일본 대신 하와이 군 도에 미국이 지원하게 되면 나라를 세울 수 있는 거예요. 해양권의 주 인이 될 수 있는 나라는 어디예요? 죄 없이 많이 희생한 것이 한국에서 징용 간 병사들이에요. 일본 사 람들이 죽을 기지에는 전부 다 뭐예요? 제1선 군사기지의 배라든가 비 행기를 수리할 수 있는 최고 기술자들, 한국에서 징용 간 사람들이 많 이 죽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게 징용을 간 사람들의 아들딸들 이 일본 사람의 이름을 가져 가지고 자랑하는 것이 수두룩해요. 일본의 군대 일선에 나가 죽은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섬나라에 한국 사람들이 많이 나가 있으니 그 이름을 따 가지고 자기 죽은 아들 을 대신하게 한 거예요. 일본에 들어와 가지고 죽은 아들의 마누라를 데리고 살아 가지고 낳은 아들딸이 얼마나 되는지 알아요? 일본은 손 들게 되어 있어요, 싸우지 않고도. 거짓말이 아니에요. 이제 내가 태평양 지역을 어느 나라에 맡기느냐? 한국 사람에게 맡 기는 거예요. 일본 사람은 형제들이에요. 형제의 핏줄로 대해 가지고 일본 사람을 치리하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도 지배할 수 있는 기반이 될 텐데 아벨유엔을 만들어야 되겠나, 안 만들어야 되겠나? 이 여자들 아! 제주도, 추자도, 대마도, 거제도, 여수⋅순천의 여자들은 아벨유엔 의 전지에 가 가지고 피를 먼저 흘릴 수 있는 놀음을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근본을 다 잘 알고 있는 사람
4⋅3사태의 공동묘지를 지키는 것이 제주도 사람이지요? 지리산을 중심삼고 1948년 박정희 대통령이 연루된 사건, 그전에 1946년부터 게릴라가 싸웠어요. 인천상륙작전이 몇 년인가?「1950년 9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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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9월이니 1945년 후, 해방 후에 몇 년이에요?「해방 후 5년만 입니다.」5년, 6년 이상 게릴라가 지리산에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 요.「빨치산입니다.」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그것까지 알고 있는 문 총재가 박정희 대통령을 그냥 놔뒀겠나? 그 형제를 내가 보호 했어요. 이런 얘기는 역사에 없는 얘기들이에요. 우리 일족이 오산고보를 중심삼아 가지고 애국자를 길러놓은 거예 요. 우익도 그렇지만, 좌익분자들도 알고 있어요. 소련이 남진하려고 하는 것을 막을 도리가 없어요. 일본 북해도만 점령하면, 한국은 자동 적으로 자기 반도와 마찬가지가 돼요. 왜 북해도에 한국 도를 갖다 붙 였는지 알아요? 옛날에 한국이 지배하던 곳이에요. 이해돼요? 최고의 군사무기를 만들 수 있는 북해도 기지까지 만드는 거예요. 소련 가라후토(樺太; 사할린) 땅까지도 교포들이 살았었는데, 스탈 린이 32만 명을 죽으라고 중앙아시아에 보낸 거예요. 그 후손들을 중 심삼고 옛날에 가라후토 땅과 북해도를 우리 땅으로 확대하고 오키나 와를 중심삼고 구주를 우리 땅으로 해 가지고 일본 본토가 하나밖에 없어요.

북해도, 그 다음에는 나고야와 고베가 전부 다 군사기지 아니에요? 그러니 세토나이카이(瀨戶內海)는 자동적으로 안방의 정원이에요. 북해도를 연결하고 오우(奧羽) 지방을 연결할 수 있는 산업적인 이 용 기반으로 활용하는 세토나이카이 아니에요? 일본이 자기 땅이라 고 자랑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어요. 큰 묘지, 큰 무덤을 캐보면 전부 다 고구려 사람들이에요. 그것을 감추려고 해도 감출 수 있어 요?
일본 아줌마들! 여기에 일본 아줌마들이 없나, 있나?「여기 있습니 다.」너는 요렇게 하고 보는구만!「말을 잘 아직 못 알아들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못 알아들으니까 일본 여자지! 피난 가서 사는, 도적질 하다가 쫓겨나 가지고 칼 맞아 죽을 수 있는 패들이라고요. 대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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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통하고 한국을 통해서 일본을 싹 쓸어버릴 수 있어요. 지금도 일본 나라에서 몇몇 사람을 납치한 것을 중심삼고 북한을 용 서하지 않는다고 물고 늘어지고 있잖아요? 선생님은 그런 근본을 다 잘 알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제주도를 사랑해요. 여수⋅순천이에 요. 조!「예.」여기 조 씨 때문에 온 사람들, 손 들어봐요. 여러 사람이 있는 것을 알아요. 그러면 회의할 수 있는데, 내가 무엇 무엇에 대해서 회의할 것을 다 알고 숙제 같은 것도 다 풀어줄 수 있는 거예요. 한마디면 다 끝날 텐 데, 왜 이렇게 설레 가지고 야단이야? 회의하느라고 여기에도 없을 사 람 아니야? 나갔다 들어오려고 했어, 나갔다 안 들어오려고 했어? 아 까 일어섰는데 말이야.「잠깐 지시를 하려고 했습니다.」지시가 끝나지 않으면, 답변하지 않아서 지시가 끝나지 않으면 선생님보다도 붙들고 얘기하면서 숙덕공론을 할 것 아니야? 처음으로 여수⋅순천에서 숭어잡이와 감성돔잡이를 할 수 있는 거예 요. 좋은 교육재료라고요. 여수에서 순천 골짜기에 왜 들어가요? 강도 조그만 강밖에 없더만! 내가 부녀강이라고 지었나, 모녀강이라고 지었 나? 순천 앞바다가 뭐인가?「부자만입니다.」무엇을 부자만으로 지었 나?「여자만을 부자만으로 지으셨습니다.」부자만이라고 이름을 달리 지었는데, 그거 여수 바다가 아니에요. 이제부터 새로운 양식장으로 개 발할 수 있는 그런 땅으로 지정해야 돼요. 양식장을 만들려고 하는데, 여수 사람이 못 만들어도 나는 양식장을 만들 수 있는 힘이 있는 사람이에요. 하와이에 양식장을 만들고, 세계 에 양식장을 만든 사람 아니에요? 편리하게 하는 데는 내가 편리하게 하는 거예요. 전라도 사람과 경상도 사람이 싸움만 해도 안 돼요. 그거 맞는 말입니다. 전라도 사람한테는 안됐지만, 내 말을 들어라 그거예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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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어머님의 대학가 강연대회 일화
나도 남평 문씨인데 전라도의 남평이에요. 거기에 장자못이 있는데, 그 못이 맑아지면 문 씨네 집에 인물이 난다는 예언도 있어요. 그래, 전라남북도에 문 씨의 세력도 크지?「예.」충청남북도, 강원도, 황해도 까지 문 씨가 많아요. 사람이 용하니까 어디 가든지 환영을 받아요. 나 라의 왕이 문익점 할아버지가 돌아간 것을 기념하라고 한 거예요. 깃 에 동정을 다는 것은 문익점 할아버지가 돌아간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달기 시작한 거예요. 그것을 알아요? 문 씨가 어느 나라에 가든지 그 나라의 군수면 군수가 모셔 가지고 그 군민들을 중심삼아 교육해 가지고 문 씨는 우리가 고생하더라도 보 호해야만 이 나라가 잘 된다고 한 거예요. 그래서 외국에 나갈 수 있 는 거예요. 중국을 거꾸로 삼킬 수 있어요. 중국에서 한국이 잘살면 조 공을 바치라고 야단하거든! 목화밭을 해서 잘산다고요. 비단도 중국에 없는 양단 비단을 짜는 거예요. 한국에서 비단을 짜고, 양복기지를 만드는 것이 영국보다도 앞 섰지요? 그거 알아요?「예.」모본단이 문제가 아니에요. 양단이 문제가 아니에요. 비단을 짜는 것도 한국 사람을 못 당하는 거예요. 일본 나라 도 그래요. 일본의 교포가 70만이라고 하는데, 70만이 아니에요. 그 3 배를 잡아야 돼요. 그것을 규합할 수 있는 사람은 문 총재밖에 없어요. 전라도에 속한 제주도 사람이 일본에 가서 교포의 책임자 노릇을 하 지요? 그 조상이 될 수 있는 여러분 전라도 사람, 제주도 사람이 가서 교육해야 된다고요. 모이라고 하면 모여야지 별수 있어요? 아무개 후 손은 모이라고 하면 모이게 돼 있지! 삼성혈이 뭐인가?「고부량입니 다.」고부량 아니에요? 고부량의 양창식이 있는데, 양창식은 함평 출신 으로 유명한 사람이에요. 중고등학교에서 교사 세 사람의 모가지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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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가지고 전라남북도를 들었다 놔서 도망을 다니던 혁명적인 사람이 에요. 3년 4년, 7년 동안 다니다가 고려대학은 선생님이 보내줘서 들 어가 가지고 졸업한 거예요. 양창식은 고려대학 학사장을 하고, 임자는 서울대학 학사장을 선생 님이 보내줘 가지고 해먹었지? 몇 년 해먹었나?「3년 했습니다. (황선 조)」학생들을 지도해서 알 거예요. 고약한 전라도예요. 전라남북도가 백제의 절반 이상이 되잖아요. 그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고려대학 과 서울대학인데, 어머니를 내세우려니까 강연대회를 한 거예요. 고려 대학에서 하고, 서울대학에는 아무리 모여야 60명도 못 모인다는 거예 요. 3천 명을 모으라고 선생님이 명령을 내렸는데 말이에요. 3주일 이내에 3천 명을 서울대학에서 모을 수 있어요? 동아리 패들 이니 자기들이 해도 5백 명 모으기 힘든 것을 내가 잘 알고 있는데, 오 육 삼십(556=30)으로 6배를 모으라고 했다고요. 단시일 내에 모 을 수 없다고 해서 손들고 바라보는 거예요. “바라만 봐라! 우리는 할 것이다.” 했는데, 2천7백 명 이상 모였어요. 둘러섰는데, 3천8백까지 인원수가 모였다고 하는 거예요. 3천 명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거 다 기억하고 있어, 기억 안 하고 있어?「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부산에서 할 때에는 부산대학에서 한 거예요. 경상남북도는 기독교 가 세거든! 대구와 부산 기독교가 전주와 여수한테서 빼앗은 거예요. 경상도한테 빼앗기지 않았어요? 여기 공산당 당수가 어디 사람이에요? 충청도 사람이에요, 전라도 사람이에요? 충청도라고요. 옛날로 말하면 백제의 충청도 사람이 많지. 지금은 충청남북도로 갈라지고 변했지만 말이에요.

태평양의 평화권을 이루기 위해서
충청도 사람들, 한번 날아볼래요? 헬리콥터공장의 기술요원이 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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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래야 세계에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 헬리콥터 S61은 S92를 만 들어 가지고 팔아먹기 위해서 정지시킨 것인데 시코르스키 본사하고 협상한 거예요. 아시아 지역의 헬리콥터 수리공장, 30억이 살고 있는 아시아 지역의 비행장을 만드는 거예요. 우리가 코치해 가지고 우리 기술을 통해서 비행장도 만들고, 항구를 만들어도 우리 기술을 통해서 항구를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기술은 우리밖에 없으니 어떻게 돼요? 중국도 우리하 고 친하니까 우리가 선도적 입장에 서니만큼 비행장을 중국에 닦는 것 과 항구를 만드는 것은 우리가 다 한다는 거예요. 여수⋅순천도 그래 요. 여수⋅순천과 같은 여순이 중국에 있잖아요. 이등박문이 죽은 자리 가 어디인가? 하얼빈 아니에요? 러일전쟁 때 203고지에서 노기 대장 의 세 아들 가운데 둘이 와서 죽었어요. 203고지에서 소련군이 손을 든 거예요. 그것까지 전부 다 알고, 거기에 안 누구인가?「안중근입니다.」안중 근의 위령탑을 만든 사람이 나 아니에요? 16억 원 모금운동을 해서 안중근의 뼈를 어디에 묻었는지 찾아보고 위령탑까지 만들고, 형을 받 은 감옥까지 남겨놓고 수리한 것이 나예요. 선생님이 그런 애국지사들 을 선전하는 거예요. 중국에서 애국지사의 대표로 간 것이 안중근이에 요. 일본이 점령한 그때 당시에 이등박문을 하얼빈에서 쏜 거예요. 중국 땅에서 한국 사람으로서 자기 나라 백성 대신 죽였다고 해서 중국 사 람 충신과 같이 안중근을 존경하기 때문에 애국지사로서 방문까지 시 키려고 하고 있는 거예요. “너희 나라를 위한 공신 중에 제일 공신이 이등박문을 죽인 안중근이다. 안중근 의사는 너희 나라 애국자의 대표 다.”라고 선전하고 교육할 수 있는 학교까지 다 만들 계획을 했는데, 한국 정부가 반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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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여 년 전에 그런 일 한 것을 문 총재처럼 누가 기억이나 해요? 청맹과니 패들이 앉아 가지고 들으니 그거 그럴 싸싶지, 그렇다고 할 사람이 누가 있어요? 하도 사실 아닌 것이 아니라 사실로 드러났으니 이제는 싫어도 따라가야 돼요. 북한에서는 여성들을 전사로 만들어서 대포와 기관포를 만들고 있으 니 그것을 대비하기 위해서 전라남북도 여자들이 군사무기를 만들어야 된다고요. 헬리콥터공장에서 기관총으로부터, 대포로부터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어요. S92는 세계 박람회 가운데서 국가가 1등으로 추천한 거예요. 미국에서 제일가는 헬리콥터공장이니 앞으로 유엔에 가입한 국가에서 헬리콥터를 타려면 S92호가 아니면 안되게 돼 있어요. 그것은 못 당하게 되어 있어요. 군사방어설치가 돼 있어서 아무리 제트기가 날아오더라도 한꺼번에 네다섯 발을 사격해서 떨어뜨릴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는 거라고요. 그런 시설까지 한다고요. 최고 군사 무기의 방비를 해야 되는 거예요. 그건 군사비밀이라도 안 가르쳐줄 수 없어요. 요전에 소련의 쌕쌕이(제트기)가 얼마인가? 여기가 16번째라면, 소 련에 23번째 무엇이 나왔다나? 그것은 쌕쌕이 같은 것은 문제없고, 지 금 현재 무기에도 지지 않게끔 적수가 될 수 있는 비행기를 만들었다 는 거예요. 우리가 고안한 제트기는 그것도 문제가 되지 않아요. 김효율 보좌관의 조카가 그 회사의 간부가 되어 가지고 비밀 사실을 잘 알고 있다고요. 조카가 어디에 있나?「에스 티 엑스(STX)라는 회 사입니다.」그 회사가 지금 문제가 되어 있어요. 세계 제일 고성능인 유도탄을 중심삼고 실어다가 폭발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가진 회사들 가 운데 1 2 3 4 5위에 들어가는 다섯 회사를 한국 사람들이 다 점령했 다는 것을 알아요? 점령했는데, 배후에 누가 있어요? 문 총재예요. 6자회담의 최고 간부가 김정일인 줄 알아요? 아니에요. 여기 앉은 양반입니다. (박수) 박수하지 말라고요. 지금 현재 만일 비상사태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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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 1차, 2차, 3차까지 방비체제를 갖췄기 때문에 순식간에 북한 땅 이 날아가고 중국까지 날아가 버려요. 그런 것을 다 준비한 것이 무엇 때문이에요? 문 총재가 말한 태평양의 평화권을 이루기 위해서예요. 결론은 간단한 거예요. 이 말대로예요.

국방이나 모든 면에서 북한 대처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 사람
김효율도 선생님의 말을 지금까지 믿지 않았는데 요즘에 눈을 뜬 거 예요. 주동문도 말을 들었지만, 본고장의 책임자가 눈이 뒤집어져 가지 고 이제야 선생님을 안 떠나겠다고 그래요. 한국이 이만큼 국방이나 모든 면에서 북한을 대처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 것은 나밖에 없어요. 박정희 대통령의 형제를 보호한 것이 나예요. 물어보라고요. 박 대 통령 때 있어서 39억 원 주고 땅을 샀는데, 청와대의 운을 막는다고 무당들이 항의한다면서 그걸 팔라고 해서 몽땅 판 것을 가지고 박정희 대통령의 유신교육을 한다고 해서 도와줬어요. 유신을 해서라도 남북 통일을 해야 돼요. 남북통일은 박정희가 못 해요. 내가 해야 되기 때문 에 말이에요. 5개월 전에 벌써 이북에 갔다 온 거예요. 은행계좌를 중심삼고 6자 회담을 할 때 최고의 기준에서 하는데 미국이 얼마 하라는 거예요. 6 대주에 분배해 가지고 조용하게 난동을 부리지 않게 했으면, 벌써 해 결되고 끝났을 거예요. 안 하고 버티고 “문 총재가 무슨 힘이 있다고 이런 말을 하느냐? 우리가 찾아가겠다.” 했는데, 해봐라 이거예요. 똥 싸버려 가지고, 내가 곤란한 입장이라고요. 여기 해안지역을 중심삼고 여수⋅순천이 아니에요. 목포는 중국, 일 본은 부산으로 양면에서 합동작전을 하게 되면 8도 해안지역을 순식 간에 점령하는 거예요. 제주도 하나 점령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요. 중국 사람들이 지금 비즈니스로 투자하는 것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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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지역을 중심삼고 여수⋅순천, 그 다음에는 포항, 그 다음에는 삼천포예요. 바다가 두 갈래로 갈라지는 곳을 중국의 기지로 하기 위 한 거예요. 소련의 발틱함대가 마산과 진해 앞에서 망했지요? 포항과 삼천포의 앞바다 아니에요? 두 갈래로 갈라졌어요. 내가 대동조선소를 놓쳐 버렸어요. 그곳이 군사세계의 중요한 기지를 차지하고 있는데 말 이에요. 내가 이것을 정리하는데 골치가 아파요. 자, 얼른 끝내자! 여러분에게 얘기해야 내가 숨이 막혀요. 얘기하면, 점점점 숨이 막혀요. 아들딸을 시켜 가지고 국가를 대표하는 세계 제 일 고성능 기관총을 만드는 회사를 인수한 것이 나예요. 수렵총을 세 계에서 다 만들 수 있어요. 국진이가 만드는 것은 제일 작은 거예요. 손에 딱 하게 되면 손보다도 작아서 이 손에 들어가는 거예요. 손가락 을 중심삼아 가지고 방아쇠를 당기기만 하면 어때요? 엠 원(M1) 총이 문제가 아니라고요. 미국 군대에서 제2총기의 회사를 레버런 문에게 맡기려고 했는데, 내가 싫다고 했어요. 그러면 미국하고 소련만이 총을 파는 거예요. 중 국에 넘겨줘 가지고 3개국, 브라질까지 넘겨줘서 4개국이 총을 판매하 게 되면 전쟁을 못 해요. 두 나라가 앉아 가지고 테이블에서 어느 나 라의 모가지를 잘라 가지고 없애버리려고 하던 것을 마음대로 못 했다 고요. 내가 가만히 안 있어요. 미국의 해양계의 제일 왕초 대장을 새로운 시대의 해양권 총사령관 으로 임명하고, 내가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물어보라고요. 거짓말이라 고 생각하겠지만 놀라자빠질 거라고요. 알겠나?「예.」

제1방어선으로 여수⋅순천에서 평화군 평화경찰을 모집해야
이노우에!「준비하러 나갔습니다.」일본이 문제가 아니에요. 일본의 군사력을 무서워하지 말라고요. 알겠나?「예.」자위대 꼭대기의 비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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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 알고 있어요. 제국조사실에서 미인계를 쓴 거예요. 문 총재가 여자를 좋아하니까 누구누구를 해 가지고 문 총재를 꼬이라고 들여보 냈는데, 그 사람들이 모임자리에서 적발되어 쫓겨나 버렸어요. 시 아이 에이(CIA)도 그래요. 남미도 그래요. 알고 보니 그런 사람이 아니에요. 제일 나쁜 사람인 줄 알았더니 나 쁜 사람이 아니에요. 내가 여기 여수⋅순천에 있는 사람에게 키스를 한번 해줬나, 악수를 한번 해줬나? 북방지대인 금강산의 주인이 누구예요? 그 다음에는 설악산의 주인 이 누구예요? 내설악과 외설악이 거꾸로 생각해서 반대로 됐는데, 미 시령을 중심삼고 터널이 5킬로미터 가까이 될 줄 알았는데 이번에 재 보니까 3.7킬로미터예요. 거기에 굴 뚫는 것을 내가 계획했던 거예요. 우리한테 맡겨라 이거예요. 3년도 안 가 가지고 굴 뚫어놓는 거예요. 군사기지도 얼마든지 닦을 수 있어요. 거기 경동대학에 1만 3천 명까지 있었는데, 지금은 1천8백 명밖에 남지 않았어요. 그것을 인수하려고 그래요. 그 지역을 중심삼아 가지 고…. 골프세계의 챔피언들, 여자 대장들이 한국 사람들이니까 미국이 쫓아버리려고 그래요. 문 총재가 있기 때문에 곤란하지! 금강산과 설 악산에 72홀 이상 코스만 하게 된다면, 세계적인 골프대회는 우리만이 할 수 있는 거예요. 우루과이 세계골프대회에는 내가 장이 되어 있어 요. 미국도 못 해요. 그러니까 문 총재를 한국이 지켜야 되겠나, 몰아세워 없애야 되겠 나?「지켜야 됩니다.」방어하기 위해서는 뭐예요? 그런 패들 앞에 제1 방어선을 중심삼고 여수⋅순천에서 평화군과 평화경찰을 모집해야 돼 요. 그래서 황선조가 한국의 대통령후보자로서 지금 준비하고 있잖아 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박수) 나는 이 사람의 여편네가 문성숙이 될 줄 몰랐어요. 남들은 미리부 터 알아서 그렇게 만들어 가지고 여수⋅순천을 말아먹기 위해서 수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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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전부터 공작해 왔다고 선전하고 있어요. 사실이 아닌데 아무리 조 사해 보라고요. 그런 것이 없어요. 내가 몰랐어요. 알았나, 몰랐나? 「모르셨습니다. (황선조)」얼굴 보기를 처음 봤는데 말이에요. 내가 당숙이 되어서 5촌 조카사위가 될 줄 누가 알았어요? 알고 보 니까 저 녀석이 잼대가 똑발라서 틀림없어요. 보통 사람 세 사람, 네 사람을 앞서있어요. 어디 대학을 나왔나?「대학은 한국신학대학을 나 왔습니다.」그거 통일교회 신학대학원 아니야?「아닙니다. 밖에 기독교 신학대학입니다.」 거기에서 쫓겨나 가지고 지금 통일교회에 와서 해먹잖아.「쫓겨난 것이 아니고, 대학원까지 공부를 마치고 나왔습니다.」자기를 지지하던 선생들이 쫓겨나갔으니까 제발 나가래서 나왔지?「제발 오라고 그랬 죠, 그쪽에서는. 붙잡았습니다.」내가 서울대학 학사장으로 세우니까 “이야, 저 녀석이 통일교회 진짜 골수분자라는 것을 몰랐다.”고 했을 거예요. 자기들은 알게 하나? 통일교회 누구도 알지 못하게 내가 일하 고 사는 거예요.

출세하고 싶으면 벌거벗고 뛰어라
조정순 패, 형제 패 일어서 봐라! 둘째가 누구야? 거기야?「셋째입 니다.」「둘째는 지금 서울에 있습니다.」그 사람은 축복 안 받았나? 「아니, 6000가정으로 받았습니다.」이제는 한 코에 꿰어서 한 줄로 나란히 해서 가요.「예.」안 가면, 임자는 남미 책임자에서 오늘로 자 르는 거야. 여기서 딴 사람을 인정하면 임명이 되나, 안 되나?「됩니다.」황선 조를 시키면 얼마나 좋겠어! 내가 일하기 좋지. 세계 140개 국가의 사 람들을 한꺼번에 인사조치를 할 수 있고 새롭게 임명할 수 있는 실력 을 가진 사람이에요. 194개국에 평화군단을 만들기 위해서 분봉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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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심정 유엔천국 실현

만들어 놓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출세하고 싶으면 벌거벗고 뛰어요. 벌거벗고 춤춘다고 했지? 벌거벗고 한 번쯤 춤을 춰봐야지! 종로 네 거리에 세계 194개국의 여자들이 와서 벌거벗고 춤추면 종로 네거리 에 살고 있는 여자들도 벌거벗고 춤을 추겠나, 안 추겠나? 종로3가가 기생의 부락이었어요. 어디든지 종로3가와 같은 도시가 많아졌어요. 그러면 한꺼번에 나와서 춤추라고 하는데 안 추게 되면 꼭대기 여자 몇 명만 수꾸대에 달아 가지고 직사해 버리면, 여자라는 패들은 다 벌 거벗고 나설 거라고요. 남대문이 무슨 문인가?「숭례문입니다.」숭례문의 ‘예’ 자가 무슨 ‘예’ 자예요?「‘예도 예(禮)’ 자입니다.」‘예도 예’ 자지. ‘숭(崇)’ 자는 숭배한다는 거예요. 도의가 다 없어졌어요. 종로 중심가에 사는 아줌마 들은 몸을 팔아서 돈벌이를 하고 있는 것이 태반이에요. 오고 가는 국 회의원들에게 붙어사는 기생충이 많아요. 나 그거 보고 못살아요. 여수⋅순천도 그래요. 여기가 밀수무역의 본고장 아니에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잘사는 사람은 밀수해서 돈 번 패들이에요. 조 정순 패도 그래요. 구십 몇 세 먹은 할아버지가 관계 안 되었다고 얘 기했지만, 밀수해 가지고 돈벌이를 했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돈 벌어 가지고 조 씨네에 있어서 장 노릇을 했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유기장사를 했답니다.」‘유기’ 하면 평안도 납청리인데, 거기가 우리 고향에 가까운 동네예요.「유기를 전국에 팔았답니다.」유기야 중국이 든 어디든 다 팔아먹을 수 있지. 일본까지 팔아먹었다고요. (훈독 계 속)

무아의 경지에서 하나님의 뒤를 따라가야만 해방의 길이 있어
여기 앉아 가지고, 시간이 가는지 모르는데 11시가 됐어요. 그러니 까 효율이라는 것이 뭐예요? 김효율, ‘효도 효(孝)’ 자하고 ‘율’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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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현황(天地玄黃)…. ‘하늘 천(天), 땅 지(地)’의 다음 장 맨 마지막 에 뭐냐 하면 ‘법 률(律), 법 여(呂)’이고, 그 다음에는 ‘고를 조(調), 볕 양(陽)’이에요. 율려조양(律呂調陽), 조정하는 햇빛이 시작한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구름 운(雲)’ 자가 나와서 공중세계로 퍼져 나가 는 거예요. 그래, 머리가 좋아요. ‘정(正)’ 자는 ‘머물 지(止)’의 꼭대기에 뚜껑 (一)을 한 거예요. 그게 정(正)이에요. 움직이는 모든 것을 올스톱 누 가 시키느냐 이거예요. 천일국(天一國)은 ‘두 이(二)’ 자에 ‘사람 인 (人)’ 자를 하고, 하나의 나라예요. 그것이 천일국입니다. ‘국(國)’ 자 는 세계(囗)에 ‘혹(或)’ 자를 가둔 거예요. 기연가미연가 하는 ‘혹’ 자 를 쓰기 때문에, 한국 사람은 중국말을 그냥 쓰지 않고 갈아 쓰기 때 문에 거기에 왕(王)에다 점(丶)을 친 ‘구슬 옥(玉)’ 자를 박은 거예요. ‘나라 국’ 자를 약할 때 이렇게 해 가지고 쓰는 거예요. 중국말을 그대 로 안 쓴다고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바로잡는 것은 어떻게 되느냐? 선생님은 어려 운 일이 있으면 ‘나케무아’예요. ‘나케무아!’ 해봐요.「나케무아!」내가 가야 할 길을 캐 가지고 내 자신이 없는 무아의 경지에 들어가서 하나 님의 뒤를 따라가야만 해방의 길이 있지, 자기주장을 하는 사람은 어 때요? 자기를 캐 가지고 무시해 버릴 수 있는 사람이 아니고는 천국에 못 들어가요. 나케무아, 그것이 선생님이 어려운 답을 중심삼고 회답의 총결론입 니다. ‘나무아비타불’보다 멋진 말이 ‘나케무아’예요. 거꾸로 하면 뭐예 요?「아무케나!」나를 캐서 무아의 경지로 거치고 가야 천국에 간다는 거예요. 핍박받는 어려운 환경을 뛰어넘는 하나의 표어를 중심삼고 살 아왔어요. 나케무아, 나를 캐 가지고 무아의 경지에서 어떻게 하는 거 예요?

그런 무아의 경지에서 하나님이 쓸데없다고 하더라도 나는 바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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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되는 거예요. 하늘 것으로 시작했으니 나머지의 것이 하나님이 싫다고 하더라도 십 분의 일, 백 분의 일, 천 분의 일, 만 분의 일, 억 만 분의 일 가운데서 남아질 수 있는 자리가 나케무아의 자리예요. 나 케무아의 자리에 가게 되면 살아남는다는 거예요. 억 된다면, 그 다음에 뭐예요? 억 일이지요?「예.」백 다음에 백 일, 천 다음에 천 일, 만이면 만 일이에요. 만 단위를 중심삼고 14만 4천 무리가 기독교에서 말하는 첫째 부활의 수예요. 그 수가 지금 190개 국가를 돌고 있어요. 훈독회를 하고 가슴을 치면서 대회 촉진을 바라 는 거예요. 빨리 벗어나라고 통고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몽골 대회도 성공했어요. 티베트 대회, 그 다음에는 인도 대회, 그 다음에는 태국 대회예요. 태국은 불교왕국이에요. 태국 에 혁명이 일어나 가지고 문제 되어 있지요? 일본은 지금 현재 수도에 있어서 현인신(現人神), 신사참배인데 그것도 종교권이에요. 종교권과 공산당이 싸워 가지고 도망을 다니는 종교권을 무엇에 쓰느냐 말이에 요. 그것을 내가 다 방비해 가지고 막고 있는 것을 알아야 된다고요. 소련의 최고 적수가 문 총재이고, 중국의 최고 적수가 문 총재이고, 일본의 최고 적수가 문 총재예요. 정치세계의 최고 적수가 되는 거예 요. 하늘나라의 에덴동산에는 정부도 없었고, 나라도 없었어요. 그러니 무정부 무국가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국가도 없어요. 하나님이 조국 이 있나? 여러분의 조국이 있어요? 이명박이 이 나라의 영원한 왕이에 요? 현재에 왕이라고 하는 것은 민주주의 세계에서 형제 가운데서 싸 워 가지고 이긴 사람이에요. 형제주의시대인데, 이제는 부모주의시대로 가야 돼요. 부모 앞에 악 당의 싸우던 무리는, 둘이 싸워서 팔을 걷어 가지고 총을 가지고 쏠 수 있는 사람은 먼저 모가지가 달아나야 된다고요. 깨끗이 정리할 수 있는 이론을 가지고 깨끗이 정리까지 다 해놨어요. 정비가 아닙니다. 정비는 돌려놓을 수 있어요. 정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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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총재는 공산당 순빨갱이도 어떻게 해요? 중국의 박금숙이, 공산 당의 최고 여자가, 제일가는 빨갱이가 문 총재의 제자가 되어 있어요. 중국을 말아먹는 데 있어서 기수가 되라 이거예요. 무슨 깃발, 무슨 깃 발을 가지고 가서 방어해라 이거예요. 그런 지령을 하고 있는 문 총재 가 세상을 몰라 가지고 그런 놀음을 하겠어요, 세상을 너무 잘 알아서 그런 놀음을 하겠어요?

선생님도 공부하는 것을 찬양하니 공부해야
전라도 사람보다 낫다고요. 조정순!「예.」여기는 동호인데 무슨 ‘동’ 자야?「‘동녘 동(東)’ 자입니다.」무슨 ‘호’ 자인가?「‘호경 호(鎬)’입니 다.」‘쇠 금(金)’ 변에 ‘높을 고(高)’ 자니 빛난다는 거예요. 정오정착 으로 어둠이 없어서 좋은 거예요. 김봉호의 ‘호’ 자로구만.「예.」 김봉호는 요즘에 몽골에 가지 말라고 해도 혼자 몇 번씩 갔다 왔어 요. 자기가 몽골의 분봉왕이 되고 싶어하거든!「아버님을 얼마나 무서 워하는지 모릅니다.」뺨을 때렸나, 어드랬나? 안 하면, 마음이 무섭지. 그 양반이 기독교의….「경동교회 장로입니다.」경동교회는 그 사람 아니야?「강원룡 씨가 했었습니다.」강원룡이 한국신학대학, 우이동에 있던 크리스천아카데미를 한 거야. 강원룡의 친구 중에 제일 가까운 친구가 송용철의 형제 아니야?「송 용철의 형님도 그 교단, 그 밑에 있었죠.」그러니까 순회목사라구. 그 것도 내가 환하게 잘 알지. 강원룡 박사를 중심삼고 박 모 목사가 캐 나다에 가서 왔다 갔다 했는데 좌익사상의 제2인자예요. 다 끝났나?「예, 끝났습니다.」동생들을 보라고요. 저기는 둘째 번이 아니라 셋째 번이야?「예.」넷째 번은 누구야?「넷째는 미국에서 지금 박사학위 논문을 쓰고 있습니다.」박사가 많구만!「예.」이 양반도 박 사야?「석사학위를 갖고 있습니다, 건국대 축산과. 순천대에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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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그래, 공부해야 돼요. 선생님도 공부하는 것을 찬양하는 거예요. 우리 사람들에게 내가 대학교 못 가게 엄명을 내려 가지고 이북의 의용군대 이상의 자진 의용군대를 만든 거예요. 그래 가지고 공부 못 하고 숨어 가지고 원리책을 공부해서 챔피언이 된 거예요. 그런 사람 들은 내가 신학대학원을 나오지 않았더라도 뭐예요? 내가 170여 명에 게 명예박사학위를 줬는데, 문교부에서 말을 못 해요. 두 사람과 요전에 아홉 사람 형제를 한꺼번에 해준 거예요. 문교부 에서 하나하나 공적을 따져 가지고 문교부가 인정해야 할 텐데 문 총 재는 그런 연구도, 그런 실적도 보고 안 하고 혼자 아홉 명을 하루에 명예박사로 만들었으니 문교부가 인정 못 한다 이거예요. “인정 못 하 나, 인정하나를 두고 보자. 못 하겠으면, 못 하겠다는 것이 누구냐?”고 큰 소리를 했더니 재까닥 늴리리 동동이에요. 조사해 보니까 자기들이 인정한 명예박사는 그 옆에도 못 갈 사람들이에요.

제도를 관리하고 체제를 세우고 본을 보이는 책임자가 되어라
이번에 온 코스타리카 대통령은 나하고 친구예요. 남미의 평화 열쇠 가 되는 대표자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아들딸을 중심삼고도 오라 고 하면 와야 돼요. 이번에 문 총재의 아들딸을 한번 만나 보라고 한 거예요. 내가 갖고 있는 것보다도 남미 자체가 앞섰으면 문 총재와 인 연을 끊던가 해 가지고 반대하라고 한 거예요. 자기가 떠나기 전에 뭐냐 하면『천성경』을 테이블에 놓고 닫지 않 고 매일같이 읽을 것을 약속하고 떠난 거예요. 문 총재의 아들딸이 남 미에 오면, 열 사람이면 열 사람을 지원할 수 있는 자기가 울타리 되 겠다는 보장을 하고 간 거라고요. 그러지 않으면 남미가 있을 수 없어 요. 자, 그렇게 알고 여러분들도 통일교회를 믿는다고 부끄러워하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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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기성교회 장로나 집사 앞에 가서 “네 여편네 혹은 남편에게 나를 소개해 줘라. 내가 통일교회 교인으로 만드는지, 못 만드는지 봐라!” 해야 돼요. 공부하라는 거예요. 알겠나?「예.」 너는 무슨 대학을 나왔어?「경제대학입니다.」일본 어디에 있나? 「규슈 후쿠오카에 있습니다.」이노우에는 규슈대학의 수산대학원을 나왔다고요. 해양세계의 항공모함을 운전할 수 있는 실력자들이 수두 룩해요. 구주에는 한국 조상들이 유교를 가르쳐줬다고요. (황기) 1212년에 한국으로부터 일본 나라에 불교가 건너갔다는 것을 알아요? 사이고 다 카모리가 한국 사람이에요. 충신 이름이 붙은 거예요. 사이고 다카모리 는 내가 영적으로 심부름 시키는 사람이에요. 이런 얘기를 해야 누구도 믿지 못할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하는데, 나도 거짓말을 하는 그런 재미라도 느끼고 살아야지. 그렇잖아요?「아 닙니다.」10년 가게 되면, 그런 군대가 생겨나요. 100년 가게 되면, 나 라가 생겨나게 되어 있어요. 지금 90세가 됐으니 10년만 있으면 나라 가 수두룩하게 생겨나요. 선생님을 통해 가지고 대통령이 수두룩하게 생겨나는 거예요. 한꺼번에 170여 명에게 명예박사학위를 주더라도 나라와 세계의 학 자들이 불평 안 하고, 그 학교를 무시 안 하는 것을 보면 인정해야 돼 요. 영국에 가게 되면 옥스퍼드라든가 케임브리지대학 같은 데는 내가 지명하는 사람을 안 받아들이면 안되게 되어 있어요. 그러더라도 배척 을 안 해요. 자, 노래나 한마디 하자! 중국에 가서 어머님을 중심삼고 강당에서 하던 것을 생각해 가지고 6억 여성 장군들이 모인 자리에서 답답해서 노래하던 그 노래를 해요. 중국의 여성 6억 대표들이 아니고 여기 60 명이라도 그 이상의 대표자로 대체하기 위해서, 그 여성들 앞에 자신 을 가지고 노래해 가지고 감동을 줬던 그 노래를 할지 몰라요. 자,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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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요. (김효율, 노래 자원하게 된 동기와 참어머님 중국 인민대회당 대 회에서의 에피소드를 설명) 감성돔하고 농어를 구경하려고 했는데, 구경할 수 있는 시간이 없어 지니까 섭섭하게 생각하겠구만. 그런 얘기를 했다는 것을 생각해 가지 고 여기에서 농어와 감성돔을 열심히 잡아라 그 말이에요. (‘대니 보 이’ 노래) 점심 먹고 우리 바다에 나갈까, 거문도에 갈까?「안개가 조금 있는 데 보고 결정하시죠. 배는 다 대기시켜 놨습니다.」헬리콥터를 불러도 되지.「예, 파도는 전혀 없습니다.」여기서 우리 배로 가게 되면 얼마 나 걸리나?「1시간 반이면 갑니다.」 앞으로 동생을 내가 임명하는 데로 보내라구. 알래스카야, 라스베이 거스야?「언제든지 어디든지 갈 수 있습니다.」열흘 이내로 내가 거기 에 갈지 몰라.「이게 오늘 아버님의 발령입니다.」그래. (박수) 선문대학하고 관계되고, 김봉태도 잘 알겠구만! 김봉태 선문대학 총 장! 앞으로 선문대학에도 관계를 맺고 다 그럴 테니까 지금 있는 곳보 다도 나쁘지 않을 거라구.「예.」월급은 지금까지 교회에서 줬나, 어디 서 줬나?「제가 계속 주겠습니다.」그런 말이 어디 있나? 형님에게 월 급을 받으면, 그것은 취직이 아니지.「해피헬스의 상무로 되어 있습니 다.」상무면 중역의 한 사람이 되겠네?「예.」 자기는 지금 남미에서 월급을 안 받고도 움직이잖아. 월급을 안 받 나?「저는 남미에서 월급을 안 받습니다.」한국 본부 책임자가 그 월 급도 앞으로 제도화해야 된다고요. 개인플레이의 연장은 소용이 없어 요. 개인플레이의 연장은 개인 운명의 뒤를 따라가는 거지만, 공적인 단체면 단체플레이를 해야 교회라든가 나라의 뒤를 따라가기 때문에 그 후손들이 살 수 있는 길이 닦이는 거예요. 세계적인 모든 교육을 하느라 돈을 많이 써서 그렇지, 월급을 주게 되면 내가 1등 월급을 다 줄 수 있어요. 그럴 수 있는 때를 만들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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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다고요. 그러니까 공짜가 아니에요. 그 대신 자기가 일하더라도 일 하는 시간이 얼마라는 그런 계약 밑에서 해야 한다고요. 워싱턴타임스 같은 데에는 한 시간에 얼마씩 해서 시간 배당 취직요원이에요. 1주일 을 전부 다 안 써요. 며칠 몇 시간 해 가지고, 오전 오후라든가 시간을 딱 해 가지고 월급을 줘요. 그렇게 했기 때문에 불평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가외의 노력을 덜 해 가지고 따먹는 사람은 자기 자신들이 다 알아요. 그런 제도 속 에서 훈련되고 체제를 키워 나갈 줄 알아야 앞으로 세계적인 지도자가 되지, 제도를 관리할 수 없고 체제를 세우지 못하게 되면 책임자가 될 수 없어요. 죽고 사는 문제도 자기가 가려 가지고 본을 보여 줄 수 있 는 이런 길을 가야 된다고요. 자, 그렇게 알고, 점심을 줄래?「예.」여기 점심은 다 준비됐나? 「예, 밑에 있습니다.」그러면 다 먹을 수 있는 밥바리가 있으니 맛있 게 먹어요. 기다리는 양반들을 잘 대접하라고요. 이제는 나눠져야 되겠 다고요. (경배) 자, 안녕히들 계세요. (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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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을 알자

(경배) 자, Ⅹ 장을 하자! 내일 저녁 6시인가?「예, 아버님께서 단 Ⅵ 에 서시는 것이 6시입니다.」그래, 한번 읽어봐요. (『평화신경』Ⅹ Ⅵ 장 훈독 후『천성경』‘참가정’ 편 제1장 훈독)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을 이뤄주기 위해서 태어났다
영적 세계에 대해서 잘 알게 되면 육적 세계도 잘 알아야 되고, 두 세계를 잘 알면 나라는 존재는 나를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게 됩니다. 주체 앞에 대상이 필요한 것과 마찬가지로 내가 있으면, 네 가 있어야 돼요. 너와 나는 근본에서 갈라진 거예요. 둘이 하나님에서 갈라졌기 때문에 무엇을 위해서 갈라졌느냐? 사랑 을 위해서 갈라졌기 때문에, 사랑 때문에 태어난 남자 여자가 태어나 면서부터 부모의 품에서 떠날 수 없습니다. 떠났다가는 안되는 거예요. 결혼할 때까지는 같은 집에서 살면서 어머니 아버지가 하는 모든 행 동, 말하는 내용, 삶의 심정을 직접 보고 그냥 그대로 배워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전통이 없어요.
2008년 11월 6일(木),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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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부모로서 우리 인간 앞에 남겨줄 수 있는 참된 전통이 없습니 다. 또 참된 어머니의 사랑, 참된 아버지의 사랑, 참된 사랑을 느껴보 지 못했기 때문에 몰라요. 참된 사랑의 심정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체 험하지 않고는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없어요. 참된 사랑이 뭐냐 이거예요. 몸과 마음이 하나된 사람으로서 남자는 남자 자체가 태어날 때 자기 남자를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인간 이 생겨난 것은 인간 자체를 위해서가 아니고 하나님을 위해서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무엇을 위해서 생겨났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이루어 주기 위해서 생겨났습니다! 놀라운 말입니다. 하나님 자신 혼자서 사 랑을 이룰 수 없는 거예요. 남자 혼자서 사랑을 이루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틀이 되는 것이 남자와 여자가 같은 밥을 먹고, 같은 생활을 하고, 같은 생애의 길을 가는 거예요. 그러면서 인간들이, 출세한 만인들이 생활 체제에 전통을 남길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런 전 통이 없어요. 그게 문제입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 통일교회는 사상계에 있어서 최고의 정상에 들어왔어요. 우리가 아는 전체를 세상이 몰라요. 그건 다 가르쳐줘야 돼요. 그렇게 되면 거기는 공명권이라는 거예요. 공적인 ‘밝을 명(明)’ 자 로, 해(日)와 달(月)이 합해서 비치는 것과 마찬가지로 공적인 그 세 계에 공명권이 벌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라는 것은 자동적인 공 명권을 이루어 가지고 상대 될 수 있는 그런 존재들이 있어서 주체가 되든가 대상이 되든가 해서 거기에 주고받을 수 있는 인연이 자동적으 로 연결돼요. 자동적으로 연결되지 강제로 연결되면 안되는 거예요. 공명이라는 것은 지금만 밝은 것이 아니에요. 공적인 세계에서 영원 히 밝은 거예요. 영원히 그렇다, 영원히 내 것이다, 안팎의 부정할 수 없는 자체로서 서로서로가 주고받는 거예요. 남자는 여자에 대해서, 여 자는 남자에 대해서 주고받는 거예요. 그것을 좁히면 어머니는 아버지 를 대해서, 아버지는 어머니를 대해서 주고받는 거예요. 부부에게 갖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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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추면 남편은 아내를 대해서, 아내는 남편을 대해서 주고받는 거예요. 형제에서는 형님은 동생을 대해서, 동생은 형님을 대해서 주고받는 거 예요. 그런 묶음이 이루어진 것이 뿌리와 순이에요. 뿌리도 중심뿌리에서 자라서 이 묶음이 생겨나는 거예요, 동서남북 으로. 가지도 그렇게 돼 가지고, 또 열매가 맺히는 것도 이 묶음에 씨 가 되었던 것을 다시 연결시킬 수 있는 모든 내용을 갖추어 가지고 외 적이라든가 내적이라든가 주고받는 거예요. 위든가 아래든가, 좌우든가 전후든가 그것이 떨어질 수 없는 하나의 자리에 미치는 거라고요. 그 걸 연결시킨다는 것은 무엇으로 하느냐 이거예요. 조작 가지고, 이름 가지고 안 돼요. 사랑의 일체권을 통해야 돼요. 그래서 몸과 마음이 병이 나지 않고 하나될 수 있는 사람, 그런 사 람에게 필요한 것은 남성과 여성이 달라요. 남성이 생겨나고 여성이 생겨난 것은 사랑 때문인데, 사랑이 연결될 수 있는 곳이 어디예요? 손잡고 악수하는 것이에요? 오관이 있는 머리가 하나되고, 가슴이 하 나되고, 발이 하나되는, 전체가 하나되는 데서 “그것은 내 것이기보다 도 당신의 것인데, 당신의 것이 내 것보다도 사랑을 가져서 동기가 되 기 때문에 더 귀하다.”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안 되어 있지요?

주체 대상의 상대관계를 통해 사랑이 연결돼
남편 되는 사람은 ‘아내가 날 사랑해라!’ 그래요. 내가 귀하니까 그 러라는 거예요. 사랑은 상대와 더불어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 지 자기 혼자서는 이룰 수 없어요. 동기가, 상대가 있기 때문에 이뤄져 요. 상대라는 그 존재는 내 반쪽 이상의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 여자면 여자의 세계, 남자면 남자의 세계라는 거예요. 그 남자의 세계와 여자 의 세계, 그것을 갈라서 가정에 집약시키면 아버지 세계와 어머니 세 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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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부모를 중심삼고 자녀를 보면, 자녀도 전부 다 상대적입니다. 아 들딸의 그 세계가 전부 다 상대적이에요. 그래서 상 위에 아무나 가는 것이 아니에요. 위에는 위의 것으로 가고, 아래에는 아래의 것으로 가 요. 좌우면 좌현⋅우현, 상현⋅하현, 전현⋅후현을 중심삼고 하나의 한 몸과 같이 돼요. 그것을 가정이라고 그래요. 하나의 세포 세포가 합해 가지고 인간의 몸 마음의 세계를 이루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 동기는 뭐예요? 영계와 육계가 생겨난 근원은 하 늘나라에서부터 동기가 돼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모르면 자기 주체 대 상적 기준의 사랑이라는 것을 몰라요. 주체가 없이는 대상을 모르기 때문에, 그냥 그대로 내버리면 이상이니 뭣이니 필요요건의 주체 대상 권이 없기 때문에 관계의 세계가 형성 안 돼요. 여러분이 이 지상생활에서 ‘인연이 있다.’ 하는데, 사람을 중심삼고 인연(因緣)이란 게 뭐예요? ‘실 사(糸)’ 변에 이렇게 한 것은 둘이 엮 어진 인연을 말해요. 엮어지는 인연이 되는데, 남자는 여자와 더불어 하나되는 인연이 엮어진다고요. 영원히 관계를 가질 수 있는 인연이에 요. 그 인연이 묶어지게 되면, 관계가 자동적으로 맺어져요. 여자의 것은 남자와 관계를 맺기 위해 필요하고, 남자의 것은 여자 와 관계를 맺기 위해 필요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세계 사람들 이 부부관계는 그 인연을 따라서 눈이 좋아하고, 코가 좋아하고, 입이 좋아하고, 귀가 좋아하고, 머리가 좋아하고, 가슴이 좋아하고, 몸뚱이 전체가 좋아할 수 있는 그런 남자 여자를 원해요. 그런 전통이 없어요. 그래, 통일교회가 뭐예요? 통일(統一)이라는 것이 뭐예요? ‘실 사 (糸)’ 변에 ‘충만할 충(充)’ 자를 씁니다. 얽어매는 거예요. 눈도 줄과 같이 되고, 냄새도 줄과 같이, 말도 줄과 같이 된다고요. 전부 다 줄에 엉켜 있어요. 마음 세계도 줄에 엉켜 있고, 몸 세계도 줄에 엉켜 있어 요. 그 사랑의 참된 줄에 줄기가 돼서 이것을 실로 완전한 것으로 묶 어놓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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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자기 힘을 가지고 못 해요. 둘이 ‘실 사(糸)’ 변에 ‘충(充)’ 자 를 하기 때문에, 이게 ‘실 사’에 와 붙으려고 하고 이 ‘충’에 와 붙으려 고 해요. 이 둘이 묶어질 수 있는 인연은 둘이 생겨나기 전부터 됐다 고요. 그 전에 처음 사람 된 인연이 좋으면 얼마나 좋으냐 이거예요.

인간은 반드시 인연을 중심삼고 관계가 완성돼
자기 혼자 몸 마음을 가지고 좋아하는 것하고, 남자 여자가 사춘기 에 사랑을 중심삼고 좋아하는 것이 달라요. 사춘기에 가야 입체적이면 서 사방적입니다. 눈도 꽉 차고, 냄새도 꽉 차고, 입도 꽉 차고, 귀도 꽉 차고, 머리의 모든 오관이 아니라 내적인 마음과 외적인 몸의 십관 이 꽉 차는 거예요. 꽉 차는 그 핵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완성적 모든 환경 위에 상대적인 거예요. 귀는 사방을 들어야 되고, 눈은 전후를 봐야 되고, 냄새는 보이지 않는 세계를 맡아야 되고, 입이라는 것은 보이는 세계를 맛봐야 돼요. 이렇게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부터 보이는 세계까지 관계를 맺게 돼 있 는 거예요. 그걸 연합해 가지고 있는 그 인간 자체를 소우주라고 해요. 소우주가 꽃이면 대우주를 향해서 프러포즈를 하는 거예요. 동네에 아이들이 있으면 아이들끼리 부르지만 말이에요, 종적인 어 머니의 사랑이라든가 밥을 먹든가 할 때는 소우주 자기 자체로서 어쩔 수 없어요. 대상을 따라가든가, 대상과 있는 자리에 가든가, 대상이 시 작하던 출발 기지와 목적하던 그 과정의 인연을 따라가는 거예요. 과 정의 환경과 인연을 벗어나서는 안돼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반드시 인연을 중심삼고 관계가 완성돼요. 지 금의 세상은 관계의 세계예요. 부자지관계, 부부관계, 형제지관계, 정 치관계, 교육관계, 사제관계 등이 있어요. 그 말은 혼자 두고 하는 말 이 아닙니다. 관계라는 말이 혼자 돼요? 상하관계가 혼자 돼요? 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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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가 혼자 돼요? 전후관계가 혼자 되는 거예요? 그래, 동서남북인데 동서가 왜 필요해요? 남북이 왜 필요해요? 관계 가 그렇지 않으면 동에서부터 서를 합하게 된다면 자동적으로 북으로 가는 것을 왜 생각해요? 남으로 갔다가 북으로 가는 거지!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여러분의 하루 생활도 마찬가지예요. 무슨 인연을 따라서 내가 관계를 이루어서 좋아하느냐? 친구가 한 사람 있는 것보다도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거예요. 많은 사람과 관계를 맺어야 돼요. 그건 왜 그래요? 앞으로 가정이 필요해요. 가정에 열 사람이 있으면 열 사람이 좋아해야 되고, 이것이 1대 2대 3 대 4대 5대 6대 7대 8대가 되면 몇 천 명이 될 수 있는 거예요. 그 몇 천 명도 좋아해야 돼요. 그보다 더 큰 것이 나라예요. 종족이 되었으면 종족보다 큰 것이 민 족이고, 민족보다 큰 것이 나라니까 나라의 관계 앞에 나는 흡수되고 보조할 수 있는 내가 되어야만 나라에 필요 적절한 내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자기를 따 가지고 관계나 인연이라는 세계의 존재형태를 갖겠 다는 자체는 없는 존재와 마찬가지예요. 무슨 존재든지 그런 존재의 소용과 필요요건은 완성할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혼자서는 모든 것이 안 돼요.

너와 내가 합함으로 더 큰 사랑의 실체가 돼
나를 분석하게 되면, 내가 어디에 있어요? 나는 어디에서부터 태어 났느냐 하면 어머니 아버지의 정자 난자에서부터 시작했어요. 그 정자 난자의 시작은 뭐냐 하면 사랑 때문이에요. 어머니 아버지가 합해 가 지고 임신하는 거예요. 어머니의 몸에 들어가 가지고 조그마한 정자가 난자하고 만나 가지고 자궁에 붙는 거예요. 둘이 합하기 시작한 것은 사랑에서부터예요. 이 절대적인 동기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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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을 알자

터 둘이 하나돼 가지고 나라는 존재가 생겨난 거예요. 거기에서는 남 성성품 여성성품, 어머니 아버지의 성품이 동기인데 그것이 어떻게 해 서 연결되었느냐? 넌 너고, 난 내가 아니에요. 둘이 합함으로 말미암아 더 큰 사랑의 실체가 돼요. 정자와 난자가 어머니의 뱃속에 들어가서 크는 거예요. 어머니로부터 분배받은 거예요. 그래, 난자라는 것은 뭐예요? 난자와 정자! 난자라는 것은 알을 말 하잖아요? 알, 계란! 그 난자와 정자가 합하지 않았는데, 내가 있을 수 있어요? 나라는 것은 없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의 정자와 난자, 근원 을 빼버리면 다 없는 겁니다. 하나님 속의 몸 마음도 난자와 정자와 같이 하나되어 있으면, 그거 무엇이 하나되게 했느냐 이거예요. 사랑 때문에 하나된 거예요. 그거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그래서 생겨나는 데는 남자 혼자 아들딸을 생겨나게 할 수 없다고 요. 그건 절대적이에요. 생명의 기원이라는 것은 절대 혼자 태어날 수 없다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있어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가 있다고 해서 다 태어날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절대적 사랑이 필요해요. 절대적 사랑이 하나된 데에서 내가 된 거예요. 절대상대, 절대대상 이 될 수 있는 어머니 아버지라고요. 암놈 수놈이 하나된 거기에서 조 작하기 시작한 거예요. 인생의 근원문제, 인생의 이상권이 다 거기에 달려 있는 거예요. 태어났기 때문에, 살기 때문에 뭐 이상이 있는 거지 태어나지 않고 살 수 없는데 무슨 이상이 필요해요? 무슨 가정이 필요 해요? 그러니 근본에 들어가서 근본에 인연돼 가지고 근본으로 돌아가 야 돼요.

오(〇) 엑스(⨉) 이론과 부정의 논리가 없는 사랑의 세계
우리가 환태평양시대를 말하는데 ‘환’ 자는 ‘임금 왕(王)’ 변의 이 ‘환(環)’ 자를 씁니다. ‘돌아올 환(還)’ 자는 여기서부터 출발해서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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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거예요. 달라요. 근본으로 돌아가는 왕의 대우주를 말하는 거예 요. 환태평양(環太平洋), 근원과 목적, 동기와 결과, 그 과정이 그 가 운데 다 들어가 있는 거예요. 몇 천 리, 몇 만 리 형성할 수 있는 활동 무대가 되면 그 전부가 포괄된 입장에서 돌아가는 왕이에요. 여기에 ‘길 도(道)’를 해야 길이 생겨요. 이건 일상 하루하루 돌아가 는 것이고, 이건 왕이 돌아가는 하나님의 길이 있다는 거예요. 왕이 될 수 있는 이것은 하나님의 근본과 목적, 원인과 동기가 있어요. 원인이 천 년 전의 원인이라도 만 년 후의 동기가 그것을 연결시키는 관계가 돼 있어요. 그런 관계가 연결돼 있어요. 거리라는 것이 어떻게 되느냐? 그것을 묶어줘야지요. 어디에서 합하 는 거예요? 그 출발점인 하나부터, 하나의 점부터 합해요. 그렇기 때문 에 영(0)을 중심삼고 무한 영, 무한 여기에 엑스(⨉)가 돼요. 이건 작 아지는 것이고, 이건 커지는 거예요. 여기에서 이 작아지는 것을 희생 시키면 이게 커지는 것이고, 이 커지는 것을 희생시키면 이게 작아지 는 거예요. 그래, 어디에서 하나되느냐? 엑스라는 데에서 하나되는 것 이 없어요. 오(〇)를 만들 수 있는 데서 하나돼요. 그렇기 때문에 오(〇) 가운데는 모든 것이 들어가요. 여자는 무엇을 가졌느냐 하면 알을 가졌기 때문에 동그란 거예요. 남자는 무엇을 가 졌어요? 이건 자기만 생각해요. 엑스(⨉)! 오가 있어 가지고 이 오 가 운데는 무한한 엑스가 들어갈 수 있지만, 엑스 가운데는 요만한 오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남자가 제일이라고 할 때는 말이에요, 남자만 서로서로가 할 때는 합할 수 있지만 여기에 여자가 들어갈 길은 없어요. 그러면 어느 것이 안팎이 되느냐 이거예요. 엑스(⨉)가 되지 않아요, 안팎이. 남자는 내 적인 기준이 되게 되면, 전체의 커 갈 수 있는 개인완성⋅가정완성⋅종 족완성⋅민족완성⋅국가완성⋅세계완성⋅천주완성이 돼요. 그것은 엑스 의 개념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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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을 알자

내적 핵을 중심삼고 그려 줄 수 있다면 얼마든지 오(〇)는 첨부될 수 있어요. 하나보다는 둘을 좋아하고, 둘보다는 셋을 좋아하고 그래 요. 그건 엑스(⨉)가 아니에요. 거기에는 부정의 논리가 없어요. 사랑 의 세계에는 부정의 논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위도 내 것이요, 아래도 내 것이요, 바른쪽도 내 것이요, 왼쪽도 내 것이요, 전현⋅후현도 내 것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위라는 말을 인정하기 위해서는 뭐냐? 위만 가지고는 위라는 말이 결정 안 됩니다. 아래를 선유조건으로 한 후에 성립되는 말이에요. 그걸 몰라요. 남자라는 말이 남자로부터 시작된 것이 아니에 요. 상대가 필요하니까 무엇에 맞게끔 생겨났어요? 여자에 맞게끔, 여 자라는 선유조건에 일체가 될 수 있게끔 남자가 생겨났다 이거예요. 그러면 남자가 먼저 있어요, 여자가 먼저 있어요? 답!「여자가 먼저 있습니다.」여자예요. 여자에 맞게 돼 있지, 남자에 맞게 안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배야 돼요. 여자는 아기를 키우는 거예요. 이야, 여자를 본떠서 남자가 생겨났다는 거예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인간에게 제일 필요한 것은 상대
그러면 하나님 앞에 남자 되는 양창식이 먼저 “하나님이 보고 싶다.” 그랬겠나, 하나님이 “양창식이 보고 싶다.” 그랬겠나? 동기가 누구야? 「동기는 하나님입니다.」결과는 누구야? 양창식이 아니야? 동기의 제 2존재가 상대라는 거예요. 그걸 몰라요. 제2존재예요. 위 존재와 아래 존재, 오른편 존재와 왼편 존재, 앞 존재와 뒤 존재가 되는 거예요. 이 래야 구형이 돼요. 어디 가든지 사방에 통할 수 있는 거예요. 태양이 동그랗지요? 완전히 둥글어요. 가정도 그렇게 되어야 된다고요. 여러분이 어머니의 뱃속에서 자랐어요, 아버지의 정자 가운데서 자 랐어요? 답!「어머니의 뱃속에서요.」뭘 먹고, 뭘 마시기 위해서,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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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위해서, 뭘 생각하기 위해서, 뭘 듣기 위해서 생겼어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무엇을 만나기 위해서 그게 필요했나 이거예요. 어머니를 만나고 어머니를 알기 위해서 필요한 거예요. 어머니의 몸에서 나왔으니, 자기와 같이 일체가 되었으니 그것은 나 라고 할 수 있는 생각이 있다고요. 자식을 사랑하는 데는 어머니의 사 랑이 먼저예요, 아버지의 사랑이 먼저예요?「어머니입니다.」왜 어머니 예요? 내가 한 살 되게 될 때는 누가 한 살 되게 만들었어요? 어머니 의 피살 모든 것이지요? 월경이라는 것이 피인데, 벌써 어머니가 될 수 있기 위해서는 경수 가 시작되어야 돼요. 서양에서는 13살부터 해요. 12수를 넘어서야 돼 요. 그러니 어머니가 좋은 것은 뭐예요? 자기로 말미암아 둘이 되어야 돼요. 내 편이 되고, 내 사람이 되는 거예요. 내 편과 내 사람이 다릅 니다. 내 사랑과 내 집이 달라요. ‘내 사랑’ 하게 된다면 아버지를 대 하든 어머니를 대하든 사랑은 전부 내 사랑인데 형님 누나도 내 사랑 이고, 자기 아들딸도 내 사랑이라는 거예요. 그 자체가 가정기반을 중 심삼고 떠날 수 없어요. 해체할 수 없는 묶음 가운데서 하는 말이에요. 그래서 인간에게 필요한 것, 제일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 상대예요. 상대 때문에 태어난 거라고요. 그러니 여자로부터 남자가 생겨났어요, 남자로부터 여자가 생겨났어요? 남자들, 답해요!「여자로부터 생겨났 습니다.」왜 그래요? 남자로부터 시작하지, 왜 그래요? 하나님은 이성 성상의 남성격 주체이기 때문에 여성을 상대해 가지고 모든 시작과 완 성을 도모하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 말이 맞아요? 맞는 말이에요, 레버런 문이 지어 가지고 하는 말 이에요?「맞는 말씀입니다.」그게 어디에 들어가야 돼요? 정자가 어디 에 들어가야 돼요? 난자의 품에 들어간다고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 자가 사랑에 빠지게 될 때 여자가 빠진다고 해요, 남자가 빠진다고 해 요? 빠진다고 해요. 어디에 빠지는 거예요? 근본에 빠지는 거예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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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을 알자

기에서 나왔으니 거기에 빠져요.

신비 중의 신비, 조화 중의 조화, 기적 중의 기적인 것
어머니의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사람이 아니에요. 태어날 때부터 벌 써 젖을 먹으면서 안다고요. 젖 먹는 것이 백 퍼센트 좋아요. 입을 다 벌려서, 사방으로 벌려 가지고 풍선만 하게 꽉 차야 돼요. 하루도 안 된 아기도 젖 먹으라고 갖다 대면 뽁뽁뽁 한다고요. 입을 벌리고 그래 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뭘 먹자는 거예요? 어머니의 피살을 빨아먹는 것 아니에요? 어머니 의 뼈와 어머니의 살과 어머니의 가죽뿐만 아니라 오색 가지 모든 전 부를 공급받자는 거예요. 어저께 내가 국진이 아들, 신천이를 오다가 가봤는데 얼마나 예쁘게 생겼는지 몰라요. 이야, 생긴 것을 보니까 이 마가 두드러지고 코가 오똑하고 귀가 장수하겠고 그래요. 다 보니까 말이에요. 이야, 어쩌면 아버지하고 똑같이 생겼는지 몰라요. 국진이가 개성이 얼마나 뚜렷해요. 확실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알았었는 데 아빠를 닮았어요. 어머니 뱃속에 들어가 가지고 어떻게 아빠가 먹여줘 가지고 아빠를 닮게끔 만들어요? 그거 무슨 조화예요? 신비 중에 그런 신비가 없고, 조화 중에 그런 조화가 없고, 기적 중에 그런 기적이 없는 거예요. 그 런 심각한 것을 생각해 봤어요? 눈도 보면 똑같아요. 눈도 가만 보게 되면 조그만 눈인데, 아빠를 닮아 가지고 조그만 눈에 속눈썹이 싹 있 어요. 그거 끝에 까딱만 해도 깜빡해요, 자면서도. 해봐요. 이 솜털에 이렇게 대면 솜털 하나도 다 알아요. 이 끝을 까딱해도 알아요. 한 몸 같아요. 그러니 남자 닮은 남자에 대해서는 말이에요, 그래요. 여자가 남자 보다도 사랑의 정적인 기준에서는 3년 앞섭니다. 여자의 깊은 정의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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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남자와 같이 ‘아이고, 여자가 좋다!’ 해서 키 스하고 순식간에 벼락같이 사랑하는 것이 아니에요. 깊습니다. 한참을 들어가야 돼요. 정자가 난자를 만나기 위해서 수천 수만 년을 거쳐 가 지고 만날 길을 찾아가는데, 자기 상대를 찾아가는 그 수만 수천 리 길이 간단해요? 그 내적으로 뻗치는 방향이 같지 않으면, 이거 천태만상이에요. 그 런 혼란 가운데서 이상이니 안착이니 정착이니 판정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어요. 재판정에서 판정하면 그 가외는 필요 없어요. 변호사도 필 요 없고, 검사도 필요 없고, 하나님도 필요 없고, 뭐 사회적인 관계 세 계의 인연도 필요 없어요. 판정하면, 다 형무소에 가야 돼요. 형무소에 가야 되고, 죽으라고 하면 죽으러 가야 되는 거예요. 그 위에 전체가 평안할 수 있는 나라의 출발이 벌어지는 거예요. 개인이 영원히 혼자 잘살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전체가 잘살 수 있 는 그 위에서 개인 생명도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판정이라는 말을 두 고 볼 때 “나는 그 사건의 주인이다.” 그래요, 안 그래요? 주인의 입장 에서 맞게끔 판정받아야 옳지, 그렇지 않으면 죽더라도 죽을 수 없어 요. 옳은 판정을 할 수 있는 자리에 가야 돼요. 죽고 싶지 않지요? 사랑의 상대가 있으면 서로 죽겠다고 해요. 당신을 위해서 죽는다고 그래요. 사춘기 때에는 다 그렇지요? 물어보면, 서로 사모하다가 만나 고 이러면 자기 생각을 하면서 당신을 안겠다고 생각해요? 안겠다고 하는 것은 내 어머니 대신, 내 누님 대신, 내 조상 대신, 여자 대신이 에요. 그 여자들이 어머니와 같이 살아서 가정이 화합할 수 있어야 돼 요. 상하⋅전후⋅좌우의 상대적 관계라는 것은 어머니가 사는 것같이 살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어머니는 왜 생겨났어요? 남자를 위해 생겨났지요? 남자를 위해서 그렇게 살아야 돼요. 영원히 주고 주고, 크고 크는 거예요. 지구성만 가지고 안돼요. 행성계만 돼서는 안된다고요. 항성계가 되고, 태양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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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을 알자

이 아니라 우주 형성까지 해야 돼요. 대우주에 얼마나 자기같이 빛날 수 있는 항성이 많아요.

심신일체의 논리
이거 우주를 가지고도 안 돼요. 천주(天宙)라는 것이 뭐예요? 하늘 의 집이에요. 천주, 두(二) 사람(人)의 집(宙)을 말하는 거예요. ‘집 우(宇)’와 ‘집 주(宙)’예요. 머무를 수 있는 집이에요. ‘천주’ 할 때는 두 사람이 머무를 수 있는 집이에요. 혼자를 두고 얘기 안 합니다. 천국(天國)이 뭐예요? 두 사람이 사방에 가려 가지고 뭐예요? 이것 이 왕(王)에 점(丶)을 친 옥(玉)이 되는 거예요. 옥은 만년 가지만, 사 람은 일생밖에 못 간다는 거예요. 그러니 사방에서 어디로 갈 수 없어 요. 이거 ‘혹(或)’ 자는 ‘그럴까, 말까’예요. ‘혹’이라는 말은 그래요. 중 국 사람은 크니까 혹을 중심삼고 이래도 좋다, 저래도 좋다고 할지 모 르지만 한국 사람은 그렇지 않아요. 한국 사람, 동이족이 한문을 지은 겁니다. 왕도 싫어요. 구슬이 되고, 옥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자기 혼자 있으면 좋아요, 나빠요? 무엇을 만나야 돼요? “공부해라, 공부해라!” 하는데, ‘공(工)’ 자가 무슨 ‘공’ 자예요? 위( ̄)와 아래 (_)를 연결시켜(丨) 가지고 하나되는 거예요. ‘공’ 자를 그렇게 쓰던 가? ‘부’ 자는 뭐냐 하면 아버지가 되어라 이거예요. ‘공’ 자는 이 ‘공 (工)’ 자를 쓰지요? 공업(工業)이라는 ‘공’ 자도 마찬가지예요. 공부해 라, 공적인 아버지를 따라가서 같이 살아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뭐예요? ‘심신일체!’ 해봐요.「심신일체!」심신일체를 못 한다고 하면, 어머니 아버지도 하나될 수 있는 어머니가 없다 이거 예요. 알겠어요? 하나될 수 있는 심신일체의 어머니에게서 태어났으면, 하나될 수 있는 심신일체의 아들딸이 돼야 되는 것 아니에요? 그래, 부모를 섬기지 못하는 사람은 내 자체를 어떻게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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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이 상하⋅전후⋅좌우의 형체를 갖출 수 있는 작동도 안 해 가지 고 존재하겠다는 자체는 있을 수 없어요. 틀이 있어야 돼요. 위 틀과 아래 틀! 다 그렇지요? 윗동네 아랫동네, 동쪽 동네 서쪽 동네, 남쪽 동네 북쪽 동네예요. 틀이 있어야 돼요. 거기에 맞게 돼야 ‘아, 동서남 북이 내게 필요하다.’ 그래요. 그러니 동서남북을 위해서 내가 투입하 는 거예요. 투입해 줄 수 있는 내가 중심이 안 돼 있으면 투입할 수 없는 거예요. 그냥 투입하면 도적이요, 지옥 갈 수 있는 파괴분자라고 요. 근본을 알자! 몽고민족을 누가 통일하느냐? 몽고가 뭐예요? 누더기 보따리! 계몽이라고 그러잖아요? 이불을 들이 씌웠는데, 별의별 것을 다 씌웠는데 그 몽고를 소화해야 돼요. 몽고민족을 소화할 수 없는 사 람은 천하통일을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인본주의(人本主義)와 천본주의(天本主義)
여러분, 다 몽고반점이 있지요?「예.」없는 사람, 손 들어봐요. 그건 존재도 없는 거라고요. 어머니 아버지의 성명도 없으니 어디 가서 죽 더라도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지, 어디 호소할 수 있는 데가 없어요. 그 러니 근본이 확실해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이 몸 마음이 하나된 데에서 시작됐겠어요, 싸 우면서 시작됐겠어요? 여기에서 희랍철학, 로마의 사상이 달라집니다. 인본주의(人本主義)와 천본주의(天本主義)가 다릅니다. 인본주의는 자 기만에서 시작하지만 천본주의라는 것은 존재하는 나를 형성하고 있는 위아래⋅전후⋅좌우를 알고 자기가 어디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천본주의가 시작하는 거예요. 천본주의를 몰라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삼촌, 아저씨, 7대 8대를 몰 라 가지고 그 일족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나 일족⋅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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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을 알자

일세계⋅일천주를 내 것으로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놀라운 말이에요. 그러려면 내가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돼요. 사방을 전부 다 밤이나 낮 이나 품겠다고 위해 줘야 돼요. 어머니의 뱃속에 자라는 아기가 크면 클수록 전부 다 보급해 줍니다. 그와 같이 내가 투입하고 받겠다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투입하겠다 고 해야 돼요. 그게 놀라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사랑하는 자 식에 대해서 영계에 갔으면, 천국에 갔다가도 지옥에 아들딸이 있으면 지옥문 앞에 가 가지고 “야, 내 말을 들어라! 내가 하라는 대로 해라! 할래? 그러면 회개해라!” 하는 거예요. 회개라는 것이 뭐 종교에서 말 하는 그 회개가 아니고 돈 빚진 것을 회계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세례 요한도 이스라엘 민족에 대해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했어요. 세례 요한도 죽일 수 있고, 예수도 죽일 수 있으니 죽을 수 있 는 예수를 죽지 않게 하기 위해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한 거 예요. 지금도 이스라엘 민족은 회개를 싫어하는 민족이 돼 있어요. ‘하 나님의 축복을 받았으면 선한데, 회개가 뭐냐?’ 이거예요. 선민에게 잘 못했다는 말이 없어요. 절대주의다 이거예요. 그건 자기들이 말했어요. 자기들이 복중에서 태어나서 먼저 누구부터 위해야 돼요? 내 어머니 아버지를 위할 것 같으면 어머니 아버지의 어머니 아버지가 또 있고, 어머니 아버지의 나라, 나라 위에 또 천국이 있는데 말이에요. 근본! 그렇기 때문에 몽고, 이 누더기보따리를 소화해 가지고 어느 세계의 어떤 사람과도 하나되어야 돼요. 칠색이 하나돼 가지고 흰 빛이 되는 것처럼 그래야 되는 거예요.

대통령이 되려면 지옥세계의 대통령부터 돼야
어저께 뭔가? 오바마는 오고 가면서 보고 보자 이거예요, 얼마나 가 나. 백인들이 문제예요. ‘마’라는 것은 전부 다 걸린다 이거예요, 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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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에. ‘바’라는 것은 다시 생각하고 계속해서 생각해라 이거예요. 오바 마 대통령을 백인보다 더 사랑하고, 흑인보다 더 사랑하고, 스패니시나 몽고인보다 더 사랑할 수 있느냐? 대통령의 ‘령(領)’ 자가 무슨 ‘령’ 자예요? 그게 종 되는 ‘령’ 자예요, 주인 되는 ‘령’ 자예요? 주인 되는 ‘령’ 자예요. 대통령이 된다면 어디 의 대통령이 되어야 돼요? 지식, 대학원 세계의 대통령, 박사 세계의 대통령이 아닙니다. 지옥 세계의 대통령부터 되어야 돼요. 지극히 작은 하나의 정자에서부터, 거기서부터 위해 나왔어요. 내 몸은 내 마음을 위해 나왔습니다. 주인이 누구예요? 마음인데 마음대 로 하고 살아요? 후회를 왜 해요? 마음이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눈이 좋다고 코가 좋아하는 것도 아닙니다. 눈은 수평만 바라보지 사 방을 못 봐요. 그러니 사방을 보려면 이래요. 왜 눈이 귀하냐? 사방의 안정권을 눈이 가리는 거예요. 귀하고 눈하고 어떤 게 나아요? 같아요. 같은데 귀(耳)의 네 귀를 죽여 버리면 눈(目)이 되는 거예요. 태어난 팔자를 조정해 가지고 귀 때기를 따도 좋다고 해야 보인다는 거예요. 사방에 환영할 수 있는 초 점이 생겨야 보이지, 초점이 없으면 안 보입니다. 귀는 초점이 없어요. 그거 따버리면 눈이 된다고요. 눈하고 귀하고 가깝기 때문에 귀(耳)가 눈(目) 되기 위해서는 사방의 각도만 잘라버 리면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 뭘 해요? 들었으면 보고 싶으니 그 다음에는 “응!” 하고 답변해야지! 저쪽에서 오는 방향에 대해 방향을 채워줘야 된다고요. “그래! 네 말이 옳다.” 하면서 듣고, 보고, 옳다고 결정하는 것이 뭐예 요? 말이에요. 듣는 것은 눈과 하나되고, 그 다음에 말과 하나되면 그 것이 대장이 된다 이거예요. 성현이라는 ‘성(聖)’ 자가 ‘귀 이(耳)’ 변에 ‘입 구(口)’를 하고 왕 (王) 되는 거예요. 귀와 눈과 입이 하나되어 가지고 왕 되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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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을 알자

완성한다 이거예요. ‘성(聖)’이라는 글자가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거 거룩하다는 말을 왜 귀, 눈하고 입하고 왕을 했어요? 귀때기 하나 이 렇게 해 가지고 사방을 말하는 것 아니에요? 사방팔방에 들이 싸는 거 예요. 이것을 따버리면, 귀의 귀퉁이를 따버리면 눈이 돼요. 눈을 중심삼고 답변한 그걸 엄마 아빠가 봐 가지고 “그래!” 하게 되 면, 그 다음에는 내가 마음대로 먹을 수 있어요. 삼킬 수 있고, 내 마 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귀하고 제일 가까이에 눈이 있어요. 들리면 눈을 맞추지요? 변소간에 가서 “야야야…!” 하면, 변소에 뛰어가야지 딴 데 가면 돼요? 부엌에 먹을 것을 갖겠다고 가면 돼요? 변소에서 그 러면 변소에 가야지요. 그거 재미있어요.

인연을 따라 하나돼야
자, 그만하자고요. 인연을 따라 하나되어야 돼요. 한국 사람은 같이 닮은 사람끼리 하나되어야 돼요. 듣는 것도 같고, 보는 것도 같고, 맡 는 것도 같고, 먹는 것도 같을 수 있는 민족이에요. 그래서 나라말이 다르게 되면 안 통하는 거예요. 문화라는 것은 소리 듣는 것과 보는 것하고, 냄새 맡는 것, 그 다음 에는 먹는 거예요. 그것은 다 위에 갖다놨습니다. 그걸 통째로 먹어요. 먹는다는 것이 얼마나 무서워요. 화강암으로 만든 것보다, 금보다도 더 오래가는 겁니다. 딱딱딱…! (이를 부딪치는 소리) 한번 해봐요. 소리 나요, 안 나요? 그 소리 나는 것을 힘껏 해서 한번 깨물어 보라고요. 피가 나요. 이야! 이거 가만히 먹는데, 힘은 안 주는데 힘이 어디서 왔 는지 그러는 거예요. 일생 동안 그러고 사는데 턱이 님이에요, 턱님. 이 틀이 얼마나 고 마워요. 그게 부서지면 어떻게 되겠어요? 아이고, 얼마나 이게 절구질 같이 매일 하루에 수백 번 혹은 수천 번을 하는데 이 사이에서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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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찰떡을 칠 때 착착 먹여서 잘 치게 하는 과방이 있지요? 혓바닥이 그래요. 삶아 먹는 것보다 더 만만하지만 그런 과방과 마찬가지 아니 에요? 그럴 수 있는 이 사이에서 무서워서 어떻게 살아요? “나 못 살겠 어!” 이러는 것을 봤어요? 혓발한테 배우라는 거예요. 엄한 할아버지 아래에 들어가 가지고 앞에서 좋게 하는 그런 며느리가 한번 돼 봐요. 화목동이, 화동하는 화동동이예요. 그게 절대 필요합니다. 그래, 이 틀 에 이게 얼마나 깊어요? 여러분, 이 사이에 뭐가 들어가 끼게 된다면, 이 삼각지대에 끼면 안 나올 때가 있습니다. 닿으면서도, 그게 안 나와요. 얼마나 깊어요. 여기는 밥이 오게 되면 이쪽에 싹 걸려야 돼요. 여기에 턱이 있는데 턱에 걸리게 돼 있어요. 그러니 걸린 것을 이래 가지고 깨물어 먹는 거예요. 몇 번 하고 삼키면 안돼요. 여기는 움푹하게 돼 있어요. ‘혓발님’이라고 해봤어요? 입술님, 전부 다 님이에요. 입술놈, 이빨 놈, 혓발놈이 아니에요. 님이라는 것은 뭐예요? 모시겠다는 거예요, ‘있어 다오.’ 할 수 있게끔. 내가 사랑해야지요, 주인이. 그래, 여러분들 이 병이 나게 되면 ‘아이고, 곪으니까 빨리 째서 터뜨려 버려야 되겠 다.’ 하지요? 고름도 일하는 겁니다. 병이 아니에요. 백혈구가 죽어 가 지고, 적혈구만 생기게 되면 붓는 거예요. 그래, 백혈구하고 세균이 싸 워 가지고 그것이 고름이 돼요. 그게 고름인데, 남자 고름하고 여자 고름이 뭐가 달라요? 고름은 고 름(옷고름)으로 닦아줘야 되는 거예요. 그런 걸 알아봤어요? 늘어진 것이 그것밖에 없어요. 손수건을 꺼내 가지고 하면 한 번밖에 못 쓰겠 지만, 고름은 길어요. 여자들의 고름이 길어요, 남자들의 고름이 길어 요? 남자는 조끼를 입으니까 길 필요가 없어요. 여자는 조끼를 안 입 으니까 고름이 길어야지요. 댕기 같은 것도 곱고 울긋불긋하고 그렇지만 문제가 생길 때 보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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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을 알자

관으로 쓰기 위해서 댕기도 있고, 고름도 있어요. 고름도 칼이 있으면 잘라 가지고 상처를 매기도 할 수 있어요. 그럴 때는 끈들을 가지고도 하는 거예요. 한국 사람들은 깃 같은 것을 후루룩 후루룩 떼게 된다면, 그것으로 고름 대신도 할 수 있고 다 할 수 있잖아요? 깃 같은 것, 동 정 같은 것도 말이에요. 여자들의 이걸 뭐라고 그래요? 단이라고 그래요? ‘끝 단(端)’ 자! 한 국 사람들은 이게 동그랗게 이렇게 해 가지고, 이게 커 가지고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돼 있어요. 이거 잘라 가지고 보충하기 위해서 이러 는 거예요. 더구나, 옷 중에 열두 폭 치마가 있는데, 열두 폭 치마는 짓기 힘들어요. 열두 폭 치마를 입어봤어요? 세 폭, 네 폭 치마라고요. 열두 폭 치마면 열두 아들까지도 어머니가 쓱 앉으면 들어갈 수 있 어요. 열두 폭 치마 끄트머리를 갖다가 이불처럼 펴 놨으면, 사방으로 펴게 된다면 열두 폭이면 120명도 들어갈 수 있어요.

자식을 잘 낳게 되면 가문의 주인이 돼
한국 사람들은 정이 많아요. 한국 사람이 정이 많다는 거예요. 형제 들 가운데도 가만히 볼 때, 자기 여동생이라든가 아가씨들은 정서가 달라요. 큰 누님이 있고, 작은 누님이 있고, 셋째 누님이 있으면 대번 에 알아요. 셋이 같지 않아요. 위를 좋아하는 사람, 아래를 좋아하는 사람, 위도 아니고 아래도 아닌 중앙에 있고 싶은 사람이 있고 다 그 런다고요. 그 성격이 다 달라요. 그러면 앞으로 누가 주인이 되겠느냐? 동네에서 수백 명이 살더라도 위에 있겠다고 하거나 아래에 가겠다고 해도 안 돼요. 아래에 있어도 안되고, 위에 있어도 안돼요. 중앙에 수평이 있어 가지고 상하가 결정 되는 거예요. 수직이 있어 가지고 좌현⋅우현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 다음에 전후라는 것은 절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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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이들은 시집가기 때문에 없어지는 거예요. 여자는 시집간다고요. 그러니 자기 색시라도 시집가서 없어지니 딸이라도 낳아야 돼요. 이거 맞춰 가지고 낳겠다고 그래요? ‘우리 집에는 어머니 같은 사람이 없으 니 맏누나가 있어야 된다.’ 그래요. 그러면 ‘내 딸이 맏누나라면 좋겠 다.’ 해야 할 텐데,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없어요. 그런 어머니 아버 지는 딸 때문에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축복받을 수 있는 거리가 가까워 지는 거예요. 자식을 잘 낳게 되면, 가문의 주인이 되는 걸 알아요? 시집가 가지 고 어려운 것을 탄식 말고 아들딸을 낳아서 진자리 마른자리를 혼자 밥 먹는 것보다도 더 좋아하고 그러면, 아들딸이 크게 되면 할아버지 보다도 낫고, 아버지보다도 낫고, 남편보다도 낫다고요. 나은 가정이 생겨난다는 거예요. 그래, 몸 마음이 하나됐어요?「아닙니다.」마음이 있는 것은 아나? 「예.」몸뚱이가 있는 것은 아나?「예.」어떤 것을 더 잘 알아요?「몸 을 더 잘 압니다.」왜? 보이니까 그래요. 그러면 귀한 것이 뭐예요? 보 이는 것이에요, 보이지 않는 것이에요?「보이지 않는 것이 더 귀합니 다.」그걸 알아요. 눈도 보이지 않는 것을 보려고 해요. 코도 보이지 않는 세계를 감정 하려고 그래요. 이것도 보이지 않는 거리에서, 내가 보이지 않는 세계 에서 들려와요. 맛이라는 것이 보여요? 보이지 않아요. 보이지 않는 것 이 귀한 거라고요. 하나님이 보이지 않지만 동서남북 사방으로 수많은 종교가 있어 가지고 다 엉켜 있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바보 취급을 받고 바보 놀음을 하잖아요. 보이지 않는 세계를 많이 아니까 보이지 않는 세계의 길이라는 것을 잘 알아 요. 자기를 세우는 데 있어서는 보이지 않는 세계에 가까이 할 수 없 어요. 내가 안 보일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돼요. 드러나지 않는 내가 손 해 보는 놀음을 하게 되면 자연히 높아지는 거예요. 이런 원리원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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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을 알자

알면, 교육이 필요 없어요.

대응과 쌍쌍제도
요즘에는 60세만 되면 전차든 뭐든 그냥 태워준다고 해요. 젊은 사 람이 “얼굴이 뺀뺀한데, 당신이 60살이요?” 그럴 때는 이걸 쭉 이렇게 해요. “이거 봐! 60살을 지나 70살 혹은 80살이 돼야 이렇게 늘어난 다. 야, 내 손을 좀 만져봐! 네 손하고 비교해 봐! 당신 몇이야?” 해서 50이라고 하면 “50세의 손하고 60이 된 손을 한번 만져봐.” 그래요. 쑥, 늘어나거든! “그러니까 입증할 필요 없다구. 여기를 만져봐.” 그러 면 “하…!” 이래요. 자기보다 나이 많은 60이 되는 거지! 편하게 이용하면서 살라는 게 편리(便利)라고요. ‘리’ 자는 ‘다스릴 리(理)’ 자가 아니에요. 이용하면서 살라는 거예요, 편리. 문 총재는 옷 입는 것도 바쁠 때는 3분 이내에 대님까지 매요. 이야, 한복을 입 기가 힘들어요. 자, 오늘 네 집에 들어가 보자. 들어갔나, 어드랬나? 아이고, 들어갔다. 들어갔는데 아이고, 맞았다! ‘맞았다’는 ‘끝장났다, 끝났다’ 하는 거예요. 매 맞았으면 끝나야지! 왜 그거 맞았다고 그래요? 아이고, 됐다! 돼도 말로 되었으니 끝나 는 거예요. 말들이 전부 대응적인 관계를 갖고서 하는 말인데, 그 말을 쓰면서 왜 대치나 상치라는 말을 하느냐? 요즘에 대체의학인가? 김남 수 선생이 제일 좋아하는 대체의학이 뭐예요? 그건 반대되는 얘기 아 니에요? 처치! 가만 둬두고 상관하지 말라, 내버려둬라! 그 말 아니에 요? 얼마나 한국말이 계시적인지 몰라요. 자, 그래서 몸 마음이 쌍쌍이 돼 있어요. ‘쌍쌍제도!’ 해봐요.「쌍쌍 제도!」‘쌍쌍제도’ 하게 되면, 싸움하는 패가 쌍쌍이에요? 부처끼리는 쌍쌍제도, 형제끼리도 쌍쌍제도, 어머니 아버지도 쌍쌍제도예요. 쌍쌍 제도는 좋은 것입니다. 그건 전쟁이라는 개념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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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에서가 아니라 화합에서 통일돼
희랍철학의 사상은 투쟁하는 데 있어서 발전한다고 그래요. 투쟁해 가지고 하나된다? 통일돼 가지고 화합이에요, 화합돼 가지고 통일이에 요? 먼저 투쟁해 가지고, 때려 가지고, 협박해 가지고 하나되는 거예 요? 화합이에요. 엄마 아빠 중에 누가 화합을 하느냐 이거예요. 아버지보다도 성 내 기 전에 엄마가 참으면, 엄마가 우리 집안의 보배예요. 화합통일, 이게 근본적인 가르침이에요. 싸워 가지고 옳다고 주장하는 데 있어서 하나 되는 법이 없어요. 옳다고 하게 된다면 화합해 가지고 내가 아버지보 다도 더 힘든 일을 하게 되면, 아버지도 나를 따라와요. 힘든 일을 하 게 되면 가정에 좋고 이익 나니까, 장사도 잘 되니까 아들을 따라가야 지요. 한 가지만 고집하지 말라는 거예요. 눈이 좋아한다고 해도 냄새가 나쁘면 가지 말라는 거예요. 눈이 좋 아하고, 냄새도 좋아하고, 귀도 좋아하지만 입한테 “야, 너! 코 냄새, 눈 냄새, 귀 냄새를 다 좋아해?” 하고 물어보면, “내용이 무엇이든지 다 자를 수도 있고, 부술 수도 있기 때문에 내 입에 들어올 때는 부스 러져 가지고 영양 못 만드는 것이 없습니다.” 그래요. 말을 잘하면 “야, 그 사람 잘 넘겨 버린다.” 그러잖아요. 잘 먹는다 고, 소화 잘 한다고 그래요. 소화라는 것이 뭐냐 하면 꺼져 가지고 끝 이 났다는 얘기 아니에요? 맛있게 먹었으니 남아질 게 없다 그 말이에 요. 인연관계를 중심삼고 인간관계, 천륜관계, 인륜관계가 되는 거예 요. 이것이 영원히 보이지 않는 것하고 보이는 것을 어떻게 해요? 보 이는 것은 인륜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천륜이에요. 그래, 사상가라고 하게 되면 이렇게 손톱같이 보여 주나? 말을 하더 라도 그것이 보이지 않는 말인데, 모든 것을 실체가 좋아해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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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마음이 하는 대로 하면, 몸뚱이가 좋아해야 할 텐데 안 좋아한다고 요. 그래서 몸 마음을 하나 만들어야 된다고요. 이제는 내가 통일교인 들에게 가르쳐줄 것이 없어요. 그래서 생각한 것이 어떻게 건강하게 하느냐 이거예요. 교주로서 병원에 가는 것이 얼마나 창피해요. 남들은 기도해서 병자도 고치는데 말이에요. 선생님이 옛날에 기도해 주면 참 많이 병자들도 고쳤는데, 그런 것 을 안 해요. 문전에 누가 찾아오면 “그거 누구야?” 그래요. 영적으로 보이면 “누구야!” 하고 성이 나서 말하는데, “왜 야단이야? 손님이 왔 으면 손님을 맞아들여라.” 하면 안돼요. “납니다.” 이러면서 “당신에게 손해 열 번, 백 번 들어가도 안 끼칩니다.” 그래요. “누구야!” 할 때 벌 써 경계하듯 말하는데, 그렇게 답변해야지 “왜 그래요?” 하면 안돼요. 시어머니 앞에 세 번만 하게 되면 ‘저 시어머니는 언제든지 왜 그래, 좀 조용조용히 하지?’ 그래요. 말 가지고 나는 할 수 있는데, 그 시어 머니는 못 하니까 나보다 못하다고 생각해 가지고 세 번이나 네 번 말 하지만 듣기 싫어하는 거예요. 멀어지는 거예요. 여자들이 답변을 잘해요, 남자들이 답변을 잘해요? 여자는 뺑 하고 그래요. 아기들을 위해서 젖을 먹이면 젖 먹일 때 시아버지 시어머니 가 “야, 아가야!” 부르면 어때요? 젖 먹일 때는 말이에요, ‘시어머니 시 아버지가 왜 찾아, 이렇게 바쁜데?’ 그래요? “아가야!” 할 때 “왜 그래 요? 아기 젖 먹여요.” 이건 참을 수 있어요. “아가야!” 하고 시어머니 가 부르는데 답변을 해야지, 젖먹이에게 젖 주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래야지 답변도 안 하고 왜 성을 내요? 그건 쫓겨나는 거예요. 남편이 한 번이나 두 번 잘못하고, 다 자기가 잘하나? 같이 그러니 용서하고 살고, 다 덮어주고 살면 무난하다고요. 그거 덮어주고 용서해 줄 수 있는 그런 남편이면 남편, 아내면 아내가 주인이 되는 거예요. 간단해요. 못 산다는 말, 이혼한다는 말을 하는 것은 벌을 받아야 돼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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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헬스를 갖고 라스베이거스를 점령할 계획
오늘 누가 노래하겠나? 어디 보자! 여기서 하나 둘 셋 넷째 번 되는 사람이 나와 노래 하나 해요. (노래) 조동호!「예.」조정순의 동생이지?「예.」형님은 어저께 선생님의 차 를 타고 왔는데, 자기는 자기 차를 몰고 왔지?「예.」고향에 들렀나, 안 들렀나? 이 사람이 먼저 왔어, 저 사람이 먼저 왔어?「동생이 먼저 왔습니다.」어디서 잤나?「집에서 옷 좀 갈아입고 왔습니다.」 내가 황선조에게 부탁했는데, 우리 실버타운의 좋은 방에 가서…. 이 제 저 사람하고 가까이 있어야 돼.「3일간 옷을 전혀 못 갈아입어 가 지고요. (황선조)」3주인가? 나는 목욕도 못 했다구. 그럴 때는 기도 할 때 ‘하나님, 미안합니다. 발이 더러우니까 깨끗한 발이 되게 닦습니 다.’ 그러면 탕감된다고요. 바쁜 세월에 그렇게 살아야 다 방향도 맞추 고, 적당히 할 수 있는 것 아니에요? ‘적당히’는 필요한 사람들이 갖다 써라 그 말 아니에요? 통일교인이 아니라도 선생님은 뭐 어떤 도적도 잘 부려먹어요. 감옥 에 가게 되면 사형수까지도 잘 부려먹었다고요. 안 하면, “이런 노릇을 하다 죽을 시간이 찾아오는데, 죽기 전에 좋은 일 좀 해라!” 하고 욕을 퍼부으면서 일시키면 웃으면서 일해 줘요. 감방살이에서 그런 것이 다 필요해요. 자, 임자는 이제 해피헬스(전기치료기)의 통일교회 대표자의 왕이라 는 이름을 가졌어! 해피헬스 나라의 대표인데, 왕 될 수 있는 대표를 중심삼고 라스베이거스를 점령하려고 그래요. 라스베이거스가 무슨 장 소예요? 도박장이고, 그 다음엔 음란한 처소예요. 밤 12시, 1시, 2시에 도 방에 불을 환하게 밝히는 거예요. 들어가 가지고 “방을 왜 이렇게 했느냐?” 하니까 “이렇게 밝게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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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을 알자

방을 해놔야 여러 사람이 있는 것 같기 때문에 도적이 안 들어요.” 그 래요. 돈을 중심삼고 도적 천지가 될 수 있는 라스베이거스인데, 아무 나 들어오지 말라고 경계하고 방어하기 위해서 그런다는 거예요. 그런 상식에 벗어난 그 세계에 들어가 가지고 무엇을 어떻게 해서 신용을 얻어요? 병을 고쳐주는 거예요. 몸 마음이 하나된 거기에서 싫 어하는 사람은 반드시 병이 나요. 먹는 것 제때에 못 먹고, 자는 것 제 때에 못 자니까 병이 나거든요. 그래서 환자가 많아요. 그래서 ‘이야, 여기의 환자를 3분의 1만 고쳐주고 내 편만 되게 하면 라스베이거스 도 팔아먹을 수 있겠구만!’ 한 거예요. (이후 조정순과 대화) 내가 돈을 딴 데 많이 쓰잖아요? 교육비만 해도 통일교회에서 쓰는 돈이 일 년에 수억 달러가 넘어요. 일 년에 수억 달러가 넘는다고요. 요 3년 동안에 23억 달러를 벌어 썼어요. 그렇지 않으면 통일교회가 다 날아가 버렸을 거예요. 그래서 세계가 “문 총재도 피할 수 없으니 그 고개를 못 넘지!” 하는데, 못 넘을 것 같으면 하지 않지! 넘겠기 때 문에 하는 거예요. 바쁘면, 선생님은 별동부대의 기동대를 동원할 수 있는 실력도 있어요. 어저께 떠났는데 삼치, 갈치, 도미 등 거기에서 전체 잡는 고기를 전부 냉동했다가 파는 거예요. 그거 선생님이 장사하면 큰 장사로 돈 벌이도 잘 할 거예요. 그러면 조정순은 교회에서 얼마나 도와주면 좋 겠다고 생각하나? 자기 동생은 물어보면 얘기를 못 할 거라구! 저 사 람은 월급이 아니라 그냥 봉사하려고 생각해!「라스베이거스에 가서 일단 자립을 할 때까지는 저희 회사에서….」 아이고, 지금 봉사시키려고 그런다구. 뜸 뜨고, 우리 해피헬스 그것 을 샀더라도 그거 가지고는 의사 노릇을 못 해요. 우리 기관을 중심삼 고 내가 미국 정부의 허가를 맡아야 돼요. 학교를 졸업할 때 그런 면 허를 받고 졸업할 수 있는 것을 다 해놓은 거예요. 지금 현재 해피헬 스만 가지고 봉사할 수 있는 길로 열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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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은 유정옥이 줘야 되겠네? 유정옥은 매일같이 보고해. 그래서 라스베이거스에 보내 가지고 한 달 안에 비용을 지불하면 비용을 중심 삼고 아무래도 책임진 사람이 써야 되는 거야, 예산이 얼마 들어가든 지. 유정옥이 관계 맺고 형님으로서…. 형님이 좋을 수 있는 형님이 돼 야 할 것 아니야? 전부 다 장(長)들이니 나보다 다 낫네!

이제 색다른 방향으로 돌이키기 위해 교육을 서둘러야
주동문!「예.」일어서라구. 오바마하고 매케인하고 그렇게 차이가 있 어? 그러면 주동문이 곤란할 것 아니야?「아닙니다.」우리 워싱턴타임 스가 곤란할 건 없지?「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신문은 더 낫습니다.」 바쁜데, 별도이지만 그게 궁금하니까 워싱턴타임스와 미국에 있어서 자기 입장이 어떻다는 것을 솔직히 얘기 좀 해! 내가 두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부탁할 것이 뭐냐? 유엔을 어떻게 움 직일 것인가가 제일 문제예요. 북한의 삼각지대, 중국하고 소련하고 미 국하고 사면초가(四面楚歌)가 될 수 있는 이런 어려운 시대에 들어왔 는데 흑인과 백인 사이에 잘못해서 전쟁이 벌어지면 큰일 나요. 전쟁 이 벌어지면, 백인들이 가만 안 있어요. 흑인들이 사람 상하지 않게끔 해야 돼요. 백인들이 이렇게 된다면, 아마 흑인 세계의 지도자 3분의 1은 없어진다고 봐요. 그런 염려를 안 해?「많이 합니다.」그러니까 그런 것을 이 사람들 한테 얘기해요. 앞으로 내가 유엔을 움직이게 되면 유엔을 중심삼고 미국과 소련과 중국, 브라질이에요. 통일교회하고 공산당하고…. 공산 당이 지금 밀려 나가는 거예요, 우리한테. ‘공산당’ 하게 되면 흑인 세 계의 모슬렘을 퇴치할 수 없어요. 처리할 수 없어요. 그거 흑인 세계예 요. 그래서 입장이 어려울 텐데, 한번 자기 소감을 얘기해 줘요.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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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하는 것보다도 임자가 얘기해요. 이번에 자리 잡을 수 있는 좋은 문제가 되겠기 때문에 얘기하라고요. 북한과 미국이 지금 대치돼 있는 문제라든가 복잡한 문제, 또 오바마의 한국에 대한 정책 중에서 차 수 출 수입 문제에 대해서도 말이에요. 한국 차가 80만 대 팔리면, 미국 차는 1만 대도 안 팔린다는데 그런 것을 앞으로 발표해 가지고 제재하 려고 한다는 얘기도 해요. 경제공황에 부딪치는 날갯죽지가 더 생겨나면 곤란해요. 그걸 어떻 게 처리해야 할 것이냐? 우리 같은 사람은 허재비 같은 사람이지만 그 런 사람들에게 필요할 수 있는 길도 열어 가지고 브레이크 걸려면 브 레이크 걸 수 있기 위한 이런 놀음도 하고, 북한이나 소련이나 중국에 대치할 수 있는 것도 자기들은 못 하지만 그런 대처를 우리가 지금까 지 준비해 나왔기 때문에 라스베이거스면 라스베이거스의 돈 있는 사 람을 내세워서 싸움을 시킬지도 몰라요. 그러니까 그거 참관해 가지고 삼각지대를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얘기를 한번 해봐요. 여기가 통일교회 본부지만, 통일교회 본부는 세계 본부와 마찬가지 예요. 인륜 세계에 문제 되는 것과 천륜 세계에 문제 되는 것을 나 이 외에는 아는 사람이 없어요. 아는 사람이 없다고요. 자, 그러니까 얘기 해 봐요. (주동문, 보고) 우리가 지금 현재 나가던 방향을 색다른 방향으로 돌이키려고 선생 님이 벌써 3년 전부터 준비해 왔다고요. 그렇게 알고, 우리는 우리대 로 교육을 서둘러야 돼요. 옛날 구시대에 했던 교육에서 미흡한 것을 보충하고, 이제부터는 대학가에 대해 손을 빨리 써야 돼요. 젊은 사람 들이 상당히 영향력이 높다고요.

해피헬스를 미국의 허가를 받고 치료해야
자, 그러면 이제 조 씨네 집안을 대표해서 조동호가 나와서 얘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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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요. 자기 역사부터 시간이 좀 많이 걸리더라도 얘기해요. 오늘밖에는 시간이 없어요. 만날 시간이 없다고요. 다 이게 경기도 사람이지요? 「예, 경기 북부하고 인천입니다.」 중요하다고요. 그러니까 세밀히, 활동무대도 그렇지만 우리가 서울 을 떠날 수 없는 입장이니만큼 자세히 얘기하라고요. 해피헬스를 선생 님이 만들어 가지고 이 자리까지 왔는데, 내 자신이 지금까지 될 수 있는 대로 어때요? 이번에 김남수 선생을 만나서는 얘기 안 하려고 했 다고요. 그렇지만 이걸 정리 안 할 수 없어서 얘기를 다 하고 그랬어 요. 앞으로 갈 수 있는 우리의 방향은 뭐냐? 이번에 만났던 사람들 가운 데서 우리가 선두에 선다는 것만은 틀림없는 사실이라고요. 알겠어요? 그렇게 알고 간부들을 정리해 가지고 서둘러서 한 곳에 주력해 가지고 중간인맥에 있던 사람들, 똑똑한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새로 운 분야를 빨리 개척해야 돼요. 그것도 교육이에요. 자, 그럼 여기 박 수로 환영해요. (박수) 이건 여러분의 가정에서 그러한 내용이 되는 거예요. 무관심하게 나 왔던 사실이 얼마나 무서운가 하는 사실을 알라는 거예요. 이것이 벌 써 한 7년 세월이 됐지만, 내 자신이 어디 가서 될 수 있는 대로 뭐예 요? 공석에서 내가 손대 가지고 만든 것이니까 자기 자랑이 되기 때문 에 얘기를 안 했었는데 이제는 그럴 수 있는 단계를 넘어섰어요. 안 하면 안되는 단계예요. 따라오는 사람들 중에 이것을 타고 앉으려는 사람이 많아요. 그러니까 가까운 조 씨 사람 대표인 동호가 그런 기반 을 정리하는 거예요. 동호!「예.」얘기 잘 해봐요, 하고 싶은 대로. (보 고) 그게 요술기계예요. 선생님은 앞으로 이것이 상당히 유명해질 것으 로 알고 있다고요. 여러분이 이걸 해놓으면, 십 리 안팎에 있는 동네 사람들은 병이 들면 여러분을 믿고 온다고요. 병원은 다 철회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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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을 알자

시대가 올지 몰라요. 그거 믿지 못하겠지만 장래에 두고 보라고요. 그러니까 지금부터 남들이 모르는 가운데 배우고, 남들이 알지 못하 는 것을 알아 가지고 뭐 내가 사는 것보다도 그 사람들이 죽을 자리에 서 살아나는 것을 보니까 기쁜 나날을 맞이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달 을 넘어서, 해를 넘어서 찾아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자기가 어려움 을 느꼈는데 1년 2년 가도 어려움이 없는 거예요. 병이 하나만 아니라 둘 셋까지, 합병증까지도 소화하고 다 그러니까 그건 기적이에요. 그러니까 그렇게 가르쳐주고 다 알려줬는데, 하고 안 하고는 것은 여러분이라고요. 조금만 아프면 병원에 가지만 80퍼센트는 병원에 가 지 않아도 집에서 조금만 노력하면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영적인 실 상을 통해서 잘 아는 거예요. 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내가 한 번도 선 전을 안 했습니다. 그러니 이대로 두면, 이게 폐기가 되겠어요. 폐기되 는 의료기구가 되겠더라 이거예요. 그래서 이제부터는 내가 선두에 서서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별의별 의심하고 이런 사람들을 살리겠다는 거예요. 하루에 돈을 몇 천만 원 씩 다 잃어버리고 찾지 못하고 죽겠다는 사람들도 화기만 꺼지면 살아 나는 거예요. 어디에 가든지 자기가 자리만 잡으면, 50명 이상만 관계 되면 먹고 살 수 있어요. 밥이야 만들어서 점심밥 저녁밥 다 해다 주 는 거예요. 생활방법을 해결할 수 있는 이것이 비밀의 기계라고 알고 만든 겁니다. 나도 이번에 와서 어저께 여수에 가면서 처음으로 어떤가 해봤어요. 해봤는데, 역시 통한다고요. 말보다도 사실이 앞선다고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는 라스베이거스에 가는 거예요. 딴 사람이 저것을 했는데, 저 사람이 저렇게 연구도 하고 이 기계에 대해 상당한 수준에 갔어요. 기준을 넘어섰다고 봐요. 여러분도 ‘저 사람이 뭘 아나?’ 이렇게 생각하지 말고, 형님도 잘 보 호해 주고 울타리 돼 주라구! 아프리카, 남미 선교본부에 얼마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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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많아요. 이것을 전부 다 관계 맺어 가지고 확대할 수 있어요. 여자 들이 병 주식회사예요. 병이 얼마나 많아요. 그럴 수 있는 무기가 있는 데, 우리가 그냥 그대로 포기할 수 없으니 서둘러 가지고 세계적으로 하는 거예요. 미국 같은 데에다 학교를 만들어 가지고 특허증, 허가증을 학교에서 해줘서 어디 가든지 치료를 할 수 있도록 해야 돼요. 여기 김남수 선 생이 40일 정지를 받았다는 그런 일이 없게끔 정부로부터, 최고의 기 관으로부터 공인 허가를 받아서 허가증을 붙이고 해야 돼요.

원형운동의 운동법과 원화도
전 세계에 있어서, 한국에 있어서 우리 병원이 양의⋅한의를 중심삼 아 가지고 유명하다고요. 신학대학원장이 누구인가?「김진춘 박사입니 다.」앞으로 신학대학원에서 우리 병원 중심삼은 운동을 하는 거예요. 운동방법은 간단한 거예요. 기초만 하면, 자기가 발전할 수 있어요. 공부하면 다 된다고요. 태권도는 직선운동이거든! 이건 영계에서 가르 쳐줬는데 순환운동이에요. 이렇게 치는 것보다도 이렇게 이렇게 이렇 게 해 가지고, 이렇게 크게 해 가지고 치는 거예요. (탁자를 치심) 얼 마나 센지 몰라요. 그러니까 이 순환운동은 잃어버리지 않아요. 이거 때렸다가 자리로 들어오는 것도 얼마나 소모적이에요. 그러니까 영양을 전부 다 소화시 켜 가지고 운동하니만큼 영양 소모예요. 그게 맞지 않는 운동을 계속 하게 되면, 사람이 이상하게 기울어져요. 균형을 취해야 되는데 말이에 요. 원형이야 이렇게 하는 것도 이렇게 할 수 있어요. 여러분들이 무엇을 잡으면 이것이 이렇게 이렇게 가는 것보다도 잡 아당기면 쉬운 거예요. 이건 얼마든지 한 번 했으면 두 번 크게도 할 수 있어요. 크게 하면 힘이 가중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원형운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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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을 알자

중심삼고 원화도를 만들었다고요. 마피아 세계에 있어서 대장 노릇을 해 가지고 별의별 폭행 사건들을 순식간에 잡아 치울 수 있어요. 그런 운동이라고요. 여기에 석 박사가 없지? 안 왔지?「예.」석 박사의 아버지가 양평인 가에 무도 학교를 만든 거예요. 거기서 아버지한테 배웠다고요. 유도 세계에서 전문가들이 모여서…. 한국에서 9단까지밖에 없었어요. 이것 은 20단까지도 연결시킬 수 있는 거예요. 최고의 실력자로서 연합회의 거두들이 모인 가운데 인정을 받았다고요. 이 사람이 유도 운동을 중심삼고 원리를 잘 아니까 여러 가지 병 증 세에 맞게끔 인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거예요. 어떠한 침 자리면 침 자리, 혈이 어떻게 되는지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전체 체격에 맞게 한 다고요. 골격에 맞는 그런 운동까지 해놓으면, 이건 세계적이 되는 거 예요. 그거 하는 사람이 없잖아요? 그 골자를 중심삼고 하나에서 열까지 다 해 가지고 이렇게 하면 안 돼요. 열 가지 흐름이 있다면 열 가지 흐름을 타 가지고 거기에 세 가지씩 있으면 30가지가 되는데, 한 가지 를 중심삼고 30가지를 하는 것보다도 열 종류에서 세 가지씩만 하면 주요 병 3분의 1은 치료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 이런 세계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것이 있어야 돼요. 2010년 이후에는 마피아 같은 곳을 중심삼고 세계에 떠도는 돈이 은행을 통해 서, 유통구조를 통해서 출납하는 것의 몇 배가 불어난다고 하는데 그 세계를 어떻게 할 거예요? 자체가 보호해야 된다고요. 정신적인 면에 있어서 앞으로 노이로제 현상이 벌어져 가지고 이름 없는 병자가 얼마 나 많이 생겨나는지 몰라요. 노이로제 병 같은 이런 병 치료문제, 그 다음에 운동이에요. 축구 같은 것에 우리 같은 사람은 시로토(素人; 경험이 없는 사람)예요, 시 골에서 축구를 해보긴 했지만. 그렇지만 골수를 알아요. 지금부터 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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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싶은 것이 많은데, 그것이 누구도 하지 않은 그런 방향인데 들어보 면 그렇게 빨리 훈련된다고요. 그렇다고 내가 뭐 축구에 챔피언이에요, 감독이에요? 지금까지 아는 원리를 중심삼고 활용해 가지고 적용할 수 있는 분야 의 기준을 중심삼고 거기에 몇 가지만 시정함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된 다고요. 지금 그런 원칙을 모르고 공부한 사람이 10년 했더라도 나는 3년 이내에 넘어갈 수 있어요. 그래, 우리 일화 천마에 왔다 갔던 사 람들 중에 축구 세계에 이름 있는 사람이 많이 나왔다고요. 그거 생각 하라고요. 알겠나?

라스베이거스 인맥이 우리 코에 걸릴 것을 알면서 안 하면 안돼
지금 신학대학원이 4년이지?「박사과정은 3년이고, 석사과정은 2년 입니다.」박사과정이 3년인가?「예, 3년입니다.」한 1년만 더 하면 뭐 예요? 지금 체육에 대한 문제하고 그 다음에 병원에 대한 문제예요. 조동호!「예.」자기 같은 사람을 3백 명 길러놨다고 하지 않았어?「교 육받은 사람은 3백 명입니다.」아, 글쎄 교육받은 3백 명은 어디 가든 지 치료해 줄 수 있잖아?「예.」 그러니까 그들을 라스베이거스 극장에 파송하는 거예요. 세 사람씩 해서 다섯 사람을 만들고, 열두 사람을 만들어요. 열두 사람을 만들면 라스베이거스가 병원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3분의 1은 병원이 돼야 된다는 거라고요. 이야, 그러면 도박세계의 왕초는 치료하는 사람들이 될 거라고요. 거기서 딜러 같은 것은 손만 빠르면 뭐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속 일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정정당당히 하게끔 카지노에 전기장치를 해 가지고 감시하는 사람들이 검사하도록 제도로 돼 있기 때문에 매양 한 사람이 전문가를 속여 먹지를 못해요. 대번에 판출이 벌어져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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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을 알자

러니까 우리들도 남 따라 가지고 기술을 알게 되면 거기에서 왕초가 돼 가지고 중요한 손님들이 있는 테이블에 가는 거예요. 그 시간에는 자기들이 빠지고, 다른 사람들을 쓰지 않고 우리 치료 할 수 있는 사람들을 쓰게 된다면 라스베이거스의 모든 인맥들은 우리 코에 다 걸리는 거예요. 그것을 알고 가만히 있어야 되겠어요, 고생스 럽더라도 시작해야 되겠어요?「시작하셔야 되겠습니다.」 전기는 사방에 통하니까 침과 다르다고요. 영향 반경이 크고 범위가 확대되는 거예요. 침은 놓는 그 힘에 따라서 달라지지만, 이건 뭐 찌르 는데 꼬챙이가 이렇게 굵기만 해요? 그러니 그 바늘이 얼마나 커지느 냐 이거예요. 그거 상대가 안 된다고요. 김남수 선생에 대해 내가 이런 얘기를 해서는 안되지만, 우리 기계 앞에는 선생이라고 못 한다 이거 예요. 그러니까 내가 초청을 하는데 안 오면, 너희들이 치료하는 방법을 내가 막아버릴 것이다 이거예요. 처음 오는데 그 양반은 전국, 전 세계 에 알려져 가지고 중국이나 일본까지도 기반이 있어서 큰소리하는 사 람이에요. 문 총재, 통일교회 교주라는 사람은 뭐 아무것도 모르는 사 람인데 오라면 오겠어요? 그렇지만 선생님은 서구사회라든가 해외에서 물어보면 유명해요. 여러분이 아는 3배, 5배, 10배 이상이에요. 선생님 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래, 통일교회면 통일교회의 원리말씀만 하겠나? 원리말씀을 하면 서 밥도 해 먹어야 되고, 반찬 할 때는 조리해서 만들고 다 그래야지! 그래 가지고 자기가 맛있게 먹으면 돼요. 재미있게 만들고, 맛있게 먹 으면 건강해요. 자기 하는 일에 대해서 병이 났더라도 병을 잃어버리 는 일을 찾으라고요. 그러면 병이 다 도망가는 거예요. 사람의 정신이란 게 위대한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38세 때 폐병 에 걸렸어요. 다 죽는다고 했어요. 죽긴 왜 죽어요? 죽으려고 찾아가도 죽을 수 없는 사연이 얼마인데 말이에요. 잊어버려요. 치료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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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4년 잊어버리는 거예요. 잊어버리다 보니 병이 낫는 거예요. 병도 그렇잖아요? 병이 알아주지 못하는 데 가서 어떻게 붙어살겠어요? 병 도 다 생물이에요. 균이 안 되는 거예요. 다 도망가요. 알겠나, 신학대 학 총장?「예, 알겠습니다.」 물리학박사가 신학대학원 총장 하는 사람은 저 사람밖에 없을 거라 고요. 공부도 잘했어요. 자, 몇 시 됐나? 시간이 많이 갔겠구만! 여기 에 신준이가 없으니까 내가 앉아 가지고…. 오, 신준이가 여기 있구만! 지금 몇 시가 됐노?「9시 반입니다.」9 시 반이니까 7시면 끝날 것인데, 두 시간 반이 연장됐어요. 나도 이제 이렇게 했다가는 걱정이에요. 이거 둘씩 나눠주라구, 앞에 사람에게. 「감사합니다.」 선생님 같은 사람은 어디 가든지 친구가 많아요. 농촌에 가면 농촌, 배에 가면 배, 학자 세계면 학자, 학교에 가게 되면, 유치원이면 유치 원 친구가 많아요. 아이들의 어머니들이 다 좋아하거든! 신앙생활에는 여자들이 앞서요. 남자들은 뒤떨어져요. 자, 나는 앉아서…! (경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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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성과 핏줄의 중요성

(경배) 오늘 내가 얘기할 내용이 Ⅹ 장인데, Ⅹ 장은『평화신경』 Ⅵ Ⅵ 의 총론과 마찬가지예요. 저 말씀을 여러 번 들으면서 내 자신, 내 환 경과 비추어 가지고 부끄럽지 않은 자신이 되어야 돼요. 자, 그런 의미 에서 하자고요. 오늘이 11월 7일이지?「예.」11월 7일!「제목은 ‘하나 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 시대의 사관 ―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 세계의 방향’입니다.」

2013년 1월 13일까지 완성 완결해야 할 일
2013년 1월 13일까지 이 일을 중심삼고 완성 완결해야 돼요. 지나 가는 것이 아니고 그 과정에 있기 때문에 이것을 되풀이하는 거예요. 한 번 읽으면 다 알 수 있는 것이지만, 한 번에 맛을 몰라요. 볼 줄 알 아야 돼요. 냄새 맡아야 되고, 맛을 보고 들여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마음으로 공명권이 나와야 돼요. 공적으로서 정오정착 했으면 모든 것이 보이지 않는 것이 없으니, 확 실히 보일 수 있는 입장에서 하늘과 땅의 동서남북이 공명권 되어야 돼
2008년 11월 7일(金),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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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 다음에 자기를 중심한 개인과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 인류 전체가 한 형제를 중심삼고 공명권, 모든 것이 밝은 가운데서 잘 보일 수 있는 그런 세계, 그런 환경에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면서 자기 일체의 전체가 동감할 수 있는 이런 신경적 세계를 바라야 돼요. 그래야 공명하기 때문에 세상에 모를 것이 없으 니 “이제는 다 알았구만. 세상아, 잘 있거라! 나는 간다.” 하고 영원한 세계에 이사 가야 돼요. 복중에서 태어났다가 다시 어머니 뱃속에 들어갈 수 없어요. 이 땅 에 살다가 이 땅에 다시 올 수 없습니다. 저나라에 들어갔다 하면 저 나라에 다시 들어가서 그 이상 영원한 발전과 향상을 할 수 있는 이상 권을 무대로 해서 해방의 자유와 평등⋅평화⋅행복의 세계에서 살아야 된다고요. 그것이 하나님이 살 수 있는 천국인 동시에 해방과 석방의 세계다, 아주! 그것을 알아야 돼요.「오늘 이 말씀은 아이 엘 시(ILC; 국제지도자회의)와 지 피 에프(GPF; 지구촌평화축제) 코리아 본행사 에서 발표하실 기조연설문입니다. 다 함께 훈독하겠습니다.」(『평화신 경』Ⅹ 장 훈독 시작) Ⅵ 여러분 자체가 화산이 돼 가지고 화산이 터져야 돼요. 여러분의 이 상생활을 중심삼고 생각할 때, 폭발적인 생활의 힘이에요. (훈독 계속) 역동적이라고요. 최고의 역동적이에요. 힘이 움직일 수 있는 최고의 한계 내에서 말이에요. 그런 것을 생각해야 돼요. 자기들이 하루 사는 것하고 천주가 살고 있는 최고의 경계선을 넘나드는 그런 생활을 두고 역동적이라고 그러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해야 돼요. (훈독 계속) 이만큼 이루었으니까 이제 나머지는 몇 년 동안의 일인데, 그것은 자동적으로 되게 돼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조수물이 언제 들어와서 만수 되는 것을 365일을 살고 있는 사람들 은 몰라요. 하루하루의 조수물이 열두 시간에 한 번씩 24시간에 두 번 씩 들락날락하고, 그것도 한 달을 중심삼고 변하면서 이 지구성이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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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성과 핏줄의 중요성

양계를 돌고 있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모르지만 그것은 억천만세에 한 치, 한 푼도 차이 없이 순환운동을 하고 있어요. ‘환’ 자는 이 ‘환(還)’ 자가 아닙니다. ‘임금 왕(王)’ 변에 이 ‘환(環)’ 자를 써요, 순환운동. 정월 초하루를 빼지 않고 언제나 정월 초하루부 터 365일을 중심삼고 한 치도 틀리지 않게 운동을 하고 있다는 거예 요. (훈독 계속)

분봉왕의 책임과 하나님 즉위식
분봉왕이 뭐냐 하면, 천사세계의 대표요, 누시엘의 형님이요, 누시엘 의 아버지격을 말합니다. 이들이 하늘나라의 왕권을 탈취해 버렸기 때 문에 오시는 만왕의 왕, 선의 주인이 되는 우리의 참부모⋅참스승⋅참 왕 되시는 그분을 모시기 위해서는 뭐예요? 그분이 와서 다 이루어 놓 을 것이 아니에요. 벌써, 창조이상으로부터 왕권을 수립하고 남을 수 있는 천사세계의 실체 아담의 아들딸과 천사, 분봉왕과 아들딸이 중심 이 되어 분봉왕을 시켜 가지고 아버지를 왕권에 즉위를 시켜줘야 된다 는 거예요. 그 즉위를 시켜줄 수 있는 것은 아들딸이 할 수 없어요. 분봉왕 제 도를 맞추어 가지고 백관대작 전체를 갖추어 그분이 와서 자유활동, 자유주관, 만사형통할 수 있는 그 세계에 올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즉 위식을 대행할 수 있는 전부로 식을 해 가지고 그 승리의 패권 자리의 아들이 아니에요. 교주가 아니에요. 하나님 자신의 왕으로서 등장시키 지 않으면, 이 세계가 본연의 창조이상형 완성한 천상 이상세계가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런 엄청난 사실이에요. 여러분의 조상이 몇 천 년, 몇 만 년 역사 와 더불어 핍박받고 신음해 왔지만 꿈에도 생각지 못하던 그런 한 날 이 어느 때 온다고요. 본래는 에덴에 있어서 아담 일족만 있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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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불구하고 일족이 수천억으로 하늘땅에 나눠졌던 것을 다시 지상에 서 통일시키고 훈련시켜 가지고 수천억 가정이 아담 가정 한 가정 완 성한 즉위식을 완료하던 그 모양을 대신해서 충당시켜야 돼요. 그래야 지상의 타락한 세계, 어두움의 조수가 들어왔던 이 세계가 광명의 수평적 평화의 해상권 수직권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수직권이 뭐냐? 이 공중도 바다와 마찬가지예요. 공기 바다예요. 거기에 종횡이 하나된 숨을 쉬어야 돼요. 내쉬면 들이쉬어야 된다고요. 우리가 세상에 서 일생동안 살면 숨을 들이쉬고 이 일을 계속 하늘땅과 하나님과 아 버지와 더불어, 스승과 더불어, 왕과 더불어 같이해야 돼요. 같은 호흡을 하고 같은 보조의 행보를 거쳐 가지고 영원히 자유⋅평 등⋅평화⋅행복의 천국의 권속, 권속권, 만민이 하늘나라의 황족권으로 서 살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 숙명적인 과제요, 존재하는 피조만물의 존속하는 목적달성이 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그 목적을 위해서 우 리는 아니 갈 수 없는 것이다, 아주! 똑똑히 알아야 돼요. 이렇게까지 세밀히 가르쳐줬는데, 알고 모르는 것은 내 책임이 아닙니다. 나는 내 갈 길을 가야 되고, 여러분들은 부 모님이 가르쳐준 그 길을 가야 돼요. 부모가 떠날 때 복중에서 태어났 던 아기도 부모가 떠나면서 가르쳐준 유언을 지켜야 되고, 이래 가지 고 형제가 같이 다 이루었다고 해야 돼요. 그래야 하나님의 가정으로 서 틀림없이 완성 완결되느니라, 아주!「아주!」 하나님으로부터 수천억이 되는 축복받은 사람들이 아담 가정 한 가 정에서의 해방의 소식을 듣고 ‘아주!’ 하던 그런 소리를 같이 해 가지 고 같이 기쁨으로 하나님을 해방의 왕권에 올려놓아야 하는 거예요. 그런 책임을 지고 이 피조세계의 인류가 온 만유의 죄와 소망적 하나 의 매듭을 종결지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엄청난 말이 에요.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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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성과 핏줄의 중요성

탕감의 피 흘리는 제물의 역사를 남겨야
어디에서, 경기도에서 왔나?「예, 경기 남부입니다.」경기(京畿), ‘기 (畿)’ 자가 무슨 ‘기’ 자예요?「‘뜰 기’입니다.」집이 좋으냐, 나쁘냐 하 는 것은 뜰을 보면 알아요. 만물의 모든 화초가 번성하고, 뜰이지만 거 기는 샘물이 있어야 되고, 거기는 정원이니만큼 집의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놀이터, 안식터가 다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 천주가 그러한 경기도와 같이 하늘을 모시는 정원과 같아 가지고, 하나님의 가정을 보호하고 빛낼 수 있는 영광의 제단 위에 우리들이 올라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탕감이라는 것을, 탕감복귀라는 길을 거쳐 왔기 때문에 제물이 피를 흘린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그런 역사를 남겨야 된다고요. 그렇지 않은 사람은 조상과 가정에서 환영을 못 받는 천사급으로 떨어 져 내려가는 인간상이 아니 될 수 없다는 것을 명심, 명심, 또 명심해 야 된다는 것을 이 아침에 충고해요. 아시겠어요?「예.」나, 책임 없습 니다, 이제는. 다 가르쳐줬어요. 들어보라고요. (훈독 계속) 남북미가 이제 뭐냐 하면, 캐나다까지 합해서 한 나라가 돼요. 아벨 유엔 시대가 되면, 한 나라가 됩니다. 그래 가지고 그것이 아벨권 대표 가 된다고요. 에덴동산에서 가인한테 살해당하던 아벨이 커 가지고 이 끝날에 와서 거꾸로 죽이던 형님과 형님의 일족을 형님으로 대우해 가 지고 아벨의 일족이 구해줘서 본연의 부모를 중심삼고 모실 수 있는 가정이상을 확대하는 거예요. 아무리 천주가 크더라도 전체가 그 모양의 모델형을 중심삼고 우리 가정도 입적해 가지고 하나님같이 된다고요. 자유분방한 만 우주의 주 인이 됐던 하나님과 같이 우리도 주인이 되는 거예요. 만 우주의 무한 공간세계의 창조역사도 우리가 하나님 대신 할 수 있는 특권의 하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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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 왕권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야 돼요. 똥개와 같이, 구 더기와 같이 사는 여기에서 뭐 내 형제의 것에요? 그 내 형제가 어디 에서 왔어요? 사탄의 복중에서 온 거예요. 원수의 계교로써 하나님까지 망쳐놓을 수 있고, 하나님 것을 빼앗겠 다는 거예요. 원수의 핏줄을 받았던 그 원한을 참지 못하고 이것을 청 소하고 정리, ⎯청소해서 정리입니다. 정비가 아니에요.⎯ 정리 청소를 해야 할 소명적 책임이 남아 있는 것을 잊을 수 없어요, 영원히. 그 과 제의 고개를 넘기 위한 노력을 해야 돼요. 만약에 이게 해결 안 되면 억천만세 하나님의 해방권이 없고, 만 우 주의 해방이 없다는 무섭고 두려운 암흑의 천지, 지옥 저변의 확대 세 계가 될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여기는 생로병사예요. 나 가지 고 자라서 늙어 가지고 병사인데, 그런 것이 필요 없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우리 통일교회에는 병을 고치기 위해서 내가 만든 전기 치료기계가 있습니다. 해피헬스로 행복한 건강이에요. 그러니까 행복한 건강의 주인이 되면, 그 환경이 행복한 것이 아닌 것이 없어요. 할아버 지를 보나, 스승을 보나, 조상을 보나, 땅을 보나, 하늘을 보나, 천지의 어떤 데보다 행복한 그런 천지라는 거예요. 지금은 생로병사인데, 그건 지옥입니다. 하나님을 모르니 사탄도 모르고, 이것도 모르고, 안팎도 모르는 것 이 사람이에요? 폐물 중에도 쓰레기통에 들어가서 불타서 재가 돼 가 지고 훅 불면, 그 모양과 형태까지 없어져 날아가 버릴 수밖에 없는 인간이 되는 거예요. 실체 자체가 하나님의 사랑의 요소로서 만물까지 도 그 요소를 전해서 배양시켜 낳아 기를 수 있는 주인의 자리를 망각 하고 사는 사람들이 지상에 있어서 뭐 내 세계예요, 내 나라예요? 대 한민국이 여러분의 나라예요? 미국이 백인들을 좋아하더니 이번에 누구예요?「오바마입니다.」오 바마! ‘오고 가고 봐라! 그 결과가 나쁘다.’ 그 말 아니에요?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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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성과 핏줄의 중요성

이 생길지 몰라요, 이제. 자기들끼리 무너져요. 흑인들끼리 무너뜨려 가지고 망칠 수 있다는 거예요. 백인들끼리 무너뜨려 가지고 망할 수 있어요. 우리는 그것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벨 이상이 되든가 자기 아들딸보다도 원수의 자식을 사 랑해야 돼요. 남아지기 위해서 본연의 자리에 돌아가기 위한 운명적인 과제가 남아 있어요. 이건 운명적인 과제가 돼 있어요. 하나님이 창조 하지 않았다고요. 운명적인 과제를 만들었는데, 그 과제를 만든 자신들 이 청산하기 전에는 하나님의 해방세계, 이상창조의 본연의 세계는 현 현할 수 없다는 사실이 이론적 결과입니다. 평화대사들 가운데 이제부터 바람피우는 사람들은 문 총재의 역사에 남길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얼마나 심각한가 생각해 봐요. 절대 성(絶對性) 위에서 모든 것을 이루게 돼 있지, 성을 밟아치운 자리에 하나님이 계실 수 없고 하나님의 이상권은 흔적도 없어요. 사탄 자체 도 없는 세계라고요. 그게 이론적인 결과예요. 문 총재가 만든 결과요, 이론적 결과권 내에 이론적으로 합당할 수 있는 길을 개척한 것이 통 일교회예요.

투쟁개념에서는 통일이 있을 수 없어
통일이라는 것이 평화통일이에요, 투쟁통일이에요?「평화통일입니 다.」희랍사상은 뭐예요? 투쟁통일이에요. 헤겔의 변증법논리는 싸움해 서 남아져서 이긴 자가 발전해 가지고 수습해서 커 나간다고 하는 논 리인데, 미친 소리 그만두라는 거예요. 문 총재는 안 속아요. 새빨간 거짓말이라고요. 왜 공산당을 빨갱이라고 그래요? 새빨간 선한 말, 새빨간 참된 말이 라고 해요? 그래야 맞아요? 새빨간 거짓말, 거짓 짓이에요. 거짓 짓이 집도 없어요. 새빨간 무슨 말이에요? 없어지는 말! 그거 없어져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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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앞으로 백주에 하늘의 백성들이 사는 데 공산당의 이름을 가져서 “빨갱이가 나타났다.” 할 때에는 서로가 그것을 죽일 수 있어요, 하나 님 대신. 아담 세계에서 아벨이 맞아 죽지 않고 이길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 로 누구라도 자기가 만나면 ‘내가 나 홀로 어떤 사탄 빨갱이든 처단하 고야 만다.’ 할 수 있는 그런 승리의 발판을 찾아야 할 때라는 거예요. 그것을 찾으려면…. ‘통일교회!’ 해봐요.「통일교회!」통일교회! 투쟁개 념에서는 통일이 있을 수 없어요. 양당제를 중심삼은 민주세계에는 이 상권이 없습니다. 그래서 부모권 유엔세계인데, 부모권 유엔세계에 우리가 가야 돼요. 그 세계에 가려니 모든 악이 싸우고 있는 투쟁세계를 넘어서는 거예 요. 부모 위에는 하나님밖에 없는데, 하나님 아버지하고 부모가 싸울 수 없습니다. 그건 평화적 종적 기준이지, 화합도 없어요. 하나님의 몸 마음은 화합통일이 되어 있다고요. 아버지나 어머니나 남자 여자가 몸 마음이 화합통일돼 가지고, 참사랑으로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본 질적 핵과 화합하고 동화될 수 있는 거예요. 핵까지도 하나 만들 수 있는 그런 아들, 그런 부모예요. 부자지관계 에서는 아들이 부모가 잘못하면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자식들의 해방 세계를 책임져 가지고 선생님도 여기까지 인도했으니 선생님의 책임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해방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품 고 더 이상세계를 창조하고 싶었던 것이지, 아담 한 쌍을 중심삼고 창 조한 것이 아니에요. 아담 이상이에요. 대우주에 공간이 뻥 뚫렸으니 이 무한대의 대우주 가운데 무한 우주를 꽉 찰 수 있게 창조해 만든 그 자체가 영원한 자 유⋅평화⋅해방의 자체라는 거예요. 해방되는 것이 하나지, 둘이라는 개념도 없습니다. ‘통(統)’ 자가 무슨 ‘통’ 자예요?「‘거느릴 통’ 자입니 다.」‘실 사(糸)’ 변에 뭐예요? 무슨 ‘충’ 자예요? ‘채울 충(充)’ 자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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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성과 핏줄의 중요성

요. 실로 완성된 것을 얽어매 가지고 갈라놓을 수 없어요. 이거 타락의 사랑이 갈라놓았어요. 이것은 끊어놓을 수 없어요. 그 런데 누가 그 놀음을 했느냐? 해와가 했다고요! 여자라는 것은 정서적 인 면에서 남자보다 앞섭니다. 3년 앞서요. 동서남북, 돌아와야 돼요.

절대성 위에서 참부모가 본연의 여자로 만들어 줘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먼저 있어야 되느냐, 남자가 먼저 있어야 되 느냐? 답! 하나님이 중화적 주체가 되어 가지고 남성격 주인이에요, 여성격 주인이에요?「남성격 주인입니다.」남성격 주체가 남성을 그리 워하고 남성을 먼저 인정했겠어요? 여성을 먼저 했어요. 여자가 타락 했기 때문에 권위를 잃어버렸어요. 여자가 없으면, 여러분의 생명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 여자가 없으 면, 왜 생명이 없어요? 남자의 정자가 머무를 집은 영원히 없는 거예 요. 영원히 없으니 남자가 태어날 수 있었겠어요, 아기집이 없는데? 아 기집이 뭐예요? 하나님이 여성적 기준을 중심삼고 전폭적 생명의 전체 를 옮겨줬어요. 그러니 여자의 몸을 통해서 뭐예요? 정자가 그 본집에 찾아 들어가 서는 거예요. 빨아서 대신 이루어 가지고, 대신 찾아 가지고 나온 것이 아들딸이에요. 그것 이론적으로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 습니다.」안 맞는다고 하는 사람은 들이 맞으라고요! 그르다고 하는 것은 없어지는 거예요. 맞아야 돼요. 남자가 남자 된 것은 뭐예요? 결혼한 첫날 외에는 ‘아이고, 우리 색 시가 좋을 줄 알았더니 내가 이상하던 여자가 아니구만! 우리 어머니 보다 낫고, 우리나라의 여왕보다 나아야 돼.’ 그래도 그런 아내가 없어 요. 왜? 타락했다는 것을 모르니까 그래요. 어머니 이상, 여왕 이상, 하나님의 어머니 성품 이상 될 수 있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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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를 남자는 찾아서 대해 살아야 한다고요. 그런 여자들이 다 없어도 어머니 대신이 뭐예요? 여왕 대신이 뭐예요? 하나님의 부인격 대신이 뭐예요? 꿈같은 것을 다 잃어버렸으니 색시를 얻어다 놓고 산다고요. 그거 딸이에요, 뭐예요? 색시가 뭐예요? 새로운 빛을 가진 씨! 씨의 모체가 여자입니다. 어 머니보다도 필요하고, 여왕보다도 필요하다고요. 하나님의 일성인 여성 성품 일부가 나온 것인데 그거 떨어진 데 있어서 나와 하나될 수 있는 직접적인 연관이 있어요. ‘색시!’ 해봐요.「색시!」색시의 ‘색’이라는 것 이 뭐예요? 색이라는 것이 뭐예요? 성씨예요? ‘생식기 씨!’ 해봐요. 「생식기 씨!」 남자가 생식기 씨를 갖고 있어요. 있으면 뭘 해요? 정자가 있으면 뭘 해요, 받을 수 있는 난자가 없는데? 난자가 없는데, 아기집이 없는 데 어디에 가요? 정자가 클 수 있는 보급창고가 어디예요? 보급창고가 어머니 노릇을 하는 여자의 몸뚱이라는 것을 이제는 알 거라고요. 이게 문 총재의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사실입니다.」경기도에 있어서 쌍쌍제도의 가정을 연결해서 나라의 씨를 받아야 돼요. 색시라는 것이 한 시간 대하고 뎃파이(てっぱい; 철폐) 해야 할 것 이 색시요, 영원히 뗄 수 없는 자리의 분이 색시오? 남자들, 답!「영원 입니다.」 이렇게까지 얘기했는데, 자기 생식기를 가지고 여자한테 붙어 가지 고 강제로 그것을 담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릇도 없으니까 별의별 짓 을 다 하는 거예요. 그래, 색시를 마음대로 가를 수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경기 도!「예.」정원이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집 없이 정원을 만들 수 있 어요? 남자 씨나, 여자 씨나 그것은 정원과 마찬가지예요. 진짜 씨의 집에 들어가게 되면, 그럴 수 있는 정원이 필요해요. 그래, 모든 만물 도 개성진리체가 되어서 꽃피고 조화의 운동을 영원을 두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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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성과 핏줄의 중요성

인간 자체는 절대성을 중심삼고 영원히 운동 못 해요. 여기 통일교회에 찾아오면서도 자기가 여편네 손을 놓고 통일교회에 서 옆길로 들어가서 놀고 싶은 생각을 할 수 있는 근본적인 자체라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문 총재가 외도하겠다고 꿈에라도 생각하겠어 요? 여자들이 언제든지 꼬여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그런 타락한 세계의 여자들을 본성의 하나님 대신 사랑할 수 있는 여자로 만들기 위해서는 절대성 아래에서요, 절대성 위에서요? 답! 「절대성 위에서입니다.」바람피우겠어요, 못 피우겠어요? 절대 피울 수 없어요. 거기서 깨져 나가요. 억천만세 타락한 인류의 조상의 흠 자 리는 흠으로 남아 있는 거예요. 언제나 그것이 흠 자리로 남으면 하나님의 눈 밖에 나는 거예요. 하 나님이 싫어하고, 하나님의 전면에, 하나님의 놀음터에, 생활터에 나타 날 수 있다, 없다? 있다, 없다!「없다!」나 문 총재는 있다!「없습니 다.」‘있다.’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어요. ‘있다.’ 할 수 있는 사람이 있 으면 하나님도 지금까지 이렇게 고생을 안 해요. 그 하나님을 누가 해방해 줘요? 절대성의 위 자리까지 가야 된다고 요. 우리 부모들, 우리 민족을 누가 그렇게 해줘요? 그 일을 하자는 것 이 통일교회의 참부모요, 참스승⋅참주인 자리가 아니겠느냐! 틀림없 는 자리입니다.

참부모⋅참스승⋅참주인도 절대성 위에 있어
참부모도 절대성 위에, 참스승도 절대성 위에, 참주인도 절대성 위 에 있는 거예요. 수십억 미인들이 꽃향기를 풍겨도 그것을 덮치는 그 런 남자가 아니에요. 그들을 보호해서 길러주는 거예요. 영원히 동생과 같이 미래에 모든 것을 다 주고 기르고 있는 색시라는 거예요. 한국에서는 딸들을 팔았지요? 가난한 사람이 재산, 생명까지 투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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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하더라도…. 그것이 불가능하면, 혼자 살다가 없어지는 것 아니 에요? 그들의 꿈이 집이고 무엇이고 남는 것이 없어요. 그것 맞는 말 이오, 안 맞는 말이오? 안 맞는 말이라는 사람, 손 들어봐요. 그거 모 가지로부터 손으로부터 발까지 쳐야 된다고요. 하나님은 보기 싫어하 는 겁니다. 그 일을 이제 또 하겠어요? 내가 남자들에게 화류계 집을 다니는 것 을 권고하지 않았어요. ‘다니고 싶은 대로 다녀라! 그 벌이 어떻게 될 것이냐? 너희 일족은 지상세계에서 형태도 남기지 못하고 근절이 돼야 된다.’ 이거예요. 유전성법칙을 알아요? 닮아요. 타락한 천사장의 씨를 닮았어요. 색 시를 유린하고, 색시를 쳐버리고, 색시를 두드려 패고, 색시를 자기들 의 이용물로 이용하는 이 남자들은 벌을 받아야 돼요. 끝날에 가서는 색시랑 결혼해 주지 못해요. 문 총재도 할 수 없이 과정적인 입장에서 사탄 세계에서 똥개같이 별의별 누더기보따리를 차고 구멍을 쑤셔서 먹고 맛있다고 먹던 그런 처자들을 다시 자기 상대로 축복을 해줘요. 이것은 소생축복이에요. 장성축복⋅완성축복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 아야 된다고요. 나라 위에 서야 되고, 세계 위에 서야 되고, 하나님이 해줘야 되는 거기까지 갈 수 있어요? 자신 있어요? 문 총재의 말을 의 지하지 않고는 그거 온전히 돌아갈 수 없는 거예요. 통일교회 여기가 어디라고 들어와 앉았어요? 이런 말을 하는 참부모 앞에, 이런 말을 하는 참스승 앞에, 참왕 앞에 와 앉을 수 있겠느냐, 없겠느냐? 이거 왕궁을 누가 지었어요? 백성에서부터 나라를 위한 세계의 왕궁 이 돼야 한다고요. 대한민국의 왕궁이 못 돼 있잖아요? 백두산에 어떻 게 천지가 생겼어요? 벼랑 위예요. 이야! 거기서 압록강⋅두만강⋅송 화강이 흘러요. 송화강이 만주벌판을 지나 북해로 들어가는 거예요. 거기에 사는 ‘이심이’라는 메기가 어미 소가 송아지 쌍둥이를 낳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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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성과 핏줄의 중요성

세 마리가 있는데 한꺼번에 나와서 어미로부터 두 새끼, 가인 아벨을 훌떡훌떡 삼켜 버렸어요. 그런 고기를 내가 잡아보겠다고 했는데 잡아 보지 못한 거예요. 소련과 중국이 나하고 원수가 돼 있어요. 문 총재의 들어오는 그 조숫물을 누가 막느냐? 대한민국도 별의별 짓을 다 했지요? 대한민국이 나를 여섯 번씩이나 쳐냈어요. 열 세 번 까지 쳐내 가지고 열 세 번 올라갔다 내려갔다 못 해요. 올라가는 그 주인은 하늘이고, 내려가는 것은 사탄이니 절반밖에 못 하는 거예요. 6수라는 것, 이것도 주역을 통해서 풀어 대는 거예요. 여러분의 팔 자, 운명에서 시간까지 문제가 돼 있지 않아요? 시간을 마음대로 가질 수 있어요? 바람을 피우면서, 술을 먹으면서 책상을 좋다고 북 대신 두드리면서 자기 네 다리로 춤출 수 있는 그런 종자를 하늘이 만들었 겠느냐 말이에요. 착오도 유만부동(類萬不同)한 착오예요. 알싸, 모를싸?「알싸!」‘모를싸’ 하면 죽으라고요, 이제는. 통일된 우 주가 생겨날 때에는 하나님이 가만 안 두어둬요. 하나님이 명령을 내 리면 명령일하(命令一下)에 모든 천하는 평정권 내에서 움직여야지 명 령권 내에서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할 수 없는 거예요.

4대왕권의 심정을 갖지 않고는 헌법(憲法)을 지킬 수 없다
헌법(憲法)이라는 것이 뭐냐? ‘헌(憲)’ 자는 뭐예요? ‘법 헌(憲)’ 자 가 어떻게 생겼어요?「‘갓머리(宀)’ 밑에 ‘임금 왕(王)’ 자가 있습니다. 그 다음에 ‘넉 사(四)’ 자하고 ‘마음 심(心)’ 자입니다.」‘갓머리’ 아래, ‘임금’ 아래 4대왕권이에요. ‘갓머리’라는 것은 집안이에요. 집안의 4대 왕권의 마음을 가진 것이 ‘법 헌(憲)’ 자예요. 4대왕권이 구약시대 왕 권, 신약시대 왕권, 성약시대 왕권, 그 다음에 뭐예요? 선생님은 똑똑히 제4차 아담 심정권시대에 착륙해야 된다는 말을 가르쳐줬어요. 그거 알아요, 몰라요? 헌법 위에 올라가야 돼요.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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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습니다.」 미국이 남아지나 보라고요. 내가 버리면 순식간에 날아가 버립니다. 나 그런 힘을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내가 언론계의 왕초 아니에요? 그거 알아요? 한국 여기의 계장급까지도 워싱턴타임스에 기록이 다 되 어 있어요. 워싱턴타임스에 저장되어 있는 그 내용이 360개의 세계 도 서관이 다 들어와 있어요. 그런 것을 준비했는데, 문 총재가 노라리 가 락으로 춤추고 바람피우며 했겠어요? 죽기 아니면 살기예요. 내가 있 는 한 네 것은 없어져야 되고, 내가 죽지 않는 한 미국이나 소련이나 어디나 다 없어져야 할 입장입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놀랍고 무섭고 훌륭한 선생님을 생각해 봤어요? 철 부지한 아기를 낳게 된다면 어머니 것은 다 빨아 먹으려고 하고, 어머 니 것은 자기 것이라고 해요. 전부 다 아기에게 넘겨주려는 어머니의 마음이 있기 때문에 아무렇게나 대하는 것을 다 길러주는 거예요. 그 런 해방의 왕자가 안 되어 있고, 스승의 제자가 안 되어 있어요. 스승 의 제자가 없어요. 그런 왕의 왕손이 없다 이거예요. 그래, ‘헌(憲)’ 자라는 것은 이야, ‘갓머리(宀)’ 아래에 왕(王)에 ‘넉 사(四)’를 한 마음(心)이에요. 4대왕권의 심정을 갖지 않고는 헌법을 지킬 수 없다고요. 하나님까지도 해방해야 되고, 하나님의 아들까지 내 가 키워줘야 된다고요. 그 놀음을 문 총재가 하다 보니 감옥 중의 감 옥생활, 피난 중의 피난생활을 한 거예요. 이 뜻을 내기 위해서 얼마나 천신만고를 했는지 알아요? 여러분의 엄마 아빠, 이 나라의 대통령이 문제가 아니에요. 왕이 문 제가 아니에요. 아직까지 엄마 아빠가 못 됐어요. 스승의 자리가 못 됐 어요. 왕의 자리가 못 됐어요. 엄마 아빠가 완성하는 날, 이 땅 위에 다 잘못 낳아놓았으니 기취(旣娶)의 길…. 거기에서 시집간 여자는 먼 저 태어난 장손을 자기 아들보다 더 사랑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기 취 길에서 시집간 주인 아줌마의 노릇을 못 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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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성과 핏줄의 중요성

한국은 그런 것이 엄격해요.

8⋅15 이전에 축복완료를 해야
조정순이 안 왔나?「여기 있습니다.」순천시장이 언제 나왔나?「8월 15일날 나왔습니다.」8월 15일날, 그 전에 나는 하늘땅을 다 해방해 줬어요. 320억쌍 이상 해줬다는 거예요. 8⋅15 그때부터 그래요. 마지 막 8⋅15예요. 다음의 마지막 날이 2013년 1월 13일이에요. 2013년이 됐어요, 안 됐어요? 오늘이 2천 몇 년이에요?「2008년입니다.」쌍합칠팔희년이 끝나는 겁니다. 끝나지 않았어요, 아직까지. 오늘이 7일이니까 한 달 23일이 남았구만! 다 지났어요.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해요. 8⋅15 전 에 다 끝났어요. 선생님의 헬기 사고가 8월 후예요, 8월 전이에요? 7월이에요, 8월이 에요, 9월이에요?「7월 19일입니다.」7월 19일이에요. 7수도 하나님의 불쌍한 수인데, 해방수 7 8 9 10 11의 7년을 못 넘었어요. 그래서 2013년도에 여기 7년이 사탄의 핏줄로 더럽혀졌으니 이것을 정비하는 것이 아니에요. 없어지게 정리를 해야 돼요. 완전히 축복완료를 하는 거예요. 지구성에 있는 65억 인류가 축복을 받는데, 축복 안 받은 사람은 선 생님이 하나님과 더불어 경계선을 그으면 없어지는 겁니다. 천년만년 자랑하던 왕권주의도 근본이 없어져요. 그런 것을 생각도 못 하고, 보 지도 못하게 돼 있어요. 워싱턴에 가게 되면 미국의 자연박물관이 있는데, 거기에 인디언의 역사가 한국 풍습이에요. 인디언들이 한국 사람이에요. 일본 사람이에 요. 섬나라에 본래 사람이 살지 않았어요. 섬나라에 태어났으면 반도를 거치고 대륙에 살게 돼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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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근본문제까지도 이론에 맞게끔 다 정리해 놓았습니다. 하나님 이 걸어오면서 ‘내가 모르는 것을 네가 만들어 놓았다.’ 이거예요. 내 가 모르는 것을 하늘이 가르쳐줘서 다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이 만들 어 놓은 본연의 사실을 다 만들어 가지고 탕감도 완료했기 때문에 8⋅ 15에 해방해 줬어요. 8⋅15면 글자가 몇 자예요? 8에 15를 합하면 몇이에요? 합하면 얼 마예요? 열 다섯에 여덟을 합하면 몇이에요?「23입니다.」23년이라고 요. 여러분, 사람이 크면서 세포가 번식해서 클 때가 23년까지인 것을 알아요? 24년에는 결혼을 해야 돼요. 마지막이에요. 영계나 지상에 있 는 사람 전부 다 해방을 해줬어요. 마지막 8⋅15 전에는 축복을 해줄 수 없는 거예요. 마지막 8⋅15가 지나서 해줘야 할 것인데, 그 일이 남아 있으니까 전부 다 정리해야 되는 거예요. 그 때는 몇 년이에요? 2012년을 넘어야 된다고요. 13수 하고 12수를 합하면 얼마예요? 스물 다섯이에요. 결혼한 다음에 1년 안 되어 가지고는 아들딸을 낳을 수 없어요. 이 65억 인류가 축복을 다 받고 아들딸이 없는 자리에서 아들딸을 낳을 수 있는 출발을 해야 돼요. 그러면 선생님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3대 4대까지 가는 거예요. 선생님의 손자가 몇 살이에요? 3대 손자가 몇 살이에요? 신원이도 결혼시켜 줬지요? 결혼해 줬어요, 안 해줬어 요?「해주셨습니다.」 미국의 웨스트포인트에 들어가 있는데 결혼을 허락지 않는 것을 결 혼해 줬어요. 몇 살에 해줬어요, 엄마?「열 여덟에요.」열 여덟! 열 다 섯, 열 여섯, 열 일곱, 열 여덟이니까 17세 다음이에요. 우리 통일교회는 전부 다 끝나기 전에 본연의 자리에 들어가요. 열 여섯 살만 넘으면 뭐예요? 열 다섯 살만 넘으면, 우리 한국에서는 대 장부라고 해요. 과부의 아들이 열 다섯 살만 넘으면 남자로서 아들에 서 해방받아 가지고 아버지 대신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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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성과 핏줄의 중요성

조상의 전통을 이어 가고 있는 한국
선생님의 ‘영광의 면류관’이라는 시가 72년 만에 전 세계의 시인협 회에서 특등상을 받은 거예요. 문 총재의 시가 몇 년에 지은 것인가? 「35년입니다.」35년이면 몇 살이야? 15세 아니야? 15세에 지은 것이 72년 만에 특등상을 받았어요. 종족적 72수는 가정을 넘어서 앞으로 장손이 될 수 있는 출발을 말해요. 72년 만에 미국의 시인협회로부터 챔피언의 명예를 받은 것을 알아요? 이 시인들을 내가 한꺼번에 모아 다가 “내 말 들어!” 하는 거예요. 교육을 안 받으면 잘라버릴 수 있는 권한도 있다고요. 그러면 선생님이 머리가 좋은 사람이에요, 나쁜 사람이에요?「좋은 분입니다.」열두 살에 다 알았어요. 열두 살에 3대권, 친척권이 내 말 을 어기지 않게끔 하고 산 사람이에요. 우리 가정이 애국자의 가정이 에요. 오산고보를 지은 장본인의 가정이 우리 가정입니다. 오산고보를 알아요? 일본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깃발을 든 것이 정주 오산학교예요. 오산이 무슨 오산인지 알아요? 태산이 높다 해도 하늘 위예요, 하늘 아래예요?「하늘 아래입니다.」백두산이 높다 해도 하늘 아래예요. 한라산이 높다 해도 백두산의 정기를 지배 못 한다는 거예 요. 백두산은 ‘산꼭대기에 샘이 나는 나라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름을 ‘백두산’이라고 한 거예요. 이것이 한국 사람이 지은 것도 아니에요. 계시적인 말로 지었어요. 한국의 우리 조상들이 계시를 많이 받았습니다. 지금도 그래요. 영 통하는 사람이 많아요. 지금 뭐 암이든가 그 이상의 병이 있더라도 시 골에 있는 할머니 할아버지 같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의학이니 무엇이니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야야, 너 남편 병이 있으니 나서라!” 해 가지고 바구니 하나 들고 나선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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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단오가 있는데, 단오라는 것이 뭐인 줄 알아요? 단오! 점심때가 지난다 그 말이에요. 산천에 있는 초목들이 왕성할 수 있는 고개를 넘 어서는 그 단오에서부터 어때요? 평안도는 단오 때에는 모내기가 다 끝나요. 여기는 7월 8월에도 모내기를 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3개월 이나 4개월 떨어져요. 그것을 가난한 사람이 지어서 풋내기 여문 것을 따 가지고 8월 추석에 제사를 드릴 수 있다고요. 추석이 뭐예요? ‘가을 추(秋)’ 자하고 무슨 ‘석’ 자예요? ‘가을 추’의 추석이라는 것은 제일 달이 밝은 날이에요. 어두움 가운데 제일 밝은 날이니 그 밝은 날에 조상을 모시지 못한 한이 남아 있어요. 한국 백 성은 8⋅15 추석이라고 하게 되면 3천만이 동원된다는, 절반 이상이 이동한다는 소문도 났지만 뭐예요? 전부 고향에 가서 옛날 조상들이 밟던 땅, 조상들이 살던 산천, 또 그 가운데서 사랑하고 묻혀 있으니 그 조상의 전통을 이어받자는 거예요.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서 탈락되지 않고 남아지는 민족으로 지내겠다 는, 장손을 중요시하는 역사적 사실이 죽지 않고 남아 있다는 것을 알 아요? 그런데 족보도 버리고, 전통도 버리고, 다 버렸어요.

절대 일본 사람의 종이 돼서는 안돼
여수⋅순천의 조 씨네 조상 가운데서 국회 부의장이 됐는데 말이에 요, 부의장의 아버지가 병이 나서 낫지 않고 죽게 됐으니까 미리 주변 에 있는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자들이 ―애국 동지들이 다 그렇지!⎯ 죽기 전에 결혼해야 된다는 거예요. 죽기 전에 장가를 가야 된다 이거 예요. 그런 의미에서 여편네가 죽기 전에 장가갔어요. 그래서 살다가 복중 의 아기가 (사후) 일주일 후에 태어났는데 “이것은 유복동이라도 본처 의 아기가 아니다.” 이거예요. 유복동이로 태어났던 그 아들이 국회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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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성과 핏줄의 중요성

의장이 됐지만 조 씨네 집안에서는 제사 때 방문도 못 하고 하더라도 뜰에 서는 거예요. 본처의 자식들이 안방에 서면 뜰에 서서 이랬기 때 문에 그것을 면제 받기 위해서 일생동안 했지만, 지금까지도 면제를 못 받고 있다는 거예요. 조상들이 그랬기 때문에 말이에요. 이야, 핏줄 을 존중시하는 거예요. 왕이 인정해 가지고 정한 핏줄이에요. 문 씨들도 왕이 이름을 다 지어준 거예요. 그거 알아요? 고려시대와 조선시대 중간에 있어서 충신의 역할을 한 사람이 우리 조상입니다. 누구인지 알아요?「문익점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도 그래요. 절대 일본 사람의 종이 돼서는 안된다 이 거예요. 학교에 가서도 말이에요. 우리 어머니가 성격이 괄괄한데 맏며 느리로 들어갔기 때문에 노력을 많이 했어요. 그 집안도 그래요. 이게 경주 김씨예요. 경주 김씨가 신라시대 때 충신 아니에요? 그렇지요? 경주 김씨가 아니라 연안 김씨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외갓집에 가게 된다면, 거기서 백관대작을 해먹 었던 조상의 사당에 들어가면 대신들의 옷이 쭉 가득히 걸려 있었어 요. 그거 대단한 왕손이요, 그 권한을 가졌어요. 그러니 우리 어머니가 그 집 후손으로 태어난 맏딸로서 문 씨네 집에 시집올 때 3천 평의 조 업전을 부모가 준 거예요. 귀족이니 아들딸들이 천대받아 가지고 밟히 면 안된다고, 아무리 잘살더라도 3천 평을 가져야 된다고 해서 줬다고 요. 1천5백 평을 가져가도 큰 집 노릇을 하는데 그만큼 땅을 주고, 두 시녀까지 딸려서 시집보냈어요. 우리 할아버지가 독립만세운동의 주도역할을 했고, 오산고보를 중심 삼고 애국지사를 통해서 중국도…. 중국의 예언서도 한국이 앞으로 세 계를 지도한다고 돼 있어요. 그런 예언서가 다 있어요. 그것 다 알고, 중국역사의 뿌레기까지도 다 안 거예요. 그 조상들을 만나봐 가지고 의논했다는 역사까지도 나한테 들려주더라고요. “너는 함부로 살 수 있는 사람이 아니다.”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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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니가 아들딸을 낳기를 열 셋을 낳았지만, 다섯 사람은 죽 어버리고 여덟 사람을 길렀어요. 여덟 사람 가운데 내가 아들로 몇째 예요? 아들로 하게 되면 말이에요. 아들이 몇이었나?

충부님 충모님의 성품
우리 어머니가 아들딸을 열 셋을 낳았어요. 이야, 8남매를 기른 거 예요. 그래, 누이가 몇이냐 하면 여섯이에요. 두 형제인데, 내가 둘째 예요. 내 위에 누나가 셋이나 돼요. 집안에서 아들로서는 둘째 번이에 요. 다섯이 가버리고 나머지가 여섯 딸과 두 남자였어요. 그러니 어머니가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아들을 키우면서 보내고, 딸들도 보낸 거예요. 내가 알게 될 때 동생이 돌아간 관을 아버지가 갖다가 묻는데, 우리 형님이 도울 수 없어요. 아버지가 책임지고 간단 한 널을 짜 가지고 어깨에다 메고 가서 묻은 거예요. 어머니는 떠나는 아기를 보내며 눈물을 짓고 있는데, 아버지 혼자 묻고 돌아와 가지고도 손을 안 씻어요. 사흘이 지나 가지고야 손을 씻 고 밥을 먹기 시작하더라고요. 어떻게 아들을 묻고 손을 씻고 밥을 먹 느냐 이거예요. 그거 보면, 아버지는 법이 없어도 사는 양반이에요. 조 상의 유언을 법보다 무섭게 생각하는 이런 가정에서 사는 사람이에요. 오촌, 칠촌, 팔촌들이 한 부락에서 사는데 그들 앞에 장손의 혈족으 로서 자랐기 때문에 돈 같은 것이 없다면 꾸어주지만 돈을 받아 오는 것을 못 봤어요. 줄 줄만 알았어요. 또 우리 어머니가 그래요. 사돈의 몇 촌, 몇 촌 되는 집에 아기를 낳든가 하게 되면 할아버지가 있어 가 지고 쌀이 없으면 쌀을 갖다주라고 해서 쌀을 준비해 주고 미역을 준 비해 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탁(턱)을 지어 나가면서 살던 그런 가 정에서 자랐어요. 함부로 살지 못했습니다. 애국자 집안이니만큼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뭐예요? 장손 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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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성과 핏줄의 중요성

버지의 아들딸인데, 삼촌들이니 고모들도 할아버지의 아들딸을 다 공 부 못 하게 했어요. 머리들이 나쁘지 않으니까 우리 할아버지 같은 사 람은 삼국지를…. 애국자들이 드나들면서 자기 동생 공부시킬 수 있는 책도 사다줬지만 한 번도 읽지를 않았어요. 그때 국문, 언문이라는 것을 몰랐어요. 글도 안 배웠어요. 공부를 안 시켰어요. 왜놈들의 손길을 거친 책자를 우리 손자들이 받아서 공부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장손들도 전부 다 공부를 못 하게 한 거 예요.

종조부의 삶과 참아버님 소년시절의 일화
그런데 우리 종조부, 셋째 할아버지가 목사가 됐어요. 황선조! 우리 종조부가 신학대학에 몇 살 때 들어갔다구?「사십에 들어가셨습니 다.」이야, 그 전에 중국의 사서삼경(四書三經)을 다 왈왈 외우고『천 자문』을 해석한 거예요. 내가『천자문』을 잘 외웠는데 뜻을 물어보 면, 참 설명이 놀라워요.『천자문』을 가지고 세계의 학문을 지배할 수 있어요. 벌써, 그 푸는 것이 일반 마을에서 강 같은 것을 중심삼고 하 는 것은 조그만 산이라면 이건 세계의 산들이에요. 5대산이 한국에 있어요, 어디에 있어요? 중국의 제일 높은 산이 무 슨 산이에요? 태산! 태산이 무슨 산이라고요? 거기서 1대 2대 3대 4 대 5대산인데, 한국을 중심삼고 삼각산과 금강산 그리고 설악산이 들 어가 있는 거예요. 그 중심적 전통의 사상을 중심삼고 5대산의 산정기 를 받고 태어나야 돼요. 산수가 생명의 근원이 돼 있어요. 그래서 오산고보가 다섯 각도가 있습니다. 이것은 무슨 산, 무슨 산, 무슨 산…. 그렇게 ‘산’ 자가 딱 씌어 있어요. 이야, 꼭대기에서 햇빛을 제일 먼저 받는 거예요. 이 5대산 봉우리가 그래요. 여기가 먼저 햇빛 을 받아요. 한국도 그렇지요? 울산바위나 비로봉 같은 곳이 동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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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는 햇빛을 먼저 받아요. 토함산에 있는 한국 불상이 일본 나라를 정면으로 해서 앉아 있는 거예요. 일본 나라를 대치해 가지고 지었더 라고요. 그런 말도 들었는데 “야, 너는 씨가 달라.” 그래요. 씨가 다르다 이 거예요. 가야 할 길이 다르다는 거예요. 열두 살 때부터 벌써 할아버지 가 잘못하면 할아버지를 훈시하는 거예요. 내가 있는데, 형님들이 잘못 하면 “할아버지, 형님이 이만큼 잘못했는데…. 손자가 으레 일상생활을 하면서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할아버지가 말하는 것은 손자들이 다 커서 어른이 돼 가지고 할아버지 될 수 있는 나이에 지킬 수 있는 말 인데, 말을 안 듣는다고 초달(잘못을 캐느라고 매질을 하고 닦달을 하 는 일)을 왜 칩니까?” 하는 거예요. “초달을 치기 전에 가르쳐줘야지요. 손자가 잘못했으면 잘못한 것을 깨 가지고 가르쳐주면서 초달을 쳐야지, 왜 훈시는 하나도 안 하고 초 달만 칩니까?” 한 거라고요. 아버지가 조상을 대신했으면 조상 대신한 일을 해야지요. 한국이 독립이 안 됐으니 후손들이 독립을 바란다면 독립할 수 있는 아들딸을 길러야지요. 선생님은 벌써 8살 때부터 다 알았어요. 어머니는 내가 잘못하면 초 달을 친다고요. 어머니가 혁명적인 기질을 갖고 있어요. 할아버지나 아 버지나 자기가 알고 있는 데 대해…. 여자로서 집에서 사서삼경을 공 부한 역사가 있기 때문에 여자들이 갈 수 있는 것을 다 알고, 남자들 이 갈 수 있는 것을 다 아는 거예요. 그것을 가르쳐주려니 초달을 치 는 거예요. 초달을 치는데 잘못한 것이 뭐라고 하는데, 할아버지는 용서하라고 하고 할머니도 용서하라고 하는 거예요. 시아버지 시어머니도 용서하 기를 바라는데 어머니 자신은 아들이 잘못했다 이거예요. 시어머니 시 아버지의 허락을 받아 가지고 허락 밑에서 초달을 친 게 아니라 어머 니 혼자 결정해서 초달을 치려고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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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성과 핏줄의 중요성

“초달을 치겠으면 치소!” 한 거예요. 누가 굴복하나? 초달 가지고 안 되니까 엎어놓고 두드려 패요. “죽이겠으면 죽이소!” 한 거예요. 어머 니가 월권하는 것을 보니 부모를 못 믿는다 이거예요. 아기서부터 매 맞아 가지고 기절한 일이 몇 번 있었어요. 그래서 동네방네, 외갓집까 지 출동해 가지고 야단법석을 했어요. 쟤는 함부로 다루었다가는 문중 이 아니라 덕달면이 다 문제가 된다고 한 거예요. 그래, 유명했다고요.

애국자 가문의 자랑
우리 할아버지도 그래요. 엊그제서야 들었어요, 정선에 있었던 형태 한테. 우리 종조부가 피난 다녔어요. 2년 8개월 옥중생활을 한 거예요. 그 다음에는 죽일 수가 없으니 무슨 법으로 풀려 나왔어요. 그게 무슨 법이겠어요? 박보희가 무슨 법으로 나왔던가?「집행유예입니다, 특별 사면입니다.」형을 살았으면 형 사는 것을 중간에 연장하는 것을 뭐라 고 그러나?「집행유예라고 합니다.」집행유예인데, 독립운동 사상가 제 1대 조상이에요. 그것 내가 물어보지를 않았어요. 어디 왔다가는 잠깐 들렀다가 또 없어져요. 왜 그러냐? 법을 집행할 수 있는 기간에는 언제든지 틀리면 또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아마, 그 기간이 찰 때까지 고향에 못 왔어요. 해방되고 처음 왔다가 일주일 도 안 돼서 떠나더라고요. 그때까지 그 집행유예의 기간이 남아 있는 데, 한국법도 연결되니까 법을 잘 아는 할아버지는 나그네의 신세로서 그렇게 살다가 돌아갔어요. 객사를 한 거예요. 집에 못 돌아갔어요. 그러니 얼마나 한이 많겠느냐 이거예요. 제자들을 가르치고 한시(漢 詩)를 많이 지었는데, 시문집(詩文集) 가운데 독립선언문을 기안한 사 람이 우리 할아버지라는 말이 나와요. 그거 요전에, 몇 개월 전에 알았 어요. 세상에, 그런 꿈같은 얘기를 나보고 하지 말라고 했다고요. 할아 버지 얘기를 해도 안 믿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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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할아버지와 작은할아버지도 마사(말썽)가 있는 거예요. 형제들이 그러니 막내할아버지가 집에 있기가 쉬워요? 셋째 번이 오산에 가서 오산고보를 만든 거예요. 둘째 형이 동생을 따라가 가지고 난다긴다하는 사람들이 오산고보의 출신이고, 거기에 이사까지 돼 있으니 이사의 한 사람이 된 동생의 힘 을 빌려 가지고 스승 같은 일을 한 거예요. 다 그럴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그래, 큰할아버지는 삼국지를 수십 권 사다가 공부하라고 나눠 줬지만 삼국지 자체를 읽을 수 있게 안 돼 있어요. 글을 몰라요. 안 배 웠으니까 말이에요. 한문이 얼마나 많아요. 사서삼경이 얼마나 많아요. 그러니까 과거 하겠다고 사서삼경을 공부해 가지고 서울로 과거 보러 가는 사람들이 들르곤 하면 삼국지 얘기를 우리 할아버지에게 해주는 거예요. 이 사 람들이 더 잘 알거든. 그러니까 한 번 하고 두 번 하고 충고의 말을 한다고요. “할아버지, 이것 틀렸습니다.” 이렇게 해주는 거예요. 그렇게 세 사람에게 삼국지를 말로 들어 가지고 오는 사람들에게 삼국지를 공 부시킨 할아버지예요. 그렇게 천재적이에요. 내가 가문 자랑을 하는 거예요. 우리 종조부의 역사가 이번 크리스 마스 전에 발표돼요. 애국자의 전통을 중심삼고 역사 교육을 하는 거 예요. 언론기관에서 이것을 발표하게 돼 있다고요. 그 전에는 내가 하 지 말라고 했는데 이제는 때가 다 됐어요. 문 총재의 움직이는 활동도 2013년 1월 13일 전까지 세계의 문학이라든가 학문세계에 알려져야 돼요.

가르쳐줄 것은 다 가르쳐줬다
나는 나대로 준비해 가지고 앞으로 미국에 가서 고생한 모든 것을 어떻게 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통일교회에 미쳐진 영⋅미⋅불이 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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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성과 핏줄의 중요성

죄상에 대해 아벨유엔 시대가 오게 되면 공개재판을 해 가지고 손해배 상을 청구하려고 그래요. 그 문헌을 지금 만들고 있습니다. 내가 지나 갈 수 있는 손님으로 온 사람이 아니에요. 내가 가기 전에 이 책들을 다 주인의 자리에서 만들었어요.『평화신 경』『천성경』‘가정맹세’를 만들어 가지고 내가 왔다가 이런 일들도 해서 조상들의 유언이 “내가 이렇게 됐는데, 그 조상의 기준을 완성시 켜 가지고 이거 다 만들었습니다.” 그래야 돼요. 이제는 언제 떠나더라 도 “세상아, 잘 있거라!” 하고 떠나요. 여러분들 앞에 가르칠 것을 다 말했어요. 경기도든지 어디든지 과거에 서울에서 손에 물도 안 묻히고 살던 귀 가 집의 아들딸과 며느리들이 바람을 피운 거예요. 이런 사람들을 내 가 후원보다도 보호해 줬습니다. 서울에서 몇 백 년씩 살았는데 그런 사람이 피난생활을 할 줄 알아요? 내가 거기의 전문가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어렵게 살게 된다면, 나하고 아무 관계가 없지만 도와주고 다 이래 가지고 이름이 있는 회사 가까이에 살게 되면 달아줘 가지고 그 회사에서 도와줄 수 있도록 그런 놀음도 했고 그래요. 낙동강 오리알이 거제도 때문에 뜨는 것을 알아요? 오리알을 낙동강 변의 피난민들이 주워 먹고, 못사는 거지들이 집어 먹고 그래요. 거제 도가 건너는 다리와 같으니 거제도 아니에요? 거기에 다리도 놓았다고 요, 예전에. 거제도! 오리들이 모래바닥의 깊은 데, 둑을 둘러싼 깊은 모래 가운데에 알을 낳는데 둑이 무너지고 이래 가지고 흘러서 거제도 의 둑이 낮은 데에 모이니 오리알이 뜰 수밖에 없어요. 무거운 알은 가라앉지만 말이에요, 새끼가 될 수 없는 무정란은 뜨 는 거예요. 낙동강 오리알이 왜 떠야 되느냐? 모래바닥이 드러나면 건 너갈 수 있어요. 밟고는 살살 이렇게 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무르팍을 넘지 않아요. 그래, 거제도! 큰 섬을 건너기 위해 다리를 놓으려 하는 섬이니 거제도예요. 거제도에서 정치망을 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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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하고, 거제도하고, 마산하고, 그 다음에 어디인가? 두 갈래로 갈려요. 러⋅일전쟁 때 발틱함대가 바다 물결이 요동하기 때문에 그걸 피해서 잔잔한 그 사이로 가다가 몰살당한 것을 알아요? 그래, 통영과 삼천포는 돌고비 구멍이에요. 여러분, 정경도놀이(승경도놀이)라는 것을 알아요? 그거 양반들의 윷놀음이에요. 양반들이 맨 처음에 벼슬의 어디서부터 시작해서 어디 어디를 따라 가지고 무슨 군수 하며 도지사 돼 가지고 장관까지 올라 가는 그것을 윷판을 만들어 가지고 하는 놀음이에요. 우리 집에 정경도 윷판이 많았어요. 그것을 내가 몇 개씩 베꼈던 것 인데, 내가 글씨를 잘 쓰니까 정경도 윷판보다 잘 썼다고요. 그걸 베껴 놓으니까 “이야, 옛날부터 전해 온 정경도보다도 네가 잘 썼다.” 한 거 예요. 내가 정경도판을 몇 개씩 써줬는데, 그거 어디에 가 있는지 모르 겠어요. 이야, 그게 있었으면 한판 잘 팔아먹겠구만!

종조부로부터 천재 손자라는 말을 들을 정도였다
내가 글씨도 잘쓰는 명필이었어요. 열두 살 때 이름난 명필이었습니 다. 우리 종조부가 정선에 가 있으면서 정선의 김형태 집과 가깝게 살 았어요. 거기에 유형을 간 거예요. 정배생활을 한 것 아니에요? 그래서 함경남북도로부터 과거를 보러 갔다 왔던 사람, 향교를 지키 는 사람, 서당 같은 교육하는 장소, 그런 곳을 중심삼고 다닌 거예요. 족제비 털로써 만든 최고의 붓 한 자루가 한 달 훈장의 월급이 되는 데, 그런 붓 같은 것을 가지고 다니면서 팔았다고요. 붓 한 자루를 팔 게 되면, 동네의 이름 있는 사람의 손자가 들어오면 할아버지가 가르 친다고요. 동네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이 서당에 가게 되면 다 모이니만큼 몇몇 사람은 특별히 하기 때문에 저녁이 되면 집에서 공부를 가르쳐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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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거예요. 그런 몇몇 사람으로 형태네 아버지도, 친척도 공부했을 거라고요. 그러니까 훈장영감을 대접한다고 형태네 집에서 점심도 대 접하고 이렇게 돼 가지고 거기에 자주 다녔는지 그 역사를 다 알더라 고요. 그 할아버지가 어머니 아버지한테 얘기하는 것을 들었는데, 자기 손 자 중에 천재가 있다고 선전하더라는 거예요. 우리 종조부가 말이에요. 천재가 왜 천재냐 이거예요. 신동이 났다고 자랑을 하더라는 거예요. 형태는 그 신동이 누구인지 모르잖아요? 자랑하는데, 할아버지에게 물 어보니까…. 요 몇 달 전에야 그 말을 들었어요. 이야, 그 신동이 얼마나 재간이 있는지 열두 살도 안 돼 가지고 과 거 가는 사람의 장지에 체글을 써 줬다는 거예요. 장지라고 그래요. 글 씨를 연습할 때 쓰는 큰 도배장이에요. 이것을 셋으로 엮어 가지고 체 글을 쓰는데 그것이 50퍼센트 이상이 안 되면 안된다고요. 그러면 절 대로 졸업을 안 시켰어요. 과거에 가서 글을 못 쓰면 망신살이 붙어 가지고 쫓겨나요. 그 체글을 내가 써 줬어요. 열 살 전에 말이에요. 그러니까 우리는 배우지 않고도 요 모양 요대로 틀림없이 이와 같이 쓸 줄 알아요. 좋은 체글 선생이 우리 종조부인데, 종조부가 자기보다 잘 쓴다고 해서 촌장 같은 이런 실력 있는 사람들에게 자기가 체글을 써 주겠다고 해놓고 나한테 쓰라고 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체글을 쓴 거예요. 그것을 철해 가지고 수십 개가 골방에 있었어요. 우리 골방에는 오산고보에서 1학년서부터 4학년까지 공부하는 새로 운 책이 꽉 쌓여 있었어요. 그 책을 일반 야학이라는 데 가져가서 공 부시키지 말라는 거예요. 어머니가 하든가 삼촌이 하든가 삼촌어머니 가 하든가 조카들을 공부시키라고 해 가지고 그렇게 쌓아 둔 거예요. 종조부가 장손인 우리 아버지에게 줬다고요. 맏형님의 아들 되는 장손 이 글방에 가서 공부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래서 종조부가 “남들은 4년 동안에 졸업해 가지고 회사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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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데, 너는 머리가 좋으니 2년 반에 해라.” 했다고요. 할아버지가 알아 요. “나도 머리가 좋으니까 그런 실력이 있어서 2년 반을 공부해 가지 고 여기 가득 있는 책들 가운데서 무슨 책을 꺼내 가지고 물어보게 되 면, 몇 페이지까지 틀리지 않고 얘기해라!” 한 거예요. 완전히 따루게 (외우게) 된다면, 미국의 훌륭한 목사들에게 연락한다는 거예요. 목사들을 다 아니까 미국 목사들하고 약속해 가지고 패스했다는 쪽 지만 윤국이 할아버지가 전해주면 된다고요. 우리 조카 이름은 무엇인 데, 무엇을 무엇을 이렇게 패스했다는 것을 전해주면 미국의 제일 좋 은 대학에 보내 줄 것이다 이거예요. 하버드라든가 예일이라든가 프린 스턴이라든가 컬럼비아라든가 그런 데가 될 거예요. 8대 아이비리그 대학교에 어떤 시험도 안 치고 입학시켜 준다고 약속을 해서 공부를 무척 열심히 했어요.

충부님도 좋은 머리를 가지셨다
나도 어렸을 때 그 공부하던 책들을 봤어요. 아버지보고 놀자고 하 면 놀지 않고 숙덕숙덕하면서 데리고 골방에 올라가는 거예요. 그러면 서도 나를 문턱 너머에 데려갈 생각도 안 하다가 문턱 넘어오는 내 손 목을 잡고 이렇게 바라보면서 이러던 것을 잊어버리지 않고 다 기억하 고 있어요. 열심히 공부해 가지고 2년 반에 다 끝냈어요. 그러니 그것 을 잊을 수 있어요? 내가 오산학교에 할아버지를 통해서 들어가 공부를 하는데, 일본말 을 안 가르쳐주는 거예요. 소학교인데 말이에요. 소학교 국어독본이라 는 것이 1년에 두 권씩이에요. 6년이면 12권인데, 그거 12권만 솔솔 다 외우게 되면 6년간 공부하는 책이니 일본말을 하면서 어디든지 가 서 밥을 얻어먹을 수 있어요. 중고등학교를 나온 사람의 실력기준에서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감당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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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성과 핏줄의 중요성

그래, 아버지한테 물어보면 뭐 지금도 그럴 거예요. 지금은 안 계시 니 그렇지만 말이에요. 내가 글방을 다니면서 보면 물리라든가 화학이 라든가 지리가 다 있었어요. 보게 되면, 갖다만 놓으면 첫 번만 읽기 시작하면 이 책이 몇 장으로 되어 있는지부터 제목이 뭔지 다 알아요. 그 제목까지 다 따루고(외우고) 있어요. 읽으면 틀림없이 다 아는 거 예요. 찬송가도 4백 몇 장이 되는데 “찬송가 몇 장을 해석하면서 읽어 보 소!” 하면 술술술 따루어요. 성경도 안 가지고 다니고, 찬송가도 안 가 지고 다니는 거예요. 성경도 페이지까지 알고 있어요. 내가 물어보면, 답을 다 하지만 근본문제가 되는 것은 나도 모른다고 한 거예요. 그걸 할아버지에게 물어보면 나라의 사람도 모르고, 선생도 누구든 지 모른다는 거예요. 그 이상 큰일 날 것이 어디 있어요? 나라의 왕이 되면 전부 다 알아 가지고 알고 나서 행해도 실패를 하는데, 모르고도 아는 것처럼 하다가는 그건 백발백중 망국지종이 되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아는 선생님의 성격에 ‘야, 그거 내가 해야 되겠다.’ 한 거예요. 남은 10년 공부할 것을 3년 이내면 다 끝내요. 선생님의 머리가 나빠요, 좋아요?「좋습니다.」그래 가지고 이제는 진짜 학교에 들어갔어요. 학교에 들어갔는데 유교사상이니 불교사상이 니 환하니 안다고요. 머리로 말하면, 나라의 총리 해먹는 사람들하고 토론할 수 있는 머리를 갖고 있는데 3학년에 들어갔어요. 아이들이 당 하겠어요? 선생보다도 나아요. 선생님에게 물어봐도 답변 못 해서 내 가 설명해 줄 수 있는 거예요. 그 정도의 아이가 들어가서 공부를 열 심히 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한번 아침에 몇 줄만 하면 되지 많이 해 가지고 갈 필요 없어요. 『천자문』도 ‘하늘 천(天)’에서부터 ‘이끼 야(也)’까지 숨 두 번 쉬 어 가지고 한꺼번에 후루룩 하는 거예요. 세 번 이내에 다 끝내겠다고 훈련한 사람이 어디를 물어봐도 다, 무슨 자 어떤 내용인지 다 훤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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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래, 할아버지보고 “왜 그런 내용이 연결되지 않는데, 다 잘라내 가지고 이랬는데 할아버지, 그거 알아요?” 물어보니『천자문』을 해설 하는 데 사서삼경을 얘기하면서 “이것은 이제 네가 공부하게 되면, 거 기에 다 있다.” 그래요. 『천자문』다음에 ‘무제시’『명심보감』『소학』이 있어요.『소학』 은 1권에서 6권까지이고, 그 다음에 사서삼경, 그 법규까지 하면 책이 수십 권이 되는데 그것을 다 따루어야(외워야) 된다는 거예요. ‘이야, 그거 보통 아니구나!’ 한 거예요. 똑똑하니까 내가 할아버지한테 물어 보고 알아본 거예요. 공자 세계의 예법과 기독교의 예법을 보면, 기독 교는 상놈과 같아요. 상놈이 살기 위해 공부하는 길이라는 거예요.

신령역사는 한때이지만 진리는 억만년
그래, 유교의 예법 기록이 세 권으로 돼 있더라고요. 나한테 쪽지를 종조부가 보냈는데 아무 곳, 여기서 몇 십 리 떨어진 어떤 부잣집 마 을에 들어가라는 거예요. 거기에 찾아가서 그 집 주인을 만나라 이거 예요. “그 집에 예법 세 권이 있는 줄 아는데, 네가 그거 빌려 가지고 와서 나한테 보이고 베껴라! 베껴서 나를 다오.” 그래요. 내가 글씨도 잘쓰니까 말이에요. 그 책을 보고 내가 쓰게 되면, 할아버지가 그것을 보고는 “이야, 네가 명필이야! 이것보다 낫다, 이야!” 해요. 그래, 할아버지도 나한테 글을 쓰면 져요. 내게 할아버지가 졌으니 그 다음에는 입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붓대를 그냥 물면 왔다 갔 다 해요. 놀지 않게 물고 써놓으면 잘 쓰는 글씨예요. 잘 써요. 그 다 음에는 발에다 넣고 쓴다고요. 왼발 등 위에다 딱 발을 올려놓고, 왼발 이 받쳐 줘 가지고 조정하면서 글을 썼어요. 발로 글 쓰는 것까지 소 문이 났다고요. 그 말은 내가 세상에 해본 적도 없는데 말이에요, 통일교회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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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성과 핏줄의 중요성

온 정선의…. 우리 할아버지가 동네 동네로 피해 다닌 거예요. 자기를 매달 조사하기 위해서 동네를 찾아오는 경찰이 싫어 가지고 촌촌을 돌 아다니고 찾아들어 산 거예요. 그때에 글 쓴 것을 지금 팔면 내가 돈 을 벌 거예요. 족자를 하게끔 이만하게 크게 체글을 썼어요. 종조부가 “네가 유명한 아이니까 앞으로 이 한 장에 돈 몇 천 냥씩 받을 수 있는 시대가 오니까 써서 철해라!” 해 가지고 그게 백 개 이 상이 되니 이렇게 된다고요. 백 장씩 해서 1권 2권을 이래 가지고, 체 글 써놓은 것을 철해 가지고 공부하는 책을 쌓아둔 그 방의 벽에다 쭉 걸어놓았어요. 그것이 남아 있으면 ‘이야, 문 총재는 천재적인 소질이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주가 문제가 아니었구만!’ 할 수 있는 거예요. 이래서 교주 라는 말 안 하고도 교주 이상의 권위를 가져 가지고 교육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 일기책도 남아 있으면 그래요. 태정태세문단세, 뭐예요? 세조가 몸이 약해 가지고 수양을 하러 간 곳이 어디인지 알아요? 소나무를 사랑해서 길렀는데, 대신 이름을 가 진 소나무가 있어요. 거기에 문장대가 있다고요. 내가 문장대에 가서 기도하던 것도 엊그제 같은 생각이 나요. ‘이야, 소나무도 대신을 하니 누구든지 지나가면 예를 드리고 가야 되는구만! 나도 이 소나무보다 나아야지.’ 하고 자극을 받았겠어요, 안 받았겠어 요? 문장대에 가서 내가 호령을 했어요. “산천아, 들어라! 세조가 병을 고치기 위해서 여기에 왔는데, 그 권위 이상의 병을 고치는 능력의 왕 자가 여기에 왔다.” 하면서 선생님이 기도한 거예요. 무슨 병자든지 안 고친 병자가 어디 있나? 문전에 오면 “너 무슨 병이 났구나. 돌아가! 내 말을 들으면 나을 테니까 가봐!” 하는데, 가보면 나아요. 그런 역사는 박 장로(박태선 장 로)가 문제가 아니에요. 나 장로(나운몽 장로)가 문제가 아니에요. 그 런 기도까지 했으면, 기도할 시간에 기도하면 하나님이 영계의 천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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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부려 가지고 그런 일을 할 수 있다고요. 그렇지만 진리를 가지고 해야 돼요. 신령역사는 한때지만, 진리는 억만년이에요. 하나님도 존중시해서 지킬 수 있는 하나님의 법, 왕 중의 왕 된, 조상 중의 조상 된 조상의 그 법부터 알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도 왕권 자리에 즉위시킬 수 있는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문익점 할아버지 등 훌륭한 조상을 가졌다
왕권을 다 잃어버렸어요. 나라, 조국이 없어요. 조국광복은 물론이지 만 왕권도 백관대작을 중심삼고 양육해야 돼요. 유대교가 4천 년 동안 메시아가 온다고 했는데, 백관대작이라든가 그의 아내나 일족 친족을 중심삼고 빼 가지고 수천 년 동안 양육한 역사가 없어요. 아담의 역사 가 없어요. 조상이 어떻게 돼요? 그래, 소년시대를 지내고 노년시대에 와서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소 년시대에 그 선생이 자기들이 옛날에 대신 되기 전에 체글을 써 준 사 람이고, 어렸을 때부터 천재라고 소문난 사람으로 통일교회 교주라고 하면 충신 중의 충신 이상이 되고 왕 중의 왕을 모시는 신하 중의 신 하, 애국자 중의 애국자가 될 것 아니에요? 오산고보를 통해서 그런 교육을 했는데 기틀이 어때요? 애국이 뭐예 요? 자기 이익 때문에 타락한 씨가 나쁘니 씨들을 따라가는, 색시를 따라가는 음란 왕자들이 된 거예요. 첩을 얻어 가지고 살고, 다 이렇게 사는 거예요. 이야, 선생님의 가정이 그런 가정인 것을 모르지요? 고려시대하고 조선시대에 있어서, 고려 왕조에 있어서 불사이군(不事二君)이라고 했 는데 둘을 어떻게 섬기느냐 이거예요. 죽기 전에는 섬길 수 없어요. 고 려 왕조시대에 충신 된 사람은 다 죽어야 했어요. 죽을 수밖에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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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성과 핏줄의 중요성

중간에 있어서 살려준 역사를 지닌 것이 문 씨의 조상이 있었어요. 중간에 있어서 군대와 문인이 싸우고, 문인끼리도 싸우고, 군대끼리 도 싸우는 것을 화합 붙이기 위해서 생애를 바친 문 씨 조상이 있어 요. 나중에는 있는 재산을 다 처넣어 가지고도 안 되니 돌아다닌 거예 요. 어디에 가든지 그런 무엇이 있으면 화해를 시키다가 객사한 조상 이 있어요. 누구 아는 사람은 알겠구만! 우리 할아버지로부터 우리 조상, 문익점 할아버지도 그래요. 여러분 이 알아야 한다고요. 문익점 할아버지가 목화씨를 중국에서 일곱 알인 가를 붓통에 넣어 가지고 나온 거예요. 그 씨를 심어 가지고 물레라는 것을 우리 할아버지들이, 몇 대조 할아버지들이 만들었어요. 베틀 같은 것도 문 씨가 했기 때문에 문 씨가 와 가지고, 베적삼을 겨울에 입던 사람인데 무명옷에다가 솜을 넣어 가지고 옷을 해 입은 거예요. 그래 가지고 겨울에도 추운 것을 모르고 온실 같은 데, 잠실 같은 데 들어가서 겨울을 겨울로 지내는 것이 아니고 여름같이 땀으로 지낼 수 있는 환경이 됐다는 거예요. 그런 문익점 할아버지의 혜택을 받은 백성은 문 씨가 자기 동네에 살게 되면 반드시 왕손으로 대접하라는 왕들의 훈시가 있었습니다. 칙령이 내려져 있어요. 나도 그런 것을 알 았다면, 그런 이름만 가졌으면 내가 감옥에 왜 가요? 정주의 경찰서장을 알아 가지고 매일같이 만나서 설득하는 거예요. 지성(至誠)이면 감천(感天)인데 감천, 하늘을 감동시키는 것이 군수나 서장을 감동시키는 것보다도 어렵겠어요, 쉽겠어요? 말도 말라는 거예 요. 문 총재가 하도 똑똑하니까 말이에요.

소학교 졸업식에서 연설한 일화
오산소학교에 3학년으로 들어가서 공부를 잘하니까 6개월인가 공부 해 가지고 월반하는 거예요. 5학년으로 가서 공부할 수 있는데 ‘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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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 싫어! 일본말을 배워야 돼. 일본과 싸워야 돼.’ 그래서 방학 때 시험을 쳐서 입학을 통첩 받고는 오산고보 할아버지한테 “나 여기의 학교에 가니, 할아버지가 말려도 나 결심해서 가니 내가 할아버지 이 상의 고약한 성격인 줄 알면 반대하지 마소! 반대하면, 죽지 않으면 보지 못할 거요.” 한 거예요. 그래서 3년 동안에 대학으로부터 대학원에 가서 공부할 것을 다 해 버렸어요. 그러니 군수고 서장이고, 도의 교육책임자인 교육장이 오더 라도 내가 설득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해서 테스트하기 위해서 소 학교 졸업생으로서 나가 연설을 한 거예요. “학생들 가운데서 누구 오 늘의 졸업식에 기념될 수 있는 말을 할 학생은 나와라!” 하기에 내가 첫 번에 나가서 들이 까버렸어요. 자기 선생님, 가르친 선생의 이름으로부터 지적하면서 “이 사람은 이런 결점이 있고, 이런 공부를 가르칠 때 여기 한계선을 넘지 못하면 서 자기가 제일이라고 주장한다.” 이렇게 쓱 엮어 가니까 그럴 때에는 박수하더라고요. 그 다음에 도지사는 이름이 이런 사람인데 어떻게 하 고 있다 이거예요. 그거 공부할 수 있잖아요? 얼마든지 도서관을 통해서 말이에요. 내 가 공부를 다 해 가지고 훤하지! 자기보다 더 잘 아니 불어대는 거예 요. 그러니 졸업식을 하는 그날 요주의 인물로 네임밸류(name value) 가 붙었어요. 어디에 가든지 ‘덕달면에 사는 아무개가 어디 간다.’ 한 거예요. 우리 종조부가 목사가 되어 가지고 덕흥교회만의 목사가 될 수 없어 요. 정주면 정주의 교회책임자였을 뿐만 아니라 정주군을 비롯해 7개 군을 중심삼아 가지고 교회를 세우는 놀음을 했어요. 그래, 애국지사들이 그래 가지고 손자 되는 사람들도 보고 다 이렇 게 준비하는데 친히 가서 가르치면서 무슨 훈시를 안 했겠어요? 그러 니 그 학생들까지 우리 집을 찾아왔어요. 아무개 할아버지 선생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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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성과 핏줄의 중요성

이냐고 하면서 말이에요.

생각지도 않은 말이 입에서 나가면 그대로 돼
그래, 선생님이 돌아다니게 되면 어머니나 누구나 그래요. 동네 사 람도 오산집 작은놈이라고, 작은 얘라고 했어요. 우리 종조부는 집이 없어요. 오산집이라고 해서 ‘오산집 조금눈이’라고 그랬어요. 눈이 작 아요. 그래서 우리 집에 찾아와요. 다 아는 거예요. 군에서도 다 소문 이 났어요. 군에서 소문 들은 사람들이 “이야! 오산집 조금눈, 작은 손자가 산 다는데 도의 명문지 가문은 그 손자하고 결혼하자고 한단다.” 그래요. 알고 보면, 다 할아버지의 친구들이에요. 그 친구라는 사람이 우리 집 을 알고, 나 때문에 많은 손님이 들어오는 거예요. “누구 찾아왔소? 윤국 할아버지를 찾아왔으면 윤국 할아버지를 만나 면 되지 않소? 그런데 왜 나를 만나려고 그러시오?” 하면, 뭘 물어보 겠다는 거예요. “뭘 물어봐?” “사진 두 장을 가져왔는데 한번 봐달라. 딸이 혼인시대가 됐기 때문에 신랑이 될 수 있는 두 남자의 사진을 가 지고 왔으니 한번 봐달라!” 그래요. 그런 사람이 줄을 지어 있는데, 그것을 봐주겠어요? 내가 합동결혼 식을 할 때는 수만 명을 놓고도 한꺼번에 한다고요. 순식간에 몇 천 명씩을 하는데, 한 쌍을 갖다놓으니 기분이 얼마나 나빠요. 기분이 좋 았겠어요, 나빴겠어요? 훅, 불어버리는 거라고요. 내가 테이블도 크지 않은 작은 데서 훅 부는데 떨어지는 것은 나쁘 다는 거예요. 책상에서 떨어지는 사진은 나쁘다는 거예요. 가만 둬두고 불지 않는 사람은 좋다는 거예요. 분 사람들은 결혼해서 잘사는 사람 이 없어요. 가만 놓아둔 사람들 가운데 이혼하거나 가문에 문제를 일 으키는 사람이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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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유명해요. 유명하다고요. 유명했겠어요, 유명 안 했겠어요? 경 기도 패들!「유명했겠습니다.」그때 여기 와 앉은 사람들보다도 교만 한 사람들을 부려 먹던 나였어요. 보면 “뭘 해먹기 위해서 왔구만! 몇 년 가서 관직에서 떨어져 가지고 쫓겨나겠구만!” 하면 그냥 그대로 돼 요. 말하는 대로 돼요. 나는 말하겠다고 생각 안 하는데, 입에서 말이 나가요. 그런 직격탄 이 없어요. 그냥 그대로 돼요. 재미있겠어요, 기분 나쁘겠어요? 그거 재미있다고 하게 되면 그냥 그대로 뜨내기로 날아가 버려요. 나는 그 거 좋아하지 않았어요. 내 말이 내가 알고 한 말이 아닌데 말대로 되니 그거 얼마나 무서워 요. “며칟날은 비가 옵니다.” 하면, 비가 와요. “이 동네, 저 동네에서 두 사람이 장사를 치르겠구만! 우리 먼 강둑을 건너서 공동묘지를 향 해 여기를 두 상구가 지나갈 텐데 첫 번은 할아버지 상구고, 둘째 번 은 아줌마 상구로구만. 나가 보지 마소!” 했는데, 나가 봤다가는 병이 나요. 그러니 그 오산집 조금눈이를 왕초같이 무서워했겠어요, 좋아했겠어 요?「무서웠겠습니다.」여러분도 지금 말하는 것을 들었기 때문에 무 섭지요? 그렇게 돼요.

두려움으로 모시고 나가야 할 참부모
그러니까 어머니는 내일 될 것을 알아요. 눈만 감으면 밤새껏 얘기 예요. 딱 라디오를 트는 거와 같아요. 하도 그러니까 어머니가 적고 그 러는데, 밤새껏 얘기하는데 그 다음날 할 일의 프로그램을 얘기하는 거예요. 나에게 관심이 있어서 지켜 가지고 내가 무슨 얘기를 했는지 아는 사람이 있으면, 밤에 어머니하고 자는데 누가 그런 얘기를 들을 사람도 없지만, 소문나면 곤란하다고요. 그래, 어머니도 얘기를 못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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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성과 핏줄의 중요성

게 해요. 어머니(충모님)도 통해요. 어머니도 그런 예시적인 것을 보거든요. “야! 너희들, 이렇게 하면 안된다.” 그래요. 어머니가 계시를 받아 가지 고 말한 것이 뭐냐? 그거 계시가 아니에요. 비몽사몽간이에요. 자기가 맨발로 건너갔다는데 깨 보면 맨발로 있는 거예요. 몽시에 맨발로 강 을 건너왔는데, 자고 있는 내 자신이 버선을 안 신고 있어요. 그렇지만 사실이 아니에요. 그런 사실이 있어요. 그래, 작은 아들에 대한 계시인데 살면서 나한 테 심각한 자리에서 훈시하던 그 훈시의 말을 못 하고 지켜 나오는 사 람이라고요. 그거 말이 돼요. 그러니까 통일교회 교주 될 수 있는 것 을, 아들이 그런 사람이 된다는 것을 알았겠어요, 몰랐겠어요? 할아버지의 소문이 나 가지고 동생들, 사촌에 시집온 동서들이 자기 가 맏동서를 모시고 들어가면서 그런 말들을 하는 거예요. “어제 이상 한 꿈을 꿨는데, 옆에 어느 조카가 있었다. 비몽사몽간에 이랬다.”고 말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기도 모르게 한 얘기가 소문이 나는 거예요. 내가 설사 라든가 감기라도 걸리게 되면 동네방네에 문제돼요. 약을 사 오는 사 람이 없나, 떡을 해 오는 사람이 없나…. 그거 얼마나 복잡해요. 그런 것을 다 싫어했어요. 나타나면, 벼락이 떨어지는 거예요. 그렇게 자란 사람이 감옥을 드나든 거예요. 기성교회의 반대를 받아 가지고, 한 교단을 중심삼아 가지고 반대받아 가지고 일생을 고생하고 일생을 묻어버리는 생활을 했다는 거예요. 그 사실을 여러분은 존경보 다도 경외해야 돼요. 두려움으로써 모셔야 된다는 마음을 가져야 됩니 다. 그래 가지고 통일교회의 교주가 됐는데…. 여러분, 잘난 사람이 어디 있어요? 뿌레기를 캐버리면 쫓겨나고, 매 맞고, 벌려 가지고 형장에서 뻗을 수 있는 사람들이 수두룩해요. 자기 아들딸보다, 자기 3대 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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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사랑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품고 나가니 무엇이든지 안 가르쳐 주겠어요? 다 가르쳐주는 거예요.

선교사들에게는 몽시로 직접 가르쳐주기도 해
선교사가 외국에 나가 있으면, 선생님이 가르쳐줘요. 호랑이가 물어 간다면 호랑이한테 물려 가요. 경계선을 넘었다가 돌아가야 할 텐데 악어 떼거리가 있고, 호랑이니 짐승들이 있는 데도 자기를 안내해 가 지고 “너 며칟날 몇 시에 건너라. 딱, 그 시간에 맞춰서 건너라! 이거 건너가는 데 몇 분 걸리니까 여기를 건너는 데 1분만 틀려도 너는 악 어한테 먹혀 버린다.” 이거예요. 깊은 데는 스크리 뱀이 20미터 이상 35미터짜리가 수두룩하다는 거 예요. 그것들이 먹을 때는 새벽에 닭이 울게 되면 닭소리를 듣고 그 가장자리에 무슨 짐승이 와서 어슬렁대거나 하는 그것을 찾으러 다니 는 거예요. 재밤(한밤중)에 떠나 가지고 어떻게 그 광야를 지나요? 밝 아 올 미명이 되면, 딱 해 가지고 자기가 볼 수 있는 경계선을 맞추어 놓은 그 시간에 넘는 거예요. 시간만 맞으면, 딱 들어가요. “모험을 무릅쓰고 옷을 벗고 가라! 옷 이 없으면 네가 몇 백 리 가게 되면 왼쪽 어드런 집에 가게 되면 옷을 준비해 놓았을 것이니까 그리 가라!”고 하는 거예요. 그거 다 맞거든! 그렇게 선교사들이 자랐어요. 여기도 그런 경험을 한 사람들이 많아요. 미래의 대통령 후보가 세 사람이면 세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을 추첨 할 때 정성이 미치면 당선되는 것이고, 정성이 못 미치면 안 되는 거 예요. 두 사람은 정보부장이 아니면 내무장관을 할 것이다 이거예요. 그것 둘만 서게 되면, 내무장관이 좋아하는 외무장관이 서게 되면 외 교루트를 중심삼고 국가를 치리할 수 있는 헌법을 제정하는 것은 문제 가 없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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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성과 핏줄의 중요성

선생님이 말하는 것 가운데 틀린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타당가능한 내용들을 얘기하는 겁니다. 내가 교만한 마음이 있었더라면 통일교회 교주의 이름을 못 답니다. 겸손의 대왕마마가 됐기 때문에 됐지! 그렇 기 때문에 선생님의『천성경』역사를 알게 된다면 눈물 없이는 볼 수 없어요. 동삼 겨울에 기도하게 되면 명주 바지저고리가 젖어요. 이것이 물을 짤 수 있고, 장판방에 물을 닦아내야 될 정도로 눈물을 흘리는 슬픔의 고개에서 투쟁의 역사를 거쳤다는 것을 누가 알아요? 새빨간 거짓말 같지만, 하나님은 알아요. 찾아와요. 하나님을 내가 울려 가지고 하나님이 나를 찾아다닐 수 있는 놀음까지 시킨 거예요. 하나님은 모르는 사람들의 왕인데, 모르는 세계를 아는 사람을 찾아가 는 하늘을 푸대접하지 말라 이거예요. 하나님은 문만 벗어나면 안 보 여요. 방 안에서는 아버지와 같이, 형님과 같이 다정하지만 문만 열어 놓으면 사탄권한의 세계에 들어가기 때문에 누구한테 보이지도 않고 형태도 없이 사라져요. 왜 정해 가지고 그래야 돼요? 백 리 길, 십 리 길을 보고 싶은데, 우리 동네 벌판을 지날 때 보고 싶은데, 어머니 아버지를 기다리는 그 런 역사적인 환경 가운데 있는데 하나님은 문만 열면 신을 신는지 모 르게 없어지느냐 이거예요. 우리 집이 좋은데 내 옆에 와서 살 수 있 는 방을 잘 꾸미고 매일같이 인사하고 친구해 주고, 어려움이 있으면 내가 말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는 지능도 있으니 친구 삼아 일할 수 있는 것인데 왜 그렇게 구별을 정했느냐? 그거 구별한 세계예요.

무서울 것 없이 살아온 생애
내가 ‘헌(憲)’ 자 얘기를 하다가 별의별 얘기를 다 했습니다. 그거 다 잊어버려요. 이제부터 선생님이 하는 놀음을 기억해 참고서로 해서 지키기기만 하면, 내가 책임지고 과거지사는 완전히 다 청산하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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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 이상 죽음의 고개, 그 이상 형벌의 판결을 받아 가지고 사형장 을 몇 번씩 거쳐 돌아온 사람이에요. 그래, 무서울 것이 어디 있겠어 요? 미국 천지 어디든지, 남미 천지 어디든지 말이에요. 대양에 혼자 벌거벗고 들어가더라도 무서울 게 없어요. 헤엄치다가 죽게 된다면, 고래가 나를 처치해서 내가 죽었으면 하나님이 잠자다가 깨서 통곡을 하는 거예요. 그러다가 죽었던 그 사체를 다시 부활시키 려면, 그런 일을 하려면 잡아먹은 고래로부터 부르는 거예요. 옛날에 누구예요? 고래 뱃속에 들어간 사람이 누구예요?「요나입니 다.」요나 역사 이상의 사실을 현실로 할 수 있지만 그런 역사를 하게 되면, 하나님이 하나님 노릇을 못 해요. 비밀의 왕으로서 왕 세계의 키 (key)를 지킬 수 있는 왕이 못 돼요. 사탄도 키(key)를 영원히 지킬 수 있게 맡겨줘 가지고, 그 키를 갖고 있는 한 나는 자유천지의 누더 기판 프리섹스가 천대받을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어느 누구든지 퉷 하고 침 뱉을 수 있는 환경까지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나도 그래요. 이정옥의 언니들이 몇인가? 4형제인가 되지?「예.」그 언니들이 다 죽었나, 살았나?「다 영계에 가고, 저 하나만 남았습니다.」하나만 남 았으면, 영계에 가게 되면 내가 알고 싶었던 곳에 데리고 가서 인사시 키면 나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좋을 수가 있을 수 있어. 전라북도 제 1등 부자의 며느리 아니야?「예.」 시어머니가 놀라운 양반이야. 그 사람의 복이야. 첫째 며느리, 둘째 며느리, 셋째 며느리가 들어온 거야. 자기 남편은 이북에 가서 없어졌 고, 그 다음에 강칠 씨 남편, 그 다음에 맏동서의 이름이 뭐이던가? 뜻을 잘 모르지만 아버지 앞에, 어머니 앞에 효도하는 아들이기 때 문에 그 아들에게 “너는 통일교회에 나가지 말라!” 하고 부탁했을 거 야. 며느리보고도 “나가지 말라!” 하고 훈시를 했다는 것을 내가 알아. 그 말을 지켜 가지고 통일교회에 맨 먼저 들어왔던 맏동서가 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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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성과 핏줄의 중요성

거야. 박봉애 씨 남편도 난사람이었어요. 전라도 사람이지요? 박순천은 경 상도 사람이지만 박봉애하고 친구예요. 자매와 같은데 박봉애 씨가 박 순천을 컨트롤했어요. 내가 1962년에 미국 대사관의 책임자가 보호하 는 입장에서 미국 비자를 내 가지고 있었던 거예요. 9월달 되기 전까 지, 학교에 들어갈 때가 되기 때문에 다 비자를 내 가지고 있었어요.

『원리강론』만 통달하면 대학 졸업 이상의 실력자가 돼
통일교회를 시작한 지 10년 이상 지났지만, 기반이 안 돼 있었어요. 몇 사람밖에 안 돼요. 그러니 내가 72년까지 10년 동안에, 62년에서 72년까지 통일교회의 기반을 닦기 위해서 별의별 활동을 다 했다고요. 고생시키는 거예요. 중고등학교 다니던 사람들을 전도사 될 수 있는 교육을 시켜서 출동하게 했어요. 그래서『원리원본』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원본이 다 돼 있는데도 불구하고 원본을 중심삼고『원리해설』이라는 것을 1957년에 출판한 거라고요. 혼자 나라 앞에 교육할 수 없으니 책을 가지고 교육하는 거 예요. 읽어줄 수 있는 것은 초등학교 졸업만 했으면 누구든지 다 할 수 있기 때문에 다 나갔어요. 열 다섯 살 전에 전도 나갔던 역사가 있 는 사람, 손 들어보라고요. 송영석의 처는 몇 살에 들어왔나?「20살에 들어왔습니다.」그러면 전도할 때지! 양창식은 그때 몇 살 되었었나?「열 아홉 살 때입니 다.」열 아홉 살 때, 그때는 대학교를 마음대로 갈 때 아니야?「고등학 교 학생이었습니다.」학교를 못 가게 했어요. 소학교는 졸업해야 돼요. 그래, 해와가 몇 살 때 타락했다고요? 열 일곱 살이에요. 그랬으니 순정이 불탈 때 순결 된 몸으로써 전도를 시작했다는 거예요. 그런 역 사는 통일교회밖에 없어요. 중학교 1학년 2학년 3학년 될 때부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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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전도를 나간 거예요. 통일교회 책임자들이 전도 나갈 때, 예수님도 120명 가운데서 쌍쌍이 두 사람을 보낸 것처럼 집을 떠날 때 여비도 못 가지게 하고 맨발로 떠나게 했던 거예요. 딱, 그대로 가 가지고 초 를 잡아놓은『원리원본』을 중심삼고 한 거예요. 그때는『원리원본』 을 베끼라고 나눠줬는데, 그것을 베낀 사람들이 있어요. 그걸 중심삼고 여기 강현실이라든가 이런 사람들은 베낀 거예요. 원 필이는『원리원본』내가 한 것을 직접 받아 써 가지고 자기가 공부해 서 ‘아, 하나님이 이렇게 됐다.’ 하고 대략 알고 있었어요. 그런 입장에 서『원리해설』이 나오니 본격적인 교육을 했어요. 40일이 뭐예요? 일 주일만 가지면, 이거 읽을 줄만 알면 읽어 가지고 교육하는 거예요. 그 렇게 전도했다면 3천만을 다 교육하고 남았을 거예요. 『원리해설』거기에서 골자를 추려 가지고 간단하게 한 거예요. 자 기들이 밥 먹을 시간도 없고, 잘 시간도 없는데 공부할 시간이 어디 있어요? 그때 맞는 말이에요. 원리의 골자만 쳐 가지고 그것만 외워서 세 시간, 다섯 시간, 이틀이면 된다고요. 학자, 총장도 세뇌될 수 있는 내용을 얘기할 필요도 없는 거여요. 문만 열어 가지고 좋은 것이 있으 면 아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전부 다 미쳐요. 『원리해설』, 그 다음에 고등학교 선생이 됐으니『원리강론』이에 요. 고등학교에서 가르쳐야 될 것 아니에요?『원리해설』을 통해서 배 운 사람들이『원리강론』까지 하니 대학교 이상이에요. 나라가 갈 수 있는 모든 전체가『원리강론』가운데 들어가는 거예요.『원리강론』에 서 정치문제, 경제문제, 사회문제, 역사문제가 다 나오잖아요? 그러니 까 중고등학교 선생이 될 수 있는 자격 이상이에요. 그래서『원리강론』만 통달하게 될 때에는 세계의 어떤 나라의 대학 교수도 할 수 있고, 대학교수도 가르칠 수 있는 대학원 출신 이상의 실력자가 되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내가 나타나 가지고 메시아라는 말을 반대받으면서 하고 돌아다닐 필요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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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성과 핏줄의 중요성

주인이 돼야 할 사람이 주인 못 돼 쫓겨난 신세가 됐다
히말라야 산정 4천 미터는 아무나 올라가지 못하잖아요? 5천 미터 는 공기가 적기 때문에 헬리콥터도 못 올라가는데 그런 지역에 가서 몇 년만 기다리면 거기에 찾아 올라오는 사람들이 4천 미터, 5천 미 터, 7천 미터까지 올라오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은 ‘아, 나한테 안내하 라고 하겠구만! 히말라야 산정을 내가 먼저 올라가지!’ 이럴 수 있는 생각을 하고 살더라고요. 그러면 세상 사람은 문 총재를 보지도 못하고 문 총재의 역사, 입던 바지 짜박지, 헌 폐물 같은 것을 쟁여 놓고 자기 가보(家寶)라고 해서 백화점이라든가 국립박물관에 전시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보물단지 제1호 2호 3호로 기록될 수 있는 물건을 갖고 있는 것을 내가 아는데, 왜 고생을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이거 그런 나라와 민족이 못 됐다는 거예요. 공산당을 중심삼고 사탄과 싸워 쫓겨난 민족은 갈 길이 없어요. 팔 금산(八金山; 부산) 바닷가에 있어서 십 리 안팎을 두고 바라보며 죽 느냐, 사느냐 하는…. 울고불고 하고 있는 그 피난세계에 가서 나는 딴 일을 한 사람이에요. 울지 말라고, 돌아갈 거라고 했어요. 서울에 올라 올 때 제일 일차적으로 내가 올라가려고 했지만 내 사랑하는 사람들을 내세워 가지고, 세계에 앞으로 한국이 부국이 되게 되면 장관 해먹을 사람들을 기른 거예요. 길렀던 사람들, 그런 사람을 내세워서 장관을 시키려고 다 이랬어요. 그래, 피난생활을 했으니 뭐 양반의 자식이 어디 있어요? 양반 며느 리가 기생이 됐어요. 가두의 여인이 돼서 시어머니를 몸 팔아 가지고 먹이고, 양부인이 돼 가지고 먹었어요. 며느리 딸들이 돼 가지고 서양 남자를 얻어 결혼한 거예요. 서울에서 손에 물도 안 튀기고 살던 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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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 가문의 여자들이 찬물을 해 가지고 그 찬물을 다루지 못하고 부 들부들 떨고 사는 신세가 됐다고요. 그런 것을 보는 문 총재의 사정이 얼마나 딱했는가 알아요? 어떻게 하다가 이렇게 됐느냐 이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을 중심삼고 오산고보를 세운 전통역사를 받았으면 삼천리반도를 일시에 지키고 남을 수 있는 애국자의 반열을 지어 가지 고 호국천하를 하늘 앞에 바칠 수 있었을 것인데, 이렇게 주인 없이 도망 다니다 보니 주인이 못 돼서 쫓겨난 거예요. 삼팔선을 중심삼고 소련 사람이 와서 북쪽을 잘라먹고, 남쪽 나라는 태평양 건너에 있던 미국 사람이 와서 잘라먹는 거예요. 그건 4백 년 전의 예언서 가운데도 예언되어 있는 거예요. 우리 선조들은 벌써 다 알고 남북한이 공산주의가 나와서 싸울 것도 예언했고, 주인이 달라진 다는 것을 예언하고, 언제 망국이 되어서 언제 복귀된다는 것을 예언 했어요.

천지부모 천주안식권 선포의 의의
저게 7월 칠석날이지요? 뭐예요? 천지부모 천주안식권! 천지부모가 천주에 안식할 수 없어요. 그래, 해방됐기 때문에 1997년 7월 며칠이 에요? 7⋅7⋅7, 삼 칠 이십일(3⨉7=21)! 저것을 아는 사람은 통일교 회의 명수가 되고 남을 수 있는 겁니다. 천지부모, 천지부모가 천주안 식권, 해방된 천국에서 살 수 있게 된다는 것 아니에요? 천지부모 천 주, 하늘집 안식권! 안식권에 세계, 우주가 들어간다는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천주안식권, 하늘땅이 집이 된다는 거예요. 저거 뜻이 뭔지 물어보는 사람이 없어요. 왜 1997년 7⋅7이냐 이거 예요. 사탄이 굴복한 날이 며칠이에요?「1999년 3월 21일입니다.」 1999년 3월 21일이에요. 삼 칠 이십일(3⨉7=21)이에요. 그래, 저 표 어를 당당코 내가 바라보고 있는데 ‘권(圈)’ 자가 잘못 써졌어요,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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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성과 핏줄의 중요성

써졌어요? 둘레(囗) 가운데 무엇이 들어갔어요?「‘책 권(卷)’ 자가 들 어갔습니다.」‘책 권’ 자! ‘권’ 자가 ‘권’ 자인지, ‘점’ 자인지 모르잖아 요? 미분명해요. 그거 알라고요. 7월 7일 칠석날이에요. 일본이 망한 날이 며칠인지 알아요?「8월 15일입니다.」8월 15일! 17일이면, 한국인 20만 명이 학살당하는 날이에요. 사흘 전에 하나님 이 손을 썼다는 거예요. 그 날이 칠월칠석날이에요. 알파와 오메가! 그 러니 무서운 말들이에요. 주역(周易)을 안다는 사람은 ‘이야, 문 총재 를 알 수 없어!’ 그래요. 청평에 왕궁 지은 터를 한국의 점쟁이, 풍수 쟁이가 다 와서 보지만 “어쩌면, 여기에 딱 자리를 잡았나?” 그래요. 그 자리에서 돌아서 가지고 경배한다고요. 설악을 넘은 고개에서, 왕궁 이 안 보일 자리에서 경배하고 가야 된다고 거예요. 그 자리까지 다 잡아줬어요. 그거 그러고 있어요.

유명산과 용문산을 중심하고 왕터가 돼야
왕궁법에 의해 가지고 북한강과 남한강…. 유명산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요? 유명산을 알지요?「예.」유명산 옆에 더 높은 산이 뭐라고요? 「용문산입입니다.」용문산! 용이 뭐예요? 용은 하늘나라의 왕을 상징 하는 거예요. 용의 문 산이에요. 그러니까 유명산은 앞에 있어서 안내 를 해야 돼요. 두 산줄기를 중심삼고 북한강과 남한강, 북쪽 한강과 남쪽 한강이 있어요. 남한강과 북한강, 두 강의 삼각지대가 그래요. 여자가 다리를 벌린 삼각지대예요. 거기서부터 왕터를 잡아 가지고, 앞으로 남한강과 북한강의 수역에 제방을 만드는 거예요. 그러면 남한 전체가 용문산과 유명산의 경계선을 중심삼고 산들을 넘을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 놓으면 이게 인천 바다까지, 용매도까지 간다고요. 현재 서울 에서 대전까지 직행하는 도로가 있는데 그 도로의 이름이 뭐인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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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속도로입니다.」4차선 도로지?「예.」거기서 수직 되는 금을 긋고, 이쪽의 삼팔선 이남 지역은 왕궁터의 보호지역으로서 어느 누구도 살 아서는 안되게 돼 있어요. 다 철수명령을 내려야 되는 거예요. 진시황이 살던 왕터가 얼마나 커요. 공자가 죽어 묻힌 무덤이 얼마 나 커요. 그것보다 낫고, 산천이라도 좋아야지요. 이름도 좋아야지요. 한국은 무슨 나무가 제일 보화예요? 송학! 학이 날 때 소나무 위에 앉 지 잣나무 위에 안 앉습니다. 잣나무 위는 바람이 세기 때문에 새끼를 못 치지만, 소나무 위는 바람이 불더라도 바람 사이에서 새끼를 칠 수 있다는 거예요. 동해안의 금강산, 이건 화강암이에요. 흔들바위에 올라갔다가 내가 두드려 보니까 강한 화강암이에요. 모래나 흙은 다 벗겨지기 때문에 어느 누구든지 올라가는 산은 화강암 꼭대기가 아닌 데가 없어요. 설 악산은 파보면 수성암이라고요. 물이 침투해야 돼요. 화강암은 물이 침 투를 못 해요. 그러니 부자관계와 마찬가지예요. 주체와 대상의 관계로 그 지역에서 되어 있어요. 이 골짜기가, 유명산이 유명한 곳입니다. 북한강과 남한강이 흘러 내려와 가지고 그 골짜기 가운데 산막이를 할 수 있는 하나는 뭐예요? 유명산, 그 땅이 유명해지려면 어떻게 돼야 된다고요? 서울 도성이 택 함을 받게 될 때 도봉산하고 또 뭐예요? 동대문 뒤에 있는 산이 뭐예 요?「인왕산입니다.」인왕산, 그 다음에는 뭐예요?「북악산입니다.」북 악산을 중심삼고 내가…. 그게 공동묘지예요, 공동묘지 산. 그 공동묘 지의 땅을 점령한 거예요. 동북에서 북쪽은 빼 놓고 동쪽 나라예요. 북한강의 제일 토막을 잘 랐는데, 그곳이 지금 현재 침수지역이에요. 지금 남서울이 제일 중요한 서울이 됐지요? 남서울의 땅을 내가 다 사야 돼요. 나는 땅 잡는 것보 다 교육해야 돼요. 교육 땅으로서 공동묘지 산을, 수택리 땅을 산 겁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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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성과 핏줄의 중요성

한⋅일터널과 베링해협 터널을 건설할 계획
다리를 못 놓았는데 다리가 생겼어요. 제일 위에 있는 다리가 무슨 다리예요? 우리가 청평을 가려면 건너는 다리가 무슨 다리예요? 그 다 리 주변에 유명한 대학이 있지요? 무슨 공과대학이에요? 이야, 한강으 로 흐르는 강이 있지요? 똥물이 많이 흐르던 그곳이 잉어가 새끼를 칠 수 있는 강이 됐어요. 한강의 고기도 이제는 그런 비운의 역사를…. 이제 한강에서 뱀장어까지 잡더라도 먹을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 요. 한강에서 내가 고기를 잡아야 할 텐데, 이제 나가게 된다면 북한강 을 중심삼은 설악만이 아니에요. 남한강을 중심삼은 그 도시의 이름이 뭐인가?「양수리, 양평입니다.」양수리, 양평! 양평수원지가 서울의 수 도예요, 북한강에서 샘물을 빼 가요? 양평이에요, 양평. 남쪽 나라! 그래서 내가 북한강과 남한강 거기에 굴을 뚫어야 돼요. 큰 산맥이 있지요? 호랑이산맥, 용산맥! 이 산맥을 그냥 그대로 넘어 다니지 말 라는 거예요. 양평하고 설악하고 굴을 뚫으면 13분 이내에 가요. 11분 이내에 갈 것인데, 반시간 이상 걸려야 돼요. 내가 굴을 파서라도 두 도시를 연결해야 되겠어요. 내가 돈을 집어넣은 은행하고 하는 거예요. 은행하고 장사해서 나눠주면서라도 파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 굴을 파야 되겠나?「예, 팠으면 좋겠습니다.」언제 시작하면 좋 겠나?「돈만 있으면 시작하면 되지요.」돈은 언제나 나라에 있어요! 문교부장관하고, 상공부장관하고, 그 다음에 재무부장관만 하게 되면 마음대로 돈을 얼마든지 만들어 쓸 수 있잖아요? 한⋅일터널도 나라 없이 나에게 맡기면 순식간에 파버릴 거예요. 베링해협도 수십 년 계 획하는 것을 7년 이내에 다 파버려요. 나 그런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 다. 과학세계의 기계도 다 알아요. 독일 최고의 기계, 1970년대에 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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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만들던 세계에서 자동기계의 5대 큰 공장을 사 가지고 독일의 벤 츠, 비 엠 더블유(BMW) 자동차를 제작할 수 있는 조상의 자리를 내 가 점령한 사람입니다. 100미터 이상의 라인생산 본회사를 갖고 있는 주인 양반이 나라고요. 그것을 알아요?

한국의 기술공업을 세계 수준으로 올리는 데 기여한 통일산업
한국 사람들, 기성교회의 장로들이 뭐예요? 소련이 독일을 점령하기 위해서 소련 길을 절반은 터놓아 가지고 마음대로 들어갈 수 있게 돼 있는데, 들어가서 거꾸로 눌러 박아 소련까지 타고 앉으려고 생각했던 것인데 길을 다 막아놓았어요. 꿈같은 얘기예요. 소련 제국의 동독권 내에 은행지점들을 내가 만들 수 있게끔 전부 다 준비해 놓고 있었던 거라고요. 기계공업을 옮겨가기 위해서 10년 동안 독일에서 싸운 역사를 모르 지요? 문 총재가 어디 가서, 딴 데 가서 공부하는 줄 알았더니 독일을 요리하기 위해서 고생했어요. 그 시대의 신문을 찾아보면, 대번에 문 총재가 문제였던 것을 알아요. 독일 공업계를 점령하기 위해 착수했는 데 ‘3분의 1은 점령했다.’ 하는 기록도 나옵니다. 한국의 상공부장관과 청와대 제일 비서관을 대해 가지고 “우리 통일 산업에서 만드니까 독일 제품과 일본 제품을 사지 마. 내가 만들어!” 그랬어요. 다 만들었는데, 지금도 그 기계들이 독일 제품보다 낫습니 다. 그래, 자동차를 만드는 대우니 현대니…. 지금 세계의 조선업계에 서 1 2 3 4등까지 할 수 있는 기반의 모든 기재를 내가 전수해 줬다 는 것을 알아야 돼요. 물어봐요. 통일산업에서 훈련된 사람들을 일부러 월급을 적게 줘서 쫓아버렸어 요. 통일산업에 가는 것을 상공부가, 박 대통령(박정희 전 대통령)이 목을 자르려고 금지를 해놓고 열어놓았으니 경상도 사람들이 우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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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성과 핏줄의 중요성

을 전부 다 빼앗은 거예요. 독일의 탱크 부품을 만드는 회사, 헬리콥터 부품을 만드는 회사에서 직접 계약한 엠 오 유(MOU; 양해각서) 같은 것을 한 사람이 나라고요. 한국의 군사무기, 8백 대 이상 포를 쓰레기통에 집어넣어야 돼요. 독일의 전기장치만 하면 된다고요. 우리 통일산업이 기반을 가졌으면, 순식간에 그것을 만들어요. 3년 이내에 준비해서 독일 최고의 포로 만 드는 거예요. 전기장치만 하게 되면, 그 다음에 틀 같은 것은 우리 실 력으로 독일 이상으로 설계해서 만들 수 있어요. 통일산업이 미국이 만드는 자동기계도 다 자체 해결해 놓고, 지프 같은 것도 80퍼센트 이상은 만든 거예요. 내가 독일을 순회하고 불란 서, 이태리, 영국을 순회할 때 그들이 만든 공장의 기준을 다 만들어 놓고 순회했어요. 지리산(智異山)이 무슨 ‘지’ 자예요?「‘지혜 지(智)’ 자입니다.」‘리’ 자는 무슨 ‘리’ 자예요? 왕(王)의 ‘마을 리(里)’ 자예요. ‘왕(王)’ 변에 ‘마을 리(里)’를 했어요. 지리산! 산이라는 것이 뭐예요? 이게 남한에 서 두 번째로 높은 산이에요. 이렇게 해 가지고 여기서 세 가닥이에요. 세 가닥을 해야 산이 잡혀요. 그래, 4개 군(郡)이 연결돼 있다고요. 구라파의 명승지도 그래요. 남미의 산맥도 서너 지역을 연결하지 않 으면 성을 지을 수 없어요. 도시가 생기지 않는 거예요. 그러기에 전 세계에서 한국만 되면 뭐예요? 재까닥 일시에 세계의 도시 창조까지 계획한 사나이라고요. 지금 평화대사가 5만 명이 넘지요?「예.」5만 명이면, 세상에 못 할 일이 없어요. 내가 5만 명을 1년 반 동안에, 2년 이내에 교육을 다 끝 냈다고요. 장관이고 무엇이고 난다긴다하는 사람은 레버런 문을 모르 는 사람이 없어요. “이야! 저 양반의 손자들은 살길이 없고, 죽을 길만 남았구만.” 할 만큼 죽을 길이 남았는데, 살길을 찾아가려는 사람은 천 리 길을 돌아서라도 가야 돼요. 산을 넘고, 바다를 건너서라도 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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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야 사는 거예요.

서울말을 듣고 빨리 말하는 훈련을 했다
내가 서울에 와 가지고 서울 고위층 사람의 차를 운전하는 집에 하 숙을 했어요. 그 하숙집에 노래라는 노래가 없는 것이 없었어요. 내가 그 운전수보다 나아야지요. 이야! 노래를 들어 보니까 어때요? 내가 촌에서, 평안도 정주에서 살면서 글방에 다닌 거예요. 그러면서 양반 후손 냄새를 피우는 사람들의 냄새를 맡다가 여기 와 보니까 이것은 코로 맡을 수 없어요. 눈 뜨고 볼 수 없어요. 거기서 “아이고, 평안도 사람은 서울 사람의 집에 와서 6개월도 못 산다.” 이거예요. 평안도 사람이 ‘어….’ 할 때에는 이 동네에서 부르고, 어-머-니…! 이장을 부르는 거예요. 어-머-니…! 이장을 불러야 어 머니를 만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한 마디 할 때 다섯 마디를 해 버리더라 이거예요. 3월이나 4월이 되게 되면, 서울에 따뜻한 5월달이 되게 된다면 말이 에요, 강남에 갔던 제비가 와서 지지배배 해요. 4월달만 돼도 더워요. 더운데 빨랫줄을 해놓으니까 거기에 와서 강남 갔던 제비가 나보다 일 찍 깨 가지고 새벽부터 지지배배 거리는데, 그거 흉내를 내려니까 암 만해도 그냥 그대로 흉내를 못 내요. 녹음테이프를 만들어 가지고 흉 내를 내려고 해도 절반도 못 하겠어요. 그것이 무슨 말인지 모르니까 발음하기가 어려워요. 그러면서 엮어 대더라고요. 내가 흉내를 내면서 했어요. 30분, 한 시 간 이상을 앉아 가지고 둘이 지지배배 지지배배 해 가면서, 동네에 가 는 새들에게 찍 짹 하면서 날아가는 대로 다 인사한 거예요. 친구 하 면서 그렇게 사는 거예요. 서울에서 빨랫줄에서 노래 부를 수 있는 제 비들을 친구 삼아 가지고, 동네방네 지나가는 새들까지도 친구하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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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성과 핏줄의 중요성

렇게 사는데, 내가 서울에 와 가지고 말이 이래서는 안 되겠다 이거예 요. 말 빨리 하는 연구를 했어요. 그래서 뭘 했는지 알아요? 기역, 니은, 디귿…, 윷판을 그려놓듯이 그려 가지고 가갸 거겨 고교, 리을 발음은 갈걀 걸결 골굘…. 전부 다 리을 받침을 해 가지고 이것을 전부 다 하는 데 4시간 반이 걸리더라 이거예요. 평안도 사람이 따라하려니 그래요. 이것을 30분 이내에 끝 내야 돼요. 이러다 보니 말이 얼마나 빨라지는지 몰라요. 지금도 선생 님의 말이 빠르지요? 빨리 하면 위가 주어인지, 술어인지, 목적어인지 몰라요. 빨리 하면, 선생님의 말을 이해하기 어려워요. 그래, 평안도 발음을 하는 사람이 서울 발음을 하려고 하면 암만 발 음하더라도 어려운 발음이 있다고요. 되게 강조할 수 있는 데는 서울 말로 못 해요, 평안도 식이 나오지. 그래도 여러분은 선생님의 말을 다 알아듣지요?「예.」평안도 식으로 하면 “어-머-니, 아-버-지…!” 그 래요. 그거 다 집어치우는 거예요. ‘어-머-니….’ 하면 어안이 빠져서 벙벙해요. 그러니 ‘어’ 하기 전에 이장을 찾아가라 그 말이에요, 어머 니를 찾으려면. 아버지는 어머니보다 힘드니 아부해서 그저 하라는 대로 할 수 있는 아버지를 모시기 위해서 찾아가야 만나지 그렇지 않으면 못 만난다고 요. 아버지도 아들딸을 찾아가서 만나는데 왜정 때 쓸 말, 못 쓸 말이 있어요. 왜놈들이 지키고 보고 있으니 그렇잖아요?

강가에서 물새 잡이를 하던 추억거리
언제나 흑석동에 있었는데, 거기에는 호숫가가 있었어요. 노들강변 이지요? 노들강변에 저수지가 있어 가지고 강에 흘러가는 물가에 내가 집을 정해서 있었지, 다른 데 안 갔어요. 매일같이 노들강변으로 아침 산보를 나갔고, 점심때는 더우니까 나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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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달이면 더워요. 5월달이면, 이북에서는 5월 단오 전에 모내기를 해 가지고 이남으로 나온다고요. 돈벌이하는 이북 사람들이 그렇게 3 개월 동안 먹고살고 살 수 있는 돈을 버는 거예요. 그러니 이남에 농 사짓는 법도 이북 사람들이 다 와서 가르쳐줘야 돼요. 그 농사의 시험 장이 평안북도 정주에 있다고요. 평양도 아니에요. 정주예요. 큰 강을 중심삼고 강가를 연하는 노들강변에 조그만 둑이 이렇게 돼 있는데, 여기에 버드나무가 있어요. 모래사장이 된 거예요. 모래사장이 있어서 물새도 와서 주워 먹어요. 그렇지 않으면, 저쪽 섬 건너편으로 가게 되면, 서부에 모래사장의 3분의 1에 물이 언제든지 고여 있어서 오만 가지 새들이 다 살았어요. 그래, 물도요 같은 닭보다 큰 도요새가 있어요. 큰 삽을 사 가지고 거기를 메운다고요. 양발을 이렇게 해 가지 고 메워서 해놓는 거예요. 묻어놓아도 전부 다 보이는 거예요. 물새들은 큰소리가 나게 되면 한 30미터를 내다봐요. 머리를 들면 학 같아요. 우와, 그 새들이 온다고요. 그 밑감을 내가 잘 알아요. 잘 먹기 때문에 그것만 하면 큰 새를 잡아요. 그것이 얼마나 힘이 센지 안 죽어요. 사흘을 거꾸로 매달아도 안 죽는다고요. 그러니 밤낮없이 이렇게 춤추듯이 보인다고요. 달아매니 거기서 달려 가지고 30미터 밖 에서 보더라도 그게 눈앞에 보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런 새들은 벌써 100미터 이상 거리에 자기가 먹을 것이 있으면 쏜살같이 날아가요. 날아요. 후닥닥 날아가는 거예요. 올라가서 한 번 하고, 두 번만 하게 되면 확…! 나는 흉내를 내서 100미터 가까이 가 앉아 가지고 집어 먹어요. 이야, 그것을 잡아 가지고 거꾸로 들게 되면 그 날갯죽지가 한 발도 돼요. 그러니 젊은 사람이 얼마나 흥분되겠어 요. 용수철이 돼 있는 거기에 걸린다고요. 죽을 수 있는 창을 쳐서 잡 는 거예요. 이것을 평안도에 가서 사려고 했어요. 시골 마을에는 없어 요, 평양에서 부쳐 와야지. 이래 가지고 그런 물새 잡이를 한 거예요. 물새 조그만 솔솔이 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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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성과 핏줄의 중요성

리가 백 마리씩 밀려드는 거예요. 그것들이 걸리기 시작하면 그물을 열 놓으면 열, 스물 놓으면 스물에 다 걸려요. 얼마나 빠른지 몰라요. 그거 사람이 따라가도 후루룩 가는 거예요. 파리도 빨리 갈 때에는 다 리가 안 보인다고요. 이것도 물가에 있던 것이 한 번만 ‘삑빽삑…!’ 하 게 되면 삑빽삑…! 새소리만 나게 되면 전부 다 와르르륵 날아서 5백 미터, 1천 미터도 날아가는 거예요. 그거 5백 미터 가면 못 잡잖아요? 그것이 늴리리동동 해 가지고 물새를 잡았던 거예요. 그 물새들이 고마운 것이 뭐냐? 산새들은 몸뚱이를 만지면 뻣뻣해 요. 물새들을 잡으면, 전부 보들보들하고 따뜻해요. 주둥이가 예쁘고, 발이 예뻐요. 발하고 주둥이를 보게 되면 잡은 다음에 큰 새라도 주둥 이 입 맞추어 주고 싶고, 발을 빨아주고 싶어요. 발이 얼마나 고와요. 그런 미색을 갖췄는데, 자기 나름의 치장을 하고 화장을 하고 살더라 이거예요.

석 달 만에 없어진 어머님의 결혼기념 다이아몬드 반지
그래, 여자들도 화장을 해요. 너 화장했나, 안 했나?「했습니다.」그 거 진짜 흑진주야?「예.」얼마짜리야?「주신 거예요.」요즘에 그것도 진짜는 되지 않아요. 자연 흑진주는 자체가 그냥 동그래요. 흠이 있으 면, 바다의 흑진주라도 아름다운 양식의 백진주를 못 당한다고요. 싸 요. 내가 2천1명의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7년 전엔가 상급으로 2천1개를 줬는데 흑진주로 해 가지고 줬어요. 그거 사느라고 재산이 몽땅 달아 났어요. 좋은 것 한번 사줘야 할 텐데 그래도 이거 1천 달러, 2천 달 러, 3천 달러 단위가 있어서 3천 달러에 가까운 것을 구해줬는데, 알 이 작다고 전부 다 큰 것을 가지려고 그래요. 그건 3분의 1 가격도 안 되는데 말이에요. 그래, 모르는 사람들은 가져라 이거예요.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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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진주, 자연 흑진주는 작더라도 값이 몇 배씩 나간다고요. 내가 결혼하게 될 때 결혼반지도 해주는 사람이 없으니 내가 어머니 에게 사다주기 위해서 세계순회를 하면서 4천5백 달러 이상의 다이아 몬드 1.5캐럿 되는 것을 샀어요. 색시들이 보통 1.5캐럿짜리를 하는데, 그건 진짜 좋은 것이 아니에요. 이건 1.5캐럿이라도 참 아름다워요. 그것을 만드는 공장, 제일 큰 공장에 찾아가서 제일 색깔 좋은 것을 그때 5천 달러 가까이 주고 샀어요. 5천 달러면, 거기에서 제일 좋은 목걸이 아니라 반지도 살 수 있는데 제일 컬러 좋은 것을 산 거예요. 아마, 아시아에서 내가 처음일지 모를 거라고요. 그것을 사 와 가지고 반지를 만들어 줬어요. 기술자도 아니지! 그런 것을 아는 사람에게 만 들라고 해 가지고 어머니한테 끼워줬다고요. 어머니가 끼었는데, 결혼 식이 끝나고 석 달 이내에 그 반지가 없어졌어요. 반지를 어떻게 했느냐고 하니 “어떻게 하긴요? 자기들이 좋은 반지 를 다 끼고 싶어하니까 정 끼고 싶어하는 사람은 당신이 줘도 좋다고 했기 때문에 끼고 싶어 가지고 눈물을 흘리고 끼어 본 사람이 있기 때 문에 줬지요.” 그래요. 그럴 때 내가 성이 났겠어요, 좋았겠어요, 기분 나빴겠어요? 답이 “좋았지!”예요. 답변할 줄 알아요. 좋았지! 좋았으니 어머니에게 그 이상 것을 만들어 줘야 되겠어요, 안 만들 어 줘야 되겠어요? 빚을 졌어요. 몇 년 만에 그 이상 것을 만들어 줘 도 그거 싫다고 하더라고요. ‘싫다’가 뭐냐? 싫다(실타)라는 것은 그거 한 타래…. ‘실타’ 할 때 실타를 타고 다니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실 의 시작과 끝을 풀어 가지고 실 퉁거리를 만들어 타야지요. ‘싫다(실타)’ 한다고 그거 한 줄 타 가지고 안 돼요. 그렇게 할 때 나일론 줄로 꽈 가지고 팔지도 못하게 하는 거예요. 진짜 진주로 반지 를 해줘야 되겠다 했는데, 그런 것이 없어요. 싫다고 하는 어머니를 ‘좋다’ 하게 하려니 말이에요. ‘좋다(조타)’ 하게 되면 새를 타겠다는 것인데 새 중에 큰 새, 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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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성과 핏줄의 중요성

갈 수 있는 새가 뭐예요? 학은 못 타요. 두루미는 못 타요. 탈 수 있는 새라는 것은 오스트레일리아의 뭐인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기르는 그 이름을 뭐라고 그래요? 타조! 타조를 타면 좋다고 하기 때문에 ‘조’ 자 가 든 이름이 조타예요. 타면 좋다! 타조! 타조가 그렇게 조건적으로 다른 이름이 타겠다는 거예요. 새 를 타니까 조타라고요. 오스트리치(ostrich; 타조)를 타니까 좋다, 날아 봐라! 날아갈 수 있어요? 여자는 왕후가 되어야 날아갈 수 있다는 거 예요. 사람들이 죽으면 상여 타고 뒷동산에 가는데 끌려가나, 타고 가 나? 안내자가 있어 가지고 상여 뒤에는 치하하는 근조니 뭐니 이래 가 지고 축하하는 ‘천리원정, 억만리원정 잘 갔다 오소!’ 그렇게 쓰는 거 예요. 천리원정은 만리원정이 있는데, 만 리가 아니라 ‘억만리원정 다 녀오소!’ 그렇게 써야 그것을 축하의 장사 깃발로 날릴 수 있는 거예 요.

한강변에서 생을 마감하려는 사람들을 설득하던 일화
그래, 노들강변 가까이에 살면서 매일같이 잘 다녔겠어요? 나가면 눈으로 볼 수 없는 것, 사정으로 통할 수 없는 별의별 비참사가 새벽 이면 벌어져요. 달밤이 된다면, 달이 서산에 넘어가려고 하는 달빛을 보고 좋아서 달빛이 질 때까지 기다리는 사람들이 그 벼랑에 앉았다가 달빛과 더불어 나도 구름 속에 들어간다 하고 물에 빠져 죽는 사람이 많아요. 그런 사람들을 많이 만났겠어요, 못 만났겠어요? ‘노들강변’ 노래하게 되면, 그런 기억이 난다고요. 선생님이 강변으 로 돌아가면서 그런 사람에게 훈시하는 거예요, 죽으면 안된다고. 또 우리 집에 오라고 그래요. 여기서 죽기 전까지는 우리 집에 오는데, 우 리 집이 초가집인 학생 방이에요. 그거 강변 고개, 조그만 언덕 고개를 넘어가게 되면 산이 이렇게 있고 그 옆에 떡집이 있어요. 떡을 하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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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씩 해 가지고 일주일분 떡값을 준다고요. 자는 거야 겨울이 아니 니까 아무 데서나 잘 수 있는 거예요. 슬리핑백을 가지고 잘 수 있는 거예요. 그리고는 일주일치 떡값을 주고서 “여기서 먹고 죽지 마소. 그래서 살아 있거들랑 내가 찾아갈게!” 그랬어요. 그런 것이 잊혀지겠어요, 안 잊혀지겠어요? 처녀도 있고, 학생도 있고, 젊은 아줌마도 있어요. 별의 별 사람이 다 많아요. 부잣집 맏며느리, 부잣집 사위 등 별의별 사람을 다 만나요. 그런 사연들이 엮어진 것이 일기를 쓰면 노트 한 권에 못 쓰고 노트 세 권까지 썼어요. 그게 영화 한 편씩 될 수 있는 역사예요. 그런 것이 있으면, 오늘날 우리 청년 남녀들을 교육하는 교재가 필 요 없을 거예요. 선생님이 남겨놓은 훈시대로 살게 하기 위해서 일기 가운데 있는 사실을 영화로 만들면, 아시아에 있는 젊은 사람들이 그 영화를 보고 눈물을 흘리며 좋다고 해서 소문이 날 거예요. 세계 사람 들도 그럴 수 있는 재료를 남기기 위해서 기록을 남긴 노트들이 몇 년 동안에 자기 앉은키보다 높았는데, 이걸 한꺼번에 다 일본 사람들이 태웠어요. 왜정 때 서원들이 와서 인사도, 소식도 없이 다 태워버렸어 요. 그런 것이 있으면, 지금 선생님이 이 놀음을 안 하고도 그때에 중심 이 된다고요. 해방된 지 지금 몇 년이에요? 63년 됐으니 해방 10년 전에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영화를 만들었으면, 문학의 왕초가 됐을 거예요. 그런 생각을 했기 때문에 내가 서양 세계에 가서 서양 세계의 문인 대회를 했어요. 아시아에 살면서 일기 가운데서 기록할 수 없었던 것 을 기록으로 남겼으면, 지금 훤하게 얘기할 수 있지만…. 아시아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추모할 수 있는 역사의 기록들을 그들에게 가르쳐줄 수 없어요. 그런 재료가 없으니 내가 이제 출세를 해 가지고 이름이 난 그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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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성과 핏줄의 중요성

있어서 그 사람들이 역사를 연결시켜서 재판의 영화를 만들어서 팔게 되면, 세계의 부모까지 눈물을 흘릴 거예요. 소년시대의 영화를 보고 감동되던 그 가정을 중심삼고 앞서는 가정이 많을 것이다, 이렇게 생 각하면서 지금까지 참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남긴 이 모든 것을 기록해 가지고 영화를 만들 때에는 제2 차적인 소원을 이룰 수 있는 거예요. 그 날을 바란다고요. 한국의 누구 인가? 우리 용평의 산 이름이 뭐예요?「발왕산입니다.」팔왕산, 여덟 번째 왕 산! 그 위에 올라왔던, 산놀이 왔던 사람들이 하룻밤 자면서 지낸 얘기 가 영화가 되어 나왔다고요. 무슨 님인가? 일본 여자들이 반해 가지고 한국까지 오는 거예요.「‘겨울연가’요.」「욘사마요.」욘사마예요, 영사 마예요?「욘사마입니다.」그거 일본 여자들이 홀딱 반해 가지고 만나 주겠다고 하면 일본 전체, 천황 부인까지 출동해서 올 것이다 이거예 요. 그것을 추모하는데도 이렇게 되는데, 선생님의 연애사까지 박혔으면 왕까지도 동원되겠어요, 안 동원되겠어요? 노들강변에서 그렇게 한 것 을 생각한 거예요. 내가 커서 내 꿈을 이루어 가지고 이렇게 되면, 이 모래사장에 수백만 혹은 수천만의 사람이 출동해서 온다는 거예요. 강 위에까지 배를 띄워 가지고 나를 만나고 나를 축하할 수 있는 모 임 자리를 준비할 수 있는 세계가 올 텐데, 그 때의 깃발을 그때서부 터 준비해야 될 텐데 깃발을 만들어 보지 못했어요. 불쌍한 선생님이 에요.

훈독회 시간을 5시로 정한 이유
지금 몇 시 됐나?「8시입니다.」“7시 전까지 끝내고 오소!” 해서 “그 렇소!” 하고 왔다고요. 그렇소, 옳소! 소를 찾기 좋아하는 것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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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데 한국 사람인 나도 ‘그렇소!’ 하고 와 가지고 지금 뭐예요? 옳 소, 망할소?「옳소!」지금 몇 시예요? 7시에 간다고 했는데 8시예요. 말소 아니에요, 말소? 그만두자, 말소! 그래, 언제든지 7시에 약속했는데 훈독회 끝나게 되면 8시 전에 좀 처럼 끝날 시간이 없어요. 여기 오래 묵은 사람들하고 말씀을 하게 되 면 보통 8시는 넘어요, 안 넘어요? 8시 넘는다고 타박하는 패들이 얼 마나 많은지 몰라요. “왜 5시에 훈독회 합니까? 6시나 7시에 훈독회를 해야 좋을 텐데….” 하지만, 6시면 학교에 가는 시간이 늦어요. ‘밥 먹 고 하자.’는 말이 나와요, 7시면. 9시에 하게 되면 10시 되면 중요한 사람들이 대개 가는데 거기에 맞추었다가는 훈독회에 남지를 않아요. 암만 해야 2차로 필요로 하는 사람이 와서 교육을 받지, 1차로 필요한 사람은 기관에 취직했다고 다 도망가 버리고 만다고요. 그러니 1차 도망가는 사람부터 참석시키려니 6시에서 5시로 했으니 그것 잘한 일이에요, 못한 일이에요?「잘하신 겁니다.」여기 나이 많은 사람들은 “못한 일이지!” 그래요. 그래서도 씨를 남기겠다고 옳은 씨, 색시(색씨), 옳씨 한다고요. ‘옳지’예요, ‘옳씨’예요? ‘옳지’라고 그래요, ‘옳씨’라고 그래요? 옳지! ‘씨’ 자는 치에다 둥지에 하나님까지 갖다놓 은 것이 씨 돼 가지고 여기에 ‘씨’ 자를 갖다놓은 거예요. 된시옷 해 가지고 ‘치’ 하면 ‘옳치!’가 될 수 있는데, ‘옳씨’라는 것은 없잖아요?

옛날 흑석동 고개를 넘어 다니던 기억
그래, 흑석동 너머의 그 고개를 걸어 다녔는데, 넘어가려면 7백 미 터가 돼요. 7백 미터가 넘어요. 여름이 되면 더운데, 고바우가 돼 있는 곳인데 트럭도 넘어가려면 갑자기 쾌속도로 못 넘어가요. 단계를 거쳐 서 넘어갈 수 있는 곳이니 걷기도 바빠요. 그렇게 땀을 흘리고 다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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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성과 핏줄의 중요성

고개예요. 한도 많아요. 조금 저쪽으로 가려면, 거기는 한 4백 미터 되는데 땀을 더 흘려요. 땀을 더 흘리지만 시간은 덜 가니까 이쪽으로 갈 것이냐, 저쪽으로 갈 것이냐? 전차 타고 와서 내리게 되면, 이쪽으로 간다고요. 이쪽이 거리 가 가깝거든요, 저쪽은 돌고. 우리 같은 사람은 거리가 가까운 데로 다 니다 보니 먼 고개로는 안 다녀요. 6개월 후 방학 때 고향에 갈 시간에 몇 번 왔다 갔다 하면 제일 가 까운 데로 왔다 갔다 하지 먼 데로 왔다 갔다 하지 않아요. 몇 번 넘 지 못하던 이 고개는 어때요? 거기서 보면, 경치가 좋지! 산수를 바라 보고, 한강에서 놀이하는 배를 다 바라본다고요. 강 건너편에서 잔치 같은 것, 무슨 합동 쇼 같은 것을 하게 되면 다 구경하는 거예요. 구경거리가 있지만, 거기를 땀을 흘리고 다니던 생각이 나요. 지금 가게 되면 그리 가요, 습관이 돼서. 흑석동이 무슨 흑석동이 되어야 되 겠어요? 백석동! 거기에 박구배가 살아요. 강원도 대관령 구배도 되지. 그래, 박구배가 백 구배 만드는 동네에서 산다고요. 선생님이 살던 동 네에 와서 살려고 했는데, 남북으로부터 남해안을 배 타고 다니면서 돈 많이 쓰는 개척하는 놀음을 하라고 지령을 내린 거예요. 이랬기 때 문에 도와주지 않을 수 없어요. 요전에도 10억이라는 돈을 줬다고요. 가만 보니까 돈을 써야 돼요. “너 돈 필요하지? 나한테 와!” 해 가지고 10억을 줬어요. 그 다음에 그거 빌려준다는 증서를 받았겠나, 안 받았겠나? “네가 하고픈 대로 해. 다 썼거든 또 와!” 했는데, 요전에 만나 가지고 “돈 다 썼지?” 하 니 답변도 안 하더라고요. 웃고 있어요. 그래서 어디 가느냐고 해서 알 고 보니까 돈이 또 없어요. 이제는 죽어도 선생님한테 돈 달라는 말을 체면상 할 수 있어요, 없 어요? 답! 체면상 할 수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황선조!「예, 없 습니다.」체면상 지금까지 내가 돈을 얼마나 대 줬나?「많이 대 주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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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니다.」그거 12년까지 쓸 수 있는 돈을 다 해줬는데, 그거 한 푼도 안 지불한다는데 지금도 돈이 없는 줄 알면 지불하고 있어요. “다 완 성하는 데 돈 필요 없지?” 하고 내가 너한테 물었나, 안 물었나?「물 으셨습니다.」 다 지불을 했는데 네 대답이 “돈 필요합니다.” 했나, “돈 필요 없습 니다.” 했나? 물어보잖아? “이거면 됩니다. 다 됐습니다.” 했나, 어떻게 했나? 한 달에 2억 가지고 어떻게 하나? 요전에 2억 더 달라는데, 김 효율이 그것도 안 주겠다고 하지? 물어보잖아?「받았습니다.」그것을 가지고 쓸 수 있어?「예.」자신만만하다. 네가 그러면 앞으로 성공하겠 구만!

피난 때 음식 대접을 받던 일화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 중앙정보국)까지 움직이고, 미국의 재야 가 선생님의 말을 듣게 하기 위해서 돈을 얼마나 썼는지 모르지요? 몇 개 부자가 날아갔어요. 워싱턴타임스의 재료를 수습하기 위해서 쓴 돈 만 해도 한국의 일등 부자를 넘어요. 그거 어떻게 해서 벌었어요. 그러 니 이런 엉뚱한 일을 아니까 엉뚱한 돈도 벌 줄 알아요. 그거 못 하게 되면 “하나님, 돈이 이렇게 필요한데 없습니다. 얼마가 필요합니다.” 하면 돈이 날아와요. 선생님이 길을 가는데, 여기서 부산에 피난 갈 때 하루 이틀에 못 가요. 몇 달을 가면 몇 달 가운데 돈도 없이 가는데, 거지 행세를 하면 서 유명한 부락을 지나가든가 유명한 지역에 갈 때에는 반드시 거기에 서 산 조상들이 회합을 해 가지고 “우리 동네에 몇 시부터 넘어가고, 우리 지역의 평원지대를 몇 시에 넘어가는데 그 기간에 이분들을 그냥 보냈다가는 우리 동네가 쑥대밭이 된다.” 한 거예요. 그것이 소문이 나 가지고 잔칫상을 중심해 가지고 새벽이 되든가 밤 되는 그 시간에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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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성과 핏줄의 중요성

거리에 나와서 흰옷을 입고 기다리면서 “모시고 가겠습니다.” 그랬어 요. 이래 가지고 길가에서 흰옷을 입은 무리들이 모시러 나와 끌려가서 대접도 참 많이 받은 사람입니다. 우리 전도사들까지도 그런 경험을 하더라고요. 강현실 같은 경우도 그래요. 선생님처럼 그렇게 나그네에 게 손길을 대면 먹여주고 키워줘야 돼요. 그 동네를 잊지 않아요. 반드 시 내가 피난 갔다가도 그곳을, 여의도면 여의도 광장을 어디에 갔다 오면 가서 기도해요. 잊지를 않아요. 마찬가지라고요. 잊을 수 없는 역 사의 기록을 남긴 그 지역은 내가 잊지를 않아요. 영천이라는 지역을 알지요? 철도를 지나 가지고 가는 영천 길을 지 나면서 편지를 찢었어요. 거기서 선생님이 사연을 적은 편지, 한 20장 편지 쓴 것을 찢어버린 데예요. 그게 무슨 사연이겠어요? 그것을 과제 로 내서 맞춰 보라니까 아는 사람이 없어요. 여기가 서울인가, 어디인가? 여기도 서울이야?「경기도입니다.」그 러니까 선생님이 지금 여기에서 뭘 해요? 서울에서 여기 오려면 1시간 몇 분 걸려요?「1시간 20분에서 반 정도 걸립니다.」1시간 반 잡아야 돼요. 빨리 오면 1시간 17분이면 와요.

위험천만한 청평 길을 바삐 다니곤 했다
그런데 여기서부터 선생님이 뭐예요? 기억할 수 있는 날에는 반드시 몇 시에 했어요? 7시에 모였어요, 5시에 모였어요, 4시에 모였어요? 5 시에 모였어요. 그때, 사이렌 소리가 몇 시에 났나? 통행금지 해제가 몇 시예요?「4시입니다.」4시예요. 4시에 여기를 출발해 가지고 서울 교회에 가서 행사를 보기 위해서 다녔어요. 가는 데 58분, 55분 걸려 요. 눈을 감으면 빨리 가는 거예요. 그것을 50분까지 갖다 대야 돼요. 그러니 빠른 보트를 중심삼아 가지고 홍수가 난 그런 물을 건너다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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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위험천만이에요. 빠른 보트가 조금만 걸려도 배가 그냥 흘러가야 돼요. 위험천만하지만 이런 날들을 기억하기 위해서 가는데 예진이도 태운 거예요. 예진이가 학교에 가야 되겠으니까 학교 갈 수 있는 시간 에 맞추어서 가려면, 경배식을 하고 가려면 그 시간에 같이 가겠다는 데 데리고 안 다닐 수가 없어서 데리고 다닌 거예요. 그거 위험천만해서 가다가 물가에서 3미터 이상 떨어지지 못하면 달리지를 않았어요. 배가 설 때에는 물이 암만 빠르더라도 이것이 주 류까지 가기 위해서는 수십 미터 거리를 가야 되기 때문에 있는 힘을 다해서, 무슨 힘을 다해서라도 가게 해야 된다고요. 그래 가지고 거기의 무슨 파크인가?「레이크파크입니다.」레이크파 크에 도착할 때까지 시간에 맞게끔 출발한 거예요. 그런 바쁜 것을 생 각하게 되면, 아이고…. 지금 비행기 타고 다니고, 새벽에 훈독회 같은 것도 마음 쓰지 않고 타다가 자다가 마음대로 타고 다닐 수 있는 이 시대가 됐는데 불평할 수 있는 사람은 나와봐라! 불평을 잘 하는 사람은 일 년에 몇 번 했느냐 이거예요. 출석수가 그 사람의 간판을 깎아 내리는 데 있어서 짜박지도 안 남게끔 한다고 요. 나중에는 간판 찍었던 손까지도 한강으로 흘러 황해바다로 해서 태평양 연안까지 떠내려가라 이거예요.

‘천승호’ 운항과 삼치잡이
흑조(黑潮)가 있다는 것을 몰랐다고 했지?「아버님 말씀을 듣고서야 알았습니다.」그전에는 몰랐나? 그럼 선생님이 상당히 빨랐어요. 고등 학교 때 흑조를 타고 왔다 갔다 하는 ‘사메(さめ; 상어)의 생활’이란 책을 읽었는데, ‘흑조세계를 내가 상어 이상 빨리 다닐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겠다. 해양권 격파의 조상이 되어야 되겠다.’ 했다고요. 그래서 한국에서 1963년에 ‘천승호’라는 배를 만들었어요. 배 이름을 하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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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성과 핏줄의 중요성

이기는 배라고 지었어요. 공간을 나는 비행기보다 더 빨라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천승호(天勝號)’를 만들어 가지고 덕적도, 선갑도에 간 거예 요. 4백 킬로그램에 가까운 멧돼지를 잡으러 그 배를 타고 갔다가 타 고 오는데 멀미가 나고 피곤하고 우리 둘째 딸이 감기가 들린 거예요. 덕적도, 선갑도에 갔다가 돼지가 없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 밑에 가서 사람을 시켜 가지고 한나절 확인해 보니 돼지가 똥을 싸놓았지만, 돼 지는 없어요. 돼지가 어디 갔느냐 이거예요. 충청남도의 우리 키다리 삼형제가 토 기공장을 하던 거기에서 거리로 하면 바닷길로 생각해도 몇 백 리 거 리인데, 멧돼지가 거기서 그곳을 왔다 갔다 한 거예요. 멧돼지가 들어 온 물길을 알고, 나가는 물길을 알고 다녔다고요. 한무날서부터 일곱무 날 될 때까지는 물이 떠요. 일곱무날, 여덟무날, 아홉무날, 열무날, 열 두무날까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기간에 다니는 거예요. 그 전에는 왔다 갔다 안 해요. 그것을 몰랐어요. 이야, 멧돼지를 잡겠다고 하면서 돼지만도 못 됐 다고요. 사내가 그래 놓고 그만둘 거예요? 그리고 추자도 고기잡이를 한 5년 동안 하지 않았어요? 우리 배를 만들어 가지고 추자도에서 고 기잡이를 했어요. 그때는 중선이에요. 중선이 필요하다 해서 중선을 만 들어 줬다고요. 중선을 가지고 추자도에 가서 갈치를 잡는 거야 얼마 든지 잡을 수 있어요. 삼치잡이를 하는 거예요. 일본 사람이 삼치를 제일 좋아해요. 이게 빨라요. 흑조를 타고 다니 는 몇 천 리를 무대로 하고 살고 있는 빠른 고기니까 빠른 고기를 좋 아하는 거예요. 그래, 4년 5년 동안 삼치잡이를 했는데 중선을 부리게 되면 몇 톤 이상 잡아요, 며칠 동안에. 거기서 잡으면 산 채로 잡았다 고 연락하게 되면 일본으로 옮겨 가는 배가 오는 거예요. 한 마리라도 더 사서 가려고 하기 때문에 잡은 고기는 백 퍼센트 전부 다 팔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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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요. 이러니까 주인이 4년, 5년이 됐는데 그 사공들에게 “삼치고기 한번 가지고 와라! 한번 먹으면 맛있다고 그러는데, 왜놈들이 왜 좋아하나 먹어보자.” 해도 못 가져오더라고요. 이번에 내가 가서 삼치고기를 잡 아 가지고 먹었어요. 그렇게 왜놈들이 좋아하는 거예요. 또 그때는 바다에서 해군을 먹여 살려야 되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고기 가운데 참치 같은 것은 없고, 근해에서 잡는 것은 삼치밖에 없으 니 해군에 선물로 보내주든가 하게 되면 이것이 선물로서는 그만이라 는 거예요. 한 마리 잡는 것도 팔게 되면, 문제가 생긴다고요. 그래, 삼치 맛도 보지 못하고 5년 7년 동안 해양사업을 했다는 거예 요.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은 삼치만이에요? 고래도 잡아먹을 수 있게 됐는데, 고래 한 마리 잡겠다고 안 해요. 고래도 얼마든지 잡을 수 있 는 것인데, 고래 수십 톤 되는 것을 한번 잡아 가지고 우리 항구에다 모아서 동네잔치를 해 가지고 “너도 먹고 물러가라!” 이러면서 미친개 가 와도 나눠줄 수 있는 놀음도 하고 싶은 배포를 가지고 있는 문 아 무개예요. 꿈은 가졌지만, 지금도 하지 못했어요.

하늘땅을 위한 세계에서 나라만 생각하는 사람은 쓸데없어
지금 우리 큰 배가 다니는데, 내가 남극에 가는 7천 톤급, 1만 톤급 배를 만들어서 가담시키려고 한다고요. 독일 사람을 선생님이 제자로 길렀는데, 그 사람이 독일 해양세계의 지금 아마 장관이 됐을지 모를 거라고요. 배 부리던 사람이 유명해졌지?「예.」자기가 아나?「예, 압 니다.」 크릴새우를 잡기 위해서 5천 톤급이 출발했는데, 5천 톤급을 독일 사람에게 줄 텐데 가져가라고 했는데 안 가져가서 비용이라든가 전부 다 대주고 있어요. 나가는 기름 값만 해도 70만 달러가 나가요. “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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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성과 핏줄의 중요성

하려면 70만 달러의 돈까지 대줘야 가지!” 그러고 있더라고요. 그거 대줘야 되겠어요, 안 대줘야 되겠어요? 그 바다의 용사를 길러서 쓸 데가 없다 이거예요. 독일만을 위하고 생각하는 사람은, 세계를 넘고 하늘땅을 위하는 세계에서 그런 사람은 그 세계의 똥간지기도 못 하는 거예요. 변소지기도 못 할 사람들이에 요. 그거 길러서 뭘 하겠어요? 여기 재벌가에 “수십억을 나에게 6개월 동안 빌려줘!” 하면 못 빌려 주고 도망가는 사람은 이제 내가 부자가 돼 가지고 행차할 때 똥간지 기도 못 하는 사람이에요. 아무리 어렵더라도 그 똥간지기의 돈을 빌 려 쓰지 않아요, 내가 벌어서 쓰지. 그거 다 내가 벌어서 하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럼, 그 세계에 가 가지고 자기가 뭘 하느냐? 지금 자기가 처해 있 는 생각을 중심삼고 보면, 선생님이 갈 세계에 가서 똥간지기도 하기 어렵다고 생각해 본 적이 있어요? 김대중을 출세시킨 사람이 장 씨던 가?「예.」거기에 박 씨의 친구 둘이 있지?「예.」53세인가 되는 여 자! 그들이 선생님을 유명하게 만들려고 결사적으로 나선 거예요. 그것 을 알아보면 좋나, 안 알아보면 좋나?「잘 되고 있습니다.」그들을 부 려먹으면 좋나, 그들에게 돈을 줘서 시켜 가지고 선생님이 유명해지기 를 바라나? 답!「부려먹어야지요.」안 부려먹으면 벌 받아요. 생전에 벌 받게 돼 있어요. “너, 뭘 했느냐? 문 총재가 이렇게 고생하는데, 뭘 했어?” 하면서 말이에요. 평화대사도 가만 안 두어둬요. “뭘 했어? 자손만대 후손이 지금 처 해 있는 자리에 하늘의 해방적 왕권을 이어 가지고 이래라저래라 좌지 우지할 수 있는 그 자리를 선수를 하기 바라서 이 놀음을 하고 있는 데, 그런 선생님 앞에 미래의 소망의 널빤지, 다리 하나도, 사다리 하 나도 준비 못 해 가지고 그 세계에 가서 네 후손들이 왕의 자리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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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할 수 있기를 바라? 꿈도 꾸지 마!” 하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내가 무서운 사람이라고요. 악하다면 제일 악한 사람이에요.

철의 장막을 마음대로 녹여 버릴 수 있는 힘을 가져라
스탈린을 흐루시초프가 어떻게 했어요? 스탈린, 스타라는 것은 하늘 의 별이 돼 가지고 달리는 거예요. ‘링’ 할 때 이것은 달리는 차를 말 하는 거예요. 거기에 뭐예요? 휘저어 가지고 때려서 좁혀라, 흐루시초 프! ‘스탈린을 혁명했으니 스탈린이 꿈꾸던 세계에 천국이 있다면 너 는 못 데리고 가는 거야. 스탈린을 구경시켜 들락날락하더라도 못 데 리고 간다.’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에요. 소련의 숙청이 뭐예요? 건더기도 없이, 탄 틀거리 남는 것도 훅 불 어 가지고 재로 날려 버리는 것이 숙청이에요. 숙청 이상, 몇 배의 숙 청을 해야 할 준비를 하는 레버런 문이에요. 이거 사실입니다. 일화를 중심삼고 속여먹은 것을 전부 다 조사해 가지고 밝히려고 해요, 우리 통일교회가. 여러분도 그래요. 송용철이야? 송영석이야, 송용철이야?「철입니다.」철, 쇠로구만! 휴 즈만 하더라도 연덩이를 갖다가 조금만 두어도 탁 하고 타버리는 거 야. 송용철! 스위스에 제2천정궁을 짓는다고 해서 그 책임자 하라고 보냈는데, 그거 준비해?「하고 있습니다.」독일 사람들을 때려잡아야 되고 불란서 사람, 이태리 사람, 소련 사람들을 때려잡아 가지고 복수 처리할 수 있는 주인이 되라는 거야. 그래, 송용철이야. 철의 장막을 자기 마음대로 녹여 버릴 수 있는 힘을 가져야 된다는 거야. 그래서 오스트레일리아를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대사관을 지으라고 30만 달러를 착정해 줬는데 180만 달러에 샀나? 3백만 달러에서부터 내려왔지? 1백만 달러를 가져가서 80만 달러인가 얼마에 샀지? 그것 도 모르누만!「2백만 달러가 들어갔습니다.」2백만 달러에 어떻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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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성과 핏줄의 중요성

사라고 해서 그거 산 거야. 그거 만들어 놓고는 남쪽 바다의 세계에서 제일 왕궁과 같은 훌륭한 본부를 갖고 있으면서도 잔치도 한 번 안 하지 않았어?「그걸 사놓고 공사 중에 끝내지 못하고 유럽으로 갔습니다.」할 수 있었으면 내가 잔치를 끝내 가지고 다른 일을 시켰을지 모르지! 여기 양창식 대신 한 국에 데려다가 한국 책임자를 시킬 수도 있지! 왜 독일, 구라파에 보 내? 너도 열성분자 아니야? 이름이 뭐이던가?「이해옥입니다.」해옥이라 는 것은 힘들어도 이렇게 해 가지고 옥을 캐 드려라 그거야. 해 와라! 하와이에 가서 해서 와라. 빨리 해 와라! 그래, 하와이가 그런 나라예 요.

하와이의 킹가든과 퀸가든
거기에는 왕자의 별장도 있고, 왕후의 별장도 있어요. 하와이에서 제일가는 집이에요. 영국의 황족이라는 사람이 사는 하와이 태평양의 집이에요. 미국의 군사 왕초기지 옆에 있는 집을 한국의 문 총재가 사 겠다는데, 내가 380만을 달러 주겠다고 했는데 430만 달러를 주고 나 보다 먼저 사 간 거예요. 그래, 얼마나 가나 보자! 1년도 안 가서 병이 나 가지고 판 거예요. 그래, 380만 달러도 안 들었어요. 제일 좋다는 집이에요. 아래위에 킹가든과 퀸가든 둘을 만들었지요? 「예.」킹가든에 살다가 퀸가든으로 선생님이 옮겼나, 안 옮겼나? 퀸가 든은 돈을 얼마 주었는지 알아요? 위에서는 4백 몇 만 달러, 380만 달러에 샀지만 아래 퀸가든은 얼마 줬는지 알아요? 9백만 달러 달라는 것을 얼마 주고 샀나? 720만 달러에 샀어요. 그러니 여자의 가든을 배 이상 주고 샀어요. 왜? 하와이에 여성시대가 왔기 때문에 그래요. 환태평양에 빛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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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여성시대의 왕국이 생겨야 되겠기 때문에 그렇게 샀어요. 그거 제일 좋은 집이에요. 그래, 그런 별장 두 채를 샀다고요. 왕 별장과 황후 별장을 그런 돈 으로 사 가지고 내가 살지를 않아요. 초막도 없어서 남미 같은 데 가 게 되면, 비가 잘 안 오기 때문에 천장도 없이 산다고요. 문도 없이 기 둥 몇 개를 해놓고, 널빤지를 세워 가지고 벽같이 해놓고 살아요. 천장 도 없이 해 가지고 비를 맞으면서 살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몰 라요, 남미에. 태반이 그렇잖아요? 그런 세계에 가서 빌어먹으면서도 전도하라고 명령하는 사람이 왕궁 에 들어가 편안한 방에서 자겠어요? 고기 잡아오라면 전부 다 낚시를 준비 안 했어요. 나는 가면 바다에 나갔던 사람이 바다에 못 나가요. 이번에 낚싯대를 내가 하나에 2천 달러씩 중심삼고 특별히 제작해서 사 갔어요. 전기장치로 해서 들어가는 데 그것이 보통 낚싯대로 하려면 한 시간 이 걸려요, 내려가는 것이. 한 시간 이상 걸린다고요. 그러니 그것이 내려가는 도중에 걸리면 끌어올리는 데는 한 시간이 아니라 두 시간, 세 시간 걸리는데 고기를 언제 잡아요? 들어가는 도중에 전부 밑감을 다 따먹어요. 상어가 잘라먹는 동시에 떠 있는 고기들이, 수십 단계의 종자들이 전부 따먹어요. 낚시만 가라앉아요. 낚시하고 연추만 남아요. 거기에서 고기 잡는 것을 알고 있어요. 그러니 전기장치를 해서 속 도가 빠르게끔 해서 내리고 빠르게 올라올 수 있는 것을 만들었다고 요.

옛날처럼 고기 잡으러 열심히 다니지 못하는 이유
지금도 깊은 데는 30분 이상 걸려야 되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연 추를 해놓고 전기장치를 하더라도 30분 이상 내려가야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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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성과 핏줄의 중요성

그러기에 거기서 고기를 잡아요. 옛날에는 고기를 잡는다면 열심히 하 고 성의를 가졌어요. 고기를 잡으러 갈 적마다 가자마자 배 타고 나가 서 들어오게 되면 해가 져야 들어온 거예요. 이러던 사람이 가서 아침 훈독회를 해서 12시가 되고 1시가 된다고요. 2시까지도 나가지 않고 다른 사람을 내보내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구경꾼이 돼버렸어요. 고기 를 잡게 안 되어 있어요. 고운 고기들을 잡아 올리면 순식간에 펄떡펄떡 뛰는데 그러면 손자 들이 생각나요. 신준이 생각이 나요. 돈 많다고 해 가지고 납치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우리 손자들을 저렇게 잡아 가지고 큰 놈 나오 라고 해서 문 총재까지 잡아 죽이려고 하는 것 같구만! 직접 자기가 죽는 자리에 가는 것으로 생각하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 그거 볼 수 없어요. 그래서 큰 놈을 잡다가 작은 고기, 작은 것을 잡다가 그것도 불쌍하니까 더 작은 고기를 잡아요. 그러니 낚시 를 하겠다고 나가게 되면, 내가 푸대접 받을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 런 낚시꾼하고 바다에 갈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러니까 차림 차림을 해 가지고 돈이 들어가야 되고, 그것을 잡고 좋아하게 되면 그 사람들 보다 더 좋아해야지요. 그래서 양심에 가책이 되기 때문에 안 나가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나가 잡으라고. 이러면 나보다도 준비를 안 하기 때문에 새벽부터 나 가야 할 텐데, 전부 다 더 좋은 것을 해주기를 바라는 거예요. 두 종 류, 낚싯대 5백 달러 하는 것과 1천 달러짜리를 해주면 전부가 1천 달 러 낚싯대를 갖겠다고 싸워요. 여기 안 싸울 사람이 몇 사람이에요? 다 같은 패예요. 대 주면 손해나요. 이제 여기에 올 때에는 아침 먹을 비용을 가지고 오라고요. 아마, 5 만 원씩만 가지고 오라면 한 사람도 안 올 거라고요. 그러면 내가 살 장이 난다는 거예요. 120명씩, 200명씩 먹여 살리는 비용이 얼마예요? 나는 미국도 왔다 갔다 할 수 있고, 남미도 그래요. 세계일주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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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지 낚시도 해 가지고 기쁨을 느낄 수 있고 다 할 수 있는데, 지 금까지는 고기를 몇 가지밖에 전문적으로 못 잡았으니 수십 가지 혹은 수백 가지 종류를 잡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앉아서 어시장의 도매가 격을 내가 조정할 수 있어야 된다고요. 그렇지만 그것으로 끝나지 않잖아요? 그래서 그것도 중간에 폐지하 고, 내가 갈 길을 다시 준비해야 된다는 말이 돼요. 큰 무대에 가면 갈 수록 돈을 더 많이 써야 되는 거예요. 세계의 통일도 선생님이 앞장서 서 3분의 2, 80퍼센트는 지금 다 만들어 놓았다고요.

효진님에 대한 회상
선생님이 평화대사들에게 아무리 헌금할 수 있도록 하라고 해도 뭐 예요? 자기 수입의 30퍼센트를 바쳐야 할 총생축헌납물이 있어요. 헌 납제를 하게 된다면, 그 반대로 3분의 2 이상은 자기 재산의 밑천으로 소유권을 만들어 가지고 집을 지어서 준비하라고 그래도 싫다고 하니 그런 사람들은 앞으로 씨를 남겨야 되겠어요, 씨가 없어져야 되겠어 요? 답! 협박이 아니에요. 그런 답을 내린 지가 오래됐으니 이것은 가르쳐주지 않을 수 없어 요. 그런 기준에서 때가 가기 전에 빨리빨리 손을 써서 여러분들부터 처리하라 이거예요. 집들 있으면 집이라도 팔고, 돈도 벌었으면 돈을 하고 없거들랑 오라는 거예요. 여러분의 집도 다시 사주고, 여러분의 돈 다 물어주고, 그 이자까지 계산해 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나 그래요. 그럴 수 있는 성품의 선생님이에요. 천성의 성품을 따라 사는 양반 이라는 결론은 틀림없는 결론이에요. 뜯어먹겠다는 생각이 없어요. 그 거 맞아요, 안 맞아요? 경기도, 서울 패들이 일하라고요. 내가 살던 외국에 있어서 하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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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성과 핏줄의 중요성

왕의 집, 왕후의 집에서 마음대로 살 수 있는데 왜 이렇게 살아요? 맏아들은 아버지를 모시는데 평화대사들을 기합 주면서 모실 수 있 는 당당한 용사가 될 수 있는 사람의 연령인데, 이름도 없이 죽었어요. 효진이가 잘난 사나이입니다. 내가 누구보다 사랑했어요. 폭도 크고, 배포도 좋아요. 그러니 벌써 올 때 영계에 갈 것을 결심했어요. 와서 2시간도 안 돼서 갔거든! 훈모님, 있나? 부모님이 영계에 대해서 가르쳐줬는데, 영인체가 뛰 쳐나오면 영계에서 자유롭게 활동한다 이거예요. 영계도 공명천지가 돼요. 광명천지가 돼서 다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다고 했으니 여기에 와 가지고…. 그러니까 며칟날에 돌아갔나?「3월 17일날입니다.」17일 날이 우리 비행기사건이 난 날이야?「하와이 신문명 대회를 한 1주년 된 날입니다.」1주년 된 날이구만! 그 날을 중심삼고 자기가 장자로서 영계를 보게 되면, 영계가 어떻 게 돼 있다 이거예요. 영계가 그렇게 돼 있다는 것을 몰랐어요. 선생님 의 말을 듣고 알고 보니까 자기도 그것을 느꼈어요. 또 영계에 간 형 제들이 와서 가르쳐주니 안 거예요. “아버지의 말이 맞아!” 이래요. 그래, 흥진이를 보내고, 그 다음에 희진이를 보냈어요. 보낸 것도 자 기가 모실 수밖에 없는 입장에 서니 얼마나 기가 찬 거예요. 선생님이 그 대우를 안 해줘요. 안 해주니까 왜 이렇게 나를 대접할 수 있게 하 느냐 이거예요. “하늘나라의 맏아들이 차자가 될 수 없지 않느냐?” 이 거예요. 그것 맞는 말이에요. 네가 죽기 전까지 책임을 해야 되겠다는 마음을 가졌으면 가르쳐준 다, 죽기 전에 가르쳐줘야 할 부모의 입장으로서 책임을 해야 된다 이 거예요. 내가 묻고, 내가 원하는 것을 다 하라고 하면서 그 길을 열어 줘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의 영인체로서 자기 몸뚱이를 벗고 나와 보니까 다 보이거든! 이야, 형제들을 다 본 거예요. 영계의 성인현철들이 와서 “잘 돌아옵니다.” 하고 빨리 와야 좋다는 얘기를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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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거예요, 두 시간 동안에. 그러니까 부모님 앞에 훈모님이 “효진님이 잠깐 나와서 구경만 하고 들어간다고, 틀림없이 그런다고 약속했는데, 영인체 출동명령을 해서 나왔다가 들어가야 되는데, 나와 가지고 지금 10분 20분 30분 지났습 니다. 안 들어가겠답니다.” 그래요. 그래, 효진이 말이 “아버지한테 가서 물어봐. 아버지가 들이 쫓으면 내가 가지. 돌아갈 텐데 가서 물어봐!” 한 거예요. 그러면서 훈모가 “이렇게 30분 동안 안 들어가겠다고 요동합니다. 하고 싶은 대로 하겠 다고 합니다.” 했는데, 아예 안 돌아와요. “선생님이 허락하면, 나는 선 생님 명령을 지켜서 돌아가 가지고 내가 만 세 살 때까지 충효지도(忠 孝之道)가 어떻다는 것을 배울 수 있고 알 수 있는 길이 있으니 그렇 게 하겠습니다.” 한 거예요.

심천개방원(深天開放苑) 충효개문주(忠孝開門主)
영계의 실상을 중심삼고 누가 이 두 세계를 하나 만들어요? 성인들 은 나라를 중심삼은 성인이지, 나라 위의 지도층이지 연합국이라든가 공산당이 통일한 사탄 마귀의 통일세계권에 대한 프로그램이 없어요. 구세주 놀음을 해서 나라를 구하러 왔던 메시아지 그 이상의 세계에 대해서는 뭐예요? 유엔 가입한 194개 나라들을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 요. 194개국에서 한 나라가 남을 것인데, 이 193개국을 어떻게 살리느 냐? 연장하겠느냐 이거예요. 그 연장권으로 갈라져 있는 성인의 한계권을 넘어서 참부모가 태어 나 가지고 뜻을 다 이룬 공명권의 세계에서 이루어야 할 미래에 갈 길 이 남아 있어요. 그 권내의 2차대전 때 지도하던 히틀러, 무솔리니, 도 조는 4대 성인의 말을 안 들어요. 도리어 이 사람들의 말을 들어야 돼 요. “두 세계가 갈라진 것을 누가 할 거예요? 내가 가야 될 것 아닙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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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 아버님이 그것을 하라고 말만 하게 되면, 틀림없이 내가 가서 하 나 만듭니다.” 그런 거예요. 그래서 그때 책임소행의 표제가 뭐냐 하면, ‘심천개방원(深天開放苑 충효개문주(忠孝開門主)’예요. 그게 무슨 소리예요? 덮어놓은 비밀의 깊고 깊은 천성을 개방한 나라 동산이에요. 나라 동산이에요. ‘나라 동 산 원(苑)’ 자, 그걸 씁니다. 창경원에 그런 글자를 쓰지요? ‘뜰 원 (原)’ 자가 아니고, ‘나라 동산 원’ 자예요. ‘초두(艹)’ 아래에 이것(夕) 을 하고 여기는 ‘몸 기(己)’가 건너갔어요. 저녁(夕)하고 여기에 나라 는 몸뚱이를 붙인 거예요. 약하면 그렇게 쓸 수 있어요. 그래서 심천(深天)이에요. 비밀의 지상천국 천상천국도, 두 세계도 개방이에요. 개방이 안 된 동산이에요. 나라 동산을 중심삼고 ‘개방원 (開放苑)’이라고 했기 때문에 비로소 에덴동산의 타락하기 전 아담 해 와 이상의 자리예요. 메시아들이 못 하는 일까지도 할 수 있는 이상의 자리에 태어나게 했어요. 그 다음에 뭐예요? 충효(忠孝)! 충효라는 것은 뭐냐? ‘충성 충(忠)’ 자, 이건 중심(中心)이에요. ‘효도 효(孝)’ 자라는 것은 부자지관계에 있어서 아버지에게 하는 거예요. ‘효도 효(孝)’ 자 옆에 ‘아버지 부 (攵)’ 한 것이 ‘교(敎)’예요, 교회. 종교라는 말은 효도와 아버지가 하 나된 가르침이에요. 종교라는 뜻이 그렇습니다. 그러면 통일, 뭐예요? 통일원이라고 해요, 통일교회라고 해요? 통일 교회예요. 통일교회의 통일된 동산의 문을 여는 데 있어서는 교회가 생기기 전이에요. 나라가 없고, 가인이 없고 아벨이 죽지 않은 세계로 들어가요. 나라가 생기지 않고, 타락한 후손이 생기기 전의 세계로 들 어가는 거예요. 심천개방을 한 동산에 들어가 가지고 충성스러운 충효 뭐예요?「개문주!」 역사시대에 효자⋅충신⋅성인 이상의 충효개문주, 충효지도의 문을 여는 개문주, 문을 여는 주인이 되어라 이거예요. 그러면 이것만 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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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 열어놓으면 효자⋅충신의 도는 다 끝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의 5단계를 넘어 서는 겁니다.

참부모와 하나돼 해방⋅개방의 왕국 주인이 돼야
그래, 공산당 좌익의, 왼쪽의 끝을 말하는 거예요. 우익이라는 것, 민주세계도 다 끝이에요. 민주세계가 돼요? 우익이 있으면 좌익이 있 어야 되는데, 좌익이 있으면 우익이 있어야 되는데 서로 죽이려고 하 는 거예요. 이것은 사탄이 주인 되어 있으니 살릴 수 있기 위해서는 이 둘을 살려줄 수 있는 주인의 자리에 나갈 수 있는 참부모가 와야 된다고요. 그래 가지고 원수세계의 아들딸을 잡아서 효자⋅충신으로 만드는데 그 형제지우애(兄弟之友愛)를 통해 에덴동산 이상의 동산에 해방된 나라의 주인으로 태어나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도 갈라진 것을 비로소 선생님의 아들딸들이 가 서 지배할 수 있으니 이제는 가서 처리할 수 있는 거예요. 무엇을 처 리하느냐? 뭐예요? 심천개방원을 해 가지고 충효, 효자들이에요. 아버 지와 아들딸이 충효 뭐예요? 세계의 뭐라고요? 개문주! 문을 여는 주 인이니까 개문주예요. 영계의 문이나 하늘의 문이나 열어제기니 타락 이 없었던 본연의 자리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때에 참부모는 잃어버렸던 것을 모아 가지고 가인 세계 의 총회와 아벨 세계의 총회가 한자리에 모여 가지고 “이런 결과의 문 을 열었으니 너희들 둘이 같이 들어갈 거야, 가인 아벨이 또 피를 흘 리면서 싸우고 들어갈 거야?” 하면, 답은 간단해요. “천년만년 이런 일 이 계속돼 왔지만, 우리는 하나되어 들어갑니다. 죽어서 다 없어져도 소원성취가 그겁니다.” 하는 거예요. 그래, 개문주! 사탄까지도 들어갈 수 있는 주인을 만들었다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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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알겠어요? 심천개방, 문을 열어서 해방하는 거예요. 문을 열어 가 지고 아담 해와 이상, 천하 세계 이상의 자리에 서서 충효 뭐예요? 「개문주!」개문주, 충성과 효도의 도리를 가르치던 그 세계의 주인이 문을 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칸막이가 없어 져 가지고 이뤄진 천지의 자유와 해방⋅석방세계가 아니었느냐, 아주! 끝이에요. 그렇게 해석해야 되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타락한 사 탄까지도 주인으로 만들겠다니까 개문주라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에 나온 여러분은 10년, 수십 년 고생했지만 죽음의 자리에 들어간 조상이 있어요. 지옥 간 조상들이 와서 주인이 되려니 조상으로 모시는 여러분이 되어야 된다고요. 그래야 몇 천만 배 나은 심천개방세계가 단계가 많더라도 그 단계의 세계까지 자주적으로 주관 할 수 있는 해방적 가정 기반을 출발해 온 재림주, 참부모와 하나되어 가지고 해방⋅개방의 주인 왕국의 억천만세의 주인이 되는 것이 아니 냐! 아주, 그렇습니다.「아주!」해설이에요. 틀림없는 해설입니다. 그러면 아들딸도 낳지 않은, 아들딸도 모르는 여러분이 소유주가 될 수 있어요?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먹을 것을 나눠주는 것이 참부모의 소원이요, 하나님도 그것이 소원인데 결혼해 가지고 아들딸 하나 둘은 낳아야 돼요. 24세에 결혼해 가지고 4년 동안이에요. 삼 팔 이십사(3 ⨉8=24), 사 팔 삼십이(4⨉8=32), 서른 두 개의 이예요. 32를 4로 나누게 된다면 8이에요. 사 팔 삼십이(4⨉8=32)로 여덟 개를 네 번 한 이로 소화해 들어가게 하는 사람들은 다 천국 들어가야 돼요.

하나님과 참부모가 결정한 대로 끝장 낼 수밖에 없어
아들딸에게 엄마가 젖을 못 먹이면 암을 만들어 먹여요. 죽을 만들 어 그것을 입 뒤에다 넣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라도 천국 데려가 야 된다는 거예요. 그 이상 어렵다 하더라도 천국 데려가야 할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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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임에 틀림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지옥에 가라고 남겨놓을 사람 이 있겠어요? 있다면, 그것은 태어나지 않은 거예요. 사랑과 더불어, 혈통과 더불 어, 참된 사랑과 참된 생명과 더불어 인연이 없으면 없어지기 때문에 하나님도 없어질 수 있는 결정을 해요. 참부모도 이것으로 끝장이라고 그렇게 그은 다음에는 그것으로 다 끝나는 겁니다. 아무리 갖다 가두어도, 65억, 수천억이 있더라도 한 통에 들어가요. 깊고 넓은 통에 뚜껑을 열어놨어요. 한꺼번에 이것을 드러내면 천국에 들어갈 텐데 그어놓아 가지고 거기서 꺼진 패들을 중심삼고는 문을 닫 아놓는 거예요. 경계선이 없는 세계에서 “하나님 아버지, 만 우주 만물의 시조의 원 칙적인 주인 된 하나님! 구세주, 타락의 핏줄을 가져 더럽혀 놓은 것 을 맑혀 가지고 살려주겠다는 구세주, 두 분 양반에게 간절히 간절히 비나이다. 천년만년 타락의 한을 다 잊어버릴 수 있게 우리는 회개 회 개합니다. 천만 번 눈물을 흘리는 고생을 하더라도 감사한 마음에 붕 떠 있었기 때문에 지금 수천억의 축복받은 사람보다도 천국 공중에 갈 수 있습니다. 해방의 맛을 느끼니 그 이상 몇 배 하더라도 우리는 감 사할 수 있게 됐으니 땅 위에 살고 있는 아담의 직계후손들을, 몇 백 배 탕감복귀 세계의 차원이 남아졌더라도 그것을 넘고라도 천국 들어 가겠다고 정성을 다하겠다고 하는 그런 사람들을 천국에 들어가게 했 으면 좋겠습니다.” 하는데, 오늘날 통일교회의 지상세계에서 사는 사람 들을 와서 보니까 천국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사탄의 몇 십 배, 몇 백 배 죽이더라도 더 회개하겠다는 그런 사람 이 없다고요. 가인의 역사 이상 넘어선 자리에서 회개하겠다는 사람이 없어요. 여기에 재림부활을 해서 영계에서 살다가 온 자기 형님들, 조 상들은 그 이상 수난의 일이 있더라도 회개를 하고 왔는데 회개를 못 하고 있으니 “우리가 책임지고 대신 탕감의 몇 백 년, 몇 만 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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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가지고, 10개월이든가 한 일 년 동안 연장해 가지고 그것을 탕감하 겠습니다. 우리가 고생해 가지고 천상에서 아는 그대로 여기 와서 교 육하겠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 후손이 안 되거든 잡아다가 천 년 탕 감할 것을 10시간에 탕감할 수 있기 위해 수십 명, 수백 명의 조상들 이 채찍을 들어 날아갈 수 있는 영인이 없어 가지고 영영 없어지게 만 들 수 있어요. 이런 죽어서 보냈던 사람까지도 가지 않고 남아져 가지고 회개권 내 의 무릎을 꿇지 않는, 여덟 폭 치마에 싸여 가지고 떠나지 않은 것까 지도 구해줘야 하는 거예요. 그런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없어져야 할 무리들이 청원해서 “하나님이여, 만 우주를 창조 한 기원을 중심삼고 같이 출발했던 사람도 해원해 주니, 우리 조상도 해주니만큼 우리도 그 자리에 동참시키시옵소서!” 그래요. 그렇지만 참부모는 이 자리까지 다 가르쳐주고 몇 십 년 세월을 보 냈어요. 주님이 얼마나 오기를 바랐어요. “약속한 4백 년 동안 기다렸 는데도 가망성이 없으니, 와서 우리가 정성을 다해 가지고 천상세계에 서 살던 기준을 고치려고 하지만 가망성이 없으니 죽여 버리는 것이 낫지 회개시키기는 어렵습니다.” 한다고요. 그렇게 다 가고 돌아서는데 그럴 수 있는 소원이 있다고 해서 그것 을 하나님이 시정해 가지고 구세주를 다시 보내줘야 되겠어요? 하나님 이 출동해 해방할 수 있는 그 자리에 가야 되겠어요? “왕 될 수 있는 자리를 버리고 그 자리에 다시 돌아가서 너희들을 구해줘야 하겠나? 죄의 세계를 벗지 못한 회개하게 할 수 있는 하나님 자리에 들어가야 되겠나?” 물어보게 될 때 “그것은 안됩니다. 할 수 없이 금 그은 대로 하시옵소서! 우리는 없어져도 그만입니다.”라고 대답을 안 할 수 없다 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벼락을 맞아도 불가피한 일이에요. 나도 도리 가 없어요. 내 길이 없으니 나는 “세상아, 잘 있거라! 선생님이 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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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네 후손들은 틀림없이 지킨다.” 이거예요.

말한 대로 할 수밖에 없는 참부모 이제부터 새로이 태어난 것이 뭐냐? 여러분이 회개하고 용서받을 수 있는 거예요. 그 자리까지 해방의 특권을 중심삼고 회개를 하거든 간다고요. 그 자리까지 가려면 몇 천 년이에요. 제3차 아담 참부모의 핏줄로 태어난 사람도 몇 천 년 기다려서 천상세계의 제2천국에서 보강교육을 받고 그때 가서 같이 옮겨져 같은 천국에서 살아야 된다 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 지옥권을 더 연장해도 남아질 사람이 없 어요.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깃들 곳이 있는데 인자는 머리 를 둘 곳이 없다.’고 참부모가 한을 하고 있는데 자기들을 구해줄 수 있는 마음을 가지라는 요구를 할 수도 없고, 하나님도 용서할 수 없으 니 눈물을 머금고 돌아서서 눈물을 흘려서라도 이 일을 단행하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그런 재판장의 권한을 상실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정 을 이해할 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내가 일본도가 있으면 원수를 갚는 것이 모가지를 쳐버려요. 나 그 럴 수 있어요. 한 칼로 수천 수만의 원수를 잘라버릴 수 있는 독심(毒 心)을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게 숙청이 아니에요. 왕권 해방권 이상 의 자리를 갖다놓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는 바탕을 이해할 줄 알아야 돼요. 소유권을 하늘 전체보다도 더 비싸게 자랑하고, 그것을 가져 가 지고 자기에게 가두고 못 가겠다고 하는 그 소유권 세계는 하나님이 마음대로 전부 다 나눠줘 가지고, 분할해 줘 가지고 없는 세상에서 무 엇 갖고 살 거예요? 그래, 할 수 없이 그러한 결정을 안 할 수 없는 문 총재님의 사정을, 하나님의 사정을 이해할지라도 미리 알켜(가르쳐)주는 것입니다.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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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성과 핏줄의 중요성

켜’지 ‘할켜’가 아니에요. 알켜주는 것입니다. 고마운지고, 분한지고? 답!「고마운지고!」‘고마운지고’ 하는 사람, 손 들어봐요. 그러면 오늘 로부터 그렇게 하라고요. 어차피, 나는 말한 대로 하는 사람이에요. 참부모가 두말할 수 있어 요? 가르쳐주는 것은 틀림없는 것을 가르쳐줬으니 그 자리에 가보라고 요. “틀렸습니다.” 할 수 있어요? 자기 일생에 쫙 못 한 것이 펼쳐져 있는데, 거기에서 용서를 받겠다고 해요? 눈이 뛰쳐나오고, 코가 막혀 버리고, 혓발이 정지하고, 오관이 다 스톱하는데 거기에서 구원이라는 말도 못 할 수밖에 없는 없어지는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 요? 어떻게 하면 좋겠어요? 답을 해봐요. 문 총재가 어드래야 되겠어요? 내가 죽을 자리에 못 가요. 갔으면 벌써 갔지 이 고생을 해요? 만민, 여러분을 살려주기 위해서 내가 죽 을 자리에 갔으면 구원받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어요. 하나님 자신이 없어져야 된다는 말이에요, 불가피적으로. 좋더라도 만세를 못 하겠고, 슬퍼서 울면서도 눈물을 흘릴 수 없고, 토할 수 있는 피가 말라 가지 고 핏자국이 든 가죽이 떠나가더라도 그 떠나가는 가죽과 살집을 잡을 수 없는 수치스러운 자가 어떻게 살아남겠다고 욕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없는 것 아니에요? 그렇게까지 결론을 지은 문 총재 앞에 무엇을 원하 려고 해요? 지금 무슨 대회를 해요? 해방이 아니에요. 대한민국은 430쌍을 다 해방해 줬어요. 몇 쌍까지 지금 축복을 해줬어요? 그 이상 나도 분한 것을 알고 원통함을 아는 사람이에요. 원수를 갚으면 원수를 깨끗이 뿌레기도, 그 모양 자체도 없어지게 해요. 그 원수를 형성할 수 있는 원자재 근본까지도 보기 싫어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텐데 어떻게 보고 살아남게끔 명령을 또다시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럴 수는 없어요. 있다면 해결 방법을, 답을 나에게 제시해 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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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바다에 투자하고, 공업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다
양창식의 고향 함평에서 나비축제를 할 때 내가 가서 기부를 대표적 으로 했을 거예요. 문 총재 오라는 초청장도 없는데 뭘 하러 찾아가 요? 알고 보니까 통일가들의 중심 고향 땅이에요. 유정옥하고 네 고향 에는 내가 뭘 했나?「사과 한 박스씩 주셨습니다.」 헬리콥터 수리한 것을 8백만 달러 이상 주고 사 가지고 사과 수확 한 것을 갖다가 두 집에 나눠줬어요, 고향에 찾아가서. 뜻이 있기 때문 에 그런 것 아니에요? 황선조의 집은 내가 들러서 다 깎아 먹였지? 「예.」먹였나, 안 먹였나?「먹여주셨습니다.」문 열고 들어가서 그런 거예요. 기억하겠지요. 지나가는 손님이 아니라 기억하고 찾아왔다는 거예요. 대접 잘 해라 이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을. 비금도가 소금 중에 세계 최고의 기록을 깰 수 있는 소금 생산지로 제일 후보지예요. 내가 (이름) 지어준 간석지를 뭐라고 그래요? 갈밭! 갈밭이 모든 수산자원의 생식지예요. 생식할 수 있는 생산의 조상터라 이거예요. 이야, 그거 유명하게 됐어요. 유정옥이 비금도의 소금 염전 이 유명하다고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바다인데, 선생님이 바다에 돈 을 투입하잖아요? 금호 재벌이 어디인가? 그게 화학 재벌이에요, 공업 재벌이에요? 「화학입니다.」화학이지. 제1공업 제2공업 제3공업이 있는데 제3공업 이에요. 이게 남해 세계에 와 가지고 하는데 비행기까지 해요. 금호 비 행기가 뭐라고요?「아시아나입니다.」왜 ‘아시아’라고 붙였어요, 금호 라고 붙이지? 아시아까지 주인이 못 됐어요. 공업기지를 개발한 사람 이 나 아니에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기술을 개발한 사람이 나 예요. 그 다음에 요즘에 뭣이라고요? 티타늄! 티타늄이 없으면 우주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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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성과 핏줄의 중요성

을, 공기가 차 있는 그 세계를 들락날락 못 하는 거예요. 티타늄 가운 데 제일 질 나쁜 것이 뭐냐 하면 말이에요, 야구공 말고 뭐예요? 볼 중에 제일 굳은 볼이 무슨 볼이에요?「골프공입니다.」막대기 채로 치 는 유명한 것이 뭐예요? 골프! 골프채의 금이 무슨 금인가? 제일 안 녹는 금이 뭐라고요?「티타늄 입니다.」티타늄이에요. 티타늄 공장을 내가 만들었지요? 한국의 공장 이 세계에서 맨 막내 티타늄 공장과 같았어요. 선진국 5개국의 기술을 도입해 가지고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내가 세 나라까지는 틀림없이 도입해 올 텐데, 정부가 두 나라에서 도입하면 된다는 거예요. 민주세 계와 공산세계의 두 나라에 가서 도입하면, 내가 티타늄으로 제일 강 타할 수 있는 쇠를 만들 것이다 이거예요.

한국의 대기업도 우리 신세를 많이 졌다
여기 현대와 대우가 내 신세 많이 진 것을 모르지요? 일본의 13대 전자회사의 대장 노릇을 한 사람이 나예요. 그거 알아요? 그들 연구소 의 비밀 속까지 내가 문을 열고 들어가더라도 “아무개 왔습니다.” 하 면, 거기 최고의 책임자가 안내할 수 있는 이런 실력을 가졌어요. 한국 에 건너오면서 그 일을 옮겨오려고 했는데 일본 사람들을 내세우기 때 문에 손을 뗀 거예요. 미국 사람을 내세워 가지고, 미국 사람이 왔어요. 미 행정관이 이름 이 뭐예요? 그 사람이 와 가지고 일본을 이겼으니 일본에게 주겠다는 것을 우리에게 넘겨줘야 된다고요. 그렇기 때문에 소련이 주인 되기 전에 우리가 소련까지 이기고, 일본한테도 그래요. 일본의 제일 강력한 군대가 무슨 군대예요?「자위대입니다.」만주 국경선을 지키던 군대가 뭐이라고요?「관동군입니다.」관동군! 관동군을 제일 무서워했어요. 그래, 일본 사람이 도망가는 길을 열어준 나라고요. 중국의 땅이 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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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데 하이라얼(海拉爾)이라는 땅이 있어요, 하얼빈의 오지. 박금숙이 출발하던 곳도 그곳이더구만! 학교를 졸업해 가지고 취직해 가려던 지 역으로 백계노인들이 피난한 본거지예요. 티베트가 중국 앞에 점령당 해서 쫓겨난 종교책임자가 요전에도 일본에 갔는데, 그 사람이 누구예 요?「달라이라마입니다.」 그래, 티베트 말, 인도 말, 베트남 말, 이런 종교권이 있어요. 그 다 음에 일본은 신사참배를 하는데 현인신(現人神)이라고 해서 사람 조상 을 하나님 대신 모시는 거예요. 종교권이에요, 전부 다. 종교권의 교수 1만 2천 명 모아 대회 할 때 일본 신사를 지키는 사람들도 불렀지요? 내세웠지요? 종교권에 포위돼 있는 소련 중국이 왜 아시아의 주도권을 잡아 가지고 잔소리를 해요? 치워버려라 이거예요. 문 총재가 있다고 요. 중국이 베이징 왕권을 만들 수 있는 그때 중국 수뇌부의 지도자가 공산주의에 반대한 사람들이었어요. 그거 알아요? 그들을 지도해 가지 고 반대한 교육을 한 사람이 나라고요. 소련에 있어서 자유주의의 문 을 열고, 체코슬로바키아로부터 자주적인 공산권을 반대하는 그 세계 의 나라 백성들까지 교육하던 사람이 나라고요. 대한민국이 몰라도 그 렇게 몰랐던 거예요. 그래, 일본에 가서는 자민당 이상이에요. 내가 지금도 보고를 받고 있는 거예요, 자위대의 비밀까지도. 공산당과 싸우는 비밀 첩자 사무실 의 책임자가 선생님이 발령한 사람이에요. 그런 말을 처음 듣지요? 언 제 그런 놀음을 했어요? 학생시대부터 그랬어요.

일본 유학 시절에 독립운동을 했다
학생시대에, 20대 전에 애국사상을 가져서 일본 나라에 있어서 그런 일을 했어요. “이야! 학생으로서, 30대 전에 애국지사가 되어서 동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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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시청의 감시받던 명단 가운데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대표였다.” 이거예요. 한 달 전에야 그 소식을 내가 알았어요. 내가 거짓말하는 것 이 하나도 없어요. 한반도에서 임시정부의 상해까지 달리던 기차를 타고 비극적인 놀음 을 하고, 비통한 놀음을 하던 그런 지도와 체험을 한 사람이 나라고요. 그런 얘기를 하면 ‘거짓말도 잘 한다.’ 하겠지만, 거짓말이 아니에요. 내가 학생 때 하숙했던 집이 있어요. 그 집 아줌마의 형제들과 딸들 이 열렬한 통일교회 패가 됐어요. 그런 사람을 모르고 푸대접하고 말 이에요, 대접하지 못한 한을 가지고 그분이 일본의 자기 집에 오게 된 다면 점심이나 저녁이나 잔치 대신 대접을 한다고 했어요. 그래서 초 청받아 가지고 대접받고, 통일교회에 입교하는 것을 승인했기 때문에 입교해 가지고 그 일족들이 아마 통일교회의 귀신들이 됐을 거예요. 그 집 딸 중에 잘난 딸이 있었어요. 선생님이 고학을 하면서 고생하 고 있는데, 아래층에 있던 그 딸들 중에 맏딸이 유명한 대학에 다니던 대학생이었어요. 그 학생이 선생님을 상당히 불쌍하게 여기고 후원하 던 사람이었는데 중간에 죽어 갔어요. 내가 모른 가운데 죽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신자들에게 그 이름을 부탁해 가지고 영계 의 나쁜 데 가 있던 사람을 수습해 놓고 있는데 말이에요, 일본 나라 의 백성, 일본 나라의 왕, 일본의 대신, 일본의 장성 어느 한 사람도 동정해 수습해 준 사람이 없어요. 이거 거짓말이 아닙니다. 일본 식구 들! ‘시아와셋테’ 노래를 할 수 있는 사람은 손 들어봐요. ‘시아와셋테 난다로’, 그 노래를 할 줄 아는 사람은 손들어요. 하나밖에 없어? 오, 너는 대장 하던 여자 아니야? 열혈분자, 언제나 첫 번에 하던 여자구 만! 일본 나라의 유행가 유명한 것 중에 내가 모르는 것이 없었어요. 일본의 유행가를 잘하는 사람이 이름이 뭐이던가? 가무단 책임자가 누구인가?「사쿠라다 준코입니다.」사쿠라다 준코! 사쿠라다 준코가 일본 배우 세계에서 일등 배우예요. 1등 2등 3등의 배후에 통일교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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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데, 세계문화체육대전 때 한국에 들어가서 문 총재의 축복을 받겠 다고 하니, 일본 연예계가 벌꺼덕 뒤집어졌어요. 그거 다 알아요?

일본 정계의 사사카와 씨와의 인연
한국이 조금만 했으면 문 총재의 이름이 일본 나라에서 최고가 됐다 고요. 선거하는 데 있어서 따라가겠다는 선발권을 지배할 수 있는 문 총재인데 따라지 만들어 놓은 한국이에요. 한국 교포라고요. 일본 협회 에 있어서 중요한 부처가 민단 부처인데, 이 부처를 만들었는데 이것 을 일본 사람들이 조사하러 오게 되면 이 부처를 왜 놔두느냐면서 간 판을 떼라고 못 살게 구니까 이 간판을 없애버렸어요. 그래서는 안되기 때문에 다시 대판(오사카)라든가 나고야라든가 교 육했어요. 구주에서 출발해 가지고 나고야 지방에 가서 교육한 거예요. 내가 언론계 사람을 한 사람도 안 만나줬어요. 일본 언론인을 한 사람 도 안 만났어요. 일본의 우익당 총재와 같은 사람이 누구냐 하면, 사사카와였어요. 독일과 이태리를 일본의 동맹국으로 묶은 사람이에요. 그 당수 같은 사람을 일본 우익당을 만들면서 승공연합 명예회장을 시켰어요. 내가 미국에 갔는데 그때 미국의 난다긴다하는 사람들을 만났어요. 일본의 총리도, 왕도 못 만나는 사람을 다 만나고 왔다고요. 그때는 왜정 때 지지한 사람들은 만나고 싶어도 못 만나요. 일본 사 람들은 말이에요. 그거 전부 다 만나 가지고 그 이름을 가지고 일본에 들어왔으니 새로 우익당을 창당하기 위해서 사사카와 씨가 앞서면 그 를 세우려고 한 거예요. 왜정 때 3국을 동원하던, 3국동맹을 만들던 그 대표를 중심삼고 영국 대사관, 독일 대사관, 불란서 대사관, 이태리 대사관에서 협조하게 하는 거예요. 새로운 통일신당을 협조할 수 있는 이사회의 일원으로 불러 세워 가지고 당을 만들려고 했던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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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사사카와가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유명한 사람들을 다 만났기 때문에 그걸 보더니 나자빠진 거예요. ‘내가 앞으로 미국에 대해 외교 할 수 있는 것을 문 총재가 다 빼앗겠구만!’ 해 가지고 그날부터 기분 나빠 가지고 나자빠졌어요. 이 사람이 팥죽을 좋아했어요. 한국에만 오면 우리 집에 왔어요. 그 래서 그날로 좋아하던 팥죽을 해준 거예요. 전에 삼성 책임자가 이름 이 뭐라고요?「이병철입니다.」그 다음에 이병철 씨네 집에 간다고 해 서 가라고 한 거예요. 사토 수상, 기시 수상은 다 (조상이) 한국 사람이에요. 기시는 내가 만나지 않았어도 미국에 있을 때 일본의 인물들, 난다 하는 대동아전 쟁 이전부터 외국에 가서 대사 한 사람 등 일본의 인맥을 동원해 가지 고 내가 만찬회를 하는 데 도와줬어요. 거기의 실행위원회 부책임자가 기시 수상이었어요. 기시 수상을 만나지도 않았어요. 만나지 않아도 선생님이 기시 수상하고 연락할 수 있는 우리 사람을 통해서 다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래 가지고 1천7백 명을 모아 한국이 해방 후에 역사에 기록할 만한 대회를 한 거예요. 초민족 대회를 한 거예요. 거기에 선생님이 실행위원장이 되고, 기시 수상은 부위원장이 됐어요. 일본 전국의 인재를 동원해서 미국과 연결시킬 수 있는 대회 를 할 때 책임자가 나였어요. 동대(東大)의 이노우에를 대회 명예회장으로 세웠는데, “일본 나라 인데, 실행위원장을 레버런 문이 못 한다.” 해 가지고, 선생님을 중심 삼은 대회 프로그램과 명단을 하룻밤 사이에 체인지를 했어요. 그때에 스물 몇 명이나 되는데 모이라고 해서 급하게 모아 가지고 현지에서 들이 까버렸어요. “나에게 당신들을 팔아먹을 수 있는 권한이 있는 줄 모르냐? 내가 미국에서 뭘 해 가지고 왔는지 아느냐?” 하고 들이 엮어 댔어요. 그랬더니 동대를 중심삼고 주도적인 역할을 하던 사람이 하룻저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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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들고 절대복종할 수 있게 된 거예요. 이야, 그때에 일본 정부는 20 개 부처인데 13개 부처의 분과위원장들이 선생님이 세운 일본 국회의 사람들인데 마음대로 말아먹을 수 있는 거예요. 한국 나라가 내 친구 가 될 수 있었으면 같이 동반해 가지고 주도했으면 일본 나라를 삼켜 버렸을 것인데 목에 걸리게 만든 거예요. 한국 나라 정치풍토의 이름 있던 사람들이 그랬어요. 문 총재가 아직까지 일본에 가지 못한 일본 사람들을 어떻게 했어 요? 동척회사에서 저당 잡아서 빚을 못 물으니 싸게 일본 사람들에게 판 거예요. 그래서 살고 있었는데, 그들의 피난 가는 길을 내가 열어준 거예요.

16세 때 전국순회와 ‘대한지리가’를 지은 종조부
꿈같은 얘기예요. 나이가 어린데 20대 전에 벌써 뭐예요? 열 다섯 살 때, 열 여섯 살 때 장흥에 간다는 얘기를 했는데 아이가 장흥에는 뭘 하러 가요? 전국을 순회하러 갔어요. 팔도강산을 돌아보기 위해서 갔다고요. 장흥이 곡창지대인 전라남도의 중요한 곳이에요. 그 유명한 동네를 찾아간 거예요. 열 다섯, 열 여섯 살 때면 해방 전이지! 거기 가는 데는 뭐냐? 그때 벌교고등학교가 유명하다는 것을 알았어요. 주산을 잘 놓는다 고 일등이라는 네임밸류를 알았어요. 거기에서 일등했던 사람이 통일 교회의 재단에서 일하다가 죽었어요. 그거 알아요?「잘 모르겠습니 다.」주산 경연대회를 하는데 전국에서 일등을 했어요. 그 사람을 통일 교회에서 데려다가 썼어요. 팔도강산 노래 한번 해보자. 이거 우리 종조부가 지은 노래예요. 그 걸 내가 3개월 전에 알았어요. ‘저것 누가 저렇게 잘 지었나?’ 했는데 말이에요. ‘대한지리가’를 황선조가 나와서 해봐요. 그 곡조에 맞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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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사람은 황선조밖에 없어요. (‘대한지리가’를 황선조 선창으로 부 름) 이게 누가 지었는지 모르지만, 내용이 좋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교주 되는 내가 성가로 편입해 놓았습니다. 그거 알고 보니, 종조부가 지었 다는 말을 듣고 ‘그러면 그렇지!’ 했어요. 이것을 여행할 때 지었는지, 혹은 어디에 다니면서 이런 내용의 전체 역사를 들어서 지었는지 모르 지만 참고서적을 가지고 다니지 않고는 이런 시가 남을 수 없는 내용 인데 이걸 기록했다는 사실은 놀라운 애국자라는 것은 틀림없어요. 그 할아버지를 내가 찾은 셈이에요. 독도 노래는 외로운 섬의 노래인데, 문 총재 이상 도의 길에서 외로 운 사람이 있어요? 독도의 사상이 어쩌면 우리 민족사와 똑같은지 몰 라요. 그래, 그런 가문을 중심삼고 어머니로부터 시집간 누님, 친척으 로부터 애국투사의 인연을 다 갖고 있기 때문에 나보고 ‘공부 잘 해서 나라를 잘 지켜달라!’ 하고 부탁한 친척들을 찾아가서 만날 때에는 내 가 무릎을 꿇고 경배를 잘 하던 사람입니다.

호수가 있으면 아이들과 고기도 잡고 좋은 일을 했었다
그래, 그 동네에 가서 남길 것이 뭐냐? 내가 낚시질을 하는 좋은 호 수에 가서 고기를 잡고 여덟 발 투망질을 했어요. 어른들이 할 수 있 는 곳까지 들어가서 거기서 힘이 있어 가지고 투망질을 한 거예요. 바 다에 가서도 투망질을 잘 한 사람이에요. 그런 큰 강수를 막아 가지고 보를 만들어 옛날 강 길이 못과 같이 남아 있지만, 거기에 고기가 많 은데 고기를 잡을 줄 몰라요. 없는 고기가 없어요. 바다고기가 다 있어요. 숭어도 큰 숭어, 1미터 가 넘는 것을 잡을 수 있어요. 전어 새끼 같은 것은 한 그물에 한 바 구니를 잡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데 가서 고기를 잡고, 또 옛날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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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이 파 가지고 놔둔 곳이 홍수가 나게 되면 홍수물 짠물이 들어가 가 지고 메기, 뱀장어, 가물치가 우글우글해요. 그것이 수십 년 됐으니 수초가 생겨 가지고 물뱀 같은 것은 파고 들 어가 물에 다녀야 할 텐데 그 위에 다니면서 개구리를 잡아먹는 거예 요. 그런 못이 돼 있는 곳이에요. 자기 7대조가 열었다는데 아직까지 들어가 본 적이 없다는 거기에 배를 가지고 들어가 낚시질하다가 빠져 죽었다고 해요. 몇 길이 되는데, 후손들이 그걸 보고 ‘너무 깊어 가지 고 그랬다.’고 하는데 사람이 들어가면 빠져 죽는다는 그런 세계예요. 답사해서 고기를 안 잡은 곳이 없어요. 잡아 가지고 그 동네 사람, 젊은 애들을 나눠주고 데리고 다닌 거예요. 그래서 거기서 한 것이 뭐 냐? 논두렁을 통해서 이렇게 돌아가려면 어때요? 절수물이 십 리 길을 가기 되면 십 리 안팎에는 이걸 건너가는 길이 없어요. 절수 땅의 큰 도랑을 막아 가지고 여기에 수많은 논들이 수백 가닥으로 벌판에 벌어 진 거예요. 그러니 여기서 고기를 잡다가 또 다른 못에 가서 잡다가 그래야 된 다고요. 이렇게 여기서 수많은 못을 건너다니려면, 애들이 다니는 데 하나 문제 되는 것이 뭐냐? 이 큰 절수물의 논두렁을 중심삼고, 수많 은 논두렁들이 전부 다 갈라져 있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 못에 있는 사람은 여기서 여기까지 가야 돼요. 여기서 이러지 않고 오 리 길을 와서 간다고요. 논 한 바리가 5천~6천 평짜리까지 있더라고요. 그걸 돌아가야 돼요. 여기서 연결시켜서 요만하게 나갈 것을 만들어 놓은 거예요. 벌판에 물이 여기서 들어오고 나갈 수 있게,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게 돼 있 다고요. 이 중간에 논이 있더라도 이 논두렁을 중심삼고 가야 할 사람 들이 돌아가지 않고 물에 점벙점벙 들어와서 걸어 다녀요. 이것이 문 제가 되더라고요. 그것까지 못 하게 돼 가지고, 그런 주인들을 찾아서 닭을 잡고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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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잡아서 잔치하면서 “이 부락이 하나되지 않으면 안된다. 앞으로 홍 수가 나게 되면 막을 수 있는 제방이 있어야 되는데, 내가 제방을 만 든다.” 한 거예요. 그런 일까지 하면서 화합할 수 있는 놀음을 해 나온 거예요. 그러니까 할아버지들이 유명하니까 그 손자도 유명하지요. 유 명하다고요. 어디 동네에 골목대장이 있으면, 그거 내가 데리고 가는 거예요. 데 리고 가서 “내 말 듣겠어, 안 듣겠어?” 하면, 벌써 소문을 들어서 다 아니 듣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 네 졸개들을 데리고 와. 한번 환영 잔치를 하자!” 해서 환영잔치를 하라고 돈을 내가 줘요. 꼭대기 장(長) 이 되어서 시키려면 밑천 돈이라도 줘야 될 것 아니에요? 그때 돈으로 보면 돈 100원이면, 내가 일본에 가서 일 년 공부할 수 있는 비용이에요. 100원짜리를 내주면서 “너 공부 못 했어도 다시 할 수 있으니 이것으로 잔치하고 써라! 닭 몇 마리 잡고, 돼지 잡아서 잔 치하고 남는 것은 그렇게 써라!” 그랬어요. 그런 놀음을 하고 다녔으니 동네에 나쁘다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러니 벌판이 있고, 절수가 있고, 호수가 있고, 못이 있는 데는 언 제든지 가도 친구를 동원해요. 50명이면 50명, 대부대를 만들 수 있어 요. 그래서 공관이 없는 부락 같은 데는 공관을 지으라고 해서 공관도 만들어 주는 거예요. 그래서 해방 후에 얼마든지 교회를 하고도 남을 수 있는 인원을 수용할 수 있게끔 다 만들어 준 거예요. 그러고 살았 어요.

개척의 용사, 대장이 되겠다고 나온 청년시절
그래, 함부로 살지 않았어요. 뜻있게 살던 사람이 통일교회 교주가 됐다는 것이 수수께끼예요. 내 소질로 보면 참 억센 사나이인데, 보통 이 아닌 사나이인데, 꼭대기 위에 올라가 살아야 할 텐데 일본 나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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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갈 때도 1960년대, 62년에 갔으면 어때요? 10년 후에 준비해 가지고 갔는데, 그 전에 갔으면 미국의 종교권을 전 부 다 하나 만들었을 거예요. 이때는 장로교로부터 백 년이 안 됐으니 1대 2대 이내의 사람들을 다 만날 수 있어요. 요즘에 큰 교회의 7대손 이런 사람도, 1만 명 이 상의 교회 만든 사람을 하룻저녁에 가서 다 친구 만들고 제자 만들어 가지고 활용할 수 있는 무대를 닦은 것을 생각하면, 그때 선생님이 오 죽이나 잘했겠어요, 못했겠어요?「잘하셨겠습니다.」여기 모인 평화대 사보다 잘했겠어요, 못했겠어요?「잘하셨겠습니다.」 평화대사들, 자랑하지 말라고요. 문중으로 보나 역사로 보나 선생님 이 그런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자랑 안 했어요. 이젠 때가 됐으 니까 찾아올 때 어떻게 해요? 어디 가게 되면, 선생님이 놀고 고기 잡 던 터가 남아 있으니 말이에요. 그걸 알고 가 가지고 “문 총재의 이름 과 더불어 여기에 명소가 남아 있으니 개발하면 부촌을 만들 수 있게 될 것이다.” 하고 지시할 수 있어요. 그럴 뿐이지 나 자랑할 줄 모르는 사람이에요. 그래, 천지부모 천주안식권인데, 1997년이면 10년 전이구만! 금년이 몇 년째 됐어요?「11년째입니다.」11년인가? 97년, 그때 그런 말도 다 한 번씩은 들었을 것이지만 다 잊어버렸어요. 기가 차요. 기가 막히면 죽겠다고 하는데 기가 찼으니 더 죽겠어요, 어떻겠어요? 기가 막혀서 죽는 것이 바빴나, 기가 차서 죽는 것이 기가 차나? 기가 찼다는 것은 기가 막혔다는 것보다도 더한 것이지! 그래도 안 죽고 살았어요. 내가 개척의 용사, 대장이 틀림없이 된다 이거예요. 어디 가도 대장 이 틀림없이 된다는 그런 소신이 있었기 때문에 세계 어느 나라에 가 서도 대장 노릇을 한다고요. 누구야? 조동호!「예.」이 사람들한테 오 늘 한번 얘기해 볼래? 여기는 경기도 사람이야, 너는 서울 남부이고. 어저께는 어디 사람이었나?「어저께는 경기 북부, 인천 식구들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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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성과 핏줄의 중요성

습니다.」경기 북부는 인천보다 의정부가 있던 곳 아니야? 그렇지? 「아버님, 어제 형진님이 해인사 주지를 만나고 온 것 잠깐 보고할까 요? (양창식)」 내가 벌써 보고를 들었다구! 통일교회가 통일제단을 만들게 되면 팔 만대장경을 그 천복궁 옆에다 옮기자고, 그거 철판을 만들자고 했다는 거예요. 팔만대장경의 철판을 만들자고 그러면서 자기들도 후원하겠다 고, 불교가 그때 모시겠다고 한 거예요. 아까 내가 남미 책임자인 조정순한테 순천시장이 나왔다는 얘기도 들었다고요. 거기에 천정영어학교를 만들려고 했던 거예요. 8백만 달 러를 3년 동안에 예치시킬 테니 빨리 준비하라고 했는데 그거 안 하니 까, 여기에 청심중고등학교를 만들었어요. 유명하지요? 그런 것 두셋을 남부지방과 북부지방에 만드는 거예요. 설악산에 있는 경동대학, 학생이 1만 3천 명이라는 대학을 인수하려 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가 보니까 1천 몇 백 명밖에 안 남았어요. 당장 에 이것을 인수하자 그 말이에요. 거기를 중국 사람의 교양지처럼 만 들어 놓았어요. 나는 벌써 알았어요. 중국 사람을 무조건 자기 학교에 넣는다고 하다가 브레이크가 걸리니 망할 수밖에 없어요. 하여튼, 문 총재가 애국하러 왔다는 것은 역사를 통해서 증거되는 거예요. 애국자임에 틀림없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일하는 데 있어서 기 연가미연가 믿지 못할 것은 혹이에요. 나라(國)도 얼마나 믿지 못하면 ‘혹(或)’ 자를 써요, 혹? 기연가미연가 아니에요? 고대 아시아의 조상 으로 제일 유명한 나라의 이름이 뭐예요? 고구려예요. 고구려가 지배했어요, 아시아 대륙을. 구라파 제국은 아시아권 지도 밑에 있었어요. 그래, 중원천지라고 그러지요? 중원천지라고 하면 중국 의 수도권지역을 말하지 않아요? 그런 것을 알아요? 한국의 전설적인 을지문덕이니 하는 장수들이 중국 영토에서 백두산을 기반으로 해서 그 주변 나라들을 중심삼고 싸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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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주몽(송일국)의 외증조부 이름이 뭐라고요? 무슨 장군이에요? 「김좌진 장군입니다.」김좌진 장군! 청산리 대작전에 있어서 3천여 명의 군대하고 싸워서 이긴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이름이 세계의 게 릴라 전쟁권에 있어서 역사에 올랐다고요. 요즘에 대조영인가 있지요? 망한 고구려에서 남아져서 거기의 장 (長)이 되겠다는 사람들 가운데 두 사람, 세 사람의 이름이 뭐예요? 고구려와 신라의 왕권적 신분을 가지고 고구려를 찾을 수 있는 나라, 졸본부여라는 나라를 중심삼고 세우기 위해 노력했어요. 나라를 넘어 서 나라의 왕을 중심삼고 대사의 이름을 가지고 활용한 거예요. 그런 역사가 다 있잖아요? 그래, 여러분도 여수⋅순천 노래를 알아요?「‘뱃노래’ 알지요?」뱃노 래!「여수에서 수련받은 사람들, 다 일어나세요.」여수에 가서 40일 수련을 한, ‘뱃노래’를 할 줄 아는 사람들은 손 들어봐요. 일어서요! 이 야, 이렇게 많구만! (황선조 선창으로 ‘뱃노래’ 부름)

후손들을 길러 남기고 영계에 가라
신나요?「예.」신나면 죽겠다! (웃음) 한국 사람은 좋아도 ‘좋아 죽 겠다.’ 하고, 나쁘면 ‘기가 막혀 죽겠다.’ 해요. 신나도 죽겠다, 춤추면 서도 좋다고 ‘죽겠다’ 하면서 춤추고 나오더라고요. 그 사람들은 좋아 하는 사람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아요. 춤추 고 노래할 줄 아는 백성이기 때문에 가요곡도 세계 사람이 따라와서 부를 수 없는 명곡을 부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명곡을 부르던 사람은 가요곡을 못 불러요. 양윤영 이화대학 선생도 가요곡을 못 불 러요. 그것 알아요? 좋은 날이고 기쁜 날이니까 추모의 날인 동시에 기억할 수 있는 날, 계절이에요. 그런 해이기 때문에 해가 가기 전에 우리는 할 놀음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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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성과 핏줄의 중요성

해야 된다고요. 좋고 나쁜 일을 깨끗이 청산지어 놓고 나쁜 사람도 좋 고, 좋은 사람도 좋게 하는 거예요. 서로가 좋아서 사돈 맺지 않으면 안되겠다고 할 수 있는 결혼이 무슨 결혼이에요?「교차⋅교체결혼입니 다.」 교차결혼은 원수 개인끼리 결혼하는 것이고 교체결혼은 원수 나라끼 리 결혼하는 거예요. 공산당과 민주세계가 교체결혼을 하면 3년 이내 에 지상의 가정까지 천국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문 총재가 죽기 전 에 이 꿈을 이루려고 하는 거예요. 80이 넘고, 90이 되도록 이런 꿈을 갖고 왔는데 알아주는 사람이 없었어요. 문 총재의 피의 옷을 기억하고 안고 전달할 수 있는 신하가 없어요. 가두에서 죽어 간, 총칼을 맞아 죽은 사람 가운데는 애국지사의 유언 의 비밀문서들이 많지 않은 대한민국이라는 것이 불쌍하지! 조그마한 나라니까 그래요. 큰 나라 같으면 그런 비밀문서가 많은데 말이에요. 그렇지만 대한민국은 보통 민족이 아닙니다. 알겠어요?「예.」 오늘 특별히 그런 결의를 하고 가야 되겠어요, 당당코 힘차게! 문 총재 앞에 당당코 왔지만, 문 총재 앞에 있어서는 배우고 또 배워야 할 길이 많기 때문에 당당코 돌아갈 수 없는 자신인 것을 알고 땅을 보고 눈물 흘리고, 하늘을 보고 눈물 흘려야 돼요. 찬바람이 불거든 찬바람이 부는 것을 보고 ‘미래에 우리 족속도 얼 어 죽을 사람이 있겠구만!’ 더운 여름이 오게 되면 ‘더운 열기에 타서 죽을 사람이 있겠구만!’ 그러면서 그의 아버지가 되고, 참다운 집 지킬 수 있는 부모가 되고 형님, 동생, 친구, 동족, 민족이 안 되면 안된다 고 눈물을 짓고 저녁에 집에 돌아가서 자기 여편네 방이 아닌 종들의 방에 끼어서 잠을 잘 수 있는 조상이 되어야 된다고요. 그렇게 종들을 위하는 사람이 그 나라의 왕손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풍부한 거예요. 그런 후손들을 길러 남기고 영계에 가라는 것이 선생님의 유언인 동 시에 가르침의 골자사상입니다. 아시겠어요?「예.」한이 많은 사람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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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길을 가다가 누구를 만나 가지고 손 붙들고 붙안고 통곡할 수 있 는, 울음을 언제나 울 수 있는 사람입니다. 효진이가 거기에 가까운 사람이에요. 그 사람이 울음에 벅차 가지고, 열에 벅차 가지고 폭발될 수 있는 단상에서 내 대신이 되어서 얼마나 실적을 남길 것인데 갔어요. 아버지가 책임 다 못 했다고 그런 책망을 하지 않고 갈 때 이런 깊은 훈시의 과제를 걸고 지상에서 못 하면 영 계에서 그 일을 틀림없이 한다고 봤기 때문에 그러한 네임밸류의 간판 을 붙여줘 가지고 영계에 보냈습니다.

문 총재의 가는 역사의 배후
그 일을 걱정하지 않고 틀림없이 한다고 믿고 있는 사람이 여기에 서 있는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요, 통일교회 교주라는 사람이에요. 이제 는 세계 유엔까지 만들겠다고 하니 보통 사람이 아니에요. 알고 보니 놀라우신 분이요, 놀라우신 사람이에요. 꿈같고 허재비 같은 옷을 입고 허재비 놀음을 하고 독수리같이, 까마귀같이 까만 옷을 입고 울고 다 녔지만 말이에요. 어느 집에서 장사를 치를 것을 먼저 알아 가지고 통첩해 주는 까마 귀가 있었고, 독수리가 사체를 찾아와 통고했던 사실들을 잊어서는 안 될지어다, 아주!「아주!」그걸 기억하고 살아야 그 나라의 무덤자리를 외국 사람들이 와서 닦아주고, 외국 사람들 가운데도 한국의 나라가 되겠다고 나라를 바쳐서 제사를 드리겠다는 충신들이 나오지 않을 수 없느니라, 아주!「아주!」 그런 말에 부끄럽지 않은 모습을 해 가지고 조상을 모셔야 돼요. 8 월 가위라든가 3월 삼짓날이에요. 3월 삼짓날에는 강남에 갔던 제비가 돌아와요. 그 때가 되거든 봄에 씨를 뿌리니 하늘을 모셔야 되고, 가을 에 추수하니 하나님을 우리 집에 모시고 잔치해야 돼요. 그것이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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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성과 핏줄의 중요성

사람들의 무슨 기념일이에요?「추수감사절입니다.」추수감사절이에요. 그러니 기독교가 복을 받았는데, 복 받아 가지고 다 빼앗겨 버렸다 고요. 빼앗겨 버리기에 앞서 그 일을 지킬 수 있는 나라도 남을 수 있 기 때문에 천상세계에서 내가 선한 마음을 갖고 천상세계를 간절한 눈 물을 흘리며 통곡하니 일시에 개조해 가지고 하늘나라에 입적시킬 수 있는 가능한 족속들을 만들 수 있는 길이 문 총재의 가는 역사의 배후 에 있을 성싶다. 있다는 말이에요. ‘그런 일이 있을 성싶다.’ 하는 영원 의 소망을 품고 최후의 길을 종착점에서 간판 붙이고 떠나기 위해 이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기를 바라나이다!「아주!」그래, 부 탁이라는 거예요.「경배 올리겠습니다.」 자, 앉으라고요. 자, 이제 우리 마지막 갈 때에….「국회 회의 때문에 모두들 나가야 된다고 합니다.」국회 회의에 나갈 사람들이 몇 사람이 나 되나? 전부 다 안 나갈 사람들 아니야? 안 나갈 사람은 남아 있고, 국회 회의에 갈 사람들도 안 나가도 되잖아요. 현재 이런 시대가 왔기 때문에 책임 다 못 해도 남을 테니까 안 나 가도 괜찮아요. 그러니까 여기에 있어서 ‘해피헬스’의 치료방법을 앎으 로 말미암아 자기 일족 중에 하늘나라의 축복권 내에 참석하는 수가 많을 수 있어요. 그런 희망의 곳이 이 자리니까 보다 희망의 곳이 어 디인가를 알거든 출동해서 이 시간 다 가도 괜찮고, 안 가도 괜찮다! 마음대로 하소서! 자, 조 씨가 나와서 ‘해피헬스’ 얘기를 좀 하라구. 세 번은 해야지! 어저께 했으니까 한 번 더 해야 될 거라구. 이제 대회를 중심삼고 세 계 각 나라에서 온 사람들 앞에 한꺼번에 해 가지고 기계를 만들어서 열 나라에 한 대씩 기부하는 거예요. 190국가니까 20대의 기계가 있 다면 거기에 나눠줘 보라고요. 이것 대표의 간판을 붙이고 세계의 환자들을 대해서 “죽고 싶지 않 으면 여기에 와서 40일 동안 교육받고 일주일 수련 받을지어다!”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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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그렇게 간판을 붙여 가지고 와서 교육받고 떠나갈 때에는 우 리 본부에서 그 나라 사람 100명이 있으면 10분의 1에 해당하는 기계 까지 나눠주겠다 이거예요. 그 간판을 붙이면 뭐예요? 조 무엇인가?「조동호입니다.」동쪽 나라, 해 떠오르는 동쪽 나라예 요. 동방의 성인이라는 거지. 동호 이름이 얼마나 유명해지겠느냐 이거 야. 그래서 그때 써먹으라고 지금 훈련을 서둘러서 시켜요. 중요한 대 회를 진행하기 위해서, 이런 내용을 교육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 이 렇게 자주 내세우는 거예요. 그러니 싫다고 하지 말라고요. 저 사람이 순박한 사람이에요. 그렇지요? 말해 봐요. 말도 잘 해요. 아프리카에서 7년씩이나 선교사를 했으니 못 할 것이 없어요. 노래도 잘 하고, 다 잘 할 거예요. 하지를 않아서 그렇지요. 재간을 따라가려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을 내세워 가지고 부리지 말라고요. 지금 수의학대학의 총장도 할 수 있는 사람이에요. 공부를 참 많이 했다고요. 내가 알아요. 그러니까 함부로 듣지 말고, 정신 바 짝 차려서 들으라고요. 목은 마음대로 돌려도 괜찮은데, 목 위쪽은 놀 리지 말고 정신 바짝 차려 가지고 잘 들어서 여러분의 조상들 앞에 추 모를 받는 조상 이상의 스승이요, 조상 이상의 나라 충신이 된 대회에 참석할 수 있기를 바라서 이런 놀음을 하니, 부디 그런 사람이 되어 주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비나이다! 아주!「아주!」 내가 ‘아주’를 하면 따라서 ‘아주’ 하니 ‘선생님이 옳습니다.’ 하는 그 말 아니에요? ‘아멘’ 같이 하듯이 ‘아주’ 같이 했어요. 잘 들을 거예요. 열심히 해요.「예.」(보고)

‘해피헬스’의 치료원리
그 다음에 얘기할 사람이 없구만! 내가 얘기하면, 다 안 믿고 그러 니까 나는 구경만 해도 좋은데 말이에요. 구경만 해도 앞으로 어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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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성과 핏줄의 중요성

영향이 미쳐지겠느냐 이거예요. 이게 영향이 미쳐지면 앞으로 대대손 손 쓰는 기계가 될 것이고, 앞으로 무슨 병에도 갖다 대면 낫게 돼 있 어요. 전기작용에 의해 가지고 그건 해체가 되니까 해체되면 낫게 돼 있어요.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이 균형이 안 잡혔기 때문에 병이 나 요. 사람의 몸은 균형이 잡혀야 돼요. 횡적인 균형, 종적인 균형, 그 다음에 전후의 균형! 균형만 되게 된다면 병이 안 나요. 본래 하나님 이 천성적으로 지으신 본연의 기준이라는 것은 일생동안 백 살 이상 살게 돼 있고 다 그래요. 그렇게 건강이 이미 다 갖추어졌는데, 자기들 이 기르지를 못했어요. 잘 양육을 못 했고, 또 관리를 못 해 가지고 별 의별 놀음을 했기 때문에 이지러지고 다 흠이 생겼으니 문제예요. 본 성의 기준만 알게 되면 근본치료가 된다고요. 그러나 신의(新醫)들은 전부 잘라내요. 한번 병이 든 것을 잘라내면, 여기 팔을 보면 팔에 여러 가지 병이 있는데 그것 하나 잘라내면 치료 하기 힘들어요. 그 다음에 이 팔을 잘라냈댔자 왼팔에도 그것이 연결 돼요. 사람의 신경이 연결되니까 보호할 수 없기 때문에 잘라낸 손에 대해 협조할 수 있는, 상대가 같이 협조할 수 있는 비례적인 힘이 얼 마나 약화되는지 몰라요. 그러니 치료도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이런 치료방법이라는 것은 절대 필요한 것인데, 어 느 기준만 넘어가게 된다면 만병을 통치할 수 있는 거예요. 몸에 병이 생기면 플러스 이온…. 플러스 요소와 마이너스 요소가 균형이 안 돼 가지고 주고받을 수 없거든! 균형이 안 되니까 이것이 자기들끼리 합 해 버린다고요. 체중에도 그래요. 체중은 원소가 있으면 원소를 중심삼고 상대요소 가 여러 가지 이온 계수의 전제적인 온도가 다르다고요. 비례적인 기 준이 다르니만큼 비례가 같지 않아 안 붙기 때문에 붙지 않는 상대적 기준을 붙게만 해줘도 어때요? 그것이 주가 돼 있으면, 그것을 완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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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거하면 병이 완전히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 전기의 자극으로 치료하기 때문에 약을 안 써도 치료할 수 있 는 거예요. 그런 치료방법이기 때문에 제일 편리하고, 어디든지 누가 도와주지 않아도 한 번만 알게 되면 아는 대로 그 혈만 눌러주면 모두 치료되는 거예요. 상당히 편리해요. 그래, 보통 아기들이 1년이면 몇 번씩 병원에 가야 되지만 어머니 아버지가 상식의 기준만 돼 있으면 어떻게 돼요? 일 년 열두 달이 가 도 집에 있는 사람이 백 번 가던 것이 열 번도 안 가요. 자체가 치료 할 수 있는 이건 혁명이에요. 그러니까 이것을 신의나 한의학자 그리 고 약 팔아먹고 하는 사람들이 문제로 삼는 거예요. 그 다음에 누가 이것을 쓰나? 여자들, 쓴 사람이 누구예요? 그래, 임자가 얘기를 좀 더 했으면 좋았을 텐데…. 그러면 무슨 병이 나을 것이냐? 그 병명이라도 한번 알려줘 봐요. 즉효 되는 병 말이에요. (이 후 보고 계속하던 중에 녹음이 중단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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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명 개벽시대와 기관차의 사명

(경배, 가정맹세, 대표 보고기도) 이제부터는 여러분 부부들이 본 되어 참부모님을 중심한 완성적인 모든 것, 중생권⋅부활권⋅영생권을 발표한 그 후에 부모님이 이루었던 모든 걸 이어받아야 돼요. 그래 가 지고 여러분의 가정에도 부모님의 대신가정으로서 모든 골짜기를 메워 수평세계를 만들고, 그 수평세계 위에 부모님의 가정을 중심에 세워 가지고 하늘과 땅의 중심으로서 결정지어야 할 엄숙한 시대가 전진하 기 시작하는 것을 명심하기 바라겠어요.

축복가정은 종족과 국가를 대표한 조상의 자리에 서야
여러분이 지금까지 개별적인 자기들 축복가정 자체만을 중심하고 나 왔지만, 그런 시대가 아니고 섭리의 뜻의 완결을 짓기 위한 전체의 패 권적 참부모의 승리의 기반을 중심삼고 여러분의 한 가정은 전체 세계 의 축복받은 수천억 가정들을 중심한 중심가정의 자리를 각자가 대신 해 간다고 생각할 때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
2008년 11월 8일(土), 천정궁. * 이 말씀은 안시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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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넘어서야 됩니다. 그래서 자기 민족적 각 국가, 유엔에 가입한 194개국이 그 자리를 넘어서 가지고 이것이 연결된 체제가 돼야만 합니다. 유엔, 새로운 나 라의 기준 앞에 공산권과 민주세계의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아버님과 하나된 어머니가 되는 거예요. 이렇게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본연의 해 양시대를 찾아야 돼요. 에덴동산에서 해와가 이 모든 것을 뒤집어 박기 시작했기 때문에 이 것을 창건하는 데는 여자들이 하나돼 가지고 통일교회 섭리의 모든 뜻 을 대신해서 개인 섭리의 가정의 완성을 하고, 선생님의 가정을 완성 하고 선생님의 종족과 민족과 국가 기반, 더 나아가서 국가 위에만 설 것이 아니고 참부모는 세계 위에 서기 때문에 국가를 넘어 세계 여성 시대권과 남성 시대권을 넘어선 부부들이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의 가 정, 참부모의 가정, 그 다음에 아담의 가정, 해와의 가정, 아들딸의 가 정까지 가정적 편성에 있어 5단계, 5차원의 기준을 넘어서야 돼요. 그 렇지 않으면 세계, 하늘땅 위에 해방권을 연결시킬 수 없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선생님을 따라오면서 가정맹세니『천성경』이니 하는 모든 것을 여러분 자신들과 관계없는 것으로 알았지만, 선생님은 이것을 완전히 다 이루었어요. 선생님이 중생하고 부활하고 영생한 승 리 패권을 어제 저녁에 발표한 거예요. 어제 저녁에 한 것이 2008년 뭐인가?「지구촌평화축제입니다.」지 구촌평화축제 세미나대회예요. 그것이 선생님을 중심삼고 되어졌는데 참부모 같은 가정들 세계에 새로운 자기들을 중심삼고, 몇 개 나라가 출발하면 수천억의 이 사람들이 자기들을 중심삼고 갈래가 달라져요. 갈래가 달라지지만, 뿌리가 하나돼 있어요. 뿌리가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를 넘어 가지고 어머니시대⋅아버지시대⋅하나님시대의 3단계를 중심삼고 8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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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명 개벽시대와 기관차의 사명

계를 넘어가는 해방권을 우리 자신들, 우리 가정들이 이루는 거예요. 아담 가정이 못 이루었던 것인데, 우리 축복받은 가정들이 그 일을 해방시킨 자리에 서야만 여러분이 하늘땅의 승리적 권한을 대신한 자 로서 어디 가든지 존경받고 어떤 환경에 있더라도 사탄이 다 자연굴복 할 수 있는 환경이 된다는 거예요. 그런 최고 승리의 패권 자리를 상 속받았다는 자신을 가진 여러분 가정과 일족들이 되어야 돼요.

족속으로 보면 얼마나 많아요? 한국만 해도 286성씨가 있는데, 성씨 들이 새로운 조상의 나라를 편성해 나가는 거예요. 수천억이 이제 국가 형태, 아벨유엔권을 중심삼고 194개국으로 갈라져 나가게 되면 자기 가 정들이 분립된 종족과 국가들을 대표한 조상의 자리에 대신 서지 않고 는 참부모님이 세계를 연결할 수 있는 길이 연결 안 된다는 것입니다.
가정이 중간에 떨어져 가지고 자기들이 혼자 가는 것이 아니고 전체 연결된 가정이상권에 있어서 대표적인 이름으로 본이 될 수 있어야만 전체 축복가정, 하늘땅의 수천억 가정이 새로운 차원에서 넘어갈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그 경계선을 못 넘고 그 자리에서 답보하고 해결 못 하는 자리에 머무는 것입니다. 해결해서 넘어가야 하는데, 여러분 각자가 그것을 다 넘어서 가지고 복중의 아기까지도 넘었다는 조건을 세워야만 본연의 세계가 되는 거 예요. 타락이 없었던 참혈통⋅참사랑⋅참생명이 연결된 하나님이 바라 는 이상적 가정으로부터 새로운 종족, 새로운 민족, 새로운 국가, 새로 운 세계가 돼야만 해방⋅석방된 지상⋅천상 완결을 선포할 수 있는 거 예요. 엄청난 내용입니다. 일본 식구면 일본 식구 자체가 일본 사람으로서의 식구가 아니에요. 참부모의 아들딸로서 복귀될 전통을 이어받은 식구로서 국가적 감정을 초월하여 세계적 기준에 서 가지고 하나님까지도 해방시켜서 하나님의 가정, 참부모의 가정, 장자의 가정과 차자의 가정, 4대권 손자들의 가 정까지도 길러 가지고 자유, 평화, 통일, 행복의 지상⋅천상 해방적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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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이 되지 않으면 사탄 세계와 하늘세계를 분별할 수 없는 거예요. 영 원히 갈라질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예.」(참아 버님께서『평화신경』ⅩⅥ장을 훈독하며 설명하심)

선생님 말씀을 밑천으로 말해야 영계가 협조해
여러분이 교회를 만들고 나라를 구할 수 있는 구도의 책임자가 되기 위해서는 원리를 중심삼아 가지고『천성경』의 내용을 몰라서는 안돼 요.『천성경』의 골자를 추린 것이『평화신경』이고,『평화신경』과 『천성경』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맹세’가 나온 것을 알아야 돼요. 가정맹세를 ‘버버버….’ 할 때 얼마나 웃음거리예요. 사탄이 얼마나 조 롱을 했겠어요. 여기에 세 사람이 다 있구만! 코피 아난을 만나라고 했는데 어떻게 했어? 전화가 있었어, 에덴동산에? 십 리 길도 영원한 길같이 찾아가 야 돼요. 무릎을 맞대 가지고 관계하지 않고는 해결이 안 되는 거예요. 여러분의 아들딸과 여러분의 나라에 대해 이제는 참부모를 중심삼고 승리의 패권을 다 이양했으니 문제없이 완성해야만 되는 것이지 보류 가 있을 수 없어요. 완성해야만 될 책임, 업이 생겼어요. 눈 감고 죽어 그 살이 썩고 뼈까지 없어지더라도 그 업의 길에서 책임소행을 남기고 갈 수 없어요. 뼈가 물이 되고 흙이 돼서 다 없어지더라도 그 일을 끝 내고 천상에 들어가야 돼요. 오늘이 마지막 날이에요. 내가 이렇게 세밀히 얘기해 줄 수 없어요. 여러분이 이 책을 갖고 가르쳐줘야 돼요. 원리말씀을 갖고 가르치라고 했는데, 원리원본을 해 가지고 골자를 가르쳐야 되겠어요. 그래, 선생님의 말씀을 고치지 말라 이거예요. 여기(강연문)도 원래 는 맨 처음에 ‘190여 개국’이라는 말을 뺐어요. 이것이 선생님이 하는 말이에요. 여러분에게 주는 말이니까 “세계 도처에서 오늘 이 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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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적인 ILC와 GPF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왕림해 주신 귀빈 여러 분…!” 했는데, 그거 여러분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선생님은 ‘190여 개국’입니다. 효율이!「예.」그거 아나, 모르나?「이번에 온 사람들이 몇 개국에서 왔는지 정확히 몰라서 ‘세계 도처’라고 썼습니다.」아, 글쎄 부모님이 한 실적 위에 여러분이 지켜야 하는데 상속받으려면 알고 길어지니까 뺐다는 말은 되지만, 모르고 뺐다는 말은 있을 수 없어요. 동떨어져 있 어서 연결시킬 수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의 말씀을 밑천으로 해 가지고 말해야 영계가 협조하지 자기 밑천을 가지고 얘기했댔자 협조 안 해요. 심각합니다. 그러니 천년만년 죽을 때까지 중요시해야 돼요. 영계에 가서도 이 선생님의 말씀을 중 요시하고 사는 거예요. 그것이 미비하고 결여돼 있으면 결여된 세계에 가서 사는데, 그걸 천국이라고 하고 살 수 없어요. 그건 확실해요. 껌 껌해지고 어두워지는 거예요. 정오정착이 안 되는 거예요. 정오정착이라는 말이 통일교회에 있어요. 정오정착이라는 말이 어디 백과사전에 있던가, 없던가?「없습니다.」찾아봤어?「예.」없지! 그게 얼마나 기쁘고 좋은 말인지 몰라요. 없으니까 필요 없다는 말을 하면 벼락을 맞아요. “초국가적 초해양권시대를 맞아서 참어머님을 중심하고 모든 여성들 이….” 했는데, 여성들은 가정을 두고 말해요, 우익 가정과 좌익 가정! 축복한 수천억이 달려 있어요. 그러니 지상세계에 해산하는 것, 여자들 은 산고가 왔으니 허재비 같은 아이라도 낳는다면 고생을 해야 돼요.

면양과 산양
양창식의 아들딸은 뭐 어머니가 책임졌다면서? 놀라운 거예요. 양창 식! ‘양’ 하게 되면 돼지를 얘기해요, 소를 얘기해요, 뭘 얘기해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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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면양이야, 산양이야? 양을 낳았는데 산양의 새끼하고 면양의 새끼 둘이 있어요. 산양은 절벽 틈바구니에 숨어 살아요, 잡아먹히니 까. 늑대가 잡아먹고, 맹수들이 잡아먹어요. 양은 양치기가 있는데, 산양치기가 있어요? 주인이 가서 신호만 하 면, 호루라기를 불게 되면 다 모여 온다고요. 한 곳에 주인이 가서 호 루라기를 불게 되면 따라가요. 뭘 주지 않더라도 따라가요. 새로운 초 원으로 이양해 주는 거예요. 산양은 그게 있을 수 없어요. 양들이 먹던 풀을 뜯어먹고, 뿌레기까 지 파먹고, 그게 없으면 돌 틈에 박힌 솔 씨까지도 파먹어야 된다는 거예요. 벼랑을 생활무대로 삼고 있는 산양인 걸 알아요? 거기는 고개 를 넘을 적마다 맹수가 지키고 있으니 뿔이 있어서 받아넘기는 거예 요. 수놈이 암놈들을 거느리고 갈 때는 앞장서 가지고 받아넘길 뿔이 필요하다고요, 뿔. 뿔이에요, 불이에요?「뿔입니다.」불의 뿌리가 뭐냐 하면 뿔이에요. 황소도 호랑이를 받아넘겨요. 힘을 필요로 하는 것은 뿔이 커요. 물소 도 악어한테 잡히면서 뿔을 삼키지 못하게 된다면 싸운다는 거예요. 앞발로 해서 먹히지 않으려고 한다고요. 암놈들은 뿔이 없잖아요? 뿔 이 없는 암놈들은 먼저 일어서 가지고 앞발로 찬다는 거예요. 여자들은 손발로 싸운다는 거예요. 손톱의 조화가 많지요? 곰이 발 톱을 자랑하는 걸 보면 오색 가지예요. 이야, 그것이 손톱의 몇 배 길 어요. 그거 어떻게 일하나? 그렇기 때문에 나는 손톱을 자를 때 이것 보다 앞서게 안 깎아요. 앞서게 깎으면 일을 안 하겠다는 거예요. 일을 안 하고 놀겠다는 거예요. 그것은 늑대나 호랑이가 와서 인사도 하지 않고 ‘먹어야겠구만!’ 하고 먹는다는 거예요. 아, 손을 가지고 싸우는데 손을 가지고 뭐예요? 장도칼이 있으면 장 도칼로써 싸울 수 있는데 이용할 수 있는 무기도 쓰지 않고 손톱을 가 지고 싸우겠어요? 여자들을 보면 말이에요, 손톱을 가지고 어떻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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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발을 조여 가지고 손발을 통해서 싸우겠어요? 중국은 여자들의 발 을 조였지요, 도망을 못 가게? 뿔도 없는데 도망도 가고, 숨기도 잘 해 야지요. 숨을 줄도 알지 않으면 살길이 막연해요. 그렇기 때문에 해마다 약한 동물들은 ―강해도 그렇지만 말이에요.― 털을 벗어요. 호랑이도 털을 벗는데 토끼같이 언제나 그렇지 않아요. 토끼는 언제나 이른 봄에 다 벗어요. 왜? 짐승들이 봄이 되면 푸른 초 원을 찾아가는 거예요. 초원 가운데 짐승들이 있는데 토끼 같은 것이 가죽에 털이 있으면 먹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털을 벗었기 때문에, 그 때에 겨울을 났으니 큰 짐승들은 토끼를 잡아먹어요. 토끼고기가 닭고기보다 맛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닭고기가 맛있어 요, 토끼고기가 맛있어요?「토끼고기가 맛있습니다.」왜 토끼고기가 맛 있어요? 그것들은 열매를 따먹어요. 겨울에는 열매를 먹고살아요. 닭은 주인이 주는 곡식을 먹는데, 열매가 식물의 열매예요. 이건 나무의 열 매예요. 힘이 있어요. 그걸 먹기 때문에 겨울에 죽지 않아요.

겨울 때는 힘이 있기 때문에 털들이 깊어지고 1층 털, 2층 털, 3층 털이 있기 때문에 눈 위에 있더라도 어때요? 눈이 녹더라도 젖지 않 는다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털을 헤쳐 보면, 가죽이 안 보인다는 거예요. 층층으로 돼 있어요. 자, 넘어갈까요, 그만둘까요? 알겠어요? 「예.」 한문은 동이족(東夷族)이 지은 것이 틀림없다
자, 이제는 어머니가 가서 쭉 한번 어저께 읽던 것을 읽어요. 마음 대로 읽지 못했는데, 오늘 아침에 선생님이 설명을 다 한 다음에 마음 대로 읽을 수 있는 훈독회입니다. 하나님 대신, 어머님을 대한 신랑 대 신 해요. 하나님 이상 오래된 신랑이 어디 있어요? 재림주 이상의 칠십, 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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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십 된 신랑이 어디 있어요? 그러니까 마음대로, 화창한 봄날에 신날 수 있는 내용을 어머니의 권위를 다 갖춰서 당당히 훈독회를 시작하는 데 박수로 환영해요. (박수) 나는 산출하느냐, 못 하느냐 하는 걸 들어 야 되겠다고요. 여러분은 정신 바짝 차려서 저대로 안 됐으면 때려잡 아야 돼요. 몸뚱이가 안 되면 때려잡고, 마음이 안 되면 때려잡을 생각 을 하라는 거예요. 자, 헌법(憲法)이라고 할 때 ‘헌’ 자는 집 아래인가?「갓머리(宀) 아 래입니다.」갓머리, 집 아래에 왕(王) 아래에 네(四) 마음(心)이에요. 하늘나라의 집 가운데 네 사람의 마음을 가진 거예요. 하나님의 마음, 할아버지의 마음, 아버지의 마음, 남편의 마음, 장자의 마음까지 다섯 이 되네. 다섯 마음이에요. 그런 마음이에요. 그래, 한문은 동이족(東夷族)이 지은 것이 틀림없다! 동이족은 활을 쏘는 데도 세계적인 기록을 가지고 있어요. 발로 차는데, 받고 차는 데 있어서는 평안도 사람을 못 당해요. 평안도에서 태어난 문 총재는 발 길질도 잘해요. 운동, 유도도 잘하고 말이에요. 그런 소질이 많아요. 받아요. 머리도 잘 써서 발달했어요. 머리가 커요. 보통 사람보다 2인치, 3인 치가 크다고요. 일본 나라에 전국의 모자 만드는 회사에 선생님이 두 번씩 주문하더라도 맞지 않더라 이거예요. 요즘에는 머리가 한 1인치 반이 줄었어요. 머리가 커요. 선생님이 얼마든지 받아치워요. 바람벽도 일본에 있을 때 집이 흔들 리면 이마로 거기에 자부동(ざぶとん; 방석) 몇 개를 해놓고 탁 받아 봐요. 받아보면, 틈이 가게 되면 그 다음에 손으로 치게 되면 뻥 나가 야 되는 거예요. 그런 운동도 했다고요. 일본 유학시절 미쓰하시 집에서 살 때 집이 50년 이상 됐기 때문에 맨 꼭대기에 곧추 서서 흔들게 되면 찌궁째궁 찌궁째궁 찌궁째궁 하고 집이 움직여요. 그러면서도 안 무너져요. 안 무너진다 이거예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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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들을 많이 박고, 그 다음에 참대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래위로 엮어 가지고 이랬기 때문에 넘어질 것 같은데 말이에요. 흙벽돌 같으 면 넘어지고 다 이럴 텐데 기둥들을 많이 세우고 참대를 옆으로 했기 때문에 안 무너진다 이거예요. 이야, 섬나라는 이런 건축법이 필요하기 때문에 일본은 발전해 가지 고 북해도로부터 그래요. 고대시대에 북해도(北海道)는 한국 땅이었기 때문에 ‘도(道)’라는 말을 썼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런 말도 선생님이 시작했지?「예.」오쓰카, 없나?「없습니다.」너는 이름이 뭐이던가? 「도쿠노입니다.」도쿠노!「예.」도쿠노(德野)는 복 받은 벌판 아니야? 아프리카 대장을 하면서 아프리카 독립국가들을 연합시키는 복잡다단 한 환경에 가서 일을 잘했기 때문에…. 일본 사람이로구만! 일본이라는 게 뭐예요? 일본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일본을 지켜야 되는 거예요. 일본을 지켜야 할 것인데 일본을 만든다고 생각했어요. 기미가요의 노래가 일본을 만드는 거예요, 지키는 거예요? 오야마다! 「예.」일본을 만드는 거야, 지키는 거야? 일본의 주인이야, 관리인이 야?「만드는 사람이 주인이 됩니다.」뭐라구?「새롭게 만드는 사람이 주인이 됩니다.」 일본! 일본(日本)에 있는 것이 뭐예요? 푸른 하늘에 태양밖에 없잖 아요. 섬나라 사람이 아는 게 그것밖에 더 있어요? 일본 사람이 섬나 라에서 고기를 잡아먹으니 자연이 뭐 어떻고 하는데, 수놈 암놈이 좋 아하는 그런 무엇이 있어요? 일본, 해의 근본까지 되겠다고 해서 일본 이라는 말을 가지고 하나님도 자기가 해먹겠다고 다 했어요. 왜? 푸른 하늘에 태양밖에 없잖아요. ‘조상도 내가 되고 싶다. 그걸 관리하는 것 도 내가 되고 싶다.’ 이거예요. 일본이 식민지쟁탈을 하다가 악한 침략국가의 이름이 있는 걸 몰라 요. 중국을 침략하고, 소련을 침략하고, 미국을 침략하고, 한국을 침략 해서 4개국을 몽땅 삼키려다가 몽땅 삼켰나, 몽땅 모가지에 걸려 버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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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모가지에 걸려서 아무리 토하려야 토할 수 없어요. 관동군이 러시 아와 중국 국경지대, 모슬렘 국경지대, 3국 원수권 내에서 후퇴하는 것을 따라오면서 죽이겠다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살았지요. 원수를 갚으려고 했으면, 미국이 없었다면 소련 사람들이 따라와서 다 죽였을 거예요. 압록강을 건너고, 두만강을 건너 가지고 일본에 돌 아가서 그렇지 말이에요. 압록강을 건너 일본에 가는 데는 선생님이 길을 열어줬어요.

선생님은 선생님의 책임을 다했다
공산당에 충성한 박정화라는 사람, 감옥에서 총회장을 시켜먹고 부 려먹었던 사람이 다리가 부러졌는데 재산을 다 넘겨 버리고 간 거예 요. 셰퍼드를 남겨주고 먹을 것은 한 일주일, 이주일 치도 안 돼요. 일 주일이나 이주일이면 돌아올 줄 알았어요. 그거 남겨놓고, 맏아들이 될 수 있는 주인을 다리가 부러졌다고 내버리고 간 걸 내가 싣고 나왔어 요. 선생님은 선생님의 책임을 다했어요. 후퇴할 때 옛날에 식구였던 사람이 한 사람도 남지 않고 다 탈선하고 없었기 때문에 길을 떠난 거 예요. 책임을 못 하고 떠날 수 없어요. 책임이 어렵다고 “나 못 합니다. 이 이상 못 하겠습니다.” 할 수 없 어요. 죽지 않았어요. 여편네가 죽고, 아들딸을 묻고, 따르던 식구들이 있으면 죽이고 가야 돼요. 원수 앞에 죽임을 당하는 것보다도 내 손으 로 죽이기 때문에 영계에 가서도 내가 책임진다 그 말이에요.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해요. 원수를 찔러 죽이기 전에 자기 아들딸이 원수 된 자리에 있는 것을 자기 손으로 처단하고 가야 된다는 거예요. 깨끗이 피난통에도 한 사람도 남기지 않고 다 알리고, “너는 북한 땅 에 묻히니 우리 부모와 마찬가지로 부모의 조업전에 가서 달라붙어 살 아라!”는 말까지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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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선생님이 뜻을 이룬다면, 그들도 선생님의 집에 올 거예요. “너희들은 이북 땅에 있어서 선생님 부모의 친척으로서 무슨 책임소행 을 했다고 해야 된다. 그 책임을 내가 연대적 책임으로서 남겨 줄 것 이다.” 이거예요. 이러고 온 거예요. 그래, 이북에서 김원필의 어머니를 모셔오라고 보냈어요. 어려운 길 이에요. 갔다가는 십중팔구 위험해요. 그렇게 되면 어떤 길을 통해서라 도, 중국을 통해서라도 선생님을 찾아오면 책임진다 이거예요. 그 김 씨네 일족을 책임지겠다고 한 거예요. 혼자도 피난살이가 어려운데 그 런 책임권을 뒤에 달고 가겠다고 한 부모님의 사정을 알 자가 누가 있 어요? 자기 제일 가까운 사람도 버리고 가는데 말이에요. 그건 뭐냐 하면 우리 부모가 이북에서 살해당했으면, 살해당한 부모 가 선생님으로 말미암아 피난처에서 죽임을 당했으면 부활된 그 사람 들이 우리 부모를 끌어올려 다리를 놔 가지고 건널 수 있는 데 희생자 가 돼 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돼 있어요. 갚지 않으면 안되는 거 예요. 그렇기 때문에 만난을 무릅쓰고 선두에 서서 달려와 여기까지 온 것 아니에요? 여기에 기독교, 종교권의 대표가 왔으면 무슨 악당이 없겠어요? 선 생님을 존경하는 사람만 왔나? 통일교회가 우리 목사로부터 우리 교회 를 완전히 팔아먹고 빼앗아 먹는다 이거예요. 그런 왕초로 알고 있어 요. 무슨 짓이라도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골고루 어떤 어려 운 자리라도 자기들을 대신 세우려고 한다고 얘기하지요? 천국이 아닙 니다. 3분의 1은 어두운 지역이에요. 사탄들이 준동하고 있는 거라고 요. 지금 라스베이거스를 해방하겠다고 해요. 제일 지옥 밑창에 돈 한 푼도 없는 몸으로 가 가지고, 교육해 가지고 마음세계에 강한 힘을 갖 게 해서 마음을 부활시켜 가지고 몸뚱이를 조정할 수 있게 만들게 되 면 선생님의 패가 나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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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라든가 애틀랜틱시티라든가 수십 년 동안 그런 데를 찾 아다녔어요, 연구하기 위해서. 로스앤젤레스로부터 배우학교라든가 기 생들 하던 모든 집이라든가 찾아다니지 않았지만, 그 세계를 모르는 것이 아니에요. 그 세계의 깊은 골짜기를 알아요. 사탄 세계의 본궁을 처리해 가지고 사탄이 좋아하던 것은 사탄에게 돌려줘야 돼요. 알겠어요? 네가 가진 것을 팔아라 이거예요. 그래, 사 탄 세계의 재산 3분의 1만을 하늘이 받고 3분의 2를 돌려주는 거예요. 그거 하라는데 안 했어요. 총생축헌납제물을 바치라고 했는데, 소유권 을 중심삼고 안 했어요. 벌써 다 지났어요. 몇 년 됐나? 요전에 아는 사람이 자기 소유를 전부 다 해 가지고 하다 보니 사기 를 당해 가지고 빚을 졌어요. 3억 가까운 빚을 져서 내가 물어줬어요. 다 바치다가 손해를 봤으니 그걸 부모님이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여 러분이 그런 생각을 해요? 부모님이 못 한 모든 걸 내가 책임지고 하 겠다고 할 수 있어야 효자가 되는 거예요. 그래, 유언이 필요하지!

21종파가 한 데 모여서 21만, 36만 이상 채워야
21교단, 21종파가 한 데 모여서 21만 명을 채워야 돼요. 사 구 삼 십육(449=36)으로 36만 이상 채워야 되는 거예요. 아들딸까지 하게 되면 46만 이상 되는 거지! 친척까지 하면 말이에요. 그러면 한 나라 를 휩쓸어요. 40만 이상이 원리로 무장하고 가는데 집집이 들어가면 그 40만 가옥이 조용하겠어요, 어떻게 하겠어요? 불이 붙기 시작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원리책을 가지고 뭘 했어요? 원리책을 가지고 읽고, 선생 님이 이렇게 하듯이 백번 천번 읽고 가르쳐줬으면 원리말씀이 없는 한 국 집은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또 읽지 않은 사람이 없이 훈독회를 계속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모를 것이 없는 사람들이 될 텐데 밤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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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이 찾아오는 것을 막아낼 수 있고, 낮에도 막아낼 수 있는 거라고 요. 무기도 없이 맨손으로 벌거벗고 숨어서 부끄럽다고 옷자락으로 가려 가지고 피한다고 피해지나? 사탄이 “잘 놀고 있구만!” 하고, 웃음 가운 데 “네 통일교회에 한 사람도 갈 사람이 없어!” 하고 가로막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렇게 시작했는데, 여러분은 왜 전도를 못 했어요? 선생님 이 인류의 3분의 2 이상에 영향을 준 그걸 중심하고 사탄 세계에 불 을 놔서 살라버려야 할 텐데, 불 놓을 수 있는 사람이 있어요? 선생님이 혼자 하겠나? 여러분이 해야 할 텐데 뭐예요? 붙일 때 불 을 놓기 전에 ‘아이고, 내가 소유권이 없는데 사탄 세계의 것을 내 것 만들겠다.’ 하고 도적질하는 패들이 많아졌어요. 나 그런 사람은 필요 없어요. 평화대사들은 이제 여편네들이 보고하게 돼 있어요. 자기 남편 들이 통일교회 식구가 돼 가지고 술 먹고 바람피우게 되면 즉각 보고 하게 돼 있다고요. 어머니도 선생님이 나쁜 일을 하면 여러분에게 즉각적으로 보고해야 돼요. 가까이 있는 사람들을 숨기고 쑥덕공론을 안 한다 이거예요. ‘선 생님에게 말하게 되면 전부 다 발표하기 때문에 걱정이다.’ 그렇게 생 각하지요? ‘왜 다 발표해 가지고 그래? 내가 책임 못 했다고 왜 발표하느냐, 가 르쳐주지 말지?’ 하는데 ‘말지, 말지!’ 하게 된다면, 다시 하라고 할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다시 선생님이 지시할 수 있는 길 이 없다는 거예요. 어떻게 돼요? 끝장나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렇기 때 문에 말한 것은 남겨두는 법이 없어요. 다 깨끗이 처리해요. 앞으로 한문이 없어질 수 없어요. 한문을 보라고요. ‘하늘 천(天)’ 자, 두(二) 사람(人)이 하나되어 만드는 나라가 천일국이에요. 한문의 천일국(天一國)! 언문으로 하게 되면 천일국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두 사람이 하나 만드는 나라 아니에요? ‘나라 국(國)’ 자가 ‘혹(或)’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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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가 있으니 선생님이 ‘아무케나’를 생각했어요. 거꾸로 하면 나케무아, 나를 캐서 무아경지에 파묻어 버려라 이거예요. 하늘이 그렇게 반대로 찾기 위해서 문 총재를 대장으로 세워 가지고 하늘나라를 수습해 오는 거예요. 반대니까 나케무아, 나를 하나님이 이용해서 캐고 나를 없애게 해 가지고 사탄 세계를 이겨라 이거예요. 그런 결정을 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참고 빨리 세계가 반대하고, 빨 리 통일교인이 거지 패거리가 되어 ‘작년에 왔던 각설이 또 왔네….’ 하고 장타령을 하기를 바랐어요. 어디를 가든지 잔칫날에 숨겨두었던 귀한 손님들을 나라를 위한 손님으로 대접할 수 있는 준비를 하고 기 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장타령을 하게 되면 우리 집에 먼저 오라고 해 가지고 안 가면, 내 가 데리고 가는 거예요. 찾아가 만나는 거예요. “작년에 뭘 했어?” 하 고 물어보는 거예요. “나쁜 일을 많이 했구만. 도적질을 많이 했구만!” “그거 어떻게 알아요? 히히히…!” 웃는데 정상적이 아니에요. ‘히히히, 히히히…!’ 할 때 얼굴을 보게 되면 찌그러지고, 기분 나쁘니까 귀도 올라갔다 내려갔다 한다고요. 귀가 따로 놀아요. 눈도 올라갔다 내려갔 다 하고 말이에요. 오색 가지의 모양을 표시하니 그릇된 사실을 벌써 눈치가 빨라 가지고 선생님은 캐치해요. 빠르다고요.

참어머님을 중심한 아침 훈독회
자, 어머니를 세워 가지고 이런 말을 하니 어머니도 식구들을 내세 운 것도 아니고 나까지 내세우면 며칠까지 세워놓을까 걱정했다고 해 가지고 불평할지 몰라요. 그렇지 않을 거예요. 끝입니다. 얼른 시작하 소!「두 시간 말씀하셨으니까 이제는 듣기만 하세요. (어머님)」(웃 음) 듣지 말라고 해도 내가 잘 읽는지, 못 읽는지 감독하기 때문에 잘 듣게 돼 있어요.「몇 분에 읽나 보세요.」시간이 뭐 28분, 32분 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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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데 빨리 읽어봐요. (어머님이 글로벌시대 평화정착을 위한 2008 국 제지도자 초청 특별세미나의 특별강연문인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 평양시대의 사관Ⅱ ―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을 훈독 하심) 역동적이라는 것은 모든 힘, 전체 하늘의 힘, 땅의 힘, 존재하는 모 든 물질의 힘을 동원하겠다는 거예요. 그게 역동적이에요. 움직이는 힘 을 동원하겠다는 거예요. 그러니 심각한 것이지! (훈독 계속) 새로운 한 날을 참부모, 참어머님을 중심삼고 아침 훈독회를 가짐으 로 말미암아 우리가 일생을 지내면서 추모의 기념일로서 간직하고 살 아야 될 것입니다. 그래, 소원성취의 완성을 일으키는 기념의 날이 됩 니다, 아주!「아주!」기도하라구! (양창식, 기도)

임자 색시 말이야, 아이들을 교육하는 데 있어 미국에서 어려운 것 을 어떻게 극복해 나왔는지 한마디 하라구. 앞으로 자녀들을 가정에 서 지도할 수 있는 총본부를 만들어야 되겠기 때문에, 여자들이 앞으 로 아기를 기르는 자로서 부끄럼이 없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전통 을 만들기 위해서 이제부터 시작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분야에서 일 을 했고 소질이 있어서 성과를 거둔 사람들의 모든 산 기록을 재편성 해 가지고 교재로 쓰면서 교육해야 할 때가 왔기 때문에 불가피적인 요구를 충당시켜야 할 여자들이 일심단결을 해서 자녀양육의 원자재 의 원본을 완성시킬 수 있는 노력을 할지어다, 아주!「아주!」(안금 숙, 보고)
협회에서 도울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무엇을 도와주면 좋 겠다는 것을 얘기해 보라고요. 이런 것 해보면 좋겠다는 자기 소견이 있을 텐데 소견을 얘기해 봐요. 소학교 선생, 중고등학교 선생 노릇도 다 하고 그러려면 어머니가 보통 어머니로서는 안 되는 거예요. (보고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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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
아기 교육문제가 중요한 문제예요. 내가 세상에서 외적인 세계를 위 해서 선교비를 많이 투입하는데, 자기 생활을 충분히 하는 장성한 사 람들을 모아다 교육시키는 데 돈을 얼마나 투입했는지 몰라요. 그 투 입한 돈의 10분의 1만 하더라도 아기 문제를 해결하고 남을 수 있는 것인데, 이제는 그런 세계에 투입하는 것을 중지하면서 책임자들이 지 금까지 그러던 것을 자기 본래의 하는 일과 같이 생각하지 말고 아기 들을 기르는 데 있어서 자기가 소학교를 만들든가 유치원을 만들든가 하라고요. 유치원 하나를 만들든가, 소학교를 하나 만들든가, 그 다음에 광장 을 만들든가, 놀이터를 만들든가 하는 거예요. 가정 부모들이 합해서 클럽을 만들어 가지고 그런 것을 하나둘씩 하기 시작하면, 다 보고 듣 게 된다면 그것이 나쁘지 않은 것을 볼 때 그 영향이 미치지 못했는데 영향을 미치게 하면서도 자기 생활이 어렵더라도 아이들을 양육하는 데 주력하면 간단히 해결할 수 있는 거라고요. 양창식 부인이 여덟 명을 중심삼고 했는데, 이 사람은 돈 대서 가정 을 도와주었나? 몇 퍼센트 도와줬나? 그것이 기적이에요. 기적을 이룬 것과 마찬가지니까 내세워서 얘기시킨 거라고요. 그래, 참고하라고요. 지금 연령 기준이 언니 연령 될 텐데 말이에요. 결혼해 가지고 아기 하나 둘 셋 넷을 낳는데, 이때가 문제예요. 다섯 여섯 일곱 여덟이면, 형님 언니들이 돼 있어 가지고 동생들을 가르쳐줄 수 있어요. 중고등학교 1, 2학년까지만 공부하면 그 다음에는 소학교, 유치원까 지도 지도할 수 있다고 본다고요. 프로그램만 짜놓으면 말이에요. 또 동네 동네에 협력 유동 태세를 결속해 놓으면 얼마든지 협조할 수 있 다고 보는 거예요. 그런 문제를, 이제부터 잊어버린 그 사실들을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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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명 개벽시대와 기관차의 사명

해 가지고 실질적인 활동 모델을 내가 만들고, 내가 건의하고, 내가 키 우겠다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런 말도 하 는 것을 알고 고맙게 받아들이라고요. 아시겠어요?「예.」 그러면 여러분이 공적인 일을 하려면 1년이면 1년의 예산편성을 해 서 자기들이 벌어서 대는 거예요. 가정을 중심삼고 아기면 아기들에 대한 프로그램을 짜 가지고 거기에 모자라는 것은 어떻게 하든지 빚을 얻든가 은행에서 대출을 받든가 자기 소유하고 있는 물건들을 저당 잡 혀서 하든가 해 가지고 그런 일도 하는 거예요. 하나 둘 아기들이 크면 클수록 어떻게 해요? 중고등학교를 나오게 된다면, 벌써 20대가 되는 거예요. 부모님이 하던 일을 대신해서 자기 가 활동할 수 있어요. 어머니들이 움직이던 그 기존 단체들 혹은 학교 면 학교 사람 앞에 의논해 가지고 말이에요. 친구들과 의논하고 선생 들과 의논하면서 그런 것을 만들어 가지고 하는 거예요. 어떻게 해서 라도 어렵더라도 한 곳에서, 두 곳에서, 세 곳에서 전국적으로 이런 일 을 시작하지 않으면 안돼요. 새 천년, 새로운 시대에 있어서 새로운 것 이 생겨나야 할 텐데 그것은 아동교육입니다. 아시겠어요?

(신준님이 들어옴) 인사했으니 뽀뽀해야지! 자, 반갑습니다, 박수해 요. (박수) 자, 사랑합니다, 윙크! (웃음) 그 다음에 아기들 같지 않 으면 천국 못 들어간다고 했는데 신준 아기가 좋아하는 까까이니 까 까들을 여러분이 먹고, 더 좋은 아침까지 먹고 더 큰 일들을 많이 하 라는 거예요. ‘나도 좋은 아기로 자라려고 노력하니까 엄마 아빠들도 더 큰 일을 다 해주기를 부탁드리는 의미에서 내가 찾아와서 인사하 고 이러는 것을 고맙게 여기고 다시 한 번 박수해 주시오!’ 해봐요. (박수)
7시 넘었나?「8시입니다.」8시가 됐구만! 이 사람은 7시만 되면 오 는데, 오늘은 어머님이 하니까 끝날 때까지 기다린 모양이지? 안 오면 밥을 안 먹고 떼거리를 써서 며칠 영향을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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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교육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예산편성을 해서 실천하라
양창식!「예.」자기 여편네가 얘기한 대로 하는데 여자들 가운데 대 학 졸업자든가, 학력을 봐 가지고 필요한 사람을 전국에서 뽑으라구! 「예.」몇 백 명도 넘을 거라구. 그러니까 그걸 하게 되면 최소한도로 하는 거야. 내가 돈 쓰는 것이 한 달에 얼마나 많아? 절약해 가지고 그런 면에 이제 투입할 수 있으면 하려고 해요. 그건 자기가 책임자이니만큼 이런 여자들을 몇 사람 세워놓고 각 도 별도 한 사람씩 추어 가지고 도별로 계획해서 최소의 금액을 가지고 이 일을 시작하는 거야. 시작이 절반이라구. 그렇게 알고 그런 계획을 세워서 예산 편성해 가지고 그것을 실천할 수 있게끔 하라구! 내가 돕 는다면 한 달에 돈 몇 천만 원, 억대까지도 도와줄 수 있어. 알겠어, 무슨 말인지? 1년이면 12억을 내가 대 줄 수 있을 거라구. 그거 큰돈 이에요.

여자들은 아기들 기르는 데 힘써야 돼요. 특별히 여자들을 중심삼 고 앞으로 아동교육회관을 만들라고요. 그래서 학교 공부가 끝내고 올 때는 반드시 그 놀이터에 가 가지고 기념할 수 있는 한 가지 일을 하게 하는 거예요. 노래를 하든가 뭘 하든가 애국사상이 들어가 있는 그런 일들을 가르쳐줄 수 있게끔 해야 돼요. 그것을 전국적으로 해 가지고 기성교회가 못 하고, 일반학교에서 못 하는 것을 교육해 나가 야 돼요.
그건 가외로 하지만, 가외로 하니만큼 가외의 여유 있는 학생으로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반을 빨리 서둘러야 되겠다는 것을 각자가 생 각해 주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예.」효율이!「예.」그러면 아 기, 아동을 위해 가지고…. 비축자금이 좀 있지?「예, 얼마 주면 되겠 습니까?」1년 부로 12억만 여기 맡겨주라구.「예. 나중에 계획을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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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명 개벽시대와 기관차의 사명

서 올려주십시오.」 그러니 그 책임지는 아줌마들도 학교 선생을 대신해서 가외로 교육 할 수 있어요. 저녁에도 할 수 있고, 밤에도 할 수 있고, 새벽에도 할 수 있는데 한 시간, 두 시간, 세 시간씩만 가외로 공부하게 되면 얼마 나 발전하겠나!「아빠, 아침 식사하세요. 8시가 넘었어요. (신준님)」 (웃음) “아, 아빠! 가요.” 하고 손잡고 끌어줘요. 저러니까 이제 내 마 음대로 못 해요. 알겠어요? (경배) 아이고, 아빠하고 같이 경배도 받으니까 아빠보다도 훌륭한 신준이 가 되어야 돼요. 그렇지요? 공부 열심히 하고 그래야 돼요. ‘예, 그러 겠습니다.’ 답변해 봐요.「예.」(웃음, 박수) 다 아침들 먹고 안녕히 돌 아가시고, 내일 새로이 만나자고요. 9일날은 훈독회를 하나?「내일은 훈독회가 없습니다. 내일은 전부 여의도에 갑니다.」여의도에 가기 때문에 나 혼자 훈독해야 되겠네. 나 혼자 훈독도 잘 해요. 자, 가자! (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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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사의 새 출발과 순리의 세상

(승리축하 케이크 커팅, 꽃다발 봉정, 경배)

섭리사의 세계적인 대표 새 출발
어저께 대회가 글로벌 피스 페스티벌(GPF)이었는데, 이것은 섭리사 의 새 출발을 말해요. 예수님의 시대와 재림주의 시대가 다르고, 재림 주의 시대도 이제 탕감시대를 넘어서 해방시대에 들어가기 때문에『평 화신경』이 ⎯‘귀신 신(神)’ 자 되지만⎯ 헌법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들어가려면 이 책과 삼위일체가 되어야 돼요. 내적인 하나님과 참부모, 이 셋이 하나되어야 돼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중심삼 고 1대 2대 3대 4대로 나간다고요. 소생시대⋅장성시대⋅완성시대의 3시대가 연결되는 거예요. 이 일을 하기 때문에『평화신경』을 대회 때 읽었는데, 아버지가 읽 고 어머니한테 전달하는 거예요. 아버지 어머니가 했기 때문에 다음날 은 어머니가 했고, 오늘은 형진이가 하고, 그 다음에 한국의 황이에요.
2008년 11월 10일(月), 천정궁. * 이 말씀은 2008 GPF KOREA 승리 축승회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 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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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사의 새 출발과 순리의 세상

각 나라가 분봉왕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나라의 차기 대통령 될 사람 을 선정해 가지고 3단계예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평면적으로 구약시대 ⋅신약시대⋅성약시대⋅제4차 아담 심정권의 시대에 착지하는 거예요. 이 4단계를 넘어야 1대 2대 3대 4대까지 연결되는 거예요. 지상의 4수, 종적인 면에 소생⋅장성⋅완성을 해 가지고 7수를 거쳐 넘어감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헌법을 중심삼은 유엔총회에 있어서 아벨 유엔과 가인유엔이 뭐예요? 미국과 세계가 하나되기 위해서는 미국과 남미가 가인 아벨로 한 나라가 되어야 돼요. 한 나라가 된 아벨 국가 를 중심삼고 새로운 평화유엔과 전 세계가 가인이 돼서 하나되어 가지 고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다 끝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이 땅 위에서 주관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가는 거 예요. 하나님이 마음대로 못 나타나는 거예요. 하나님이 마음대로 나타 났으면 아담 해와를 타락하게 놔두지 않았을 거예요. 탕감이라는 것이 필요 없는, 그 고개를 넘을 필요 없다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뭐예요? 그런 시대를 중심삼고 제1차 아담, 제2차 아담, 제3차 아담, 제4차 아 담 심정 정착 후에 비로소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늘땅이 본연의 기준으 로 돌아가는 거예요. 이런 엄청난 사실을 모르고, 청맹과니가 되어서 모르고 믿으면 구원 얻는다는 말을 한다고요. 기독교나 유교나 그 다음에 불교나 회회교나 탕감복귀를 모르는 거예요. 본연의 해방을 위해서는 개인시대⋅가정시 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의 5단계를 넘어가야 돼요. 좌익이 라는 것이 절대 자유 할 때에는 다섯밖에 모르고 오른쪽을 전부 때려 없애버리고 하는 거예요. 반드시 다섯이 되면 여섯이 돼 가지고, 이것이 이렇게 되어야 된다 고요. 이렇게 돼 가지고, 구형이 돼 가지고 하나되는 거예요. (깍지를 끼심) 열 사이에 열두 달이 들어가는 거예요. 십간 십이지라는 주역에 있는 말을 이루어야 되는 거예요. 어쩌면 이렇게 딱 되었느냐? 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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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세계에 대우주가 들어가 있어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참부모가 가는 데가 핵이 되어야
지금 지구성 연령이 얼마냐 하면 과학자들이 말하기를 45억 년에서 47억 년, 50억 년 미만이에요. 50억 년이에요, 50억 년. 그래, 1초 동 안에 지구를 일곱 바퀴 반이나 돌 수 있는 속도가 빛의 속도인데, 50 억 광년 걸려 가지고 대우주의 항성의 빛이 시작해서 지구성에 오는데 아직까지 도달하지 못한 빛이 있다는 거예요. 그 빛을 재기 위해서 지 금 플로리다 주를 중심삼고 직경 50미터에 해당하는 망원경을 만든다 고요. 그래서 그것까지 측정하려고 하는 거예요. 대우주가 큰데, 전부 떠 있어요. 여기에 수많은 별 같은 항성이 있 고, 행성들이 연결되어 있는 거예요. 수천 수만 개가 공중에 떠 있다고 요. 공중에 떠 있는 이 세계가 하나님의 주관권 내에 들어가 있는데 사랑의 속도는 1초 동안에 몇 억만 리, 몇 억 광년을 갈 수 있는 거예 요. 사랑이 그렇게 빠르기 때문에 옆집과 마찬가지로 통할 수 있는 거 예요. 세포와 세포 사이를 볼 때 이것을 벌려놓더라도 어때요? 지구성하고 태양이 약 1억 5천만 킬로미터로 멀더라도 붙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거예요. 이것을 확대시켜 놓은 대우주가 공중에 떠 있다는 거예요. 그 래서 태양계 구성의 요소들이 전체 우주에 꽉 차 있다고요. 달과 같이 떠 있고, 행성이 항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떠 있는 거예요. 수천 수만 개가 있기 때문에 태양계 아닌 모든 별 가운데는 다이아몬드별이 없겠 나, 금별이 없겠나? 모든 것이 꽉 차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지상에서 좋아하던 것을 중심삼고 저나라에 가 면, 다이아몬드를 좋아한 사람은 다이아몬드별에 가요. 그런 항성과 행 성이 있으면, 거기에 가서 사는 거예요. 이거 전부 다 우리가 분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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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사의 새 출발과 순리의 세상

앞으로 살아야 할 고향 땅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데 뭐 “예수만 믿으면 천당 간다. 믿음으로 구원 얻는다.” 하는 데, 그거 미친 놀음이에요. 믿음으로 구원 얻는다면, 하나님이 아들딸 을 지을 때 믿지 못하고 지었다는 거예요. 믿음의 한계가 있어요. 소생 시대⋅장성시대로 발전해 가지고 사랑의 자리까지 가게 되면 15세 16 세 17세가 돼서 18 19 20 21 22 23 24의 7년간을 통해서 결혼하게 돼요. 결혼해 가지고 4년 동안에 아들딸을 낳아요. 한국에서는 이팔청춘이 라 하기 때문에 스물 여덟만 되면 뭐예요? 아들딸을 낳을 때에는 16 개월에 하나씩 낳는 거예요. 낳을 수 있다고요. 32개월에는 아들딸을 낳기 때문에 결혼해 가지고 4년만 되게 된다면 어때요? 28, 이팔청춘 이라는 말은 비로소 가정의 부모를 중심삼고 자식을 가져 가지고 하나 님으로부터 상속받을 수 있다는 거예요. 상속의 주인이 그 후에 돼야 할 것인데 타락해서 미국 땅, 무슨 땅 이 됐어요. 193개국으로 분할돼 가지고 싸우면서 모든 것을 부정하는 거예요. 공중에 떠서 어디로 갈 거예요? 이 대우주가 돌고 있다는 거 예요. 어디로 갈지 모르는 이 대우주 가운데 떠 있다고요. 이거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러면 본고향이, 참부모가 가는 데가 핵이 되어야 돼요. 이 모든 전부가 여기서 이렇게 되면, 이 자체는 뭐예요? 여기는 엑스(⨉)만이 에요. 이것은 공중에 떠 있기 때문에 오(〇)예요. 오권 내에는 수많은 엑스가 돼 있어요. 눈도 이렇게 이렇게 하면 중앙을 중심삼고 반드시 엑스가 돼 있습니다. 바른쪽 눈은 이렇게 했다가 이 눈을 중심삼고 이렇게 됐다가 눈 둘 이 평지와 핵을 중심삼고 비로소 좌우에서 오는 힘의 비례에 따라 가 지고 같은 거리에 해당하는 구형이 형성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이 구형이 된다고요. 세포도 구형이 돼요. 그러니 구형운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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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하면 안돼요.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가정완성을 지상에서 해야
그래, ‘몽고(蒙古)’ 하게 되면 역사의 모든 더럽힌 누더기보따리를 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제일 나이 많은 것이 몽고예요. 몽고 민족! 몽고반점이라는 것, 하나님이 특별히 기억할 수 있는 민족에게 했기 때문에 반점을 중심삼고 인류가 따라가지 않으면 안되는데 백인이 뭐 예요? 스칸디나비아반도, 맨 북극에서 내려온 해적단들이 백인이라고 요. 백인들은 피를 흘려요. 이런 모든 것을 훤하게 알아야 된다고요. 우리가 조국광복이 어떻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려면, 여기서부터 시작해야 돼요. 우주 구 성으로부터 알아야 된다고요.『평화신경』인데, 이게 헌법의 초안입니 다. 그러면『천성경』이 있고, 그 다음에 헌법의 초안이 있어 가지고 가 정맹세가 나오는 거예요. 가정맹세를 중심삼고 위에 하늘나라와 아래 의 지상나라가 하나되어야 한다고요. 지금까지 참부모가 이룬 하늘나 라의『천성경』과 지상의 헌법을 중심삼고 가정맹세가 없었다고요. 개 인맹세가 아니라 가정맹세예요. 그 맹세라는 것은 절대성 아래에서 된 것이 아니라 절대성 위에서 된 것이에요. 여기 평화의 왕이라는 사람들이 왔는데, 이제부터 여러분의 부인들 이 앞장서는 겁니다. 환태평양섭리시대에는 여자가 에덴에서 타락했으 니 어머니를 통해 가지고…. 어머니와 딸이 다시 낳아주지 않으면 안 되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충신의 가정이 되기 위해서는 남자보다도 어머니예 요. 왜 그러느냐? 어머니 뱃속에 조그마한 정자가 들어가서 난자와 합 하는 거예요. 난자 속에 들어가서 어머니의 피와 살뿐만 아니라 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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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사의 새 출발과 순리의 세상

모든 것을 빨아 가지고 크는 거예요. 자기라는 존재는 없어요. 개인주 의가 어디 있어요? 어머니 아버지의 피와 살에서부터, 하나님의 피와 살에서부터 출발하는데 말이에요. 그러니 내적인 부모, 외적인 부모가 사랑함으로 이중이 돼요. 그래, 여러분은 이중의 인격으로 되어 있다고요. 두 부모가, 내적 부 모와 외적 부모가 하나된 핵으로 된 거예요. 거기에서 출발했다고요. 원리로 보면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라고 말하면서 격에서는 남성격 주체로 딱 결론지었어요. 하나님은 남성격과 여성격의 둘인데 절반 남 성격을 빼 가지고 조그마한 세포에 뭐예요? 여러분도 컴퓨터를 갖고 있지요? 컴퓨터 프로그램과 마찬가지예요. 조그마한 칩에 우주의 역사 가 다 들어가요. 그러니 남성의 정자 가운데 대우주를 지배할 수 있는 칩 같은 것이 있어요. 하나님의 동생이요, 하나님의 아들이에요. 동생의 자리에서 자 라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기 위해서는…. 아들 뒤에 하나님의 영적 동생 형태로 지어진 것이 천사세계입니다. 천사와 하나님이 하나 돼 가지고 아담을 지었어요. 천사라는 것은 하나님의 동생 자리예요. 한 단계 낮다는 거예요. 그러니 참부모와 내적 하나님이 사랑의 주인 되어 하나돼 가지고 그 터전 위에 이들의 한 나라를 이룬 다음부터 천사세계의 상대이상에 내 려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사들은 여자 천사가 아니에요. 남자 천사입니다. 천사세계는 전부 다 음란의 조상권 내에 들어갔기 때문에 영계의 모든 천사들은 땅 위에 아담의 아들딸을 영적으로, 육적으로 이용해 먹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방이 분할지역이 다 된 거예요. 지역을 다스리던 왕이라든가 역사를 움직이던 공신들이 사탄 지역을 분할하는 거예요. 그 위에 하나님이 맨 나중에 와서 이것을 바로잡는 거예요. 그래 가지 고 천사의 아들딸 됐던 것이 하늘로 접붙여 가지고 돌아가 섬으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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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암아 타락하지 않고 내적 아버지와 외적 아버지가 하나될 수 있어 요. 실체가 없으면 생산하지 못해요. 우주의 중심이 하나지, 축이 둘일 수 없다는 거예요. 거기에는 번식 이 없어요. 이 축을 중심삼고 사방으로 이렇게 된 거예요. 수많은 횡적 인 것 앞에 여기서부터 사위기대가 됐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이 권내에 맨 끄트머리는 만물과 마찬가지예요. 여기도 ‘십(十)’ 자가 되어서 구 형 형태의 주체 대상의 관계로 엮어져 가지고 사람이 완성되는 거예 요. 모든 사위기대가 이렇게 발전하는 거예요. 남자나 여자는 최고의 욕망을 가지고 가까이 하는 것이 아니에요. 경쟁입니다. 누가 빨리 먼저 이루느냐 이거예요. 심정적 기반이라는 것 은 여자가 먼저 개발 안 하면, 정자가 갈 데가 없어요. 하나님이 남자 를 먼저 창조한 것이 아니에요. 정자가 난자를 찾아가서 난자에 빠져 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여자한테 빠진다고 그래요, 여자한테 남자가 빠진다고 그래요? 받을 그릇이에요. 그릇을 채워 가지고 가정완성을 지상에서 해야 된다고요. 지상 완성은 뭐예요? 천지부모가 내려와 가 지고 지상의 맨 지옥 밑창에서부터 번식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커 갈 때 높이 갔던 것이 중심에서 틀어져 가지고 본연의 자리까지 갈라 져서 두 세계의 원형을 이루어야 되겠기 때문에 하나님이 완성했다고 할 수 있는 자리에 못 갔습니다. 하나님이 완성 못 했습니다.

참부모가 둘일 수 없고, 왕이 둘일 수 없어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책임분담이에요. 타락해서 하나님이 책임을 못 했고, 아담이 책임을 못 했고, 해와가 책 임을 못 했어요. 아담 가정, 지상의 가정이 된 다음에 천사장의 가정이 되는데 천사장의 가정이 완성할 길이 없어요. 그러니 여자들을 이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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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사의 새 출발과 순리의 세상

가지고 가정을 갖고 있고 나라를 갖고 있는데, 이것들이 바람을 피우 는 거예요. 회회교는 그렇기 때문에 중간영계의 형태에서 만들어 놓은 거예요. 왜 기독교하고 회회교가 원수예요? 같이 서 있어도 원수예요. 법으로 회회교 사람이 기독교에 가면 총살이에요. 누가 그렇게 하느냐 이거예 요. 사탄과 하나님이 한 자리에서 같이 동반해서 살 수 없는 거예요. 사랑을 논의할 수 있어요? 답변해 보라고요. 엄격한 거예요. 그것은 조상들도 시정할 수 없는데, 타락한 후손들은 아들딸을 중심 삼고 스텝마더(step-mother; 계모)와 스텝파더(step-father; 계부)예 요. 미국에 가니 스텝파더나 스텝마더가 수십 명 되더라고요. 보통 셋 이상 돼요. 그것을 볼 때 선생님이 퉤! 침 뱉은 거예요. 끔찍한 세상이 왔기 때문에 빨리 벗어나려고 했는데, 그것이 34년이에요. 예수님이 33년 살았는데 33세에 왕권을 못 세운 거예요. 그것까지 하려니 분봉왕이에요. 끝날에 청산할 수 있는데, 끝이 돼 가지고 하늘 땅을 수습하는 거예요. 왕 되는 재림주가 와서 혼자 백성을 만들고, 나 라를 만들고, 그 다음에 천사세계까지 완성시켜 가지고 혼자 왕좌에 올라가나요? 전부 다 위해야지요. 그래서 사사(士師)들을 세운 거예요. 첫째 왕이 누구예요?「사울왕 입니다.」사울왕 다음에 2대는 누구예요?「다윗왕입니다.」사울왕이 나가 가지고 적군을 중심삼고 여자와 아이들을 용서해 준 거예요. 그 것으로 말미암아 2차기준이에요. 다시 왕이 나와서 시정해야 된다고 요. 재림사상도 이래서 나온 거예요. 이런 것을 모르고 덮어놓고 “나는 예수를 믿고 천당 간다.” 하는데, 천만에…! 예수를 믿더라도 문 총재의 허락받고 들어가야지, 사인이 없 으면 못 가는 거예요. 완성이라는 것은 참부모와 하늘부모가 하나돼 가지고, 한 몸이 돼 가지고 두 세계가 연합한 결합점에서부터예요. 핵 에서 연결돼 가지고 영육의 일체적 기반을 중심삼고 가정 형태가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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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거예요. 거기에서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하늘가정이 출발되고, 하늘의 황족국가가 형성되는데 그것이 다 둘 됐으니 어떻게 하라는 거예요? 책임 못 해서 수천억이 벌어졌는데, 참부모가 와 가지고 이것을 접붙 여야 돼요. 잘라 가지고 접붙이는 거예요. 찔레에 장미를 접붙이는 것 과 똑같아요. 접붙이지 않으면 천국에 못 가요. 목사들, 교황이 있더라도 문 총재한테 축복받지 접붙임을 받지 못하 면 천국에 못 들어가요. 그러니 참부모가 둘일 수 없고, 왕이 둘일 수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국가시대까지 다섯 단계를 넘어서야 한국이 수많은 역사시대를 거쳐 왔는데 아시아 대륙, 소련권을 중 심삼고 시베리아와 캐나다 전체가 고대시대의 고구려 땅입니다. 고구 려(高句麗)라는 것은 높은 가운데 갈래를 말해요. 시(詩)로 말하면 ‘일구, 이구’ 하는 갈래예요. 산맥을 통해서 전부 다 갈라지는 거예요. 갈래를 통해 가지고 물이 맑다는 것이 고구려예요. 여수⋅순천과 같 아요.
백두산에서 흘러 가지고 금강산과 설악산과 오대산과 태백산이에요. 뼈와 살이 합해서 한국 삼천리반도가 됐는데, 동쪽은 잘라낸 거예요. 벼랑이에요. 두 세계라고요. 바다에 있던 모든 흙들이 폭발되어 가지고 벽을 놓고 갈라진 거예요. 히말라야산맥과 마닐라 지역이 그와 마찬가 지예요.

그게 뭐라고요?「인도하고 인도지나반도, 그 다음에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입니다.」필리핀에 가까운 데가 깊은 거예요. 거기에서 파서 한 데 모아 가지고 히말라야산맥이 됐어요. 깊이가 그와 비슷합니다. 1만 미터 이상 깊이 파여 가지고 말이에요. 히말라야 산정은 8천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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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사의 새 출발과 순리의 세상

미터인데, 이 땅은 같은 정도로 깊다고요. 산이 높으면 골짜기가 깊 어요.
그래, 세계적인 그런 모델형의 땅이 미국 땅이에요. 곤륜산을 중심 삼아 가지고 남북으로 통하는 거예요. 남과 북을 합해 가지고 거기서 부터 세계가 솟아났기 때문에 그 높은 곳을 중심삼고 깊은 곳은 필리 핀과 인도네시아를 중심삼고 솔로몬군도가 중심입니다. 솔로몬군도는 아무리 얕은 데라도 항공모함을 댈 수 있어요. 레버런 문이 대사관들을 책정했는데 태평양의 중심섬인 솔로몬군도 에 특별히 돈을 모아 가지고 대사관 본부를 짓게끔 해서 다 끝났어요. 그렇기 때문에 인도네시아하고 호주하고 말레이시아가 연결돼요. 남북 으로 갈라지는데 북쪽은 미국의 해군기지요, 남쪽은 서양문명의 군사 기지가 되어 있다고요. 이것이 상하의 군사기지, 동서로 분리되는 거예 요. 적도를 중심삼고 남북으로 갈라져 있고, 동서로 갈라져 있어요. 이 중앙을 타고 지구성의 동서남북, 남하고 북의 축이 하나돼 있다는 거 예요. 축이 똑바로 못 섰어요. 왜? 타락했기 때문에 그래요. 바로서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있어서 아시아 제국을 연결 시키는 글로벌 피스 페스티벌(GPF) 대회의 중심대회가 이번 몽골대회 였어요. 언제예요? 몇 월달이에요?「9월달입니다.」9월달이에요. 8월달, 8단 계예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의 다섯 단 계를 넘어서야 됩니다. 단일민족이 안 돼 있어요. 보라구요. 개인시대⋅ 가정시대, 그 다음에 주인시대, 그 다음에 아들딸시대로 다섯으로 잡아 요. 하나님시대⋅아담시대⋅해와시대⋅아들딸시대예요. 그런 형태로 우주에 꽉 차 있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 그 다음에 뭐냐 하 면 아들딸의 4대권이 확대된 거예요. 영계가 집중해서 한 일족으로 한 울타리에 들어왔지만, 이것이 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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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있어요. 어디서 기원이 돼 있느냐? 영계에서 싸우지 않았어요. 지상 이 기원되었으니 지상 싸움이 끝나기 전에는 영계에 평화는 없습니다. 4대 성인이 절대 하나될 수 없어요. 4대 성인을 하나 만든 것, 문 총 재가 하나 만들었으니 이 책이 비로소 나와요. 공산당세계의 120명 충 신 열사들도 짓지 않았던 천사장세계의 축복받던 패와 같은 입장으로 참부모의 아들딸 꽁무니에 붙일 때가 온다고요. 거기에 접붙이겠다는 거예요. 아버지 나라 형태, 어머니 나라 형태, 아담 나라 형태, 해와 나라 형 태, 그 다음에 아들 나라 형태, 딸 나라 형태 되는 것이 저나라에 가서 싸우고 있어요. 유엔에 가입한 것이 193개국이에요. 아벨유엔에 이번 에 우리가 결정해서 연결시켜 놓은 것은 194개국인데, 194개국이 영 계에서는 통일돼 있어요. 알겠어요?

문 총재의 가르침을 받아야
여러분들이 주장하고 있는 모든 것을 일체 여기에 개재시키지 말라 는 거예요. 개재시킨 사람은 개재시킨 가치만큼 빨리 없어지는 거예요. 흡수되어야 되는 거예요. 미국이 이제는 뭐예요? 이번에 흑인 세계에 서 꼭대기로 후닥닥 올라갔어요. 그러니 그것을 소화할 수 있느냐 이 거예요. 소화 못 해요. 문 총재의 가르침을 받아야 됩니다. 백인도 흑 인을 마음대로 했지만 흑인을 소화 못 했어요. 흑백의 싸움을 소화 못 해요. 문 총재 사상이 있어야 돼요. 조지 부시 가정에서 왕권을 세워야 돼요. 3대가 왕권을 대신해서 승 리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더블유(W) 부시가 타락한 아담과 마찬가지 예요. 조지 부시는 하나님 자리예요. 미국 역사의 대통령 가운데 조지 부시 이상 미국 땅의 주인으로서 미국 땅의 주인 되겠다고 한 사람이 없을 거라고요. 조지 부시는 공동묘지까지도 자기 일족부터 시작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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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사의 새 출발과 순리의 세상

지고 공신들이 와서 묻히게 한 거예요. 남부지역의 부시 학교를 중심 삼아 가지고 49개 주의 사람들이 와서 묻히게 돼 있어요. 중심이 딱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워싱턴 대회와 조지 부시 대학 대회에 선언한 것은 인류역사의 알파와 오메가예요. 결정적인 일을 선생님이 한 거예요. 그 래서 3대가 왕 되어야 돼요. 이제 왕 안 되는 것이 누구냐 하면 셋째 아들이에요. 닐 부시도 왕손입니다. 그 사람이 된 사람이에요. 이번 글 로벌 피스 페스티벌(GPF)에 참석했을 때 거기에 이사로 만들겠다고 했더니 ‘오케이(OK)!’ 하면서 불평하지 않았어요. 데리고 다녔습니다. 그거 모르지요? 내가 텍사스에 갔을 때 부시 집이 우리 대회를 중심삼고 잔치해 줬 지만, 그것을 공개할 수 있는 아벨유엔이 못 돼 있어요. 부시 가정에 속한 유엔이 못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러려면 참부모를 왕좌에 올려 놔 가지고 참부모 대신 자리에서 망쳤던 세계를 수습해야 돼요. 이거 분봉왕이에요. 유 에스 에이(USA; 미국)는 유엔과 하나되어야 된다고 요. 사탄 세계도 안팎으로 아벨형과 가인형이에요. 전부 다 상하전후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더 크기 위해서 플러스는 플러스하고, 마이너스는 마 이너스하고 붙어요. 그것을 몰라요. 이 원칙을 중심삼고 내가 의료기를 만든 것이 해피 뭐예요?「해피헬스입니다.」행복한 건강이에요. 기계를 만들었는데, 그것이 만병통치의 기계예요. 약이 필요 없어요. 그런 치 료하는 것을 통일교회 교인들이 매장해 버렸어요. 무엇인지 몰라요, 내 가 얘기를 안 하니. 이번에 라스베이거스에 가지고 간 거예요. 70퍼센트가 환자예요. 병 이 없는 사람이 없어요. 밤낮이 없어요. 아침이 없고, 점심이 없고, 저 녁이 없어요. 밤도 아침이라고 할 수 있다고요. 시계가 없어요. 보라구 요. 그랜드캐니언이라는 것은 4억 4천만 년의 역사가 정리돼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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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천주박물관의 기초가 될 것인데, 그것을 모르고 있어요.

근원은 하나
이런 얘기를 하려면, 오늘 훈독회가 늦어지기 때문에 약속한 것이 다 틀어지겠구만! 여러분, 이 60년 기간에 어떻게 사람들이 70, 80, 120살까지 살게 되었어요? 아담 가정 복귀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그 렇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요즘에 볼 때 60, 80, 100세 이상 살 꿈을 가지고 있어요. 섭리가 그렇게 연장된 거예요. 인간은 120세, 140세까지 살 수 있는 겁니다. 평균 120세인데, 80 세가 뭐예요? 그러니 120살 중심삼고 60세, 70세라는 것은 절반인데 천사장세계의 나이로 사는 거예요. 이런 것을 몰라 가지고 청맹과니와 마찬가지인데, 아는 것같이 큰소리 해 가지고 내 말 들으라고 하는데 정치를 해 가지고 전부 다 망칩니다. 지금 대통령이 몇 대째예요?「지금 한국이 10대째입니다.」「17대 입니다.」소련이 몇 대까지 갔나? 18대를 못 넘습니다. 박 대통령(박 정희 전 대통령)도 18년 넘어가면서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10대입 니다.」소련 공산주의가 몇 대예요? 마르크스 레닌에서부터 12대예요. 공산세계가 10대 고개를 넘어서면서 망해 버렸어요. 그거 알아요? 다 찾아보라고요. 역사와 더불어 그 사람들이 발표한 책을 중심삼고 뭐예요? 문 총재 의『천성경』이라든가 가정맹세 앞에 가게 되면, 영계에서 알게 되면 자기들이 심판 받기 때문에 불사르라고 하는 거예요. 때가 끝나기 전 에 불살라 버리라고 그래요. 어느 박물관, 어느 도서관에 들어가 있으 니 빨리 불사르고 문 총재의『천성경』을 봐라 이거예요. 『천성경』은 하늘의 성경 아니에요? 하늘나라의 성경, 가정맹세예 요. 가정맹세가 어디 있어요? 개인맹세도 절대 지켜야 되는데 말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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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가정은 뭐냐 하면 말이에요, 7대 8대까지 연결됩니다. 그것이 영어 로 하나의 범주, 카테고리(category)예요. 그러니까 한 집안에 할아버 지, 손자, 삼촌까지도 뭐예요? 삼촌이라고 하지요? 하나님이 1대고, 아 버지는 2대고, 아버지의 형제는 3대예요. 형제가, 가인 아벨이 3대라 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친족으로 일족이라 하게 될 때에는 4촌, 6촌, 8촌까 지예요. 우리 할아버지들은 나를 7촌 할아버지 시제까지 데리고 갔어 요. 5촌 할아버지까지 갔는데, 그 다음에 6촌 할아버지를 못 찾았어요. 6촌 할아버지의 묘를 찾았는데, 자손 중에 아는 사람이 없더라고요. 5 촌 할아버지까지 잡았으니 그 5촌 할아버지의 땅까지 한 지역으로 한 거예요. 묘두산을 중심삼아 가지고 저수지를 만들었는데, 그 아래가 4백 리 예요. 운전 땅이 그래요. 운전 땅이 옥토 돼 가지고 잘살 수 있는 기반 이 된 거예요. 전부 다 어디로 가느냐 하면, 평안북도 정주를 찾아가는 데 운전이라는 곳은 구름 같은 땅이다 이거예요. 주인 없는 땅이 옥토 가 된 거예요. 운전 다음에 고읍인데, 고읍은 옛날 성이 되는 거예요. 옛날을 꿈꾸 는 고읍이에요. 청천강을 건너서 고읍에 와 가지고 정주 땅으로 가는 거예요. 정주를 중심삼아 가지고 백두산, 무산, 웅기예요. 철도가 거기 에서 종착되는 거예요. 경의선을 중심삼고 가지 친 곳, 철도 가운데 북 으로 가는 시작되는 곳이 정주예요. 구성으로부터 무산까지 가는 거예 요.

‘평안도 수심가’가 어디 노래인가?「만포까지 가는 철도가 시작됩 니다.」평안남북도의 경계선이 어디예요?「청천강입니다.」청천강도 경계선 안에서 시작했지! 압록강 두만강 내에, 송화강 내에 있는 것 과 같아요. 송화강은 만주벌판으로부터 러시아 지역까지 뻗어서 북 해로 가는 거예요. 그 뻗은 길이가 제일 길어요. 그 강가를 중심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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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상들이, 동이족이 준비해 가지고 아시아 지역을 다스렸던 거 예요.
그래, 주몽이 자기 본국 땅이라고 해 가지고…. 주몽이 마흔 셋인가 에 죽었지? 일찍 죽어 가지고 문제가 돼 나오는 거예요. 그것(‘주몽’ 역할 한 사람)이 송일국이에요. 4대 외손자가 주류 사상을 가진 거예 요. 주류 자손은 안 되게 돼 있다는 거예요. 본 계통이 아니에요. 한 단계가 떨어져요. 천사세계는 그래요. 한 단계 떨어지니, 떨어진 기준 에 있어서 외손이에요. (‘주몽’ 사극에서) 그래서 문제가 되지요? 셋째 번 아들이에요, 넷째 번 아들이에요?「셋째 아들입니다.」셋째 아들 중심삼고 문제가 된 거 예요. 셋째 아들을 잡아 죽이려고 한 것 아니에요? 이것은 부여를 망 치고 조상을 망친다 이거예요. 뒤집어 박는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하는 것이 고구려의 역사를 인계받은 겁니다. 거기에 누구 예요? 백인세계가 제일 무서워하는 주인이 뭐라고요? 테무진! 테무진 이 뭐예요?「칭기즈칸입니다.」칭기즈칸! 그 계통을 중심삼고 어때요? 독일이 산에서 살았고, 불란서 이태리가 산적들이에요. 이동한 사람들 이 구라파의 주인 된 거예요. 영국도 이동해 가지고 북극에서 내려오 지 않았어요? 스칸디나비아반도가 뭐냐 하면 해적들의 본거지예요. 그거 다 알아 요? 역사를 다 잘라 가지고 모르게 됐지만 파 보면, 근원은 하나예요. 한 조상이라고요.

전통역사는 한국에서부터 시작했다
우리 종조부가 동양사의 조상 자리에 있었어요. 중국의 예언서들을 얘기하면서 전부 다 가짜라는 것을 나한테 가르쳐줬어요. 그거 믿지 말라는 거예요. 전통역사는 한국에서부터 시작했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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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첩 자식들이 주인 되지, 본처 자식들이 주인 되는 것이 아니 에요. 박혁거세가 알에서 나왔다고 하지요? 문 씨도 알에서 나왔다고 해요. 이것이 뭐냐? 기취(旣娶) 길이에요. 본처는 병이 나서 해산도 못 하니까 첩을 얻어 가지고 낳은 거예요. 그때는 본처 제일주의로 본처 를 중심삼고 나라 헌법이 다 돼 있으니 첩이라는 존재는 사람 취급을 안 하는 거예요. 조정순의 친척이 국회 부의장까지 됐는데, 아버지가 병나 가지고 죽 을 날이 멀지 않았는데 아들딸이 없으니까 할 수 없이 여자를 맞았는 데 아기 낳기 전에 죽은 거예요. 유복자로서 국회 부의장이 됐는데, 서 자 취급하기 때문에 국회 부의장 했더라도 조상을 섬기는 시제에 참석 도 안 시킨다는 거예요. 얼마나 엄격해요?

여기 넷째 번에 앉은 박사님도 그거 잘 알겠구만! 천주교인도 그런 것을 잘 알겠구만. 그런 사람들이 뭘 하러 통일교회에 들어왔어요? 그냥 그대로 잘 살고 잘 해먹을 텐데, 왜 와서 단련 받아요? 문 씨도 알에서 나왔다고 했어요. 나주예요. 그렇기 때문에 노래가 나도, 나 도, 전라도예요. 전라도는 전주하고 나주에서 빼 가지고 된 거예요. 전주가 문제예요. 전주하고 나주가 합해 가지고 갈래 길로, 기취 길 로 나온 것이 광주예요. ‘빛 광(光)’ 자예요. 광주는 문제의 발생지예 요.
광주에 무엇이 있어요? 조선대학이 있는 거 알아요? 조선대학의 총 장 했던 사람이 효율이의 몇 촌 형인가?「사촌 형입니다.」사촌 형이 에요. 한집안이라고요. 그것을 미리 알았다면 뭐예요? 그 다음에 공산 당 선전하고 돌아다니면서 선생 노릇 하기 때문에 사형선고를 할 수 있는데, 미국으로 도망가서 운동하는 사람이 효율이의 몇 촌 형이야? 「거기는 사촌 동생입니다.」사촌 동생이에요. 효율이의 아버지도 공산 당 때문에 죽었어요. 지리산에 찾아가는 게릴라를 협조 안 하고 다 이 러니 몰려 가지고 죽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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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충신의 혈통을 받은 사람이 ‘아버지’ 말도 못 부르니 통일교회에 찾아왔어요. 나는 아버지를 찾아가야 된다 이거예요. 아버 지라는 것이 종교에서는 하나님 아버지인데, 하나님 아버지는 모르니 까 못 믿겠다는 거예요. 여기서는 실체 몸뚱이를 가진 문 총재를 참부 모라 하니 ‘됐다!’ 해 가지고 17살에 보따리를 싸 가지고 통일교회에 들어왔어요. 학교고 무엇이고 다 잡아 치우고 여기에 와서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한 거예요. 선문대학의 명예박사 아니야?

원칙을 알고 보면 전부 다 낙제꽝
두 사람은 서라구. 유정옥!「예.」그 다음에 김효율!「예.」두 사람, 서라구. 왜 선문대학에서 이 사람들에게 주었느냐? 이 사람은 유효원 협회장을 중심삼고 직계후손과 같아요. 유 협회장이 뭘 했느냐? 내가 공동묘지 산을 다 샀습니다. 워커힐 땅 한 60만 평을 사려고 했는데, 40만 평으로 자기가 자른 거예요. 용산의 우리 집이 옛날에 누구 집이었어요? 박 대통령이 갔을 때 에 스컬레이터 놔 가지고 집에 올라가는 것을 보고 대통령 집에도 없는데 이렇게 했다고 해서 수산사업의 왕초를 파탄시킨 거예요. 수산세계를 개발하지 않고 막아버렸어요. 용산, 용이라는 것이 바다의 물을 타고 살게 돼 있어요. 공기를 타 고 사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게 용상이에요. 거기에 제일 상상봉이 우리 집입니다. 그 집은 터가 세서 그 집에 사는 사람은 죽지 않으면 감옥에 가는 거예요. 문 총재가 거기에 살면서 핍박받아 감옥에 가서 살아나고, 감옥세계까지 몽땅 뒤집어 가지고 세계의 기반을 닦은 겁니 다. 용산이에요, 용산. 용문산은 용산의 문 씨가 산을 이루었다는 거예요. 바다와 산을 이 룬 거예요. 문선명(文鮮明)입니다. 문용명이 재림해 가지고 문선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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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어요. 이름을 갈지 않으면 안되는 거예요. 해와 달만 가지고는 안 되 는 거예요. ‘선(鮮)’ 자는 뭐예요? 고기(魚)하고 ‘양(羊)’ 자 아니에요? 거기가 용산 꼭대기로 용문산이 돼요. 용문산에 정도령이 나타난다고 했지요? 그거 기독교의 누구예요? 거 세해 가지고 자기가 재림주 되겠다고 했는데, 거세 암만 해도 재림주 가 돼요? 거세하지 않고 살아 가지고 안 쓸 수 있는 주인이 돼야 된다 고요. 재림주가 그런 사람인데, 그것을 누가 알아요? 그런 원칙을 알고 보면, 전부 다 낙제꽝이에요. 나 같은 사람은 하늘이 자연히 오는 거예요. 내가 알지 못하는 것을 3살 때부터 예언했어요. 아빠, 엄마를 불러 가지고 “저녁에 비가 오고 다 그럴 텐데 곡식 같은 것을 말리지 말고 거둬라. 이거 빨리 거두지 않으면, 소낙비가 내려서 떠나간다.” 한 거예요. 옛날에 추모신이 열심히 공부하는데 공부만 안 거예요. 그래서 그 처가 서낭당의 주인 됐던 것 알아요? 절개를 못 지키고 다 이래 가지 고 말이에요. 공부에 미쳐 가지고 말리다가 8월 추석에 조상 제사 할 것이 다 날아갔으니 조상에게 벌 받는다고, 이런 집에서는 내가 있을 수 없다고 추모신을 버리고 시집간 거예요. 그가 과거에서 선발되어 나라의 충신이 된 거예요. 충신이 되어서 상감마마를 모실 수 있는 궁에 있으니 찾아간 거예요. 찾아가서 “이제 라도 내가 도우면 안되겠느냐?” 할 때 물을 쏟으면서 다시 담으라고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추모신의 처가 서낭당의 귀신 됐다는 거예요. 내가 우리 할아버지한테 배웠는데, 이름이 추모신이에요. 『소학』을 공부하고 중국 역사를 공부할 때 중국 역사의 무슨 신령 무슨 신령 하는데, 전부 다 거짓말이라는 거예요. 이거 믿지 말라고, 공부하지 말라고 그랬어요. 그래, 오산고보를 만든 거예요. 오산고보에 서 새로이 일본 사람과 미국 목사가 가르치는 책을 중심삼고 공부하라 고 했어요. 우리 종조부가 유교사상의 왕초입니다. 향교를 수리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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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많이 도와줬더구만! 오산고보를 만든 것이 우리 가정입니다. 할아버지 3형제가 한 거예요. 맏이하고 셋째하고 하나로 짝짝 돼 가지고 4대 조상 할아버지의 말 을 중심삼고 둘만 한 거예요. 둘째는 형님 흉내를 잘 내고 동생을 부 려먹으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아버지에게 살랑살랑하니까 틀렸기 때문에 도와주지도 않고 공부도 안 시켰어요.

3살 때에 대회 때문에 세계일주하고 돌아다닌 신준님
우리 종조부가 40세에 신학대학원에 들어가서 몇 년이에요? 그래 가지고 오산고보라든가 정주군에서 뭐예요? 정주군이 평안북도에 있는 데, 북도(北道)라는 것은 어디든지 길 막은 데가 없어요. 이리 해서 이 리 갈 수 있고, 이리 갈 수 있어요. 북도가 낫지, 남도(南道)는 이거 ‘십(十)’ 자 아래 둘러싸여(冂) 가지고 땅 위로는 꽉 닫은 거예요. 거 기에 ‘양 양(羊)’인데 두 가다리의 양이에요. 그래 가지고 꽂는 입장에 섰다고요. 땅까지 해서 ‘양 양’을 한 거예요. 가두었기 때문에 남쪽 나 라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쪽 나라 새들은 새끼를 쳐 가지고 북쪽 나라에 못 가요. 북쪽 나라 북빙양에 가서 새끼를 쳐야 남빙양도 북빙양도 간다 고요. 남빙양도 북빙양과 마찬가지 아니에요? 열대지방의 고기들은 북 쪽에 찾아가는 거예요. 강남 갔던 제비가 북위 23도에 와서 새끼를 친 다고요. 그래야 해 뜨는 소련권에서 남극까지 치리할 수 있는 거예요. 남극과 북극을 관리할 수 있어요. 내가 남극 북극을 점령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해양권에서 일한 것 아니에요? 크릴새우의 회사를 중심삼고 세계 최고의 선박 왕초의 자리에 있는 것이 나라고요. 그거 알아요? 알래스카에서 대학을 중심삼아 가지고 연구했는데, 그것을 한국 정부가 받아들였으면 내가 일등 부자 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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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니다. 그 재료를 쌓아두고 있어요. 덮어놓고 쓰지 않은 재료가 있어 요. 이러니까 일본이 발전하는 데 내가 후원한 거예요. 학생시대부터 대학교 총장이라든가 난다 긴다 하는 대신들의 집에 다니면서 비밀을 다 알아봐야 일본이 멀었어요. 삼천리반도에서 소련 영내를 넘어서지 않으면, 길이 없다고 생각한 거예요. 그러니까 선생님 이 3살, 4살 때…. 신준이가 3살 때 대회 때문에 세계일주하고 돌아다 닌 거예요. 여행역사에 3살 아기가 비자를 얻어 가지고 120곳 이상 순회한 패스포트(passport; 여권)를 가진 것은 없습니다. 찾아보라고 요. 그렇기 때문에 이 궁의 주인과 같아요. 진짜 주인인 나는 몇 살이에 요? 50세 넘어 가지고 60세에 그런 놀음을 했는데, 신준이는 나면서 부터예요. 만세 부르는 것도 그래요. 어머니가 강연하러 일본을 돌아다 닐 때에는 뭐예요? 벌써 한 살 6개월서부터 만세를 불렀는데, 일본 같 은 데는 어머니가 강연 끝나기 5분 전에 나가는 거예요. 앉아 가지고 이렇게 하게 되면 박수 치는 것을 보고 알아요. ‘됐다. 마지막이다.’ 해 서 딱 단상에 앉았다가 어머니를 따라 올라가 가지고 만세를 부를 때 에는 앉았다가 일어서면서 ‘만세!’ 했지 서 가지고 만세를 하지 않은 거예요.

부모님을, 할아버지 할머니를 왕아빠 왕엄마라고 불러요. 걔가 이 름을 다 지었어요. 이야, 놀라운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이제 7시만 되게 되면 어때요? 어머니한테 내가 7시면, 훈독회를 5시에 해서 2시 간이면 끝낸다고 한 거예요. 그래 놓아야 학교든 유치원이든 어디든 지 가는 거예요. 관공소라든가 공공단체라든가 국가 어디든지 2시간 만 하게 되면, 7시에 떠나게 되면 어떤 기관이나 학교든 갈 수 있어 요.
어머니가 “왜 6시에서 5시로 당겼느냐?” 했는데, 이런 때가 가까워 오니까 안 당기면 어떻게 해요? 7시에 하면 어떻게 돼요?「1시간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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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어머님)」1시간 아니라 2시간도 해야 된다고요. 처음 오는 사 람, 햇내기는 아무것도 모르잖아요. 여기 처음 오는 사람이 처음 하는 말을 참고하게 되면, 다음에 할 일은 뭐냐? 형진이가 하는 것은 아버 지가 하던 것이고 어머니가 하던 거예요. 그거 웃을 것이 아닙니다. 내 가 못 해서가 아니에요. 16시간 47분을 서서 강의한 사람이 3시간을 무서워하겠어요? 이렇게 하면 (그대로) 안 하면 안돼요. 전통 본이에요. 장 해먹던 사람들 중에 자기 여편네에게 하던 일을 말년에 가서 상속해 줄 수 있 는 남자가 몇 사람이에요? 여편네를 팔아먹고 고생시키면서도 여편네 의 피 살과 뼈와 모든 것을 나눠준 아들딸은 자기 아들딸이라고 하는 거예요. 도적이 되어 있다고요. 그들을 존중시하면 아들딸보다도 어머니를 모시고 자기 나라의 왕보 다도 모셔야 할 텐데 모시지 못하고 산 사람, 바람피워 먹은 평화대사 는 가랑이를 째버리는 거예요. 오차(五車)가 아니라 칠차 팔차예요. 오 차가 아니라 팔차로 찢어버려야 돼요. 하나님과 천사세계하고, 그 다음 에는 아담시대 해와시대예요. 팔차로 희생시켜야 할 패라는 거예요.

손재간이 있는 선생님
지금 생각하면 중앙대학이 서울상공실무학교 옆에 있는 거예요. 내 가 실무학교를 졸업하고 교장선생의 추천을 받아 가지고 와세다까지 간 거예요. 도이산요(土居山洋)라는 교장이에요. 내가 특별했어요. 기 독교를 믿는다고 하니 특별히 해 가지고 어려워서 학비를 못 대주면 학교에서 대준다고 한 거예요. 내가 학교를 손발이 있으니 고학을 하면서 다닌 거예요. 집에서 온 돈 전부를 고학생들에게 나눠줬어요. 식권이 있었어요. 다 잘 알겠구 만. 한 달 식권을 일주일 이내에 쓴다고요. 내가 책임자로 고학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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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들에게 너희들 밥 못 먹게 되면 이것으로 먹으라고 한 거예요. 나는 어떻게 밥을 먹을 거예요? 밥을 굶는 거라고요. 그러니까 가와사키나 시나가와의 최고의 중노동 하는 데 가는 거예 요. 거기에서는 밥을 마음대로 먹을 수 있어요. 밥을 마음대로 가마까 지, 솥까지 갖다가 먹더라도 어서 많이 먹고 책임을 하라는 거예요. 중 노동이에요. 3백 톤짜리 배에 석탄 날라 오는 것을 세 사람이 3시간 이내에 다 치워버려요. 사흘이 걸리는 것인데 말이에요. 그러니 노동판에서도 문 아무개 3형제 이름만 대게 되면 깡패 해먹 는 노라리 패들이 도망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도 손을 쥐면 이래 요. 이런 운동을 했어요. 여기 이거 안 대고 딱 이렇게 해 가지고 운동 한 거예요. 그랬기 때문에 딱 잡게 되면, 아…! 큰 녀석도, 권투한 녀 석도 그래요. 그렇다고요. 이렇게 하면 “알았습니다.” 이래요. 선생님이 펀치도 세요. 이마로 받아서 안 되게 되면, 흔들흔들하게 되면 주먹으 로 쳐요. 뻑 나갔다고요. 그러니 골목대장을 할 수 있어요. 그래, 놀음판에 가게 되면 돈 치는 놀음판, 장난하는 모든 것에서 나를 못 당해요. 날리기 하는 모든 것에 나를 당할 사람이 없어요. 내 가 스케이트 같은 것도 만들어서 탔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안 사줘요. 공기총도 고친 거예요. 이선식 공기총을 새로 사 가지고 그들과 같이 사냥을 다니면, 내가 더 많이 잡게 돼 있다고요. 이선식 공기총을 가지고 안 되는 거예요. 기계 같은 것, 시계도 그 래요. 우리 6촌 동생이 정주에 가서 시계 고치는 챔피언이 됐는데, 그 것을 내가 가르쳐줬어요. 뒤집어서 아래부터 번호를 한다고요. 번호만 하면 몇 번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반대로 큰 것부터 아래 깔아 가지고 해놓으면, 시계가 된다 이거예요. 사발시계 종 울리는 것이 얼마나 신 기로워요. 그것을 뜯어 가지고 혼자 연구해 가지고 맞추면 얼마나 신 나요. 그래, 문 씨 형제들은 손재간이 있어요. 내가 뜨개질 같은 것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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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고요. 문 사장 형제가 있지요? 성균이가, 문 사장이 바느질을 얼마 나 잘해요. 내가 가르쳐준 거예요. 조끼 같은 것을 만들고, 팬츠 같은 것도 그래요. 보자기만 하나 있으면 그냥 그대로 바늘로 꿰매서 팬츠 를 해 입고 그랬어요. 두 발 들어갈 수 있으면 입는 거예요. 팬츠 같은 것은 감옥살이를 할 때 보자기로 만들어 줬어요.

산에 가면 벌써 길을 알아
또 비료공장에서 40킬로그램짜리를 하루에 열 사람이 130개씩 1천3 백 개 묶어 가지고 소련 가는 기차에 싣는 놀음을 했는데, 그것 내가 챔피언입니다. 안고 지는 데는 세상에서 잘하는 일등 노동자도 나를 못 따라와요. 그렇기 때문에 반장들이 나한테 와서 어떻게 하느냐고 한 거예요. 8시간 할 것을 3시간 반이면 해요. 8시에 나가서 11시면 끝나요. 12시 전에 끝나는 거예요. 끝나게 되면 무엇을 하겠어요? 가마니 더미 에 가서 낮잠을 잔다고요. 비료 있는 데서 가마니를 뜯어 가지고 자는 거예요. 무엇을 하든, 어디에 가서 없어지더라도 시간 되어 종소리가 나서 나타나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있는 힘을 다해 가지고 챔피언들이 모여 가지고 문 총재하 고 3시간, 4시간 이내에 하면 12시인데 그 다음에 절반은 노는 거예 요. 그러니 암만 땀을 흘리더라도 쉼으로 말미암아 8시간 시간 보내는 사람들보다도 팽팽하지! 땅굴을 파는 데도 내가 챔피언이에요. 동발(갱목) 받치는 것도 큰 도끼로 생나무를 찍어다가 턱턱턱턱 하는 거예요. 구멍을 뚫어 가지고 동발을 다 받치는 거예요. 그러니 굴 파는데 챔피언이라고요. 굴 파다 가 해방되어 나온 사람이에요. 석탄 굴이니 무슨 굴이니 말이에요. 또 산에 가면 먹는 풀은 모르는 것이 없어요. 강가에 씨들이 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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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사의 새 출발과 순리의 세상

지고 풀들이 잘 자라요. 좋은 먹는 것, 땅에서 파는 것, 산에 가면 나 무에 맺혀 있는 열매를 따먹을 줄 알지 뿌리의 알배기들을 먹을 줄 안 다고요. 산에 가도 새벽에 닭이 울 때 들어가고, 반달만 남아 있어도 산에 가요. 산에 가면 여우들이 깽깽 우는데 재수 없게 운다 이거예요. 약한 닭을 잡아먹으러 왔다가 할아버지가 쫓아내면 도망가는 거예요. 도망 가면 지키다가 산 고개를 넘을 때 몽둥이로 치는 거예요. 그럴 수 있 기 때문에 닭을 묻어놓고 주인 오기를 기다려요. 이야, 그런 놀음을 많 이 했으니 여우라든가 노루라든가 사슴 같은 것들이 사람들 앞에 놀라 고 다 그런다고요. 놀라고 사는 짐승은 내 마음대로 날이 새도록 안 잡아 본 것이 없어 요. 그래, 산에 가면 게릴라 대장을 찾는데 제일 빨리 찾는 것이 나밖 에 없어요. 벌써 길을 알아요. 사냥을 가더라도 “이 산의 제일 중심줄 기가 저렇게 됐구만!” 하는 거예요. 동쪽이 됐으니 새벽에 닭 울기 전 에 먼저 조그마한 짐승들이 나와서 자기 먹이를 찾아서 잡아먹는 거예 요. 호랑이 같은 것은 12시를 지나야 돼요. 12시 반 지나서부터 3시 반, 4시까지 4백 리 안팎을 다녀야, 산곡으로 4백 리 거리를 다녀야만 먹 이를 구한다는 거예요. 그러니 삼각지대의 큰 산이 있으면, 호랑이의 목 될 수 있는 곳이 있다고요. 잡아먹기 위해서 호랑이들이 왔다 갔다 하는 목이 있어요. 3시 4시만 되게 되면 훤해서 닭이 울게 되면, 호랑 이가 와 지키기 전부터 와서 풀 뜯어 먹는 거예요. 30분만 먹으면 되 기 때문에 그러고 있다고요. 그러니까 큰 짐승이 잡아먹기 위해서 목 지키는데, 호랑이가 목을 지키지만 조그마한 것들은 미리 먹고 가서 잔다는 거예요. 그래, 토끼 같은 것은 도토리나무를 찾아다니면서 쉬고 쉬고 하다가 도토리 까먹 는 거예요. 돌짝밭 가운데 도토리나무 있는 데는 틀림없이 토끼 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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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요. 새끼까지 있는 거예요. 도토리 숲에는 둥글둥글한 똥이 있어 요. 도토리를 많이 먹은 거예요. 양도 똥이 둥글둥글합니다. 멧돼지도 똥이 둥글둥글해요. 도토리 먹 는 것은 똥이 둥글어요. 왜 둥근지 알아보니까 도토리를 많이 먹기 때 문에 그래요. 다래도 동글하지요. 칡뿌리도 파 보면, 밑창이 둥글하다 고요. 아하, 둥근 것을 먹었으니 둥근 똥을 싸누만! 쇠똥구리를 알아요? 쇠똥구리가 제일 좋아하는 것이 소똥이에요. 소 똥은 둥글둥글하지 않아요. 물컹해 가지고 층층이 돼 있어요. 다 소화 가 안 돼 가지고 위가 넷이니까 남아진 것을 소나 양은 싸버려요. 위 에서 소화 안 되게 되면 바쁠 때에는 똥으로 싸버려요. 똥 싸는 것이 삼태기로 하나씩 싸요. 그런 것을 알아요? 그래, 쇠똥구리가 먹을 수 있는 영양이 40퍼센트 이상 거기에 있으 니 똥을 날아다가 쌓아놓는 거예요. 드나드는 자기 구멍에다 쟁여 놓 고 추울 때에는 막은 뚜껑을 열어놓고 먹으면서 파고 들어가서 겨울을 나는 거예요. 그런 것에 대해서 전문가예요.

싱아 굿과 새 잡이
여기 남한에는 숭애(싱아)라는 것이 없어요. 평안도에 가면 숭애가 있어요. 그게 참 좋은 거예요. 숭애는 참대같이 생긴 식물인데 사람 키 만큼 자라요. 강가라든가 골짜기의 옥토가 모이는 데는 틀림없이 숭애 가 자라기 시작해요. 그런 골짜기에 들어가게 되면 한 짐씩 지고 와야 돼요. 지고 오는데, 생잡이는 물이 있기 때문에 얼마나 무거워요. 그런 숭애로 굿을 해요. 두꺼비 집 모양으로 해놓고 불을 떼서 덥게 된다면, 숭애가 무럭무럭 해서 고구마 익은 것과 같이 돼요. 숭애는 80퍼센트가 물인데, 두꺼비 집 모양으로 해서 하게 되면 물이 강물과 같이 흘러요. 그러니 시로토(素人; 경험이 없는 사람)는 옷이 다 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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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선 신고 다니게 되면 버선이 다 젖고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물이 다 나게 된다면 뼈다귀만, 달직한 것만 남아져 요. 그 다음에 포켓(pocket; 주머니)에 넣고 산으로 다니면서 ‘점심때 가 됐으니 이 포켓에 있는 것을 먹어야 되겠다.’ 그 다음에 ‘저녁때가 됐으니 바지 포켓에 있는 것을 먹어야 되겠다.’ 하는 거예요. 포켓이 얼마나 많아요. 그런 것을 포켓에 넣으면 빤질빤질해져요. 정 그런 것이 없으면, 어머니가 떡을 하게 되면 어디예요? 범벅떡을 알지요? 내가 떡을 먹어서 없어지면 해 가지고 큰 광주리에 담아서 선 반에 올려놔요. 한 키 반, 두 키가 못 돼요. 고양이가 못 올라가게 해 놓고 사다리를 놔 가지고 올려놓으면, 시루떡을 몽땅 갖다 놓게 된다 면 선생님이 포켓에 넣어요. 산에 가게 되면 하루 이상 먹을 것을 보 자기에 싸 가지고 올라간다는 거예요. 그러고 다니니 어머니 아버지는 “저 아이는 산사람이 된다.”고 한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안 가르쳐주니까 내가 다 해야지! 새라는 새는 다 잡아서 집에 갖다가 기른 거예요. 기후도 맞지 않는데 말이에요. 철 부지하지. 10살 전인데 말이에요. 예쁜 새들이 얼마나 많아요. 눈이 쌓이게 되면 부락의 마당 일을 하다가 쌓아둔 볏단에 오는 거예요. 마당 일을 하는 사람이 추운데 바삐 하지, 오래 하겠다는 사람이 있 어요?
한 단 벤 것을 잘 하는 사람 세 사람이 해서 왕왕왕 하는 거예요. 그거 다 알겠구만! 두 사람은 힘들어요. 세 사람이 눌러야 왱왱왱 하 는 거예요. 볏단 3분의 1씩 세 사람이 하면 쭉쭉쭉이에요. 볏단을 돌 려가면서 하는데, 안 닿은 데가 있어요. 그러니까 앞에 이삭 달린 것이 절반 끊어져 나가고, 볏대 위에 볏알이 안 붙은 것이 없어요. 그것을 쌓아놓았으니, 산에 사는 짐승들은 볏단 쌓은 곳에 와르르 오는 거예요. 사람이 지나가면 집어먹다가 지붕 위에, 기와 위에 앉아 가지고 그 사람이 지나가기를 기다렸다가 가면 수르륵 해요. 떼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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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왔다가 내려갔다가 하는데, 그거 볼만해요. 그러니 그걸 잡는 거예 요, 투망 같은 것을 만들어 가지고. 볏단을 중심삼고 큰 투망을 치는데 3분의 1을 씌워버리면 그 가운 데 오쓱오쓱 하고, 푸득푸득 한다고요. 오만 가지 새가 수십 마리씩 걸 려 가지고 올라가려야 올라갈 수 없어요. 밑창에 와 가지고 날아가려 고 다 내려오게 되면 앉아서 딱 쥐는 거예요. 그 다음에 그물을 거꾸 로 하고, 주머니가 아니고 큰 자루에다 넣어요. 새를 한 반 자루 잡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모가지를 잘라버리고 칼질만 하면 통째로 짝 벗겨지는 겁니다. 큰 것 작은 것 할 것 없이 말이에요. 그 다음에 뭐 물로 씻을 것도 없어요. 내장을 싹 그냥 그대로 해서 고기덩이만 해 가지고 가지 에 꿰어 가지고 장작불에 구워먹는 거예요. 그 생각이 나는데 지금도 그리워요. 여러분이 선생님이 먹을 것이 없으면 그 놀음을 해 가지고 먹고살아 야 된다고요. 새 잡아먹고, 노루 잡아먹고, 사슴 잡아먹는 거예요. 무 엇이든지 그래요. 치코(올가미) 놓는 데는 내가 선생이거든! 기러기도 잡고, 학 같은 것을 잡는 것은 나밖에 없어요.

다른 말이 아니고 부자 되어 먹고 살라는 말
왜요? 뭘 하자고요? 훈독회 하자고요? 1시간 20분 했는데, 내가 가 외로 여러분에게 참고 될 수 있는 새로운 것을 얘기했어요. 역사의 기 록에 없는 것을 얘기했으니 써먹을 수 있어요. 1시간 20분 가운데 한 말은 12년간 팔아먹을 수 있는 내용인데, 그게 싫다면 망하라고요. 도 망가서 다른 말을 했다고 할 수 있는데, 다른 말을 할 게 뭐예요? 다 른 말이 아니고, 내가 돈벌이해서 딴 말이에요. 번 말을 주는데, 부자 가 되어 먹고 살라는데 못되어서 도망가는 사람이야 거지밖에 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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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지. 거지는 얻어먹어야 돼요. 선생님은 얻어먹지 않아요. 그거 알아 요? 윤정로도 브라질에 있을 때 선생님이 고기 잡아오는 것을 봤지? 「예.」나가면 몇 마리씩이나 잡아와?「나가시면 한 40마리나 50마리 를 잡아오셨습니다.」자기는 2마리 3마리밖에 못 잡는데, 40마리를 잡 아오고 50마리를 잡아오는 거예요. 그물을 쳤으면 얼마나 많이 잡겠 나? 그물을 치게 되면 더 잡아요. 그래, 안 잡아 본 고기가 남미에 있어요? 구라파에 가면 구라파, 멕 시코에 가면 멕시코에서도 안 잡아 본 고기가 어디 있어요? 그렇기 때 문에 바다를 내가 점령하는 거예요. 수산사업의 왕초예요. 미국에 가면 3면이 바다예요. 미국이 섬나라 아니에요? 남미가 섬 아니에요? 남미 섬에서 배 띄워놓고 노래를 부르고, 알래스카의 꽃 피고 눈이 있는 동 산에서 낚시를 해요. 신선경에서 낚싯대 드리우고 노래하면서 춤출 수 있는 놀음을 한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거기에 있는 제일 좋은 고기들은 다 내가 잡아 가지고 사시미를 해 먹은 거예요. 다들 따라가면 먹을 것을 실컷 먹어요. 킹새먼(king salmon) 같은 것은 1년에 동네에서 두 마리를 잡는 것인데 하루에 수 십 마리를 잡아요. 그거 다 내가 개발했어요. 알래스카 코디악에 갈 때 할리벗(halibut) 큰 것 잡았다는 것이 80파운드짜리예요. 80파운드면 큰 거예요. 나는 4백 파운드에 가까운 380파운드짜리를 잡았으니, 사람 둘이 뒤에 가 서도 안 보일 수 있는 거예요. 이야, 내가 잡은 것은 사람을 잡아먹을 수 있는 고기예요. 그것을 잡을 때에는 배가 다 깨지는 것 같았어요. 몇 킬로미터 앞에서도 다 들릴 수 있지만, 30분 이렇게 되 면 아무리 큰 소리를 해도 소리가 점점 작아져 가지고 나중에는 껌벅 껌벅 한 거예요. 눈을 감을 때는 내가 대장이니 나에게 눈을 모아 가지고 죽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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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 새끼들이 복수하겠다고 할 수 있지만, 복수하려는 새끼까지 전 부 다 잡아다가 양식하려고 하는 거예요. 무서운 사람이라고요. 해상이 나 육상이나 제일 무서운 거예요. 사냥꾼 놀음을 해도 그래요. 새도 잘 잡고 다 그렇잖아요. 총도 잘 쏴요. 박보희가 논산훈련소에서 엠원(M1)총, 카빈총으로 20년 동안 훈련시킨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한테 “총 하게 되면 저한테 배워야 됩니다.” 할 때 “야야, 그만둬! 총을 수리할 수 있는 역사와 기 술은 너보다도 내가 앞선다.” 한 거예요. 공기총 같은 것, 이선식이라 는 놋과 파이프로 만든 것을 개조해 가지고 엽총 대신 만든 사람이 나 아니에요? 산탄총을 만들었어요. 그거 쏘게 되면 드럼통을 뚫고 나가 요. 사람이 맞으면 죽는 거예요. 그거 아무리 연구했댔자 나같이 할 수 없어요. 뒤집어 했어요. 뒤집 어 하는데, 공기가 많이 들어갈 수 있게 하지 않고 조금씩 들어가면서 차게 되어 있기 때문에 회수를 많이 할 뿐이지 공기 압력은 몇 배 이 상 되는 거예요. 파이프가 생파이프를 용접한 것은 터지기 때문에 인 공적으로 때우는 거예요. 파이프를 한 번, 두 번, 다섯 번, 여섯 번 해서 늘리지 않으면 총신 이 못 돼요. 늘려 가지고 때운 데가 금이 가서 터지면, 옆에 있는 사람 은 쇠짜박지가 날아와서 언제 죽을지 몰라요. 위험하다고요. 압력이 얼 마 된다는 것까지 시험하기 위해서 (압력이 얼마 된다는 것을) 뽑을 수 있는 대를 만든 거예요. 이야, 그거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힘이 든 거예요. 머리가 좋기 때문에 그런 것을 다 개발한 것 아니에요?

중고등학교 교육이 중요해
여기 삼성 장군의 이름이 이선민인데 선문으로 ‘이선문’ 하게 되면 선문대학의 총장도 될 수 있는 거야. 이선문이 선문의 장 될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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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중장이 아니고 대장 네임밸류를 가지고 뭐예요? 서울대학 고려 대학까지 말아먹을 계획했던 거예요. 말아먹혔지요. 공산당을 내가 다 쫓아냈지, 누가 쫓아냈어요? 건국대학 총장에게 내가 건의한 것이 많아요. 리틀엔젤스의 뒷산을 박 대통령(박정희 전 대통령)이 있을 때 내 말을 안 듣고 놀이터로 만 든 거예요. 거기에 선화학교를 세운 거예요. 그랬으면 대학기지를 만들 텐데 떨어졌기 때문에 그렇지요. 리틀엔젤스를 만들어 가지고 경복학교까지 인수하지 않았어요? 한국 에 제일가는 초등학교인데, 경복학생이 아니면 리틀엔젤스에 못 들어 가게 돼 있다고요. 동쪽 나라의 리틀엔젤스, 서쪽 나라는 어머니가 다 닌 선정이에요. 서쪽 나라의 서대문 가까운 데 있는 선정이 리틀엔젤 스의 상대다 이거예요.

거기에 중고등학교가 있고, 상업고등학교가 있어요. 학교가 셋인가, 넷인가? 몇이에요?「셋입니다.」야간까지 하면 다섯 개인가 돼요.「선정 쪽에는 중고등학교하고 관광고등학교 해서 세 개고, 선화 쪽에 두 개에 다가 초등학교하고 유치원까지 해서 네 개입니다.」야간까지 있기 때문 에 선정에 다섯이 있다고 내가 안다고요. 다섯 곳에서 가르친다고요.
그렇기 때문에 중고등학교를 중심삼고 서울에서 첫째 둘째로 손꼽는 명문대학교를 만들려고 한 거예요. 팔도강산의 네 도에서 샀던 것을 문교부가 허락지 않아서 손해 보고 팔았어요. 중고등학교 교육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러니 모교도 내가 타고 앉으려는 한 거예요. 타고 앉으 려고 했는데, 중앙대학이 있어요. 보육학교 아니에요? 보육학교에 누나들이 다녔는데 우리들은 조그마했어요. 20세 전인 데, 20세 넘은 누나들이 모자 쓰고 다닌 거예요. 같이 고개를 넘나들 게 된다면 우리 알기를 우습게 알고 졸개로 대한 거예요. ‘언제 우리 상대가 되겠노?’ 해서 우리들을 만나면 놀리고 다 그랬어요. 내가 평균 나이보다 2년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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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전차를 타게 되면 (친구들은 내가) 어디에서 타느냐 이거 예요. 언제든지 나를 따라다니겠다고 그래요. 전철을 타나 무엇을 하나 마사가 있으면, 나를 따라가면 안전하지만 안 따라가면 어때요? 전철 차장들이 얼마나 쌍것들이에요. 오는 남자들을 발길로 차고 다 그랬어 요. 그때 그랬다고요, 달려 다니고. 3분의 1은 표를 안 내고 타니까 다 그러지요.

여유 있는 보따리도 만들 줄 알아야
그런 얘기를 하려면, 별의별 옛날 얘기가 나오는데 이 책에는 없는 얘기들입니다. 이 사람은 그것을 기록해 놓았다가 자기가 안 것처럼 해 가지고 팔아먹어요. 많이 갖다가 넣었더라! 곽노필의 역사도 집어 넣었더구만! 곽노필이 어떻게 나타나지를 않아?「로스앤젤레스에 있습 니다.」로스앤젤레스에 있더라도 이번 평화대회 때 차표라도 해서 보 냈으면….「몸이 불편해서 장거리 여행을 못 합니다.」 선생님이랑 다니게 되면 참 재미있다고요. 친구들도 내 방에 왔다가 는 자고 가요. 안 가겠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자기들 부모들이 보내주 면 저금통장에 넣는데 내 이름이 아니에요. 내 이름으로 해놓으면 학 교에서 문제가 된다고요. 선생 두 사람이 보증 서고, 학생 몇이 이래 가지고 은행 수첩을 만든 거예요. 그거 하는데 두 사람이 주인 되니까, 그 부하들이 많이 입금하니까 사진을 안 보고 이름만 대면 “어디서 왔 느냐?” 해서 째까닥째까닥 해줬어요. 그러니 내가 돈도 도적질하려면 별의별 짓을 다 했을 거라고요. 선생들까지 월급을 타면 처리를 못 해요. 나보고 “처리할 수 있으면 처리해 주면 좋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선생들도 그렇고, 다 그런 거예요. 선생들도 씨름하면 나한테 다 졌어요. 중도, 나카지마(中 島) 모래사장에 나오라고 해서 저녁이 돼 가지고 하는 거예요. 씨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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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내가 가르쳐주고 다 그랬어요. 씨름꾼을 했으면 밥 벌어 먹었을 지 모를 거라고요.

유정옥!「예.」효율이!「예.」선문대학의 명예박사로 둘 만든 것을 알겠어요? 서울상공실무학교를 만든 것이 도이산요 교장이에요. 노동 해 가지고, 고학해 가지고 박사코스까지 한 거예요. 돈 한 푼 없었지 만 재벌들을 찾아가 가지고 그거 만든 거예요. 내가 그 영향을 많이 받았어요. 필요하게 되면 가서 돈을 빌려와요. 빌려오게 되면 틀림없 이 물어요.
통일교회의 방대한 조직을 나 혼자 책임지고 지금까지 키워 왔는데 어떻게 한 거예요? 돈을 모을 줄 아는 거예요. 다 늦게 들어와서 그렇 지, 자기 재산이 있으면 두어두고는 못 견뎌요. 절반 이상 팔아서 공적 으로 써야지 두어두고는 못 견디는 거예요. 성격이 내가 그런 사람이 에요. 신세를 졌으면 깨끗이 어때요? 누구한테 돈을 언제 얼마 갖다 준다고 했으면 틀림없이 그날에 갚는 거예요. 그러니 “너 죽기 전에 재산을 나한테 맡겨도 3대, 4대까지 이렇게 물어준다는 것을 틀림없이 믿느냐?” 할 때 다 믿는다고 해요. 그러니 학비니 부모가 병나서 몽땅 재산을 털어 가지고 학생한테 맡기면 내 계좌에 갖다가 집어넣어야지 별수 없잖아요. 그런 여유 있는 보따리도 만들 줄 알았기 때문에 지금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윤정로도 돈이 필요하지? 이 몇 달만 지나가면 돼요. 내가 대회도 안 해 가지고 보따리를 딱 싸고는 기르는 실용성 있는 사람들이 활용 할 수 있게 해줘야 되겠다 이거예요. 여기 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없잖 아요. 중고등학교 교장으로부터 대학교 총장까지 부려먹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어머니가 아기를 많이 낳았어요. 그래도 지금까지 든든하니 고마운 지고! ‘지고(至高)’라는 것은 지극히 높은 우주의 어머니가 된다는 거 예요. ‘참부모님 고마운지고!’ 하면서 인사할 때 그렇게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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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어허둥둥 내 사랑이지고…! ‘높은 데 올라간다.’가 ‘지고’ 아니에 요? 출세한다 그 말이에요, 문 총재하고. 내가 서울에서 손꼽는 운전수 로 장관의 운전수 하는 사람의 집에 가서 하숙했는데, 그 집을 보니까 생활방도가 달라요. 이야, 이런 집도 있다 이거예요. 한 달에 두 번씩 언제 들어올지 몰 라요. 지방 순회하게 된다면 한 달 만에도 돌아오는 거예요. 그렇게 다 니면서 뭘 하느냐 이거예요. 가요나 노래예요. 못 하는 노래가 없어요. 2층 방이 조그만데, 절반이 노래판이에요. 일본 노래, 영어 노래도 가 끔 있고 말이에요. 한국 노래는 없는 노래가 없어요. 유행가가 없는 것 이 없어요. 내가 노래를 지으려면 하루에 몇 가락도 짓는다고요. 효진이가 만 곡 노래를 지어서 곡조까지 지어 가지고 공연하는 거예요. 배우지 않 았어요. 그 사람은 절대음을 들어요. 내가 새벽에 기도하게 되면, 3시 든지 4시든지 기도하려고 들어가면 아빠를 따라서 기도한다고 뒤에 와서 엎드려 있다가 “아빠, 이상해요. 3시만 되면, 내 귀에는 하늘나라 의 음악소리가 들려요.” 한 거예요. “세상 음악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내가 나이 어리지만 그 소리를 듣기 위해서 옵니다.” 아빠를 안 따라 오면 안 들린대요. 그러니까 그렇게 듣던 모든 것이 자기 머리에 기록됐으니 음악을 하 면 음악가 중에 명음악가가 된다고 한 거예요. 절대음을 들을 줄 알아 요.

영계에서 가서도 문제 되는 책
(신준님이 들어옴) 할아버지를 잡으러 와요. 훈독회고 무엇이고 그 만둬야 되겠구만! 자, 인사해야지!「조금 빨리 온 것 같은데요.」7시 전이지만, 나를 만나기 위해서 왔어요. 얘를 안 만나고 가면, 자기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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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생겨요. 마음이 고통스러우니까 일찍 일어나서 인사하는 거예 요. 오늘 많은 손님들, 새 손님들이 일찍 왔으니 일찍 와서 나눠줄 것 을 나눠주는 거예요. 자, 온 손님들에게 박수 한번 크게 해요. (박수) ‘고맙습니다. 사랑 합니다.’ 하는 윙크를 해줘요, 윙크! (웃음) 다 했어요. 그 다음에는 어 린애 같지 않으면 천국 못 간다고 했으니, 할아버지도 까까를 좋아하 고 자기도 좋아하니까 까까를 나눠준다고요. 할아버지의 동생들이 왔 으니 내가 좋아하는 것을 이렇게 한줌씩 준다는 거예요. 그거 나눠주 라고요. 아이고, 얘들이 비행기를 탔던 용사들이에요. 비행기의 삼총사예요. 형진이 저 사람의 아들딸은 이름을 지었는데 신팔이, 신만이, 신궁이, 그 다음에 ‘궁궐 궐(闕)’ 자의 신궐이로 팔만궁궐이라는 말이에요. 자, 오늘 우리 아들딸이 훈독회 하는 날이에요. 아버지 어머니는 다 끝났다고요. 공개석상에서 했고, 어제 그제는 어머니가 했으니 이제 아 들 중에 막내가 전체를 책임지는 거예요. 훈독을 빨리 해봐요.

여기 처음 오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 책은 영계에 가서도 문제 되는 책입니다. 대번에 물어보게 돼 있어요. 여기서 선생님이 그런 법을 세 웠기 때문에 저나라에서 안 지키면 안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에 게 내가 하늘나라의 무엇이 되라는 이름만 써주면, 하늘나라에 가서 그 책임자가 돼요. 땅에서 하늘나라의 책임자를 임명해 보내요. 그러 니 열심히 한 사람들은 선생님이 그런 이름을 달아주는 거예요.
효진이가 갈 때에는 ‘심천개방원 충효개문주’예요. 여러분들도 형제 의 자리에 들어가면 그 자리에 가는 거예요. 그 뜻이 얼마나 놀라운 거예요. 모든 것을 다 아버지가 책임지는 거예요. 네가 잘못한 것을 내 가 다 책임진다 이거예요. 아버지도 그래요. 자기 아들딸을 버려놓고 가인 세계의 왕으로부터 전체를 구해주려고 하니 그거 있을 수 없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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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렇게 살다보니 아들딸들은 아버지의 손도 뭐예요? 아침에 붙들 고 키스를 하나, 무엇을 하나? 축복받은 사람의 아들딸은 안아주더라 도 자기 아들딸은 안 안아줬어요. 그러니까 뭐 이웃동네 할아버지만도 못한 거예요. 자, 빨리 하자! 25페이지까지만 그 책에서 읽어요. 8대 챔피언, 그것은 1과 2만 읽고 그만둬라 그 말이에요. 읽어봐요. 빨리 하면, 시간이 될 거예요. (형진님께서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 대의 사관 ⎯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의 일부를 훈독 한 후 이어서 곽정환 훈독 계속)

섭리사관이 역사와 더불어 다 들이 맞게 돼 있어
아벨유엔을 중심삼고 남북미가 한 나라 되어야 돼요. 미국과 남미와 캐나다를 한 나라로 만들어야 돼요. 3형제예요. 3형제를 말해요. 구약 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말하는 거예요. 제4차 정착할 수 있는 때 가 왔기 때문에 하와이 섬을 중심삼고 섭리의 최후의 교육에 집중하는 거예요. 복귀섭리를 해야 하는 것은 책임분담 때문이에요. 하나님도 책임분 담 못 했고, 아담 해와도 책임분담 못 했어요.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님 의 가정, 하나님의 종족, 하나님의 나라가 되어야 되는데, 또 아담의 아들딸이 참부모 돼 가지고 역사적 가정이 되어야 되는데 전부 다 책 임분담 미완성입니다. 그래, 소생⋅장성이 되기 때문에 절반 이상 넘어 서야 돼요.

2차대전도 그래요. 소련은 동쪽의 희랍을 중심삼은 가인 역사요, 서 양의 구교는 그 시대에 있어서 아벨 역사예요. 서양이 아벨 돼 가지 고…. 그렇지요? 동양에서부터 타락했으니까 거꾸로 된 거예요. 서양이 먼저 돼 있기 때문에 2차대전이 이것을 해결하기 위한 거예요. 스탈린 이 죽은 1953년에 소련이 분쟁시대로 넘어갑니다. 섭리사관이 역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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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반대로 돼 있지만 거꿀잡이 돼 가지고 다 들이 맞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소련이, 공산주의 대표가 12대에 가서 다 끝나는 거 예요. 7대에서부터 8대 9대 10대까지, 12대까지 끝나는 거예요. 역사 의 책임을 탕감해야 돼요. (훈독 계속)

평화의 왕국을 창건하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
나밖에 몰라요. 성전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있어서는 안될 전쟁으 로 수치스러운 거예요. 미국이 패한 거와 마찬가지예요. 미국이 도망가 버렸어요. 수많은 사람들이 한을 남긴 거예요. 캐나다라든가 노르웨이 라든가 동부세계의 북부지방에 펼쳐져 있는 나라들에서 출전한 거예 요. 거기에 아들딸이 많이 출전해서 한국전쟁 때 희생했어요. 2차대전 때도 그래요. 거기에서 한국전쟁에 주로 동원됐다는 거예요. 미군 동원과 더불어 세계에서 동원됐는데, 한국에 와 살면서 뭐예 요? 희생한 사람들의 일족들이 와서 한국을 지켜줘야 되는데 한국을 버리고 도망가 버렸어요. 유엔군의 창설목적이 어디 있어요? 조국광복 입니다. 재림주가 나타난 그 땅의, 하나님과 인류의 조국이 되는 그 나라의 독립을 위해서 하나되었다면 대번에 유엔을 중심삼아 가지고 꼭대기에 서는 거예요. 안보를 지키던 5대국을 대신할 수 있는 대표의 자리에 서 가지고 43개국을 결속 교육해서 평화세계는 순식간에 만들었을 거 예요. 선생님이 90이 돼 가지고 이렇게 여러분들을 대할 수 있는 것이 수 치예요. 40이 되면 왕의 자리에 가서 세계의 왕중왕 돼 가지고 지도할 수 있는 준비를 다 해놨지만, 기독교가 한국에서 반대해서 이 고생하 는 것 아니에요? 구교가 반대하고, 신교가 반대한 거예요. 신교, 구교 의 사람들이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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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보게 된다면 옛날에 무슨 왕국이었어요? 불교왕국입니다. 신 라시대, 그 다음에 유교왕국이에요. 조선시대, 그 다음에 기독교왕국입 니다. 지금은 기독교왕국인데, 이 3대 왕국을 통해 가지고 교육해서 종교의 열매를 중심삼고 내세우려고 하는 재림주가 오게 될 때 연합하 는 거예요. 예수교 대표, 불교 대표, 유교 대표가 연합한다고요. 그 다음에 마호 메트교는 7세기에 벌어진 것 아니에요? 마호메트교는 생겨나지 않았 던 겁니다. 기독교의 원수가 생겨나 가지고 전쟁의 무기를 가지고 평 민들을 협박해서 중간 패 만들었다는 거예요. 이것은 천국에 못 들어 가요. 공중, 중간에 머물 수밖에 없는 마호메트교예요. ‘마호메트’ 하게 된다면 ‘마귀 대장을 만났다.’는 뜻이 있어요. 마호 메트! 지옥과 천국의 중간에 서서 사탄의 모든 권한을 대신해 나타나 가지고 종교 절대주의를 주장하는 거예요. 그들은 엎드려서 배밀이하 면서 경배하지요? 배밀이밖에 못 해요. 기독교인들은 어때요? 한국 예 법이라는 것은 꿇어앉아 가지고 무릎을 붙이는 거예요. 손발이 소용없 고 머리와 골수가 있어 가지고 신진대사를 하는 곳이에요. 병신노릇을 하더라도 난쟁이 나라라도 만들어 가지고 독립해야 할 것인데, 그런 나라도 없어요. 이선민 장군!「예.」정의 군대의 대표보다도 하늘나라 정의 군대 대 표의 조상이 이선민 장군이었다는 것을 알아요? 그렇게 생각해요? 교 정당이라는 게 뭐예요? 군대를 양성할 수 있는 한국의 동쪽 나라에 있 는 학교가 무슨 학교인가?「육군사관학교입니다.」사관학교 교장이 돼 가지고 하늘나라의 사관학교…. 웨스트포인트가 아니에요. 이스트포인 트로 계대를 이어 가지고 선의 군대와 선의 경찰을 사랑해 가지고 평 화의 왕국을 창건하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님의 프로그램, 소명적 계획 이라는 거예요.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창조하던 본연의 몸 마음으로 몸 마음이 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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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사의 새 출발과 순리의 세상

지 않고 평화스럽게 살고 있는 가정들을 위하고, 그 가정을 중심삼고 가인 세계의 가정이지만 아벨의 아들딸을 양육하는 거예요. 타락한 천 사장이 아니고 타락하지 않은 천사장 자리에서 교육하기 위해서 나가 기 때문에 독신구원입니다. 가정구원이 아니에요. 양심적 기준에서 누시엘의 형님과 누시엘의 아버지 자리를 대신할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으로 말미암아 남아질 수 있는 섭리의 프로그 램이 있기 때문에 그들을 협조시키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도 알아야 돼요. 환하게 알기 때문에 이 놀음이 망하지 않아요. 내가 살아 있는 한 나라는 망하지 않아요.

하늘나라의 성경과 하늘나라의 헌법
내가 없으면, 이거 다 없어지는 거예요. 글로벌 피스 페스티벌(GPF) 이라는 명사는 다 없어지는 겁니다. 기성교회 교인들이 가만히 있겠어 요? 이것까지 다 알 수 있게 만들어 놓았겠느냐 이거예요. 이제는 기 성교회는 못 돌아가요. 돌아갈 데가 없어요. 이 책을 가지고 나갈 수밖 에 없다고요. 선생님의 아들이 없고, 선생님 부부가 없더라도 이 책이 대신해서 완성하고 남는다는 거예요. 그러니『천성경』은 하늘나라의 성경이에요.『평화신경』은 하늘나 라의 헌법이에요. 지상의 성경인 동시에 하늘나라의 성경이요, 하늘의 헌법인 동시에 지상의 헌법이에요. 다 되는 거예요. 그러니 그 가정에 가정의 맹세가 나와요. 7대, 8대조라고 하게 되면 촌으로 하면 14촌, 16촌까지 갑니다. 그것이 하나의 일족이에요. 그것이 한 카테고리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까지예요. 이것을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이에요. 절반이 다섯 돼요. 여 섯 일곱, 일곱 고개를 못 넘는다고요. 다섯 고개도 못 넘어요. 개인주 의⋅가정주의⋅종족주의⋅민족주의⋅국가주의인 다섯, 이것을 못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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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니다. 상대적 세계가 없어요. 그러니 독신구원을 하는 거예요. 천국 에 상대 없이 가서 사는 거예요. 이것을 갖다가 붙여 가지고 다섯에서 여섯 일곱이에요. 7수로부터 여덟 아홉까지 가야 사탄이 둘레 지배하 던 것, 사탄이 가진 것을 빼앗는 거예요. 7수에서부터 뭐예요? 다섯 여섯 일곱, 여기서부터 하늘이 돌려받아 가지고 뒤집을 수 있다는 거예요. 여기서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뒤 집어요. 뒤집는 데는 여기서도 못 뒤집고, 여기서도 못 뒤집어요. 가운 데가 엑스(⨉) 됐으니, 여기가 하늘의 중심 돼 있으니 하나님을 중심 삼고 여기에 와서 뒤집어요.

그렇기 때문에 인류 전쟁 가운데 뭐예요? 동구권, 동쪽 기독교문 화권의 대표가 러시아입니다. 그 다음에 서쪽 문화권 가인이 구교예 요. 그것이 서쪽으로 대서양을 건너간 거예요. 아벨로 해 지는 나라 의 주인이 3개국이에요. 캐나다고, 그 다음에 신교하고, 그 다음에 구교권의 남미예요. 구교와 신교와 캐나다인데, 캐나다는 불란서를 말해요.
그래, 구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남미, 신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 그 다음에 캐나다인데 캐나다에서 불란서하고 영국이 싸우잖아요. 그 것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아시아와 아프리카가 남자라 면, 여자는 바다라는 거예요. 바다는 사탄들이 점령의 기지로 썼던 거 예요. 인도 나라부터 다 그렇게 돼요. 영국이 인도를 3백 년간 지배했 어요. 대서양 기지가 노포크가 돼 있어요. 태평양 기지는 하와이가 되 어 가지고 둘이 갈라졌어요. 남자 여자예요. 중간에 있는 캐나다는 천사장 국가 아니에요? 하나님 대신 노릇을 해 가지고 영향을 주고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치리할 줄 몰라요. 한국 이 부모의 나라가 됐으면 어때요? 문 총재는 공산주의 문제, 기독교 통일문제, 종교문제를 20대부터 해결해 가지고 기다리고 나온 거예요. 문 총재가 24살 되게 되면 왕권을 중심삼고 28세까지는 왕가를 상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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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 가지고, 지구성을 상속받아 가지고 만민을 용서해 주고 나눠줘야 되는 거예요. 축복받은 가정들이 나눠줄 수 있는 권한이 없어 가지고 가정들을 축 복했지만, 거지 패로 만들어 놓지 않았어요? 바다에 붕 떠 있어요. 보 트피플(boat-people)과 마찬가지예요. 어디에 가서 남아지는 거예요? 주인이 도망갔으니 보트피플과 딱 마찬가지예요. 보트피플보다 더 비 참해요. 보트피플은 미국 땅에 가서 비자도 없이 몽땅 주에 투입해 가 지고 주 백성으로 취급했지만, 통일교인은 백성 취급도 못 받고 살고 있습니다. 진짜 거지 패예요. 딱 그래요.

나라가 없기 때문에 선생님이 마음대로 임명할 수 없어
김민하 박사의 이름을 대서 교포의 힘으로 중앙대학을 샀다면, 그것 을 나한테 맡겼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어머님이 순회강연을 하는데 서울대학과 고려대학을 넘어서 건국대학에서 쫓겨났습니다. 건국대학 을 인수할 수 있게 내가 돈을 많이 투입한 거예요. 총장 한 사람들이 나한테 빚진 것을 갚지 않고 그 놀음을 해먹었는데, 앞으로 국제적으 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면 뒤집어질 거예요. 김봉태, 어디 갔나? 건국대학이 김봉태의 모교지?「예.」저 사람이 외도 세계의 책임자가 됐다가 통일교회에 들어왔는데 죽을 뻔하다가 살아났지?「그렇습니다. 죽었다 살아났습니다.」지금 선문대학의 책임 자예요. 외적인 반대하는 세계의 공산당, 기독교 책임자들을 교육하는 거예요. 대학가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 책임진 거예요. 카프(CARP; 전국대 학원리연구회)와 청년을 대하는 동시에 중고등학교를 책임진 거예요. 그래 가지고 선문대학 총장까지 된 거예요. 선문대학 총장으로 세 사 람 가운데서 한 사람을 뺐는데, 세 사람 가운데 윤정로도 들어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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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 누구야?「이경준 총장하고 손대오 박사였습니다.」 세 사람 가운데 나라가 없기 때문에 선생님이 마음대로 임명할 수 없습니다. 얼마나 기가 차요. 손대오는 손을 대라는 거예요. 홍일식 박 사는 내가 대학 총장을 시킨 사람이에요. 그것 알아요? 말을 안 하더 라고요. 김 박사님은 잘 들어왔어요. 사모님이 철저한 애국자더구만! 어머니 를 대신한 사모님이에요. 이 사람의 여편네도 그 놀음을 하고 있어요. 저 사람의 여편네도 그 놀음을 하고 있어요. 저쪽에 보게 되면, 여자들 이 다 훌륭해요. 김명희가 봉태의 처지?「예.」명희, 왔나?「대구에 오 빠가 승화해 가지고 못 왔습니다.」그 집안이 괜찮은 집안 아니에요? 그런 사람들은 어머니 후보자로 선택할 수 있는 입장에 설 수 있는 사 람들입니다. 부인들이 다 그래요.

하늘은 선후를 가려서 하기 때문에 한 씨 중심삼아 가지고 한 거예 요. 여왕 가운데 한 씨 왕후들이 많아요. 여덟 번째가 되는 한 씨 딸 이라고요. 그 딸도 대모님을 통해서 3개 종단 교회를 거쳐 왔어요. 새 예수교, 복중교까지예요. 평양의 기성교회 장로, 목사들이 합해 가지고 이용도 목사를 잡아 죽이려고, 쫓아내려고 하던 역사가 있어요. 1920 년서부터 1932년까지, 내가 12살 때까지 평양의 중요한 목사들이 부 흥회를 했는데 예수 대신 실체로 나타나 일한 것이 이용도예요.
이용도라는 것은 이 씨 가문의 용도예요. ‘용 용(龍)’ 자예요. 도 (道)를 깨치는 이름을 가진 것이 이용도 목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성교단의 껍데기를, 뚜껑을 완전히 깨쳐 버렸어요.

참은 직단거리를 통한다
모란봉을 중심삼고 기도하는 특별부대까지 만들어 가지고 하늘이 기 도시킨 거예요. 을밀대에서부터 모란봉까지 가는데 산골짜기이니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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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나무로 꽉 찼어요. 그 골짜기를 다니려면 어렵기 때문에 기도하 는 데 있어서 120명인가 수십 명이 했던 것이 점점 없어져 가지고 나 중에 몇몇 사람밖에 남지 않았는데, 기도하면서 계시 받고 통할 수 있 는 사람들이 을밀대에서 모란봉을 날아다녔습니다. “눈 감아라!” 이거 예요. 휙…! 모란봉에 기도 다니지 못하겠으니 그런 거예요. 내가 그런 역사를 다 알고 있는 사람이에요. 을밀대 아래에 평양중고등학교가 있는데, 그것이 나라가 세운 중고 등학교예요. 그 학교의 이름이 뭐예요? 평양고보지! 그거 경창리 안에 있는 거예요. 경창리에 내가 하숙했던 집의 담이 경계선 돼 있어요. 그 너머에 운동장이 있어 가지고 군사훈련을 한 거예요. 북한 군대가 나 발 불고 북 치고 한 거예요. 모란봉하고 을밀대 사이에 운동장이 있습 니다. 매일같이 내가 다니면서 노래를 몇 번씩 들으니까 입이 따라서 하더라고요. 경창리라는 곳에 내가 자리 잡고 있었어요. 거기에 4대 유명한 교단 들이 나 때문에 큰 화를 당했어요. 로마서와 요한복음은 신학자도 못 하는 것인데, 내가 공부시켰어요. 계시록까지 한 거예요. 새로운 말이 에요. 성경을 몰라 가지고 어떻게 기독교 목사들을 요리해요? 통일교 회는 성경도 없는 줄 알고 있어요. 내가 성경을 한 권, 두 권, 세 권까 지도 누더기로 만들어 놨는데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어려운 장을 중심삼고 몇 년 붙들고 싸운 거예 요. 종적인 수평지대와 입체적인 세계가 접촉하는 점이 어디냐 이거예 요. 그것을 해결한 것이 ‘참은 직단거리를 통한다.’는 한마디예요. 답이 그거예요. 기도해도 안 가르쳐주는데, ‘참은 직단거리를 통한다.’입니 다. 종적인 세계의 참도 직단거리를 통해요. 그래, 수평이 갈라질 수 없는 거예요. 오불꼬불하지 않고 직단거리 로 가서 둘을 꺾어 가지고 같이 되는 거예요. 꺾어 가지고 같은 뿌레 기를 잡으면, 손이 이렇게 되면 가인 아벨이 하나되는 거예요. 오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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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이, 우익 좌익이 하나되는 거예요. 이것이 이렇게 엮어지면 하늘땅 이 십간 십이지로 통일되는데, 내 것 만들려면 척추와 하나되어야 돼 요. 척추를 중심삼고 신진대사 하는 오장육부가 달려 가지고 생사지권 이 벌어지는데, 그와 마찬가지로 나라와 아들딸이 번식되게 되어 있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평양에 갔었지만, 맥아더 장군이 하자는 대로 했 으면 9월달까지 전쟁이 끝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북한에 있었던 거예 요. 내가 씨름을 좋아하는데, 씨름의 대장이 누구예요? 그것도 이가지 요? 그 씨름선수가 누구예요?「이만기입니다.」이만기, 맞긴 맞누만! 그거 이가예요. 만기, 만 개의 기계를 달고 있다 그거예요. 그러니 일 등을 할 이름이라고요. 김민하는 민하가 되기 때문에 평면적인 대표가 돼 가지고 대통령 하려고 해도 대통령 못 하게 사형선고까지 받았던 사람 아니에요? 대통령 못 하게 돼 있어요. 또 그 다음에 소석 선생은 왜 대통령 못 했느냐 이거예요. 이거 전라도 사람이에요. 전라도에 다리 놓은 데가 어디예요? 돌산 다리가 있잖아요? 해방된 후에 자기 고향을 찾아가서 돌산에서 금광도 하고 다 그랬다고요. 전 라도 사람이에요. 남쪽 나라에서는 안 되는 거예요. 남쪽은 닫아버렸어 요. 전라도는 맨 남쪽으로 평지예요. ‘남(南)’ 자는 ‘십(十)’ 자 아래 가두어(冂) 놓고 셋 하지 않고 둘 하고 땅에 꽂은 거예요. 거기는 나 갈 문이 없어요. 그래, 강남 갔던 제비도 북쪽을 찾아와야 돼요. 북쪽에 와서 새끼를 쳐야지, 남쪽에서 새끼를 치면 북쪽에 못 가요. 적도를 중심삼고 남쪽 에 있는 새들이 북쪽에 와서 새끼 깔 때는 북쪽이 여름 되는 거예요. 북쪽에 와서 하게 되면 가을에는 돌아가야 된다고요. 새끼가 커야 되 니 못해도 6개월 이상 지내야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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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이름 있는 인물로 등장할 수 있게 준비를 하고 있어
이래서 평안북도, 평안도, 황해가 뭐예요? 바다인데, 바다(海)는 ‘삼 수(氵)’ 변에 ‘사람 인()’ 해 가지고 ‘모(母)’ 자예요. 3시대 사람의 어머니가 바다입니다. 바다를 근거지로 하지 않고는 이기지 못해요. 일 본도 3시대 것을 중심삼고 북해도가 있어요. 그 다음에 오우(奧羽)지 방이라는 산골짜기가 있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구주(九州)가 있어요. 아홉 개 고을이에요. 사탄 세계에 붙어살 수 있는 구주지방이에요. 대판(大阪)이라는 것은 큰 고개예요. 옛날에 조상들이 살던 고개가 나고야(名古屋)인데, 나고야와 대판 고개를 넘어 가지고 구주가 있습 니다. 구주는 유교사상의 교도소가 있는 곳이에요. 글방이 있었다는 거 예요. 유교가 구주에 옮겨 간 거예요. 오키나와(沖繩)라는 것은 한국 땅입니다. 끄나풀이 태평양에 흘러 들어갔다는 거예요. 구주의 아홉 고 을에서 떠나지 않게 잡아맸는데, 그 꼬리가 오키나와예요. 오키나와는 한국 땅입니다. 지금도 한국의 후손들이 장관 놀음을 하고 있어요. 후루타의 여편네도 오키나와 출신 아니에요? 가미야마니 후루타는 나고야 대판지역의 사람이에요. 북해도 사람이 아니에요. 오우지방, 북 쪽 지방은 어업도 안 되고 사람이 안 살아요. 세토나이카이(瀨戶內海) 에서 뜯어먹고 벌어먹던 것이 어떻게 오우지방에 가요? 북해도도 고조선의 사람들이, 우리 조상들이 산 곳이에요. 그때에는 북해도 땅이 붙었기 때문에 꼭대기에 남아진 도가 북쪽에 있는 도라고 이름을 붙인 거예요. 그래서 북해도가 됐다고 나는 알고 있어요. 한국 역사에 없어요. 역사에 그렇게 안 되어 있지만 그래요. 왜 조선 사람이 일본에 갔느냐 이거예요. 일본 사람의 3분의 2가 몽 골에서 갔어요. 해양에서 온 인도 계통의 사람들은 약자예요. 둘이 합 해 가지고 해양권 문화를 만든 거예요. 일본의 토종이 그래요. 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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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관념이 없습니다. 막 살아요. 미야모토 무사시의 미야모토(宮本)를 어떻게 써요? 선생님은 성이 강본(江本)이에요. 바다의 왕초를 말해요. 에도라는 것이 그렇잖아요. 에도가 뭐예요? ‘강(江)’ 자하고 호주라는 ‘호(戶)’ 자예요. 선생님의 성을 강본이라고 지었어요. ‘강’ 자는 ‘물 강(江)’ 자예요. 유행가 하게 되면 내가 모르는 유행가가 없었어요. 친구들하고 모이 면 일본 나라에 대해 참 많이 알던 것인데, 저 사람들보다 앞선다고 했기 때문에 말이에요. 이런 가외의 것을 해서 기다리게 해서 미안합 니다. 선생님의 역사를 다 밝혀놓은 거예요. 오산고보를 우리 가정이 세운 것인데, 여기 중고등학교하고 갈라져 있어요. 내가 소학교에 다니 게 한 장본인인데 말이에요. 문승균 형제도 내가 데리고 들어간 거 아니에요? 내가 다 데리고 들 어갔다고요. 그래서 그런 것이 학교 명단에도 있고 재적부에 있을 텐 데 찾아보지도 않고 기성교인들은 문 총재 역사에 대해서 말도 못 하 게 하는 거예요. 이번 크리스마스 전까지는 윤국 할아버지의 역사를 중심삼고 역사가 드러나는 거예요. 그런 프로그램을 내가 꾸며 가지고 있는 겁니다. 어떤 인물보다도 세계의 이름 있는 인물로서 문 총재가 등장할 수 있게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어요. 다 만들어 놓았어요.

거짓말 같지만 맞는 말
여순항이 있지요? 그거 중국 땅이지?「예.」거기가 러일전쟁의 본고 장이에요. 노기 대장의 두 아들이 거기서 죽은 거예요. 203고지, 여순 항의 뒷산에 러시아가 토치카(tochka; 콘크리트, 흙주머니 따위로 단 단하게 쌓은 사격 진지)를 만들어서 항구에 배 대는 것을 다 잡아먹었 어요. 땅굴을 파고 들어가서 뒤집어 박은 겁니다. 그것을 봐 가지고 북 한이 땅굴을 파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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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노기 장군의 세 아들 가운데 맏아들하고 셋째인가가 그렇게 된 거예요. 둘째는 노기 대장하고, 아들하고 아버지가 죽었어요. 어머 니까지 명치천황의 장례 나가는 그 시간에 할복자살한 거예요. 노기 대장인데 노기(乃木)는 ‘진짜 나는 나무다.’ 그거예요. 나무니까 겨울 에는 따뜻하게 해야 되고 보금자리를 만들어 줘야 된다는 거예요. 일 족이 명치천황의 충신의 이름을 세워 가지고 일본의 새로운 민족창건 을 할 수 있는 표를 세운 거예요. 불을 때야 더워지지요? 안 그래요? 내가 별스러운 가문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한문을 공부했는데, 우리 종조부가 사서삼경을 중심삼고 ‘이 갈래는 어떻다, 어떻다.’고 다 얘기 한 거예요. 그거 내가 계속했으면 유교에 가더라도 선생 노릇을 할 거 예요. 그러니『천자문』, ‘무제시’예요. 우리 할아버지가 애국사상의 시 를 쓴 거예요. 번역한 것을 갖다 놓았는데, 내가 다 읽지도 못했는데 없어졌더라고요. 황선조가 그것을 알아 가지고 해먹는 거예요. 저 사람의 색시가 5촌 조카라고요. 내가 당숙 돼요. (그 아버지와) 한집에서 자랐어요. 통일 교회에 황 씨가 들어온 거예요. 이 사람은 (깍지를 끼시며) 이렇게 하면, 바른손이 위에 가요. 나라 든지 다 왼손이 위에 가는데 말이에요. 김민하 박사는 어디가 위로 가 요? 김민하 박사는 어떻게 돼요?「바른손입니다.」그러니 왕땅 해먹어 요. 그 다음에는 손이 어떻게 돼요? 바른손이 위로 가지?「예.」틀림없 어요. 나머지 사람, 손 들어봐요. 왼손이 위로 가는 사람들 손 들어요. 그런 거예요. 종교에 귀의할 수 있고, 봉사하지 않으면 출세를 못 하는 패들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눈썹도 뿌예요. 빛이 안 난다고요. 그래, 자동적으 로 이렇게 하게 되면 왼손이 올라가요. 그러니까 이것은 죽겠다고 하 는데 자꾸 올라간다는 거예요. 내려가려고 하는데 반작용으로 올려준 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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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감옥에 들어갔다가 출세해요. 여섯 번 감옥에 갔는데, 나올 적마다 한 단계를 올라가요. 6단계로 나라의 고개까지 넘어 가지고 세 계무대에 나섰습니다. 그 말이 맞는 말이에요. 그런 것을 다 알고 살아 온 문 총재의 말이 거짓말 같은데, 손을 이렇게 하는 것을 보고 알아 요.

장군은 어떻게 돼 있나?「왼손이 올라갑니다.」양심적이에요. 온순 한 마음이라고요. 누구든지 붙어 살 수 있어요. 문 씨 중에 이름 있 는 사람들은 빚을 주더라도 열 번이면 여덟 번까지 돈을 못 찾는다는 거예요. 안 주고 도망가더라도 돈 찾겠다고 생각을 안 해요. ‘그래, 너 잘 먹어라. 나는 3대 4대를 기다린다.’ 하면서 기다리는 패들입니 다.
3대, 4대면 얼마예요? 30년 잡으면 삼 사 십이(3⨉4=12), 120년 기다리겠다는 거예요. 그러면 봄이 돌아오는 거예요. 별스러운 말을 다 하네, 미국 사람들한테. 내가 미안해요. 유럽 사람들은 이것을 몰라요. 블러드 리니지(blood lineage; 혈통)를 몰라요. 레러티브(relative; 친 척)를 잘 몰라요. 그거 알기가 쉽지 않아요. (훈독 계속)

축복해 줘 가지고 뜯어 고쳐야
이런 말을 하는 것은 나밖에 없어요. 나밖에 아는 사람이 없다 그 말이에요. 성전(聖戰)이라고 했는데, 진짜 성전이면 왜 4백만 가까운 한국 사람이 죽을 사지에서 상처를 입고 죽고 다 그래요? 무슨 죄가 많아요? 하늘땅이 내리쳤어요. 내리쳤으니 맞는 사람은 어때요? 수평 이 골짜기 됐으니 쓰나미로써 쳐 버린다는 거예요. 쓰나미는 뭐냐 하 면 바다 가운데서 지진이 터지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자연적 쓰나미로 골짜기가 평지 되고, 바람까지 가세하게 된다면 산 을 넘고 다 이러는 거예요. 하와이 섬까지 넘었다는 말이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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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사의 새 출발과 순리의 세상

거기에 무엇이 남아지겠어요? 그러니 최후에는 골짜기가 바다 될 수 있는 이런 대변혁의 시대예요. 문 총재의 시대에 있어서 180도 다른 세계로서 등장하는 거예요. 그런 뜻이에요. (훈독 계속) 나일강은 3천 마일 동떨어진 사막에 있습니다. 거기에서 영원히 산 다는 미라가 생겨나는 거예요. 그 미라의 열매와 같은 나라가 일본이 에요. 일본의 현인신(現人神)이에요. 인간이 태어나서 일생에 하나님 대신 왕권을 세우겠다고 하는 나라예요. 팔굉일우(八紘一宇)라는 말도 그래요. 천황은 신성해서 침범할 수 없다는 거예요. 일본 나라의 헌법 이 그렇게 돼 있어요. 현인신이라고 말해요. 이야, 그것은 미라보다 더 무서워요. 그 신궁이 뭐예요? 요요기 신전이에요. 그것 또 요요기(代代 木)예요. 대대의 나무를 말해요. (훈독 계속) 종교나 나라나 이제는 참사랑으로 부를 때 안 오면 없어지는 겁니 다. 없어져요. 하늘이 없애버리는 거예요. 없애지게 돼 있어요. 이제는 하나만이 남아야 할 우주 개벽시대에 왔는데 빈대, 벼룩, 이가 뛰고 모 기까지 달라붙어서 총공격하는 누더기판에서 어떻게 피를 더럽히지 않 고 남아지겠느냐 이거예요. 그 가운데 남아지고, 피를 맑히기 위한 놀음을 해야 돼요. 축복해 줘 가지고 뜯어 고쳐야 돼요. 불살라 놓고, 거기서 새로운 씨날(씨줄과 날줄)을 중심삼고 베를 짜 가지고 입어야 한다고요. 방적산업을 중심 삼고 한국이 양단 재료 같은 것, 모본단 재료 같은 것을 만드는 데 있 어서 세계의 기록을 갖고 있는 거예요. (훈독 계속) 축복을 안 받아 가지고 통일교회를 반대한 사람은 산에 가서 숨어 있더라도 그것을 들추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자기의 사랑하는 아들, 사랑하는 아버지, 사랑하는 남편, 사랑하는 아내, 사랑하는 후손이 입 을 다물고 가만히 있지 않아요. 앞으로 평화대사들 중에 바람피우는 사람은 즉각 뭐예요? 세계의 나라 나라의 면장은 여자들이 이미 다 임 명돼 있어요. 일본이 안 했으면 하라고 하는 때를 놓쳐 버린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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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안 했으면 안되는 거예요. 문 총재의 말대로 일괄적으로 모든 면의 책임자를 여자로 했기 때문 에 여자 앞에 남편이 바람을 피든가 가정을 파탄시켜서 아들딸이 눈물 흘리게 되면, 즉각적으로 보고해서 처리하지 않으면 그게 문제가 되는 거예요. 면장 모가지가 후덕덕 날아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남자들이 바람피우는 놀음이 있을 수 없는 시대가 오는 거예요. (훈독 계속)

순리의 세상
3대권 내에 축복받은 사람들이 저나라에 가기 전에는 조상들이 축 복받을 길이 없어요. 손자를 사랑하고 3대권을 넘어서기 때문에 뭐예 요? 그래서 우리 3대권 대표가 이제 와서 까까를 나눠주고 박수하고 윙크한 거예요. 3대권 이후에 4대권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씨가 되는 것을 말해요.

씨가 되기 때문에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가정적 출발을 가진 가정을 업고 나오고 있다는 거예요. 천사세계는 인류를 다 구원한 다음에 뭐예 요? 영계의 지옥 밑창에 가서 죽어버릴 사람들 가운데 여자들을 중심 삼아 가지고 천사장들의 상대로 묶어 줄 수 있는 거예요. 이 일을 시작 해 가지고 여자들이 모자라면, 하나님은 여자세계를 어떻게 하는 거예 요? 아담의 아들딸을 통해서 천사장의 몸뚱이와 한 그 후손들을 중심 삼아 가지고 하는 거예요. 축복상대를 갖지 않은 천사장들은 어때요?
그 후손들, 몇 대 이하의 후손들부터는 그쪽으로 돌려 가지고 축복 해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고요. 다시 여자를 창조 안 해요. 여자를 창조했다가 하늘이 얼마나 혼났어요. 거 리의 여인을 하던 이런 사람들의 후손들은 천사장의 짝으로서 돌려 잡 아 가지고 메워 나간다는 거예요. 그러니 그거 다 쓰레기통에서 불살 라 버릴 수 없어요. 다 쓴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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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사의 새 출발과 순리의 세상

바람피우던 평화대사들의 아들딸들을, 누구도 모르게 길러 가지고 숨긴 사람들을 어떻게 하겠어요? 천국의 울타리로 벽이 되고, 창이 될 수 있는 거예요. 보호의 울타리와 성이 된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훈 독 계속) 순리의 세상이에요. 헌법을 중심삼고 헌법 그대로 사는 세상이에요. 이의가 없어요. 하늘과 땅, 옛날 조상이나 지금 살고 있는 성씨나 앞으 로 천대 만대 후손이나 법대로 사는 세계가 순리의 세상이에요. 판사, 검사, 재판장이 필요 없어요. 자기 가정의 3대권을 중심삼고 일족이 한 카테고리, 범주예요. 촌수로 말하면 18촌까지예요. 14촌까지는 누 구나 다 갖고 있는 거예요. 언제든지 그것은 하나의 범주로 거기서 한 사람이 빠져도 완성 못 한다는 거예요. 공동운명이에요. 공법의 세계고, 공의의 세계고, 그 다 음에 뭐예요?「공생입니다.」같이 태어났으니 다 마찬가지예요. 공생⋅ 공영⋅공의예요. 거기는 다 같은 레벨이에요. 높고 낮음이 없다는 거예 요. (훈독 계속) 그 나머지는 가서 당신들이 읽어보라고요. 자, 기도해요. (기도)

열심히 같이 싸워 나가자
처음 오신 분들을 내가 이렇게 대해서 말씀을 했는데, 식사도 같이 하면 좋겠는데 12시 점심때 내가 서울에 나가게 돼 있어요. 그때에 특 별히 오늘 왔던 사람하고 그 가외의 사람, 될 수 있으면 100명 미만의 사람하고 점심을 같이 대하게 돼 있어요. 그러니 아침이 부족하더라도, 또 훈독회 시간이 불만스럽더라도 불만하지 말라고요.

다시 만날 시간이 있으면, 시간을 낼 수 있으면 내 가지고 이번 소 감으로부터 역사시대에 기억될 수 있는 사람들의 역사도 들을 수 있 는 거예요. 그것이 섭리에 보탬이 된다고 보기 때문에 그런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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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한 거예요. 그 시간을 활용하는 데 낙오자가 되지 않고 충성스러 운 열매를 간직하는 주인들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아침 집회를 끝내겠 어요.
(신준이가) 어디 갔나? 안 왔나?「학교에 갔습니다.」우리 3대 손자 는 학교에 갔어요. 그렇게 알고 기억해 주고 가요. 그 사람을 기억하는 것이 좋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자랄지 통일가가, 하늘땅이, 인류의 전 체가 주목하는 거예요. 그 아기의 후원 가운데서 하늘 모시기를 바라 고 있는 소망이 죽지 않게끔 발전을 시켜야 할 선배들의 소명을 잊지 말아 주기를 부탁드리겠어요. 아시겠지요?「예.」 내가 교정당 책임을 하기 위해서 경찰과 군대인데, 군대는 현역군 가운데서 될 수 있는 대로 역사시대에 그러한 전통을 가진 후손들을 불러 가지고 비밀리에 나라의 정보처와 더불어 의논해 가지고 선출할 때가 옵니다. 그것을 준비하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예.」다들, 책임자들 그렇게 알고 서둘러요. 때가 멀지 않았어요. 4년 1개월이 조 금 넘지요? 내일부터 또 뭐예요? 탕감복귀 최후의 종막을 치는 것은 하나님의 책임분담과 인류조상의 책임분담과 역사시대에 이어져 오는 모든 나라 들과 유엔까지도 책임 못 한 책임분담완성해방권을 선포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의 유언과 같은 교육을 하는 거예요. 그러한 헌법 초안 과 같은 것을 선포해 놓고 영계에 갈 준비를 서둘러야 할 선생님의 입 장도 생각하고, 거기에 낙오자가 되지 않고 공을 다해 가지고 자기의 후손들과 조상들을 되살려 주는 데 있어서 메시아적 참부모 혹은 선의 왕의 책임을 대신 잘 해주기를 부탁하고 헤어져야 될 이 시간입니다. 내 얘기가 무엇인지 알지요?「예.」 조상과 지금 현재 나라와 앞으로 후손까지도 천국 데리고 가야 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결정지어 가지고 아벨유엔을 만들지 않으면, 이것이 다 틀어져요. 그래, 선생님은 정 안 되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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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사의 새 출발과 순리의 세상

모험해 가지고 있는 힘을 다해서 거기에 주력할 수 있는 때예요. 몇 년 기간이 될지 모르지만, 그런 것까지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니 군대 중에 어떤 군대보다도 강력한 군대의 선발대로서 제일선을 중심삼고 그 권을 보호하는 울타리와 성을 쌓아야 된다고요. 그렇지 않으면 또다시 사탄이 침범할 수 있는 더 두려운 시대가 기 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을 막으려면 아벨유엔을 빨리 만들어야 된다고요. 이제 4년밖에 안 남았습니다. 알겠어요? 밤낮이 가는 것이 얼마나 분하고 원통한 거예요. 내 힘이 모자라니 있는 힘, 자기 있는 역량, 재산과 일족의 모든 힘 자체를 다 합해 가지고 투입 하겠다는 마음으로 해야 이 기간 내에 건건이 갖다가 걸어 가지고 전 체가, 하늘땅이 한꺼번에 넘어갈 수 있는 시대가 온다고 봐요. 그러니 그 책임진 선생님의 입장이 얼마나 심각한 입장인 것을 생각 하시고, 선생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효자 효녀의 충신의 도리를 책임 져 가지고 선생님 이상의 가치 자리에서 하라고요. 후손들이 해방세계 에 살 수 있는 편리한 길은 여러분이 단일체로 협력해서 이 고개를 넘 는 길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숙명적인 과제의 유언을 전달받았다는 마음을 가지고 노력해 주기를 부탁드리겠어요. 아시겠어요?「예.」열심 히 같이 싸워 나가자고요. (경배) 새로 온 사람들은 서울에 나가서 점심때 다시 만나자고요. 내가 줄 수 있는 선물을 준비했나? 일화에서 선물을 준비해 가는 것이 좋아요. 없거든 자기들이 사 가지고 와요. 부모님이 나가니만큼 부모님이 선물을 해주는 거예요. 무엇이 좋겠 나? 오래갈 수 있는 것, 새로이 찍어서 만들면 좋을 텐데 그럴 시간이 없으니까 있는 물건 가운데 선출해 가지고 그럴 수 있는 것을 하면 좋 을 거예요.「감사합니다.」(박수) 오늘 저녁에 나가서 지불할 수 있게 해요. 현찰이 없으면 카드로 살 수 있게끔 카드를 빌려줘요.「한 번 더 경배를 올리겠습니다.」(경배) *

文鮮明先生말씀選集 <第601卷>
印刷 發行 編者 發行所 住所 電話番號 FAX番號 申告番號 申告日 2012年 1月 10日 2012年 1月 20日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株) 成 和 出 版 社 서울 용산구 청파동 1가 176-6 715-3894~6, 701-0110(청파서점) 701-1991 제302-1961-000002호 1961年 5月 20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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